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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헌터 리마스터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8.6.22

베스트 헌터 이건. 과거로 회귀하다


[헌터][전쟁][몬스터][레전드][히든직업][사이다][회귀]

[작품 주기: 월,화,수,목,금,토,일]
[작품 용량: 12k~14k]
[작품 표지: 기본 표지 18]
[작품 유무료: 무]

 
전설 7
작성일 : 18-06-25 14:05     조회 : 252     추천 : 0     분량 : 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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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번에는 던전을 한 번 돌아 봐보기로 했다. 던전도 여러 종류가 있었다. 이번에는 직접 이스트로의 미궁이라는 던전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사람들을 모아서 알이다. 사람들은 지금 마을 내에서 각자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스트로의 미궁이라는 던전은 켄타로우스 가 사는 던전이었다. 들어가서는 길을 잃기 십상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도록 실을 잘 묶어서 들어가야 했다. 실을 잘 묶어서 들어 간 다면 비록 아스트로의 미궁이 미궁으로써 길을 잃기 십상이나 이게 있으면 어느 정도 방지가 되는 효과가 있었다.

 

 중간에 길을 잃어버렸을 경우 실을 통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말이다. 그리고 이 던전의 좋은 점은 아이템이 잘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아이템들이 잘 떨어지지 않는 던전은 던전으로써의 가치가 없었다. 그럼에도 도는 것은 난도가 낮은 던전으로써 실력을 다지는 것으로써 가는 것이라면 모를까 말이다.

 

 마녀의 대저택처럼 펫이라도 나온다던가 말이다. 마녀의 대저택은 펫이 나와서 좋고 이 던전은 아이템이 잘 나와서 좋은 점이었다. 인기가 많은 던전도 있다면 비 인기 던전도 있었고 말이다. 인기 던전만을 얍삽하게 도는 것도 능력이었다.

 

 그때 기다리고 있던 사이에 한두 명씩 자신에게 다가오게 되어 있었다. 자신에게 다가오고 나서는 같이 들어가자고 말을 하게 되어 있었다. 참고로 말하자면 던전 내의 보정치는 각 사용자들에게 맞게 조절된 상태이며 저급,중급,고급 의 3가지 단계로 나뉘어 지는 던전이 있었다.

 

 바깥에 나가서는 상태창의 보정치가 된 상태로 그런데 유저들끼리 싸울 때라던가 PVP에서는 그대로 작용되기 때문에 던전과 유물 등을 모아서 아이템을 얻어 내는 게 중요했다.

 

 그리고 드림 코드를 얻어 내려고 할 때도 능력치 보장이 되지 않은 상태로 상대를 해야 얻을 수 있다고 말을 들었다.

 

 펫은 물론이고 말이다. 일단 이쯤에서 사람들은 다 모은 상태였다. 그들의 상태는 겉으로 봐서는 무사히 깰 수 있을 듯했다. 혹시라도 가끔 던전 내에서 통수를 치고 아이템들을 훔쳐 가는 이들도 있었다.

 

 그런 이들은 일벌백계하는 게 맞지만 워낙 이 세계가 넓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라 그렇게 범인을 찾아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자주 애용하던 수법이었다.

 

 한국하고는 또 다른 곳이 이곳이었다. 대륙만 해도 서 대륙, 중앙 대륙, 동 대륙, 북 대륙, 남 대륙이 이렇게 5가지 대륙으로 나누어져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 대륙을 제외한 대륙들은 현재 모험가들이 배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으나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고 나서는 다시 금 말해 보건대 입장을 하자 안에는 쾌쾌한 공기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미로랍시고 앞에는 쭉 이어진 길이 있었다. 미리 준비한 횃불을 들고 아주 긴 실을 들고서 입장을 했다. 점차 걸어가면 갈수록 미궁답게 길을 잃어버리도록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이럴 때 실이 없었다면 더 위기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나 실이 있었기에 일행들은 다소 걱정을 누그러들인 채 길을 걸어 다니게 되었다. 걷던 도중에 슬슬 사람들이 지쳐 하고 있었다. 누구라도 끝도 없는 미궁을 돈 다면 지칠 것이었다.

 

 중간 지점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휴식을 취하기로 한 다음에 각자 꺼내 온 자리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꺼내 온 자리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다들 어떤 이들은 주먹밥을 어떤 이들은 김밥을 어떤 이들은 직접 공수 해온 회를 가지고 먹고 있었다.

 

 각자 음식의 취향 대로 나눠서 말이다. 그렇다면 이전인 나는 무엇을 먹었냐면 한국인이다 보니 직접 백반을 먹고 있었다. 일행들 중에 주로 일본인은 회를 먹고 있었고 말이다. 이 던전 내에서 각 나라는 한국인이 4명이었고 일본인이 1명 중국인이 1명이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마저 걷고 있는 데 걸으면 걸을수록 미궁에 빠지는 기분이었다. 미궁에 빠지는 기분이 들었고 자신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봐도 이 던전을 도전해 본 적은 없기에 내심 호기심이 들었다. 미궁에 빠져 사는 기분이 들었고 할 수 없이 걸어가는 와중에 따른 사람들도 슬슬 불만을 터뜨리고 있었다.

 

 "하아 언제까지 걸어가야 돼."

 

 그러나 이 정도 되는 급이 되기에 아이템이라도 헤자 처럼 잘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에 공자는 없다는 말도 나 돌지 않나 싶었다. 그걸 또 여기서 인용하게 되었다. 심심 해서 걷던 도중에 뭐라도 나타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몬스터든 뭐든 간 말이다. 그리고 말이 씨가 된다는 듯 얼마 지나지 않아 몬스터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름] [미니 레타스]

 [체력(HP) 1530]

 [몬스터 설명] [반인반마의 모습을 띈 말 형 몬스터이다. ]

 

 가볍게 처치해 주게 되었다. 가볍게 처치하고 나서는 다시 금 정신을 차려 걷게 되었다.

 

 [이름] [보스 몬스터] [켄타로우스]

 [체력(HP) 15350]

 [몬스터 설명] [반인반마의 모습을 띈 말 형 몬스터이다. ]

 

 몬스터가 나타난 걸로 보아서는 얼마 멀지 않은 거리에 보스 몬스터가 있는 듯했다. 그렇다면야 좀 더 힘을 내서 걸어 보기로 했다. 더 힘을 내서 걸어 보고 있는 데 마저 드디어 보스 몬스터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보스 몬스터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고 나서 드디어 마주치게 되었다. 마주하자 우렁찬 고함 소리가 되었다. 우렁찬 고함 소리가 들리는 켄타로우스를 상대로 나는 힘차게 돌진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거센 살로 쉽지는 않았다. 거센 살을 파헤치고 공격을 해야 했다.

 

 거센 방패를 입자 방어구를 벗기지 않는 이상은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는 걸 잘 알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 켄타로우스를 처치하게 되었다. 켄타로우스를 처치하고 나서는 아이템이 떨어지게 되었다. 아이템은 각자 배분하여 나눠 가지게 되었다.

 

 [이름] [겐타로우스의 귀고리] X5

 [아이템 설명] [켄타로우스의 귀고리이다. 이 귀고리 끼면 방어력이 50 증가한다]

 

 아이템을 각자 배분하고 나서는 헤어 지게 되었다. 그 다음 마을을 걸어가고 있었다. 다만 자신이 그 많고 많은 길 중에서 이 길을 굳이 걷는 이유가 있었다. 이 길에서 좀만 더 기다리다 보면 아이 한 명이 튀어나온다.

 

 슬슬 이 맘 떼즘은 물건을 훔쳐서 도망가는 아이가 나올 타이밍이었다. 원래 여기서 물건을 훔쳐서 도망가는 아이를 붙잡는 건 자신이 아니었다. 그러나 다시 금 말해 보자면 자신은 회귀를 했다. 회귀를 했으니 이용해 먹을 것은 이용해 먹어야 하지 않나 싶었다.

 

 이때 아이를 구해 주고 나면 그 아이가 답례의 의미로 숨겨진 유적지를 알려 준다고 했다. 이것에 대해 자신이 안 건 얼마 지나지 않아 소문이 나서였기 때문이다. 직접 그 아이를 도와주고 숨겨진 유적지에 들어간 사람이 지인에게 알려 줬고 지인이 또 퍼뜨렸다.

 

 마을 한 쪽을 걸어가고 있는 데 어느 한 아이가 뛰쳐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다가서게 되었다. 그러자 아이는 자신을 보더니 자신의 뒤로 숨게 되었다. 원래 이 역할을 맡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어야 하는 데 약간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굳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날릴 바보는 아니었다. 내심 정의의 영웅처럼 불타지 않는 자기 자신으로써의 역할을 맡아 연기를 하게 되었다. 아이에게는 자신이 세상 그 무엇보다 든든하게 여겨졌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어서 이쪽으로 그 아이를 넘겨 주세요. 그 아이는 범죄를 저질렀어요."

 

 사람이 튀어 나아서는 그 아이를 숨기지 말고 이곳으로 데려다주라는 부탁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은 싫었다. 왜 알 수도 없이 이 아이를 넘겨 야 하는지 말이다. 당장 넘기면 아이가 어떻게 될 지도 알고 말이다.

 

 좌초 지중을 듣게 되었다. 아이는 워낙 가난해서 물건을 훔쳤으나 주인이 곧바로 뛰쳐나오게 된 것을 말이다. 주인은 아이를 당장이라도 패서 뒤지게 혼을 낼 작정인 것 같았다. 그렇게 된다면 아이가 너무 불쌍하지 않나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었다.

 

 "저를 구해주시다니.. "

 

 주인이 뛰쳐나오고 난 뒤의 아이를 붙잡게 되었다. 아이를 붙잡고 나서는 아이를 넘겨 주는 게 맞으나 자신이 직접 배상해 주기로 하게 되었다. 배상해 주고 나자 아이는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그다음에는 이렇게 끝나면 안 되는 데 생각했다. 설마 이대로 끝나나 했다.

 

 그렇다면 소문이 가짜가 되는 것이었다. 소문이 가짜가 되고 난다면 그건 고의로 만들어진 건가 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아이가 등장하는 것은 진짜였으니 아이를 구해 준 걸로 만족하려고 하게 되었다.

 

 아이를 구해 준 걸로 만족하려고 하자 왠지 뿌듯함도 함께 느끼게 되었다.

 

 여행을 떠나 보려고 하는 데 아이가 자신의 바지 주머니를 붙잡고 서는 멈추게 했다. 그리고는 모험가인 것 같은데 혹시 유적지가 필요하지 않냐고 물었다. 유적지가 필요 하긴 하던 참이었다.

 

 유적지가 필요하긴 한데 아무래도 아이가 직접 유적지에 대해서 알려 주려고 하자 자신은 우선 귀를 쫑긋해서 듣게 되었다. 역시 그건 가짜가 아니었다. 아이는 연이어 말을 했다.

 

 "저를 도와주셔셔 감사합니다. 답례로 이 근방에 있는 숨겨진 유적지를 알려 드리고자 하는 데 괜찮나요?"

 

 "물론이지"

 

 그러자 이곳 마을에서 조금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면 잊힌 궁궐이 뜨는 데 그곳에서는 몬스터들이 많이 서식해서 사냥 하기에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바로 이것이었다. 자신은 곧바로 그곳으로 향해 떠나 보기로 했다.

 

 다만 잊힌 곳답게 모험가 들이 자주 들어가지 않는다는 걸 말이다. 혹시 모르는 일이니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하고 들어가려고 했다.

 

 [이름] [이건]

 [칭호] [침묵하지 않은 자] [전체 얻은 칭호 1]

 [직업] [소드 검성]

 [소속 단체] [없음]

 [성향] [선∽][중립][악]

 [성별] [남자]

 [신장] [180cm 76.0 kg]

 [캐릭터 스텟][HP 530] [SP 15] [민첩 38] [행운 1] [방어 35]

 업적 : 5

 

 우선 업적은 전에 켄타로우스를 처치 하고 난 다음에 늘어 나게 되엇다. 업적이 많을 수록 좋은 점이라고는 상대가 가진 능력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잇는 자가 볼 경우에 베테랑 모험가 라는 게 증명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아직 그리고 업적에 비해 효과를 얻어 내는 칭호는 1개 뿐 인 데 칭호를 얻는 건 쉬운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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