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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헌터 리마스터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8.6.22

베스트 헌터 이건. 과거로 회귀하다


[헌터][전쟁][몬스터][레전드][히든직업][사이다][회귀]

[작품 주기: 월,화,수,목,금,토,일]
[작품 용량: 12k~14k]
[작품 표지: 기본 표지 18]
[작품 유무료: 무]

 
전설 8
작성일 : 18-06-26 16:21     조회 : 239     추천 : 0     분량 : 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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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유적지를 향해 나아 갔다. 알려 준 곳에 얼마 지난 후 도착했다. 실제로 버려진 왕궁 등지로써 많은 몬스터들이 있었다. 몬스터 들을 잡아 세우게 되었다. 몬스터 들을 잡아 세웠으나 아이템은 등장하지 않았다. 계속 이곳에서 사냥을 해야 싶던 참이었다.

 

 [이름] [기사의 투구]

 [아이템 설명] [기사의 투구이다. 이 목걸이를 끼면 방어력이 330 증가한다]

 

 아이템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템을 하나 발견한 것 빼고는 별다른 수확은 얻어 내지 못했다.

 

 유적지에는 보통 여러 명의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는 데 이곳에서는 자신 빼고는 아무도 없어 조용히 사냥하기에는 좋아 보였다. 약 30분가량 사냥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좀 더 사냥을 해야 하나 싶던 참으로써 일단은 이곳에서 철수를 하기로 했다. 우선 다시 마을로 돌아와 있었다. 

 

 마을로 돌아와서는 자신은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던전이 한 군데 있었다. 이타카 지역에 있는 동굴에 숨겨진 곳으로써 바로 이 던전은 고대 갱도 던전이었다. 난이도는 [중급]에 해당하는 던전이다.

 

 과거에 아주 먼 옛적 이타카 마을에서는 온화한 지역을 함께 보유함과 동시에 아래에는 여러 광석들의 묻혀 있었다. 그 여러 광석들이 묻혀 잇는 곳에서 광산이 존재했다고 하는 데 현재에 와서는 거의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자신은 잘 알고 있었다. 난이도는 중급 정도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듯하다. 그래서 이 광산을 가 보기로 했다. 이 광산을 깨면 랜덤으로 고대 골렘의 펫이라는 게 등장하기도 한다. 고대 골렘의 펫은 안 그래도 희귀한 펫이면서 좋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좋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니까 금발 미소녀 마녀에 이어서 펫으로 가지고 다니면 좋아 보일 것 같아서였다. 안 알려진 희귀한 던전에 희귀한 펫이 나온다.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참고로 그곳은 마을 내에서 폐쇄 되어 흔적만 남아 단순히 동굴이라고만 보지 숨겨진 통로가 있다는 것은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런 기본 상식 정도는 알고 들어가면 좋을 듯하다.

 

 혼자만 들어갈까 했는데 자신이 지나치는 와중에 자신은 이곳에 괜히 이 끌려온 것 같다고 원래 현실이 좋다고 말하는 여성 유저가 있었다. 여성 유저랍시고 끌려오는 데 딱히 가리지 않은 모양인데 어찌 됐던 가끔은 현실이 더 좋은 이들이 있었다.

 

 자신은 호기심이 생겼다. 바로 그 여성 유저를 같이 데리고 들어가는 게 어떨까 하고 말이다. 그 정도의 여성 유저 라면 초록색으로 다소 아우러진 상의와 하복을 입었다. 에메랄드 빛 눈동자를 띄고 있었다.

 

 이에게 같이 들어가 보는 게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그래도 되냐고 말을 하게 되었다.

 

 본래 자신이 그다지 선의를 베풀어 주는 편은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워낙 불평 불평을 늘어놓는 게 마음에 걸리는 것도 하고 있어 나서 직접 승낙하게 된 것이다.

 

 그녀도 역시 보통 인물은 아닌 게 모르는 사람이 같이 가보는 게 어떠냐고 묻는데 알았다고 바로 승낙을 한 걸 보면 말이다.

 

 어쩌면 기묘한 조합이 완성되었다. 이 조합을 가지고 고대 갱도로 들어가려고 하여 동굴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 데 내심 못 미더운지 자신에게 혹시 납치를 하러 가는 건 아니냐고 말을 했다.

 

 자신은 다소 어이가 없었다. 직접 불평불만을 터뜨리길래 선의를 베풀어서 이렇게 같이 가자고 하는 데 말이다. 하지만 그녀가 그런 말을 하는 것도 이 세계가 법이 없는 세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는 이해를 하게 되었다.

 

 자신은 확인해 줄 수 있는 수단이 없나 생각해 보다가 이것을 내밀어 보기로 했다. 바로 침묵하지 않는 자라는 칭호이다. 그녀가 이 칭호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이 칭호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침묵하지 않는 자라는 칭호는 얻어 낸 자가 극 소수에 불과했다. 적어도 그런 칭호를 얻어 낼 수 있는 자라면 어중이 떠중이는 아니란 것이었다.

 

 애초에 그런 어중이떠중이가 아닌 자라면 금방이라도 소리 소문 없이 자기 자신을 처치 할 수 있는 인물이고 말이다.

 

 다시금 절대 그런 일 없다고 하고서 동굴 안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고 나서는 겉으로 보기에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벽이 있었다. 벽을 세게 두드리자 우르르 무너지게 되었다.

 

 그러자 그 여성은 놀라게 되었다. 자신도 아마도 아무것도 모르고 왔으면 놀랐을 거라 생각을 한다.

 

 우리들은 안으로 진입하게 되었다. 고대 갱도는 던전 안에 들어서게 되었다. 고대 갱도 안에서 앞으로 쭉 나아 가고 있었다. 안에는 화살표 표시로 이루어진 진입 표시가 있었다. 화살표 표시를 따라가면 된다.

 

 통나무로 된 도로를 건너다보니까 앞에 드디어 첫 몬스터가 나오게 되었다. 첫 몬스터가 나오고 난 뒤에는 강철 골렘이라는 몬스터를 보게 되었다.

 

 [이름] [강철 골렘]

 [체력(HP) 4850]

 [몬스터 설명] [지하 갱도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강철 골렘이다. 거주하는 광부들이 떠나고 난 다음에는 이들이 자리를 대신 찾지 하게 되었다. 주로 마그마를 먹이로 섭취한다. 모험가 들이 접근할 경우 자신의 위치에 침범한 이들로 생각한 후 강한 거부감을 드러낸다.

 따른 몬스터들에 비해 바위로 이루어진 몬스터답게 방어력이 다소 강한 편에 속한다. ]

 

 강철 골렘이라는 몬스터를 보고 난 뒤에는 곧바로 검성 내에서 메인 스킬을 이용해서 처치하게 되었다. 그러자 여성이 자신의 직업을 보고서 다소 놀라게 되었다.

 

 아마도 놀라게 되는 이유로는 기존에 흔히 볼 수 없는 스킬을 사용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식이었다. 기존에 흔히 볼 수 없는 스킬을 썼다는 것은 둘째 치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몬스터가 나올까 싶었다.

 

 이곳에서는 그리고 좀 더 가니 일꾼 유령이라는 몬스터가 나오게 되었다. 일꾼 유령이라는 몬스터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일꾼으로 죽고 난 뒤에 몬스터 화 돼버린 이들을 뜻하는 것 같다.

 

 [이름] [일꾼 유령

 [체력(HP) 4850]

 [몬스터 설명] [지하 갱도에서 일을 하다가 어떤 사정에 의해 유령이 되어 버린 이들이다.]

 

 몬스터 화 돼버린 이들을 처치해야 했다. 직접 앞에서 다 나서서 처치해 주곤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차지 못해서 어리바리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은 어차피 그녀가 혼자서 들어가기에는 다소 씁쓸 해서 같이 들어가자고 한 것뿐 어차피 뭔가를 도와주길 바라고 한 것은 아니었다.

 

 이전의 자신 같았으면 인정사정 없이 혼자서만 각종 던전을 돌고 유적지를 돌고 정보를 독점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로 돌아와서 굳이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은 한 번으로 만으로도 족할 것 같아서이다.

 

 이미 정보는 자신의 머릿속에 있었고 그로 인해서 굳이 이렇게 강박증처럼 강하게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신감도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일꾼 유령을 처치해가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 가고 있었다. 곳곳에서는 버섯들이 피어나 있었고 작은 분화구가 있었다.

 

 동굴은 텁하고 습했다. 하지만 그것이야 원래 이곳이 갱도다 보니 당연한 것이었다. 중간 지점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중간 지점에서는 죽은 유령에 해당하는 메모지가 있었다. 바로 이곳에서 일을 하던 자가 남긴 흔적이었다.

 

 일을 하던 자가 남긴 흔적인 종이에는 이곳은 본래 갱도로 사용되었으나 광물이 거의 다 떨어지고 또한 잦은 사건 사고로 인해 폐쇄 된 후에 나가게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있었던 일에 대해 적은 종이기였다. 그 종이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나는 이곳에서 떠나기 전에 혹시나 호기심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위해서 이걸 남긴다.

 

 이곳은 폐쇄 된 갱도로써 얼마 전부터 몬스터들이 들어와서 이곳에 대해 새롭게 기지를 삼으려고 하는 게 눈에 들어온다.

 

 골렘형이라던가 말이다. 그리고 가끔은 비 과학적으로 이곳에서 일하다가 죽은 유령들이 들어오는 게 아닌가 하고 싶은 때가 있다.

 

 물론 그럴 리는 없겠지만.. 어차피 나는 이제 곧 떠나니 그런 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기로 한다."

 

 그다음에는 중간에서 곳곳에서 물이 흐르는 지역을 지나가게 되었다. 물이 흐르는 지역을 지나가고 난 다음에는 버려진 작업장을 나오게 되었다. 작업장을 나오게 된 이후로 뜨거운 용암의 강을 건너야 했다.

 

 이 시점에서 중간 보스 몬스터가 나오게 되었다. 보스 몬스터는 렘스톤 이라는 보스 몬스터였다.

 

 [이름] [렘스톤]

 [체력(HP) 24530]

 [몬스터 설명] [지하 갱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중간급 보스 몬스터이다. 강철 골렘이 하위 호환이라면 이것은 상위 호환이나 다름없다. 렘스톤이라는 이는 처음에는 강철 골렘이었으나 이후로 점차 세력 다툼을 한끝에 우승한 후 렘이 스톤이 되었다고 한다. ]

 

 보스 몬스터는 이전에 보았던 다른 골렘과 달리 체력이 5배 이상 강한 걸로 나오게 되었다. 이쯤에서는 여성도 도와준다면 고마울 뿐이었다. 없는 것보다는 나았고 적어도 지금에 이르렀어는 쓸 때가 다가온 것 같았다.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아 뭐 당연하죠"

 

 당연하고라고 말한 뒤에 그녀는 하이퍼 궁수로서의 위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하이퍼 궁수로서의 위력을 발휘한 후에는 처치하게 되었다. 렘이 스톤을 처치 한 후에 마저 걷게 되었는데 앞에는 닫힌 철망이 있었다.

 

 닫힌 갱도로써 더 이상 사용하지 않자 곳곳에 이런 철망 같은 게 있었고 가볍게 뜯어 주고 마저 이어 가게 되었다. 점차 더 습해지는 기분이었다. 다음 코스는 마그마의 길이라는 곳이었다. 곳곳에서 용암들이 분출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이곳을 조용히 넘어가야 했다. 용암을 보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걸어가고 있었다. 자신의 뒤에 따라오는 여자는 용암을 넋 하니 넋을 잃고 쳐다보다가 자신이 오라는 말에 다시 금 정신을 차리고 오게 되었다.

 

 이후에는 바위 대장 골렘과 마주치게 되었다. 바위 대장 골렘은 지금까지 봐온 어떤 몬스터 보다 크기가 커 보였다. 기존의 골렘하고 비교해 보자면 약 10배 이상 큰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우리를 보더니 성큼성큼 다가오게 되었다.

 

 성큼성큼 다가오고 난 뒤에는 두 손으로 바닥을 쿵 치려고 하는 데 두 손으로 바닥을 쿵 치자 맞지 않자 옆으로 살짝 피하게 되었다. 덩치가 큰 만큼 움직임이 늦어서 다행히 피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거대한 울림이 퍼져 나갔다.

 

 이후에는 따른 공격 스킬을 써보려고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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