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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게임에서 만난 그대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작가 : 데몬로드
작품등록일 : 2018.11.24

주인공이 납치당했다!?
조폭의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해
최강의 길드를 만들어야하는
이지태의 좌충우돌 게임 로맨스 판타지

이메일 : demonlord1133@naver.com

 
14화 새로운 동료
작성일 : 18-12-09 15:51     조회 : 325     추천 : 0     분량 : 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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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화 새로운 동료

 

 

 

 “ 여어 오랜만이다 배틀정키! "

 

 

 " 예 형님 오랜만에 뵙네요.

 

  어라? 그런데 소개시켜 주신다던 분은

 

  같이 안 오셨나요? “

 

 

 소개시켜 준다는 사람이 혼자서 달랑 오다니 뭐지...

 

 

 “ 아~ 금방 오실거야 잠깐 기다려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지금 만날 분은

 

  무려 상위 랭커인데다가 풍속성을 엄청

 

  잘 다루시지 ! 기대해도 좋아. “

 

 

 오!? 상위 랭커? 사실이라면 엄청난 전력이다.

 

 이런 횡재가 다 있나... 아니 잠깐만...

 

 철수 형님은 부길드장이라 인재 확보도

 

 맡고 계실텐데 상위 랭커를 자기 길드로

 

 영입해야 되는거 아닌가? 아무리 나랑 친하다지만

 

 이렇게 소개시켜 주셔도 되는 건가?

 

 

 “ 오셨다 오셨어. 어서 인사드려 정키야. ”

 

 

 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철수 형님이 소개해 주기로 하신 분이

 

 오셨다고 해서 그 쪽을 바라보았다.

 

 

 “ 여어~ 니가 철수가 말한 배틀정키냐? "

 

 

 철수 형님이 말한 그분은 처음 봤을 때

 

 포스부터 남달랐다. 딱 봐도 장비하고 있는

 

 장비들 스펙도 좋아 상위 랭커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라는걸 증명해주고 있었다.

 

 그러나 엄청나게 이상한 코스튬 아이템 착용과

 

 일단... 그... 아이디가... 매우 독특하시다.

 

 나는 진짜 이 분 닉네임이 맞나 싶어서

 

 상대방 닉네임 표기 창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 변태교주 』

 

 

 “ 어이 정키 어서 인사 안 드리고 뭐해? "

 

 

 " 앗! 네! 안녕하세요 이번에 길드 창설 건으로

 

  철수 형님이 소개해 주신다는 분이 맞으신가요? "

 

 

 " 응 내가 맞아~ “

 

 

 진짜인거 같다... 몰래 카메라인줄...

 

 아니 잠깐 혹시 철수 형님이 이 분을

 

 자기 길드로 안 모시고 간 이유가 설마?

 

 

 “ 우하하! 우리 교주 형님을 잘 부탁한다. 정키야! "

 

 

 저 인간 튀었군... 두고 보자

 

 나중에 당신 길드 내가 테러 할 거야...

 

 아니지, 아니지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 일단 대화를 나눠보자.

 

 

 “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철수 형님처럼

 

  교주 형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

 

 

 " 응, 맘대로 해. “

 

 

 “ 네 그럼 앞으로 교주 형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교주 형님... 그래도 교주 형님께선 상위 랭커이신데

 

  더 좋은 길드가 아니라 이제 창설하는

 

  저희 길드에 가입하셔도 괜찮으신 건가요? “

 

 

 “ 응? 가입한다고는 안했는데? "

 

 

 “ 네!? 철수 형님이 얘기 안하던가요? ”

 

 

 “ 엉, 그냥 아는 동생 소개 시켜줄 테니까

 

  같이 사냥 다니면 편할거라고 하던데? "

 

 

 좋았어... 마철수 당신은 오늘부터 적이다.

 

 당신 길드원이 보이는 족족 괴롭혀주지...

 

 

 “ 흠... 나 길드 가입시키려고? "

 

 

 " 네... 가입 해주시면 엄청나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마철수 이 인간이 다 얘기 끝내 놨다더니...

 

 이렇게 된거 어떻게든 교주 형님을 영입해야한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며 어떻게해야 가입해주실까

 

 고민하고 있는데 교주 형님이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시며 무언가를 생각하시는거 같았다.

 

 

 “ 저기... 교주 형님? ”

 

 

 “ 어이... 너 그 스카프 마음에 든다... ”

 

 

 “ 네? 이거요? ”

 

 

 교주 형님이 지목한 스카프는

 

 보스 중에서도 가장 클리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가 드랍률도 엄청나게 극악이어서

 

 물량이 거의 없는 희귀 코스튬 아이템이다.

 

 

 “ 응... 그거 나 줘 그럼 가입할게 ”

 

 

 오오! 다행이다. 엄청 물량이 없지만

 

 나는 설화랑 우연하게 두 개를 얻었는데

 

 설화는 필요 없다고 나한테 두 개 다 넘겼었다.

 

 나머지 한 개는 분명 창고에 있으리라...

 

 

 “ 이건 이미 제가 사용해서 전속되었는데

 

  운 좋게도 제가 이걸 두 개를 득템 했었죠!

 

  길드에 가입하신다면 제가 창고에서 꺼내오겠습니다! "

 

 

 " 그래? 그럼 가입할게. “

 

 

 오케이 세 번째 길드원을 모집했다.

 

 

 “ 이야~ 교주 형님께서 가입해주신다니

 

  엄청 강한 길드가 될것 같네요...

 

  이제 인원 한명만 더 구하면

 

  길드 창설 조건을 전부 클리어 합니다! “

 

 

 교주 형님은 조금 독특하신분 같지만

 

 솔직히 난 이런 분이 상위 길드의

 

 짜증나는 놈들보다 훨씬 좋다.

 

 비록 다른 길드에서는 기피했을지 몰라도

 

 나라면 교주 형님과 잘 해내갈 수 있으리라.

 

 

 “ 응? 인원 한명 부족해? 잠깐 기다려봐... ”

 

 

 교주 형님은 갑자기 메신저 창을 켜고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내셨다.

 

 

 “ 갑자기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내신 건가요? ”

 

 

 “ 응? 기다려봐 곧 알게 될거야. ”

 

 

 교주 형님이 기다리면 알게 된다고 하셔서

 

 뭔가 싶어서 잠깐 기다려봤는데 갑자기

 

 누군가 리버스 마을로 워프해

 

 상점 앞에 있는 우리 쪽으로 달려왔다.

 

 

 “ 교주! 급한 일이라니 무슨 일이야? ”

 

 

 헐래 벌떡 뛰어오신 분은 무슨 문제가

 

 터진거 아니냐는 표정으로 교주 형님께 물어봤다.

 

 

 “ 어... 친구 왔어? ”

 

 

 친구? 교주 형님 친구 분이신가?

 

 이분 닉네임이... 아... 닉네임 부터가...

 

 

 『 교주친구 』

 

 

 응... 딱 봐도 교주 형님 친구 분이시구만...

 

 

 “ 뭐야 그 힘 빠지는 인사는?

 

  상위 길드들이랑 문제 터진거 아니야? “

 

 

 “ 응? 아니야 아니야 ”

 

 

 “ 깜짝 놀랐잖아! 사람 놀래키고 있어...

 

  흠? 여기 계신 분은 누구시냐? “

 

 

 교주 형님 친구 분이 나를 발견하시고

 

 누구냐고 교주 형님께 물어보셨다.

 

 

 “ 응? 길드장... ”

 

 

 “ 길드장? 내가 이번 용병 일 끝난거 알고서

 

  새로운 용병 일을 가져온거냐? “

 

 아무래도 교주 형님 친구 분은 용병 일을

 

 주력으로 하시며 게임 머니를 버시나보다.

 

 근데 용병 일을 하실 정도면 상위 랭커란 소린데...

 

 

 “ 응? 아냐 아냐 오늘부터 너랑 내 길드장 ”

 

 

 “ 뭐? 너 드디어 길드에 소속되기로 했냐?

 

  그런데 너랑 내 길드장이란건 무슨 소리냐? “

 

 

 “ 말 그대로인데? 너도 길드에 가입할거야. ”

 

 

 “ 아니 내 의견도 안물어보고?

 

  그리고 난 용병이야 한 길드에 소속되면

 

  더 이상 용병 일을 할 수가 없는데? “

 

 

 “ 길드장 이 녀석은 내 친구 녀석인데

 

  수속성을 다루지 나랑 비슷한 급의

 

  랭커니까 도움이 될거야 "

 

 

 교주 형님이 친구분의 말을 무시한체

 

 이야기를 진행시켜 버리려 하셨다.

 

 

 

 

 

 " 어이 교주야! 내 말 듣고 있는거지? "

 

 

 앗 친구 분이 살짝 화가나신듯한...

 

 

 " 나 여기 길드 가입하기로 했어... "

 

 

 " 응 좀 전에 들었잖아... "

 

 

 " 그럼 너도 가입이지 "

 

 

 " 그건 무슨 논리냐... "

 

 

 " 그럼 가입 안 할거야? 날 버리고? "

 

 

 " ... 알았어 가입할게 가입한다고 ... "

 

 

 친구분이 결국엔 가입을 승낙했다.

 

 나야 좋긴한데 괜찮으신건가?

 

 

 " 저기... 교주 형님 친구분? "

 

 

 " 응? 그냥 교주처럼 닉네임으로 불러

 

  어차피 닉네임도 친구긴 하지만 ... "

 

 

 " 그럼 친구 형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괜찮으신건가요?

 

  저야 친구 형님께서 와주시면

 

  든든하긴한데 본업이 있으신게... "

 

 

 " 어 그렇긴한데 어쩔 수 없지...

 

  교주가 저렇게 나서서 길드에

 

  가입하자고 말한건 처음이거든...

 

  그 대신 혹시라도 나중을 위해서

 

  나는 길드에 용병으로 온거라 해줘

 

  물론 비용은 따로 안 받을거니

 

  그 점은 신경쓰지 않아도되고 "

 

 

 "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 그래 잘 부탁한다.

 

  아...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용병 일을 그만두면 원래

 

  가려고했던 길드가 있어...

 

  교주를 대려가려 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그 때가 되면 길드를 이전 할 수도

 

  있으니 그것만 이해해주면 좋겠네... "

 

 

 " 네 그 때가 되면 미리 알려만 주세요

 

  그 전까지 인원을 더 모집하겠습니다. "

 

 

 " 그래 앞으로 잘 부탁한다. 길드장 "

 

 

 좋아! 길드를 아직 창설도 안했는데

 

 상위 랭커가 4명이 모였다!

 

 블레이즈 형님도 복귀만 하신다면

 

 바로 상위 랭커 입성이 가능하시니

 

 길드 창설 맴버 전원이 상위 랭커인 셈이다.

 

 이거 최강의 길드를 노려볼만 하겠는데?

 

 

 " 자 이제 길드 창설 최소 인원이 모였지?

 

  자 어서 가자 받을 것도 받을겸 "

 

 

 " 받을거? 무슨 얘기냐 그건? "

 

 

 " 아... 아닙니다! 별거 아니에요! "

 

 

 말할 수 없다... 친구 형님은

 

 교주 형님이 나서서 길드에

 

 소속되려하는 점에 감명 받고

 

 우리 길드에 오시려고 하는건데

 

 내가 교주 형님을 코스튬 아이템으로

 

 낚았다는걸 아신다면... 이런...

 

 이 일은 평생 내 마음속에 묻고 살자...

 

 

 " 그러냐? 뭐 어차피 나도

 

  이 쪽 길드로 넘어오려면 준비할게

 

  있으니까 너네끼리 먼저 가 있어

 

  그런데 창설은 언제 할거야? "

 

 

 아직 설화가 접속을 안하긴 했는데

 

 접속하기로 약속했으니 곧 들어오겠지...

 

 블레이즈 형님도 참석하시려면

 

 10시쯤이 가장 무난한가?

 

 

 " 그럼 10시에 길드 연합 본부 앞에서

 

  뵙는걸로 진행하겠습니다. "

 

 

 “ 그래 일 끝나고 이따가 10시에

 

  길드 연합 본부 앞으로 갈게. ”

 

 

 “ 네 형님 이따 뵈요! ”

 

 

 친구 형님은 우리와 인사를 한 후

 

 볼 일을 마치려 워프로 이동하셨다.

 

 

 “ 친구도 갔으니 스카프를 받으러 가볼까? ”

 

 “ 네 제 개인 창고에 보관중이니 같이 이동하시죠 “

 

 

 “ 그래 어서 빨리 써보고 싶네. ”

 

 

 나랑 교주 형님은 코스튬 아이템을 가지러

 

 개인 아지트 쪽으로 이동했다.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 응 ”

 

 

 나는 개인 아지트에 도착하여

 

 창고에 보관해둔 코스튬 아이템을

 

 찾으러 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 ...뭐...뭐뭐뭐 뭐지!? "

 

 

 창고 안을 아무리 샅샅이 뒤져봐도

 

 교주 형님이 원하는 코스튬 아이템이 안보였다.

 

 

 “ 분명 설화한테 양도 받고 창고에 넣어뒀는데,.. ”

 

 

 큰일이다...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인다...

 

 교주 형님은 이 코스튬 때문에 길드에

 

 가입하신다고 결정하신건데 정작 중요한

 

 그 코스튬 아이템이 안 보이니...

 

 대책을 세워야한다... 어떻게하지?

 

 

 “ 어이~ 왜 이렇게 오래 걸려 아직 못 찾았어? "

 

 

 어떻게하지? 변명거리를 생각해야한다.

 

 내 두뇌를 최대한 짜내야해...

 

 

 “ 이봐 길드장 기다리다가

 

  숨넘어 가겠어 빨리 나와! ”

 

 

 초조하다... 불안하다... 기껏 섭외한

 

 상위 랭커 유저가 떠나갈 수도 있다.

 

 방법이... 아! 그래! 그렇게 얘기하면 되겠다!

 

 

 나는 불현듯 떠오른 기가막힌 생각에

 

 감탄하면서 교주 형님이 계신 쪽으로 이동했다.

 

 

 “ 응? 뭐야 왜 그냥 나와? ”

 

 

 “ 제가 창고에 들어가서 생각난 건데

 

  아무래도 지금 바로 아이템을 드리는건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 “

 

 

 “ 왜 갑자기? ”

 

 “ 아무리 그래도 형님과 저는

 

  오늘 처음 만난 사이인데다가

 

  혹여 지금 미리 아이템을 드렸다가

 

  이따가 길드 창설할 때 형님이

 

  안 오실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

 

 

 실은 아이템이 어디론가 증발해서 그런거지만...

 

 솔직히 내가 한말은 지극히 일반론적인 말이다.

 

 제발 먹혀라... 제발 먹혀라...

 

 

 “ 흠... 틀린 말은 아니네... 조금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그럼 최소한의 조건을 알려줘 “

 

 

 “ 네 일단 길드 창설 할 때 같이 계셔야하고

 

  길드 창설 후에도 길드가 자리를 잡을 때 까지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게 조건입니다. “

 

 

 “ 뭐 그 정도야 어려울게 없지...

 

  알겠어. 그 조건을 만족 시키면

 

  그 때 넘겨 받는 걸로 하자. “

 

 

 휴... 다행히도 교주 형님이 납득해 주셨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에 불가하다.

 

 시간은 벌었으니 그 전까지 어떻게든 다시 구해야한다.

 

 

 “ 그럼 나도 이제 슬슬 이동해 볼까? ”

 

 

 “ 어라 교주 형님도 이동하시게요? ”

 

 

 “ 응 오늘자 미션들이랑

 

  이것 저것 처리 좀 하고

 

  10시에 길드 연합 본부 앞으로 갈게. “

 

 

 “ 네 그럼 이따 뵈요! ”

 

 

 나랑 교주 형님도 10시에 다시 만날

 

 약속을 잡고 서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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