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을 때리려는 순간
어떤남자가 유미를 반갑게 부르는데
그 남자는 바로 유미가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 남자의 이름은 유성우이고 나이는 유미랑 동갑입니다
유미는 손을 내려놓는다.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연기를 한다.
연기부분
유민이가 생각하고 우는 연기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준호엄마 : 아니 갑자기 왜 우는거야 아가씨
유미 엄마는 당황한다.
이때 신호가 바뀌면서 유미에게 말을 거는데
성우 : 유미야 왜 울어 무슨 일 있어?
유미하고 유성이는 조금 친한 사이입니다. 성우가 유진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래서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 이후로 유미도 용기가 생겨서 친해졌습니다.
유미 울먹이면서 말을 하다.
유미: 지갑을 내가 훔쳐갔대
아줌마: 나 참 어이가 없네
성우: 아줌마 유미는 그런 짓 할 애가 아니에요 제가 이 애에 대해서 아는데
준호엄마: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안그래도 애 찾아야 하는데 그리고 준호엄마가 가면서 크게 말했다.
준호엄마: 아가씨 그렇게 거짓말 하면 나중에 벌 받아
성우: 저 아줌마 어이없다.
성우: 저기 아저씨 유미 집에 잘 데려다주세요.
운전기사: 알겠습니다 밤도 늦었는데 차에 타세요 아가씨 데려다주는 길에 댁까지 바래다드리겠습니다
운정기사는 문을열어주다 창문을.......
성우는차에타는데..........
차안
성우: 유라야 아까놀라지 괞찷아?
유리: 응좀...놀라서 ㅠㅠㅠㅠㅠ
준호:내가좀더따지것그래나봐 ㅠㅠㅠㅠ
유리:아니야 너가우연히 나랑않마주쳐다면그아줌마는 나를오해하게 지
성우 그야몰는지
성우:휴대폰에서 전화가온다
성우:어 나야 잘들어가서 나도보고싶지 내일보자 통화는끓는다
성우: 나잠깐눈붙히게
성우는 잠을잔다
유리는 성우 얼굴은만지다 그리고 말은하다
유리: 성우야 그누구도 너를갖지수없서
유리는 성우얼굴은만지다 그리고개속쳐다본다
유리: 그여자 가만안둬
혼자말은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