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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헌터 리마스터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8.6.22

베스트 헌터 이건. 과거로 회귀하다


[헌터][전쟁][몬스터][레전드][히든직업][사이다][회귀]

[작품 주기: 월,화,수,목,금,토,일]
[작품 용량: 12k~14k]
[작품 표지: 기본 표지 18]
[작품 유무료: 무]

 
전설 5
작성일 : 18-06-25 14:05     조회 : 251     추천 : 0     분량 : 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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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직접 침묵하지 않은 자 라는 칭호를 딴 자라는 걸 알게 되자 다들 놀라운 눈으로 쳐다 보게 되었다.

 

 놀라운 눈으로 쳐다 보고 나서는 대단하다고 치켜 세워 주게 되었다.

 

 그리고 인근에서 소문은 점차 빠르게 퍼져 나가 이번에 알파카라는 세상에 온 사람들 중에 침묵하지 않은 자 라는 칭호를 딴 사람이 등장 햇다고 전해 지게 될 것이다.

 

 그 희귀하디 희귀한 칭호를 딴 자가 옴으로써 어쩌면 드림 코드를 차지할 인물이 될 수도 있고 말이다.

 

 물론 다시 금 말해 보자면 그 드림 코드를 차지하는 것까지 나아가는 것은 좀 너무 앞서 간 게 아닌 가 싶지만 말이다.

 

 이후 출입국 사무소 에서 나오게 되었다,

 

 출입국 사무소에서 나오게 된 뒤로는 어디로 가야 하나 싶었다. 기존에 같이 나온 이들은 알아서 자신들의 살 길을 찾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침묵하지 않는 자 라는 칭호도 얻었으니 말이다. 자신은 그걸 확신하고 잇었다. 이들에게 더 좋은 걸 줄 수는 없었다, 자신은 이후로 직접 북쪽 도시에서 아델 이라는 도시 안에 들어 가게 되었다.

 

 아델 이라는 도시 내에서는 황금 낙타 라는 클랜이 도시의 주를 지배 하고 있었다.

 

 황금 낙타라는 클랜은 이 곳에서 초기 부터 점령 한 곳이다. 황금 낙타의 클랜원 수는 약 100명을 차지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자신은 이 클랜에 들어갈 생각은 없었다.

 

 황금 낙타 라는 클랜이 물론 전 지역으로 따지면 주는 아니지만 지역 유지 정도는 된다고 보면 됬다, 지역 유지 정도 되는 이 클랜에 자신은 들어갈 생각은 없었다.

 

 자신이 들어 올 시기만 해도 아직 이 세계는 들어 온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우선은 각 도시에는 길드 관리소가 있었다, 이 곳에서 길드를 만든다는 신청서를 내면 정식으로 길드를 만들 수 있었다.

 

 다만 조건이 있었다. 길드를 만드려는 사람은 유적 혹은 도시의 던전을 10개 이상 탐험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유적 혹은 던전을 10개 이상 탐험해 야 하는 데 하다 보면 금새 달성 되는 조건이었다.

 

 다만 10개를 완성 했다면 적어도 숙련된 모험가 라는 증거가 되기도 할 것이었다.

 

 자신은 그러므로 이 곳에서 던전 혹은 유적을 돌아야만 했다. 물론 사람을 모아서 말이다.

 

 사람을 모아서 돌아 보기로 했는 데 던전 혹은 유적지 에서 무슨 던전을 들어 가 볼 까 했다. 아델이라는 지역에서는 마녀의 집 이라는 집이 하나 최근에 생겨 나게 되었다. 아델이라는 이 지역 내에서 마녀의 집을 들어 가 볼 까 했다.

 

 마녀의 집 이라는 던전에 들어갈 경우 각 사용자들에 맞춰서 안에 있는 몬스터들의 수준이 조절 되기도 한다. 몬스터 들의 수준이 조절 되기도 하는 데 이 마녀의 집이라는 곳을 들어 가 보기로 했다.

 

 마녀의 집에 들어 가 보기로 하고 나서 우선은 사람들을 모아야 하는 건 당연한 말이었다.

 

 우선 이 곳에 같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뽑아서 가야 할 텐데 어디로 가야지 모을 수 잇을 까 하고 생각 하다가 전에 만났던 은빈에게 따로 귓속말을 하게 되었다. 은빈에게 귓속말을 하자 곧바로 이 곳으로 달려 온다고 했다, 남은 사람들은 누구로 데려 올 까 고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는 저기 길 가는 사람 들을 대상으로 호객 행위 비슷 한 것을 하게 되었다.

 

 호객 행위 비슷 한 것을 여차여차 해서 데려 오게 된 것이다. 호객 행위 비슷 한 것을 사용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이들은 이 쪽으로 오지 않았을 것이다. 다소 자존심이 상할 지 모르더라도 이 세계에서는 더 한 일도 많이 벌어지기에 참을 수가 있었다.

 

 "자 다들 모으게 되었습니다. 이제 힘 내서 던전 안으로 들어 갑시다."

 

 호객행위라도 하니 어찌 됐던 무사히 사람 들을 모으게 되었다. 자신이 알기로 가끔 던전을 깨고 나면 히로인이 등장 하기도 한다. 히로인은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잇을 때 등장 하게 되는 데 이 마녀의 집이라는 던전을 만든 것은 한 어린 마녀였다.

 

 어린 마녀의 집을 차지하고 나면 가장 공적치가 높은 사람에게 렌덤으로 마녀가 히로인으로 등장해서 같이 펫 겸 형식으로 데리고 다닐 수 있었다.

 

 그런 데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었다. 주의할 점이 있다는 소리는 그거 운이었다. 운 스텟이 높을 수록 등장할 확률이 높다. 그게 말이 되냐고 할 수도 있지만 아쉽게도 현실이었다. 다소 어이 없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아쉽게도 현실이었다. 우선은 여기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들 마녀의 집에 들어 가자고 의욕을 불 태운 후에 들어 가 보게 되었다. 그렇다면 자 이제 말도 다 끝냇겟다 정말로 들어 가기만 하면 될 것 같았다.

 

 우리들은 안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안으로 들어 서고 난 다음에는 어지럽히 널려 있는 책이 있었다. 앞에는 몬스터가 있었다. 보이는 몬스터는 책장 속에 사는 쥐였다. 책벌레도 아니고 말이다. 이 쥐가 우리들을 공격하게 되었다.

 

 [이름] [책장 속에 사는 쥐]

 [체력(HP) 950]

 [몬스터 설명] [책장 속에서 거주하는 쥐이다. 책장 속에서 사는 게 가장 편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피해를 적게 본 것은 자신 쪽이었다. 가장 피해를 적게 본 것은 자신 쪽이었으며 남은 이들은 상당히 HP 가 떨어 지게 된 것이다. 자신이 버티고 있는 것은 바로 칭호를 땃기 때문인 것 같았다.

 

 침묵하지 않은 자 라는 칭호를 얻어 낸 게 이런데서는 좋게 적용 될 수가 있던 것이다. 그 뒤로 곧바로 이 책장 속에 사는 쥐 라는 몬스터를 처치 하게 되었다. 아, 그리고 우리가 잇는 곳은 마녀의 집에서 도서관에 해당하는 곳 같았다.

 

 잠시 후에는 똑같은 책장 속에 사는 쥐가 모습만 커진 상태로 등장 하게 되었다. 모습만 커진 채로 등장 하고 나서는 우리들을 보면서 크아앙 하고 잇었다. 아무래도 이건 심상치 않아 보였다.

 

 [이름] [보스형] [책장 속에 사는 쥐]

 [체력(HP) 1850]

 [몬스터 설명] [책장 속에서 거주하는 쥐이다. 책장 속에서 사는 게 가장 편하다고 생각한다]

 

 자칫 하다가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이들은 뒤로 물러 스라고 한 다음에 자신 혼자 처치 하려고 하게 되었다. 자신 혼자서 처치 하긴 했는데 자신 역시 체력이 30% 이상 깎이게 된 것이다.

 

 우선 포션을 가지고 HP를 회복할 수 도 있으나 상당히 비싼 편이라 자연 치유를 믿고 기다리는 게 좋아 보였다. 잠시 우리들은 마녀의 집 도서관에서 쉬어 가기로 다짐 했다. 마녀의 집 도서관 다음 구간은 거실이었다.

 

  거실에는 마녀의 집 답게 소파가 있으며 식탁도 놓여져 있었다.이미 자신은 과거에 한 번 들어 와 보지는 않앗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잘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잠시 쉬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움직이게 되었다. 이번에는 바로 마녀의 집에서 거실이었다. 마녀의 집 거실에서 나온 몬스터는 바로 거대 소파와 식탁이었다.

 

 이 두마리가 한 꺼번에 등장하게 되었다. 검성이라는 스킬 리벤트 리자이 스킬을 쓰게 되었다. 리벤트 리자이 스킬을 쓴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동안은 SP에 해당하는 행위를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는 게 좋아 보였다.

 

 [이름] [거대 소파]

 [체력(HP) 1550]

 [몬스터 설명] [마녀의 집에서 거대 소파로 쓰이던 소파이다. 마녀에 의해 몬스터 화 되었다.]

 

 [이름] [식탁]

 [체력(HP) 1350]

 [몬스터 설명] [마녀의 집에서 식탁으로 쓰이던 식탁이다. 마녀에 의해 몬스터 화 되었다.]

 

 리벤트 리자이 스킬로 거대 소파와 거대 식탁을 쓰러 뜨리게 되었다. 그 뒤로 둘은 주저 앉게 되었다. 주저 앉게 된 사이 나머지 사람들도 공격을 하게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마녀의 집 화장실도 남아 있었다. 우리들은 잠시 또 쉬게 되었다.

 

 던전 에서 연달아 몬스터 만을 사냥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는 말은 다시 금 말해서 몬스터 만을 사냥 하는 것도 좋고 휴식 시간도 가져야 했다.

 

 바로바로 처치 하고 싶으면 포션을 빨아야 하는 데 포션은 아무데나 쓸 수가 없었다.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이었다. 그 정도만 알면 된다.

 

 그리고 나서 마녀의 집 화장실 문을 열게 되었다. 마녀의 집 화장실 문을 열게 되자 이번에는 무슨 몬스터가 등장 했냐면은 바다 슬라임이었다. 바다 슬라임은 물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서식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기도 하지만 자주 볼 수 있는 몬스터 였다. 이 곳에서도 있을 줄은 몰라서 예외로 생각 했지만 말이다.

 

 여기까지 처치 하게 되었다. 그러자 마녀의 집이 흔들 거리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이 생각 해 보기에는 다 클리어 되고 나면 마녀의 집이 원래 무너지는 건가 하게 되었다.

 

 그런데 마녀의 집 앞에서 왠 미소녀가 등장하게 되었다. 미소녀가 등장 하고 나서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는 우리에게 말을 걸어 보고 있었다. 말을 걸자 우리 일행들 중에 특히 넋을 놓고 보는 남자 유저들이 있었다. 남자 유저 들을 둘 째 치고는 왜 이제 설마 마지막 보스 몬스터 인가 하고서 자세를 다시 잡고 있었다.

 

 아무리 우리라지만 연달아 몬스터가 등장해서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시점인 데 말이다.

 

 "휴유.. 너네가 내 집에 쳐 들어 온 인물이야?"

 

 우리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있었다.

 

 "우리 집을 처치 하게 되었네. 그래, 나도 어차피 질리던 참인데 말이야, 한 번 너네들과 같이 모험을 떠나고 싶어 졌어"

 

 그리고는 자신에게 다가 오더니 자신에게 직접 히로인 화 요청을 하게 되었다. 자신이 공적치가 가장 높고 또한 렌덤으로 등장하는 히로인으로 선택 된 건가 했다.

 

 자신으로써는 나쁠 바가 없었다. 따른 사람들은 어안이 벙범해 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황을 파악 하려고 하게 되었다.

 

 "저기 저거 몬스터 아닌가요? 펫 화 된다고 말한 것 같은데 자세히 설명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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