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엄마는 차문을 똑똑거린다.
유미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을 한다.
그이유는 이웃주민이다 그래서 유미는아무일도 없어던 것처럼 행동을하것이다
그이유는유미가 창문을보고있는데준호엄마가이서기때문..........
준호 엄마 : 혹시 우리 아이 보신 적 있으세요? 아이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안와서요. 혹시 우리 아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미:아줌마 애간수는잘해서야지 본인이간수는 못하니까 애가딴데로 생것게지
준호 엄마는 차문을 똑똑거린다.
유미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을 한다.
그이유는 이웃주민이다 그래서 유미는아무일도 없어던 것처럼 행동을하것이다
그이유는유미가 창문을보고있는데준호엄마가이서기때문..........
준호 엄마 : 혹시 우리 아이 보신 적 있으세요? 아이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안와서요. 혹시 우리 아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미: 아줌만 애한테 얼마나관심이없습면 애가밖에 여태까지 않들어는것지
아줌마는 애한테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애가 밖에 나가서 않들어오는것아니게서?
아줌마: 아가씨 말이 좀치나치네 나는아가씨그렇게않봐는데
아가씨 말이 좀 지나치네 나는 아가씨를 그렇게 않봤는데
운전기사 맥주를 사고 들어온다
운정기사: 무슨일이시죠?
준호엄마: 우리 준호가 없어졌길래 물어봤더니 이 아가씨가 어른한테 반말을 하잟아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운정기사:제기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준호엄마: 누구 딸인지 참 버릇없게 키웠네
이때유미가 아줌마한테빰을때리는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