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인터넷에 여러 언론 매체들에서 아영이에 대한 말들로 도배가 되어있었고 또다시 위험에 처한 사람을 살린 초능력자 바로 그는 누구 일까 하며 꼭 연락 달라는 s모 방송국;
‘아영아 이제 조금이라도 너의 초능력이 어차피 부끄럽게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숨길 필요도 없는 것 같아 너는 사람들을 돕는데에 그초능력을 사용하고 있잖아 너는 칭찬 받아 마땅한 거지 부끄러운게 아니야...s모 방송국 측사람들이 집근처에서 너에대한 이야기를 하는걸 들었고 엄마에게 명함을 주면서 초능력을 쓰는자를 보면 연락 달라고 부탁 부탁을 하더라.. 아영아 세상을 위해서 라도 너를 위하고 우리 모두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너의 존재를 밝히는게 낮다고 엄마는 생각하는데 우리 아영이는 어떻게 생각하니;
‘엄마의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 있는거 같아요 s모 방송국 사람 명함좀 재가 주시면 언제까지 숨길 필요도 없는 것 같고;
‘그래 여기 있다 s 방송국 최철기 기자 라는거 같더라;
‘감사해요 아영이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전화를 건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영이라고 하는데요다름이 아니라 한간에 초능력자 문제로 많이들 궁금해 하고있는데요 그 부분 때문에 연락 드렸습니다;
‘s모방송국최철기기자:네... 시간이 가능하시다면 1시간후에 s방송국 근처 카페리아에서 만나 뵙고 대화 나누면 안될까요;
‘네 알겠습니다 1시간 후에 거기서 뵙죠.. 전화를 끊고 엄마에게 달려가서 엄마 s방송국 최철기 기자분과 1시간뒤에 카페리아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그래?제아무리 유명세를 탄다고 해도 좋은것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조심해서 다녀오고 간단하게 만말해 너를 너무 많이 보여주면 역효과가 날수도 있으니까 명심하구;
‘알겠어요 엄마 아영이는 40분 정도 컴퓨터와 샤워를 하고 준비해서 50분 정도가 되었을 때 순간이동 마법을 사용해서 카페리아 화장실 안으로 순간이동을 하였다..
안녕하세요 최철기 기자님? 저는 아까 전화드렸던 아영이라고 합니다;
‘최철기 기자는 인터뷰의 방향성을 생각하며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