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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헌터 리마스터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8.6.22

베스트 헌터 이건. 과거로 회귀하다


[헌터][전쟁][몬스터][레전드][히든직업][사이다][회귀]

[작품 주기: 월,화,수,목,금,토,일]
[작품 용량: 12k~14k]
[작품 표지: 기본 표지 18]
[작품 유무료: 무]

 
전설 9
작성일 : 18-06-27 13:24     조회 : 251     추천 : 0     분량 : 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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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지하 갱도는 무사히 클리어 되었다. 무사히 클리어하고 난 뒤 여자와 나는 헤어지게 되었다.

 

 "휴 클리어 됐네요. 폐쇄된 광산이다 보니 용암도 잇고 하여간 별 개다 있었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여자와 나는 잠시지만 서로 어울려서 합동 작전을 펼쳐 준 바 있었다. 자신이 이번에 가보려고 하는 던전은 바로 트라이아라는 중대형 도시가 하나 안에 있었다. 트라이아라는 중대형 마을은 무엇보다 마을의 규모가 상당히 큰 편에 속했다.

 

 그리고 그곳의 지하에는 감옥이 함께 놓여 있었다. 범죄자 들은 그곳에 처분 된다. 범죄자 들의 그곳에 처분 된다는 말이 있지만 현재는 시설 관리 문제와 범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음으로 인해 리모델링을 한 따른 감옥이 새로 문을 열어 이곳 안에서는 더 이상 운영이 안 되는 상태이다.

 

 그곳은 주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곳이었다. 마귀가 등장한다는 말이나 수녀가 말을 하자면 그 근방은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고 말을 하게 되었다. 그 근방에 들어가는 건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하여서 말이다. 그래서 호기심 강한 소수의 모험가 들만 들어 갔다고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의 던전 난이도는 중간 정도에 소속된다고 말을 하지만 무엇보다 이 던전의 문제점이라고는 다시금 말해 보건 대 감옥으로 쓰이던 곳이다 보니 우중충한 분위기와 암울하다 보니 아무리 이 세계에서 법이 없는 세계라고 해도 인기가 없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 것에 신경 안 쓰는 나 같은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말이다.

 

 현재는 그곳은 아직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유적 화가 되지는 않았다. 대신 던전 화가 이루어져 있었다. 적어도 그곳 안에는 범죄를 저지르고 숨어든 사람들과 감옥 특유의 분위기와 동조된 몬스터가 나온다고 했다. 그리고 유저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펫도 나온다고 하다. 물론 확률은 희귀한 편에 속하지만 말이다. 감옥 간수라는 펫이 나오거나 말이다.

 

 아이템 드롭률은 보통이었다. 사람 들을 모아 그곳에 함께 가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곳에 가기로 한 이들 중에서 자신은 맨 처음에 올 때 같이 온 사람들의 근황 중에서 은빈이라고 하는 이가 제일 궁금했다. 자 그렇다면 설명은 이제 다 끝난 것 같았다.

 

 근황도 궁금하고 한 번 같이 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취하자 은빈은 흔쾌히 허락했다. 이제는 그렇다면 트라이아 도시로 함께 떠나 보기로 했다. 트라이아 도시로 함께 떠나 보기로 한 다음 떠나가는 길이었다.

 

 걸어가는 길은 아직도 걸어서 30분 정도 걸릴 것 같았다. 걸어가는 길은 30분 정도 되는 길에 간간이 따른 도시들이 나오게 되었다. 물론 그 마을 들 을 향해 가볼 생각은 아직도 없었다. 그저 지나갈 뿐이었다. 마을 들을 지나쳐서 드디어 트라이아라는 도시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

 

 트라이아는 건물들의 양식들이 벽돌식 양식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벽돌식 양식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곳곳에는 종교적인 건물이 놓여 있었다. 성당이라던 게 말이다. 그래서 다른 곳에 비해 범죄율이 상당히 낮고 또한 치안이 잘 확립되어 있는 곳이었다.

 

 여성 모험가들이 주로 즐겨 오는 곳이라고 말을 하게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트라이아 내에서 감옥을 향해 가기 전에 은빈이라고 하는 이를 먼저 만나 보는 것이었다. 은빈이라고 하는 이를 마주하게 되고 나서는 그는 어느새 숙련된 모험가로서의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못 본 사이에 꽤나 많이 성장해 있었다. 그는 그때 자신이 도와줘서 칭호를 얻어 낸 것을 잊지 못한다고 말을 했다. 덕분에 초반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들었다. 그걸 딱히 노리고 도와 줫 던전 아닌 것 같은데 어찌 됐던 우리 둘은 같이 지하 감옥에 가게 되었다.

 

 지하 감옥에 가려고 하자 주변에는 폐쇄되어 있어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말이 나돌고 있었다. 그것은 가볍게 무시해주면 되는 것이었다. 무시해 주고 들어가게 되었다. 은빈은 다소 망설이다가 그걸 뛰어넘었다.

 

 뛰어 남고 난 뒤에 우리는 문을 열게 되었다. 문을 열게 되자 안에는 길고 긴 복도가 있었다. 복도에서 걸어가던 도중 감옥들을 보니 반쯤 무너져 있었다. 그리고 저기 앞에는 몬스터가 있었다. 바로 잊힌 죄수라고 하는 몬스터였다.

 

 [이름] [잊힌 죄수]

 [체력(HP) 1330]

 [몬스터 설명] [감옥 내에서 잊혀 버린 죄수이다]

 

 가볍게 소드 검성이라는 스킬에서 보조 스킬만을 사용해도 될 것 같아서 보조 스킬만을 사용해 주게 되었다. 보조 스킬을 사용 한 다음에는 그 뒤로 마저 넘어가게 되었다. 옆에 있는 은빈은 무슨 직업으로 전직했나 보았더니 하이퍼 도적이라고 한다.

 

 하이퍼 도적이라는 직업을 가진 은빈은 자신이 히든 직업 검성을 사용하자 다소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넘어가고 난 다음에는 그 뒤로 다른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나 했다. 자신은 이전에도 이미 과거에 이 던전에 들어와 본 적이 있었다.

 

 그런 데 한가지 말할 게 있었다. 그것은 바로 던전에 들어오되 그 당시에는 몬스터들이 부분 부분 있었던 걸로 아는 데 지금 들어왔을 때는 초반 부 입구에서부터 몬스터를 보게 된 것이다. 뭐 상황에 따라 조금씩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보았다. 중요하게 여기진 않았다.

 

 좀 더 갈 무렵이었다. 감옥 내에서도 간수들이 쉬는 곳을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간수가 직접 감옥에 있는 죄수들의 상황을 체크한 일지가 적혀 있었다. 감옥에 있는 죄수들의 상황을 체크한 일지에서는 이러이러 저러하다고 써져 있었다.

 

 이곳에서 슬슬 간수 몬스터가 등장할 시점이 아닌가 했다. 간수 몬스터의 경우에는 등장할 확률이 랜덤이었다. 랜덤으로 등장하고 나서는 역시 랜덤으로 자신의 아이템을 떨어뜨린다.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는 걸로 보아 잘못 잡은 듯싶었다.

 

 은빈은 마저 넘어가지 않는 자신을 보고 나서는 의아해하고 있었다. 의아해 하는 은빈을 두고서 이곳에서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나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서는 마저 넘어가자고 말을 했다. 우리들은 계속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이제 감옥 내에서 지하 통로로 죄수들이 가끔 탈옥을 시도하던 곳이던 곳으로 향해 넘어가면 된다. 탈옥을 시도하던 곳으로 넘어가 돼 그곳으로 향하면 다시 감옥 바깥으로 나올 수도 있었다. 아니면 우리가 걸어왔던 길을 다시 원래 대로 가던가 말이다.

 

 죄수들의 느낌을 체험해 보고 싶어 지하 통로로 들어가 보려고 하게 되었다. 지하 통로로 들어가는 곳은 바로 하수구 구멍이 있었다. 하수구 구멍을 조사 하기를 하자 은빈은 다소 의아해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자신이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은 것 같아 설명을 해주려고 했다. 설명을 하자 알아 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끄덕이고 나서는 우리들은 지하 통로 하수구로 들어가 보게 되었다. 하수구로도 쭉 길이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업적 한 개가 추가로 오픈 되게 되었다. 이 업적의 이름은 바로 감옥 내에서 숨겨진 길을 찾다 여다. 업적은 이미 전에도 한 번 말한 것 같지만 칭호와 달리 별다른 효과는 주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끝부분까지 도달하게 되니 드디어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다. 바깥으로 나오게 되고 느낀 건데 아이템도 펫도 얻어 내지 못했다. 수확은 별로 좋지 않았다. 은빈은 이제 서로의 근황도 알았으니 다시금 헤어지는 게 어떠냐고 물었다. 자신은 오케이를 했다.

 

 오케이를 하고 난 다음에 잠시 배가 고팠다. 던전 하나를 돌고 나니 말이다. 적어도 이 세계가 범죄라든지 그런 것에서 자유롭지 않다 할지라도 식당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요리사들이 이 세계로 넘어온 경우 식당을 차리기도 했다.

 

 우선 자신은 그다지 요리 실력은 없었다. 요리 실력은 없다고 볼 수 있으니 그렇다면 역시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이곳에서 자신은 북쪽 대륙 (한국인들이 주로 사는) 트라이아 (종교적) 도시 싱가프링 (요리형) 마을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곳에는 다양한 요리사들이 직접 모험가들을 음식으로 유혹하고 있던 것이었다. 음식으로 유혹하고 있는 데 딱히 들어가지 않을 이유도 없었다. 그곳에서는 돈가스 덮밥을 파는 양식을 파는 이들과 혹은 산채비빔밥이라던가 그런 요리들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혹은 직접 요리를 만들 수도 있었다. 그런 데 아까도 말한 것 같지만 자신은 '요리 실력이 없었다'라고 평을 내릴 수 없었다. 요리 실력이 없는 데 무슨 수로 그 번거로운 과정을 들어서 만든다는 말인가. 그것은 절대 안 될 말이었다.

 

 그러니 편하게 그냥 이미 차려진 밥만 먹으러 가는 게 좋아 보였다. 그리고 요리를 배우는 데 들이는 시간에 던전 공략과 유적지 공략만 해도 무방했다. 던전 공략은 보통 한 번에 클리어 되기도 한다지만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몇 번이나 도전에 실패해서 바깥에 나온 뒤 다시 도전하는 경우도 비일 비재했다.

 

 [이름] [이건]

 [칭호] [침묵하지 않은 자] [전체 얻은 칭호 1]

 [직업] [소드 검성]

 [소속 단체] [없음]

 [성향] [선∽][중립][악]

 [성별] [남자]

 [신장] [180cm 76.0 kg]

 [캐릭터 스텟][HP 530] [SP 15] [민첩 38] [행운 1] [방어 35]

 업적 : 6

 

 업적은 어느새 6개로 늘어나 있었다. 자신은 식당 중에서 전주 한식 비빔밥을 하는 곳에 들어가게 되었다. 전주 한식 비빔밥을 하는 곳에 들어가게 되고 나서는 거기에서 전주 한식 비빔밥을 주문하게 되었다. 주인은 이곳에서 거주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이끌려 온 모험가이나 했지만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메뉴를 시키고 난 다음에 기다렸다. 한 5분 정도가 걸린 후에 그 뒤로 비빔밥이 나오게 되었다. 비빔밥이 나오고 나서는 비빔밥을 비빈 다음에 한 입 떠먹게 되었다.

 

 이곳의 식당들은 모든 요리들은 선불이었다. 밥을 먹고 난 다음에 떼 가지 않으려고 이러는 것이었다. 사실 이곳의 비빔밥의 경우 원래 세계의 비빔밥 하고는 약간 맛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최대한 비슷하게 재연을 한 것이다.

 

 지금 이곳에서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난 다음에 다시 열심히 일을 하려 나갈 것이었다. 이제 겨우 3~4개의 던전이나 유적지를 둘러 본 것이니 말이다. 어느새 식사는 거의 다 종료 되 가고 있었다. 식사는 다 종료된 후에 다시 바깥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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