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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헌터 리마스터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8.6.22

베스트 헌터 이건. 과거로 회귀하다


[헌터][전쟁][몬스터][레전드][히든직업][사이다][회귀]

[작품 주기: 월,화,수,목,금,토,일]
[작품 용량: 12k~14k]
[작품 표지: 기본 표지 18]
[작품 유무료: 무]

 
전설 4
작성일 : 18-06-24 03:13     조회 : 252     추천 : 0     분량 : 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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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200으로 달리는 열차에 중간에 달리고 있을 때 잠시 일행들을 버리고 올라타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그래도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 하고 서 있었다. 이제 곧 기차가 움직일 타이밍이었다.

 

 기차가 움직일 타이밍으로써 이들에게는 잠시 내가 어디 간다고 말을 하려고 하게 되었다. 말을 하고 난 다음에는 움직 이려고 하게 되었고 이들은 승인을 해주게 되었다. 승인을 한 다음에는 시속 200으로 달리는 열차가 잠시 후 드디어 지나가게 되었다. 빠른 순발력으로 올라타게 되었다.

 

 안에서는 전등이 제대로 안 울려 깜박깜박하고 있었다. 깜박깜박하는 전철 내에서 질풍 인턴 승무원이라는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인간형 몬스터 들로 보였다. 인간형 몬스터로 보이는 이들을 상대하려고 하게 되었다.

 

 [이름] [인턴 승무원]

 [체력(HP) 850]

 [몬스터 설명] [전철 내에서 움직이는 인턴 승무원이다.]

 

 이들을 상대하자 아이템은 아쉽게도 떨어뜨리지 않았다. 이제 곧 맨 앞에 도착한다. 맨 앞에 도착해서는 문이 잠겨져 있었다. 발로 여러 차례 재차 두드리게 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열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힘을 모아 문을 부르게 되었다.

 

 힘을 모아 문을 부르게 된 뒤로는 안에서 보이는 차콜로 차장이라는 몬스터를 마주하게 되었다. 차콜로 차창이라는 몬스터를 맞이하기 된 후 자신은 때리기 스킬을 시전했다.

 

 [이름] [보스형] [차콜로 차장]

 [체력(HP) 1450]

 [몬스터 설명] [움직이는 지하철 내에서 기관사 실을 점령한 차 몰로 차장이다..]

 

 한편으로는 이 차콜로 차창이 반격하는 것을 피해야 했다. 상당히 바쁘게 움직 여야만 했다. 상당히 바쁘게 움직 여야만 하는 도중에 겨우 피하게 되었다. 피한 뒤에는 다시 금 반격을 하게 되었다. 반격을 하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콜로 차창은 쉬운 상대는 아니었다.

 

 괜히 히든 직업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이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금 공격하게 되자 피콜로 차장이 이만 물러서게 되었다. 물러 스고 난 다음에는 이만 사라져 버렸다. 자신은 히든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름] [이건]

 [칭호] [현재 칭호 없음] [전체 얻은 칭호 0]

 [직업] [소드 검성]

 [소속 단체] [없음]

 [성향] [선∽][중립][악]

 [성별] [남자]

 [신장] [180cm 76.0 kg]

 [캐릭터 스텟][HP 30] [SP 15] [민첩 38] [행운 1] [방어 35]

 업적 : 2

 

 잠시 후 열차는 저절로 멈추게 되었다. 다만 이 열차 안에는 폭발 장치가 숨겨져 있었다. 어느 일정 시간이 지나가면 폭발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폭탄 해체 작업을 하던가 아니면 빠르게 벗어나던가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

 

 자신은 민첩도가 낮아 폭탄 해체 장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신이 잠시 벗어난 사이에 팀원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생겼을지 모르니 해체 작업 대신 빠르게 원래 있던 일행들에게 돼 돌아가는 걸로 선택하게 되었다. 일행들에게 되돌아가는 동시에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혹시 무슨 일이 새로 생기지 않나 하고서 말이다, 일행들은 다행히도 휴식 지점에 그대로 있었다. 휴식 지점에 그대로 있는 일행들은 자신 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하다. 이제는 이동해야 할 때였다. 더 이상 한 군데에 머물러 있으면 자기 자신도 처치 못하는 몬스터가 들어와 우리를 몰살 시킬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계속 움직였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드림랜드라는 중앙 지점에 도착할 수 있었다 드림 랜드라는 중앙 지점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으나 한가지 말을 해볼 게 있었는데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다.

 

 직업도 히든 직업을 얻어 냈고 모든 이들을 다 구해 냈으니까 말이다. 그런 데 말이다. 일이 이렇게 쉽게만은 풀리지 않는 모양이었다. 예정 보다 더 빨리 우리가 처치 불가능한 몬스터가 등장하게 되었다. 뒤에서 빠른 속도로 우리를 따라오고 있었다. 우리는 좀 더 파리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었다.

 

 좀 더 빨리 움직이는 와중에도 저들은 이렇게 말을 하게 되었다.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다. 자신은 제일 먼저 드림랜드라는 중앙 지점에 도착하려고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일행들 가운데서 뒤처진 일행 두 명이 몬스터에게 잡힐 것 같았다.

 

 이대로 라면 침묵하지 않는 자라는 칭호를 따는 건 불가능했다. 왜 이 칭호가 침묵하지 않는 자인지는 지금 이 순간 잘 알게 되었다. 모든 이들은 서로 똑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서로 합동 작전을 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자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자를 무시하며 비대칭적으로 활동하거나 먼저 앞서서 직진할 수 있으나 침묵하지 않고 뒤에 뒤쳐 지 이들까지 함께 데리고 가는 자가 바로 침묵하지 않은 자인 것 같았다. 할 수 없이 자신이 직접 그 몬스터에게 달려들게 되었다.

 

 몬스터에게 달려들고 나서는 따른 일행들은 그걸 보고 병약 하게 되었다. 경악한 뒤로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자신은 이 몬스터를 처치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천사에게 들은 적이 있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은 소드 검성이라는 직업을 보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여러 차례 몬스터에게서 뺏은 아이템 들을 소유하고 있기도 했다. 그래서 시간을 버는 용도 정도로는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 자신은 그 사이에 먼저 이들에게 앞서서 뛰쳐 드림랜드라고 하는 중앙 지점에 도달하라고 말을 했다.

 

 [이름] [보스형] [?]

 [체력(HP) ?]

 [몬스터 설명] [처치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피를 가진 몬스터]

 

 "저는 상관하지 말고 먼저 드림 랜드라는 중앙 부분에 가 개세요. 저는 뒤따라가겠습니다."

 

 "그래도 되나요?"

 

 "네 지금은 그런 것을 말할 때가 아닙니다"

 

 드림랜드라고 하는 중앙 지점에 속속 나머지 일행들은 먼저 도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고 서는 자신은 앞에 보이는 이 몬스터를 상대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뛰쳐 도망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순간이 된 것 같았다. 지금 그 순간이 되었을 때 뒤도 보지 않고 곧바로 도망치게 되었다. 도망치고 나자 겨우 드림 랜드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아슬아슬했다. 조금만 더 늦었다면 그대로 몬스터에게 붓 잡혔을 것 같기 때문이다. 붙잡히지 않아 행운이었다. 이제는 드림 랜드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알파카라고 하는 본 게임이 있는 곳으로 진입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 서로 사귄 은빈이라던지 나머지 일행 과도 헤어질 때가 다가오게 된 것이다.

 

 우리는 드림랜드에서 그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었다. 그래서 잠시나마 여담을 나눠 볼 수가 있었다.

 

 "우리 드림랜드라는 중앙 지점에 다가온 게 맞나요?"

 

 "네 맞습니다. 이제 잠시 후 알파카라는 지역으로 이동될 거예요"

 

 "다들 고생하셨어요. 특히 이건님이 이 중에서 제일 고생하셨네요. 이건 님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살아남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라고 말하는 걸 보니 적어도 어느 정도 상황 파악은 되는 모양이었다. 물론 중간중간에 서로를 믿지 못하고 발생한 일도 나오지만 말이다. 적어도 지금에 와서는 다 지난 일이었다. 그리고 우리들한테는 잠시 후 침묵하지 않은 자라는 칭호를 획득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업적도 하나 더 추가되게 되었다. 이 업적의 경우에는 다시 금 말해 보자면 드림랜드에 들어온 자라는 업적이다. 이제는 얻은 업적이 3가지였다. 그리고 남은 사람들도 칭호를 얻게 되자 이게 무엇인가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 모두 살아남음으로써 이 칭호를 얻게 된 것입니다, 침묵하지 않은 자라는 칭호요. 이걸 착용하면 hp가 500이 늘어납니다, 초반에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니 착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름] [이건]

 [칭호] [침묵하지 않은 자] [전체 얻은 칭호 1]

 [직업] [소드 검성]

 [소속 단체] [없음]

 [성향] [선∽][중립][악]

 [성별] [남자]

 [신장] [180cm 76.0 kg]

 [캐릭터 스텟][HP 530] [SP 15] [민첩 38] [행운 1] [방어 35]

 업적 : 3

 

 초반 부에 HP가 500 늘어났다는 건 거의 사기적이라고 말해도 무방한 수준이었다. 우리는 이후로 알파카라는 지역으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알파카 이 조국이었다. 일단 이곳에 소환된 이주민들은 알파카 이 조국을 거쳐서 직접 마을이나 도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을은 북쪽 대륙의 이름은 라비네라고 하는 지역 이 있었다.

 

 남쪽 대륙 은 아리안트이다. 그리고 중앙은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중립이라고 부른다. 서쪽 대륙은 이터네라고 하는 지역이다. 그리고 동쪽 마을은 카바느라고 부른다. 북쪽 지역은 추위로 가득 찬 지역이며 남쪽 지역은 덥다. 그리고 중앙은 중간 정도이며 서쪽 지역은 약간 춥고 동쪽 지역은 약간 덥다.

 

 알게 모르게 지구상과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세계였다. 우선은 이주국에서 우리들을 마중나온 사람이 있었다. 그는 긴 머리에 찰랑 거리며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알파카 이주국입니다. 새로 오신 헌터 님들을 환영합니다. 일단 이 곳에서 입국 수속을 맡으세요."

 

 "네 안녕하세요"

 

 얼떨결 하는 사람들을 두고서 직접 이주단에서 나온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데려 가고 잇었다. 그리고 그건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일단 간단하게 몸 신체 키 몸무게 정도와 함께 사진 한 장만 찍으면 이 곳에서 거주하는 시민증이 발급 됩니다. 공식적으로 이 곳에 사는 거주민이 된 것이에요. 자 그럼 간단 하게 조사 들어 가겠습니다."

 

 하고서 몸 신체 검사를 다 맡게 되었다. 그리고 사진 하나를 찍으라고 하는 데 자세를 각 잡고 서 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이제 알파카라는 세계에서 활동하라고 내보내 주는 데 적어도 이 인근은 안전했다. 멀리 나가면 위험하지만 말이다.

 

 인근에는 치안이 확립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오고 가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보는 눈도 많고 말이다. 그런데 안내원이 자신에게 가져다 댄 기계에서 이상 수치가 나왔다고 말을 하게 되었다. 이상 수치라고 말하게 되자 잠시 당황 하고 나서는 기다리라고 말을 했다.

 

 "헌터 측정 기계 수치에서 이상 반응을 나타 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한 뒤 어디론가 연락을 취하러 가버리게 되었다. 그녀는 잠시 후 다시 금 되돌아 오게 되었다.

 

 "HP가 예상 외로 기존의 헌터들 보다 높은 수치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어떤 특정 아이템이나 칭호를 착용 하신 건가요?""

 

 라고 묻게 되었다. 이렇게 묻는 것은 기존에 여기로 온 대다수의 헌터들은 HP 가 기준치 이하엿기 때문일 것이다. 설마 침묵하지 않는 자 라는 거의 얻은 사람이 얻는 칭호를 얻어서 그렇게 됫다고는 믿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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