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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일반/역사
제왕의 이야기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8.6.19

 
쓰나미 4
작성일 : 18-06-28 22:01     조회 : 288     추천 : 0     분량 : 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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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경기장에서 경기를 봐보게 되었다. 경기를 다 보고 난 뒤에 이만 종료하게 되었다. 경기를 다 보고 난 뒤에는 다시 업무 일선에 복귀하게 되었다.

 

 "총독님 이번에 중국에서 대단위로 인원들이 몰려 왔습니다."

 

 업무 일선에 복구하고 난 다음에 이번에는 중국인들 가운데서 500명에 달하는 이들이 대형 배를 타고 들어왔다는 임무 복귀 말을 듣게 되었다.

 

 복귀했다는 업무 명령을 듣고 난 다음에는 그로 인해 직접 그들을 마중하러 향해 가 보기로 했다. 말이 안 통하다 보니 번역가를 한 번 대동해서 가 보기로 했다. 번역가를 대동해서 간 다음에는 그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우리 들은 명 나라에서 왔습니다."

 

 마주하고 난 다음에는 그들이 직접 이곳에 연락을 취해 왔다. 중국에서도 청나라가 아니라 명나라에서 오게 되었는데 다소 혼란스러워하는 나라 상황 속 이곳에서는 적어도 안정을 취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안정을 취해 가지고 나서는 적어도 발 뻔히 뻗고 자고 싶다는 말에 동의하게 되었다.그 말에 동의하고 나서는 우선 그들을 중국인 전용 기지에 살게 놓아두게 되었다.

 

 중국인 전용 기지에 두고 모셔 두게 되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다. 한편 자꾸만 외국인들이 들어오고 있었다.

 

 이 여기서 말하는 외국인 들은 따른 이들이 아니었다. 바로 말할 것 같으면 대 유럽 등지에서 오고 있는 이들이었다. 유럽 등지에서 오고 있는 이들은 툭하면 다이아몬드와 따른 물품을 바꿀 자고 말을 하고 있었다.

 

 그 말에 앞서서 자신 역시도 그에 동의하게 되었다.

 

 그에 동의하고 나서는 직접 외국인 특화 전용 단지를 생성해 내기로 했다. 뭔가 자꾸 특화 특화 거리는 데 진짜로 특화 해야 할 것 같아서였다. 한 곳 해변가 부지를 외국인들이 거래하는 장소로 두고 나서 여러 쉴 수 있는 쉼터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쉼터로 만들어 보고 난 다음에 어느새 이곳에 정착하게 된 지 1주년이 지나게 되었다. 1주년이 지날 동안 많은 것이 변하게 되었다. 많은 것이 변하고 난 것을 안 다음에 1주년 파티를 열게 되었다. 1주년 파티를 열고 열기 일주일 전부터 준비에 준비하게 되었다.

 

 이날만큼은 각종 노동하던 일들을 멈추고 난 다음에 축하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축하 파티에 참석하게 대놓고 서는 직접 술이라던지 음식 들을 교류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교류하는 날이 되자 사람 들은 흥분에 흽 싸이게 되었다.

 

 "와와아 나 잡아 봐라~"

 

 흥분에 흽 싸이고 난 다음에는 각자 댄스로 춤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이들도 놀고 있었다. 술과 음식들을 주고받는 행사가 열리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이순신 장군님, 이 곳에 모신 뒤 그동안 말씀을 못 드렸네요."

 

 자신은 그동안에 인사를 못 드린 이순신 장군과 따로 인사를 하게 되었다. 이순신 장군은 요즘 들어서 향수병에라도 시달리는 듯 보인다.

 

 향수병에라도 시달리는 그를 보니 안쓰럽다는 말을 따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를 위해 도와줄 일이 없나 싶었다. 우선은 그에게 말을 걸어 보기로 하게 되었다. 말을 걸어 보기로 하자 그는 이쪽을 쳐다보았다.

 

 이쪽을 쳐다본 그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는 축제에도 불구하고 멍하니 서 있었다. 그를 위해 관광 단지 겸 조선과 완전히 똑같은 마을을 재현해 두는 게 어떨까 했다.

 

 가끔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이곳의 생활이 더 만족스러움에도 불구하고 가끔 향수병에 시달리는 이들도 그런 곳에 가서 생활을 한다면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곳에 보내기로 한 다음에는 우선 특화 단지 조성을 위해 총독의 권한을 써보기로 했다. 축제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걸 생각해 내야 하는 총독은 어찌 보면 가장 고달픈 직업이었다.

 

 축제는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였다. 해변가 한구석에 조선 모형 마을이 새로 생성되고 있는 것은 말이다. 조 선 모형 마을이 새로 생겨나면서 따른 사람들은 접근하지 않고 있었다. 한편 이것은 완공되고 나면 알 것이고 말이다.

 

 사람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데 법 쪽인 편해서도 법에 대해서 직접 규율을 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아직도 법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알려진 바였다. 법에 대해서 간단하고 쉬운 법을 추진한다지만 너무 간단하다 보니 법을 어길 염녀도 있었다.

 

 그래서 직접 국민 참여 법 제도 도안을 실천해 보기로 했다. 국민 참여 법 제도 도안은 국민들이 직접법을 생성해 내는 것이었다. 아이디어를 낸 다음에 그걸 정부 층에서 받아들일지 안 받아들일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각 마을의 벽보마다 붙여지게 되었다. 국민 참여 법 제안을 받는다고 말이다.

 

 그리고 한편 관사라고 불리는 이 총독이 지내는 곳은 업무는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찾아오는 사람은 늘어 나는 데도 불구하고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커진 경제 규모만큼 관사도 커져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누군가는 괜히 허울 좋은 일에만 신경을 쓴다고 말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하는 걸로 모자라서 가끔 온 사람들을 대접해줘야 할 때 관사가 조금 작다 보니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초기에 비해 규모가 그만큼 커졌으니 말이다.

 

 규모가 그만큼 커진데 비해서 관사는 아직도 옛날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결국 직접 국회의원 들을 소집해서 동의를 얻어 내기로 했다. 국회 의원들은 최근에 지어진 의사당이다 보니 적어도 관사보다는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었다.

 

 이들에게 직접 설득을 시키게 되었다. 일부 의원들은 동의하나, 일부 의원들은 여전히 관사가 그냥 간사지 뭐가 그리 클 필요가 있냐고 보고 있었다. 그 말이 맞기도 한 데 의사당 은 최근에 지어진 만큼 규모로 보나 뭐로 만족스러우나 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었다.

 

 강력한 추진력을 여기서도 발휘하기로 했다. 반대하는 국회의원들 중에 말이 통하는 소수의 국회의원들을 찬성파로 몰아붙이고 관사 리모델링에 세금을 투자하여 직접 리모 델리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전에 말한 외국인 특화 전용 단지는 지금 다 완성되어 가고 있었다. 외국인들이 들렸다가 상점에서 뭐도 사갈 수 있고 직접 가지고 온 물건과 다이아몬드를 교환하기에 좋은 장소로 지정된 이후에는 외국인들이 아예 그쪽으로만 찾아와서 편리하게 거래해갈 수가 있었다.

 

 유럽에서 온 물건들은 점차 이곳에 넘치게 되었다. 점차 넘치는 물건들 사이에서 조선인들은 유럽의 물건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평화롭게 일이 마무리되나 하고 있던 참이었다.

 

 바로 [중국인 특화 지역] [일본인 특화 지역] 을 전에 세워 둔 건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중국인 특화 지역에서 나온 한 이가 조선인과 싸움이 붙은 것 같았다. 바로 조선인이 활 연습을 하다가 실수로 중국인이 지나가는 데 조금 옆을 지나친 것 같았다.

 

 여기까지는 조선인이 잘못이 맞는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중국인이 멱살을 잡더니 만약 내가 다치거나 부상을 입었으면 어떠냐고 말을 했다.

 

 조선인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는 조선인은 잘못했으나 이게 다소 과도하다는 생각을 품었다.

 

 그리고 직접 이 사건으로 인해 결국 어디 가서도 해결하지 못하고 일은 점차 커지다 보니 그게 내 귀에 들리게 된 것이다. 이게 다 아직 법이 이런 부분까지는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부분까지는 해결해 주지는 법이다 보니까 법 개정에 대한 의견이 좀 더 확고해지게 되었다.

 

 한편 조선 인들이 추억을 달랠 수 있는 조선인 모형 단지 마을도 완공되어 가고 있었다. 이제 관사 리모델링만 마치면 될 것 같았다. 리모델링을 기다리는 데 이전에 강 근처에서 여러 나무들을 심고 공원을 조성했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한 번 그곳에 가서 쉬어 볼까 했다. 몇몇 자신을 따르는 수행원들을 두고 말이다.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다. 관사가 있는 곳 주변 여러 곳에서 건물 재개발이 있었다.

 

 관사 주변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 때문에 주변의 건물들은 2층에서 3층으로 3층에서 5층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나라 전체 규모가 커질 수록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 곳일 테다.

 

 그리고 땅값이 있다면 아마 가장 비싼 곳들 중 하나일 것이다. 하여간 나오게 되니 주변에서 걸어 다니던 몇몇 이들이 자신을 알아보고 말을 걸게 되었다. 자신을 알아보고 말을 걸자 자신은 아는 체했다.

 

 어떤 이들은 약수를 요청하게 되었다. 약수를 요청하는 이들과 약수를 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였다. 점차 걸어가는 도중에 중앙 지점에서 나오게 되니 슬슬 낙후된 지점도 보이게 되었다.

 

 사실 모든 지역이 번화가 일 수는 없으나 점차 보기에는 안 좋은 광경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안 좋은 광경들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폐가와 보도에 엎드려서 자는 이들도 존재하고 있었다.

 

 엎드려서 자는 이들을 뒤로 한채 수행원들이 자기 자신을 보조한 채로 계속 강이 흐르는 곳으로 이동해 주게 되었다. 좀 더 가서였다.

 

 수행원들이 자기 자신을 보조 해 준 채로 좀 더 강이 흐르는 곳에 가서는 드디어 도착했다는 말이 흘러 나오게 되었다. 강이 흐르는 곳에서는 많은 이들이 쉬고 있었다. 만들어 두기를 잘한 곳이었다. 부모와 함께 나온 아이, 홀로 사색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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