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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헌터 리마스터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8.6.22

베스트 헌터 이건. 과거로 회귀하다


[헌터][전쟁][몬스터][레전드][히든직업][사이다][회귀]

[작품 주기: 월,화,수,목,금,토,일]
[작품 용량: 12k~14k]
[작품 표지: 기본 표지 18]
[작품 유무료: 무]

 
전설 6
작성일 : 18-06-25 14:05     조회 : 229     추천 : 0     분량 : 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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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인 으로의 자리를 요구하게 되자 자신은 잠시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나 선택은 정해져 있었다. 히로인 화를 선택하기로 말이다. 히로인 화를 선택하기로 한 다음에는 자신에게 펫의 역할이지만 히로인이 역할도 반쯤 차지하게 되게 되었다. 이후 에는 일단 히로인 인 화가 된 이후로 펫 겸으로 대리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은 이 마을 내에서 다음번에는 유적지로 함께 향해 가 보기로 했다. 유적지로 가보기로 했는데 앞에는 공사 중인 건설 현장인 건물이라고 뜨게 되었다. 이곳에는 사연이 얽혀져 있었다. 무슨 사연이 얽혀져 있냐면 말이다.

 

 바로 공사를 잘 하던 도중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이 건물이 이 북쪽 도시 아델 의 랜드마크가 될 줄 알고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앞 날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다는 말이 맞았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다는 말처럼 바로 이후 말해보자면 얼마 후에 일이 터지게 되었다. 공사를 잘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사업사가 부도가 나서 짓다가 만 건물이었다,

 

 그 뒤로 오랜 시간이 지나 유적화되어 버린 것이다. 유적 화가 되어 버리고 나서는 사업사가 부도가 나서 그 상태로 오래 지속되게 된 것이다. 사업사가 부도가 나게 된 이후로 책임 사업자 들은 다 도망간 지 오래라고 라서 어찌할 수도 없다고 한다.

 

 이게 오래 지속하고 난 다음에는 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게 변하고 만 것이다. 사람이 흔적이 닿지 않게 되자 점차 유적 화가 진행되게 되었다. 유적 화가 진행되고 나서는 다시 금 말해 보건대 이후 몬스터들이 점차 생겨나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 있었다,

 

 몬스터들이 점차 생겨나게 되면서 그 이후로는 가끔 모험심 투철한 사람 만이 오고 가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이다. 모험심 투철한 사람들이 오고 가는 이곳. 유적 화가 진행되기에 앞서 가끔 들어간 이들이 있었고 나온 이들의 확률에 대해서 말해 보자면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이었다. 절반 이상은 그대로 사망하게 되었다.

 

 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는 곳으로 변한 뒤 몬스터 만이 오가는 이 유물의 장소 이름은 익스 트럼 트릭이라는 다소 공사장 형식으로 만들어 진 것이 맞았다.

 

 이곳은 익스트림 트릭이라는 대해서 유적지에 들어가 기로 했는데 자신은 이번에는 히로인도 있겠다 하고 나서는 따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 자신 혼자 들어가 보기로 하게 되었다.

 

 물론 절반 이상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데 실패 한 곳을 안전장치 없이 들어가 보지는 않는 것이었다.

 

 여러 안전장치들을 미리 사전에 체크해 둔 것이다. 먼저 각종 아이템들을 착용한 것은 물론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믿는 구석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칭호였다. 자신에게는 칭호라는 게 있었다. 애초에 칭호라는 게 없었다면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칭호라는 게 있기에 다행이었다. 자신 혼자 들어가 보기로 하고 나서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히로인과 함께 더불어서 같이 들어가기로 한 뒤로는 안에 입장하게 되었다. 입장하게 되자 싸한 분위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알게 모르게 시원한 공기 역시 펼쳐져 있었다.

 

 한참 싸한 분위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데 우선은 계단이 앞에 놓여 있었다. 계단 위로 서서히 올라 가 보려고 하게 되었다. 계단 위로 올라가 보고 있는 데 슬슬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나 했다.

 

 몬스터가 앞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몬스터가 등장한 뒤로는 바로 공사 중인 건설 안부라는 몬스터였다. 동그란 검은 달걀 형 모양으로 생겼다. 동그란 검은 달걀 형 몬스터로 생겨서 그런지 약간 귀엽기도 했다.

 

 공사 중인 건설 안부라는 몬스터를 선택한 후 소드 검성으로써 라이트 로를 선보이게 되었다. 라이트 로는 보조 스킬 들 중에 하나였다. 본 스킬은 하나 만 있음과 동시에 보조 스킬은 약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었다. 어떤 직업이던 그건 똑같다.

 

 [이름] [공사 중인 건설 안부]

 [체력(HP) 3350]

 [몬스터 설명] [공사 중인 건설 현장에서 동화된 건설 안부 형 몬스터이다. ]

 

 보조 스킬 들 중에 하나로써 전기 공격을 함께 덧붙여서 공격하는 것이었다. 가볍게 처치해 주고 나게 되었다, 처치해 주고 난 다음에는 그다음 층으로 마저 올라 가게 되었다. 이번 층에서는 공사 중인 건설 감독관이 등장하게 되었다. 공사 중인 건설 감독관이 등장하게 되고 나자 건설 감독관을 역시나 손쉽게 처치하게 되었다.

 

 처치하고 난 다음에는 잠시 쉬다 가기로 했다. 그리고 그러고 보니 자신에게는 히로인이 있었다. 잠시 히로인을 꺼내 볼까 하게 되었다. 참고로 히로인은 앞으로 이 마녀만 있는 게 아니고 여러 종류의 히로인 (펫) 겸 등을 소유할 수 있었다. 펫 같은 경우에는 거래소를 이용하거나 던전이나 유적지에서 희귀한 확률로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름] [공사 중인 건설 감독관]

 [체력(HP) 5350]

 [몬스터 설명] [공사 중인 건설 현장에서 동화된 건설 안부 형 몬스터이다. ]

 

 히로인을 꺼내게 되자 금발 머리의 미소녀가 나오게 되었다. 미소녀가 나와 가지고 서는 자신에게 왜 이제서야 나오게 한 건지 투정 부리게 되었다.

 

 왜 이제서야 나오게 한 건지 투정을 부리지만 자신은 그동안은 굳이 히로인을 꺼내지 않아도 될 것 같기에 꺼내지 않은 것이었다. 만약에 히로인을 꺼내야 될 만한 상황이었다면 진짜 꺼냇겟지만 말이다.

 

 그래도 그동안 꺼내지 않은 히로인에 대해 살짝 미안해하는 감정도 조금 드는 게 사실이었다. 어찌 됐던 말이다. 자신이 펫의 감정을 신경 쓰지 못한 것은 맞았다. 주인 혹은 사용자의 입장으로서 말이다.

 

 다소 삐져 하는 히로인을 두고서 자신은 왠지 모르게 달래 줘야 할 듯한 상황에 놓인 것 같았다. 할 수 없이 달래 주기로 했다.

 

 달래 주기로 한 다음에 그제서야 조금 화가 풀린 듯한 히로인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놓이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유물을 보러 가는 도중에는 항상 히로인을 등장시켜서 같이 탐색하는 걸로 말하게 되었다.

 

 탐색하는 걸로 말하고 난 뒤 에는 이 히로인과 함께 마저 다음 층으로 올라 가게 되었다.

 

 다음 층부터는 거의 기반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건물들이 있었다. 1층에 비하면 기반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았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슬아슬 아슬한 장면이 연출되는 것 같다고 평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히로인 금발 미소녀 마녀는 이렇게 말을 하게 되었다. 자신에게 남은 던전을 도는 동안에 항상 같이 다니기로 말이다.

 

 항상 같이 다니자고 하는 것에 굳이 거절할 수도 없고 바로 앞에서 저러니 찬성하게 되었다. 찬성 한 후에는 기반이 잡히지 않은 건물 층에서 마지막 보스 몬스터를 보게 되었다.

 

 이 보스 몬스터는 거대 골렘 몬스터였다. 거대 골렘 몬스터를 향해 공격을 하게 되었다. 본 스킬 리벤트 리장이 스킬을 쓴 다음에 그 뒤로는 라이트로라는 보조 스킬을 쓰게 되었다. 마무리 짓게 되었다.

 

 그 뒤로 거대 골렘이 길거리를 쓰러 지게 되었다. 거대 골렘이 길거리로 쓰러진 다음에는 이 유적지 건물 전체가 흔들리고 있었다. 어서 나가야 했다. 우선 펫은 그대로 소환 해제를 하게 되었다. 물론 다시금 이게 안정화될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었다. 다시 안정화되더라도 이곳에서는 오래 있고 싶지가 않았다. 아이템은 나오지가 않았다.

 

 [익스트림 트릭이라는 유적지 탐색을 완료했습니다.]

 [익스 트럼 트릭이라는 유적지에서 벌어진 싸움으로 인해 건물이 더 불 완정 해졌습니다.] [처음으로 유적지 탐색을 완료했습니다. 업적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이제 자신이 가진 업적은 약 4개였다. 4개나 되는 업적 속에서 앞으로도 더 많은 업적을 하나하나 늘려 나갈 것이었다. 그 뒤로 어서 빠져나오게 되었다, 빠져나온 후에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싶었다.

 

 어디로 가야 하나 싶었는데 우선은 마을 내에서 자신은 쉬는 곳을 정하기로 했다. 길바닥에 누워서 자는 건 강도가 들어서 딱 털리기 십상이었다. 숙소에서 잠을 청하려고 하게 되었다. 아델이라는 말에서 말이다. 황금 낙타라는 클랜이 주인인 도시에서 말이다.

 

 "멜론이라는 길드에서 길드원들을 모집합니다. 조건은 HP 5400, SP 3000 이상의 소유자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나이와 성별 제한은 없습니다. 저희 길드는 남녀평등을 추구합니다. 친목 클랜입니다. 친목 클랜으로써 직접 유적지나 던전을 같이 돌기도 합니다."

 

 숙소에서 잠을 자며 더 희망찬 내일을 위해 자기로 했다. 그리고 처음에 이곳에 돌아오게 되었을 때 자신과 함께 들어온 이들은 뭐 하고 지내는지 궁금했다. 은빈이라고 하는 이 정도 라면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말이다. 은빈 정도면 일단 합격점이다.

 

 하지만 나머지 이들은 별로이었다. 그러나 만약 살아남았다면 나중에 라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은빈을 제외하고서 자신은 말 동무가 필요해서 직접 펫을 부르게 되었다. 펫을 부르고 난 다음에는 펫이랑 대화를 해보기로 했다.

 

 "안녕, 여긴 어디야?"

 

 "수소지 어디긴 어디지 말이야"

 

 "아 그건 그렇고 나를 소유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주인이라고 부르면 되는 거야?"

 

 "응 주인이라고 불러"

 

 "아까 아쉬웠어. 굳이 나를 불러도 될 상황이 아니라서 주인인 이건이 안 부른 건 알지만 나도 활약을 하고 싶었다고"

 

 "알았어, 다음 부터는 제때 불러 주기로 할게"

 

 [이름] [이건]

 [칭호] [침묵하지 않은 자] [전체 얻은 칭호 1]

 [직업] [소드 검성]

 [소속 단체] [없음]

 [성향] [선∽][중립][악]

 [성별] [남자]

 [신장] [180cm 76.0 kg]

 [캐릭터 스텟][HP 530] [SP 15] [민첩 38] [행운 1] [방어 35]

 업적 : 4

 

 그리고 나서 펫을 다시 집어 넣게 되었다. 집어 넣고 난 후에는 다시 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아델이라는 도시 내에서 자신이 생각 하기에 어떤 유적이나 던전을 가는 게 좋을 지 말이다. 적합한 던전을 찾는 고민 하다가 어느새 잠에 빠지게 되었다.

 

 잠에 빠진 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자신은 펫을 부르게 되었다. 펫도 깨어나 있었다. 펫을 상대로 이번에도 홀로 유적지를 가는 게 좋을 지 그게 아니라면 여러 사람과 같이 유적지를 돌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던전을 도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한 일이었다.

 

 펫한테 한 번 물어 보게 되었다.

 

 "던전 갈래 아님 유적지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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