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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지옥의 겜블러
작가 : 알천
작품등록일 : 2016.9.10
지옥의 겜블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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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 반전, 먼치킨, 게임, 생존, 전쟁]
되는 일이 하나도 없던 흙수저의 인생 반전 스토리!

살인자 아버지를 둔 죄로 삶이 송두리째 파괴된 청년 ‘신우’
온갖 고통과 멸시를 받으며 참혹한 인생을 살다
단 한 번의 기회 ‘카지노’로 반전을 꿈꾸지만, 허무한 죽음을 맞고 만다.

하지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이승의 삶은 그저 튜토리얼에 불과했다!”
우리가 상상해온 신화 속 지옥이 사실은 ‘진정한 이승’이었던 것!
9층으로 이루어진 지옥과 연옥 그리고 지상낙원 에덴과 천국.

모든 면에서 더욱 치열하고 잔혹해진 세상
악마가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괴물이 인간을 사냥하는 것이 마땅한 세상
모든 인류가 어둠 속에서 쥐처럼 살아야 하는 이곳이 우리가 살아야 할 진짜 세상이었다.

이곳의 법칙은 하나!
튜토리얼에서 모질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산 만큼 ‘강한 능력’을 받는다.
이전 삶에서 불행했던 만큼, 흙수저였던 만큼 강력한 전투 능력을 타고나는 것.

신우! 최강의 능력 ‘겜블’을 얻다!
보잘것없던 한 명의 흙수저에서
괴물과 악마들을 박살 내고, 신에게 당당히 맞서는
최강의 능력자가 되기 위한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제1장 죽은 후의 세계 (1) - 개미굴
작성일 : 16-09-11 21:08     조회 : 2,006     추천 : 31     분량 : 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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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도 영화 주인공 같은 강철 인간을 부럽게 쳐다봤다.

 다만, 신우는 다른 생각도 들었다. 저 정도 보상을 받았다면, 저 사람은 이전 삶에서 흙수저 중의 흙수저, 거의 폐기물 수준이었던 것이 분명했다.

 ‘대체 얼마나 불행했길래…….’

 그럴 때가 아닌데 괜히 눈물이 나려고 했다.

 

 그러고 보니 아까 시작하자마자 폭탄을 몸에 두르고 있던 자는, 도대체 예전 삶에서 무슨 짓을 저질렀기에 그 모양이었던 걸까? 금수저인 데다 악행까지 저지른 건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끼아아악!”

 괴물의 흉성에 정신이 돌아왔다.

 머리 위로 날아간 강철 인간을 멍하게 쳐다보던 괴물들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무서운 기세로 달려들기 시작한 것.

 “제기랄!”

 “젠장!”

 잡생각을 할 때가 아니었다.

 사람들은 이를 악문 채 주어진 무기를 휘두르며 괴물에 맞섰다.

 “으아악!”

 “꺅!”

 비명만 지르며 포기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괴물을 무찌르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다. 생존 본능이 뇌를 지배한 것이다. 게다가 어차피 다른 방법이 없었다. 출구로 가려면 괴물들을 돌파해야 했으니까.

 

 아나콘다를 닮은 괴물이 앞쪽에 있던 백인 남성에게 달려들었다.

 백인 남성은 1m가 넘는 배틀액스를 휘둘러 괴물의 목을 단번에 잘랐다.

 우람한 체구에 걸맞은 강력한 일격이었다. 백인 남성은 곧바로 출구로 달렸다.

 그 순간, 쓰러지던 뱀 괴물의 잘린 목에서 다섯 개의 머리가 튀어나와 그의 다리를 감았다.

 “어어?”

 갑작스러운 이변에 놀란 백인 남성은 다시 배틀액스를 휘둘렀지만, 리치가 긴 무기로 자기 몸에 붙은 괴물을 치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그 틈에 뱀 괴물은 백인 남성의 몸을 타고 올라가 목을 휘감더니 복수라도 하듯, 머리를 그대로 뽑았다.

 목을 잃은 백인 남성의 몸뚱이가 두어 걸음을 걷더니 털썩 쓰러졌다.

 목에서 피 분수가 쏟아졌다.

 

 “으아악!”

 “꺄악!”

 “사, 살려줘!”

 삽시간에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변했다.

 처절한 비명소리가 귓전을 때리며 온몸을 더욱 긴장시켰다.

 신우에게 달려드는 괴물은, 얼굴은 반쯤 허물어진 채 긴 혓바닥을 내밀고 있었고, 등은 꼽추처럼 굽었다. 덩치는 신우와 비슷했지만, 양손에 각각 낫 모양 무기를 들고 무서운 기세로 땅을 찍어대며 달려드는 모습은 눈을 돌리고 싶을 만큼 섬뜩했다.

 

 진득한 공포 때문에 온몸이 떨렸지만, 그렇다고 저 낫에 순순히 찍혀 죽어줄 수는 없었다.

 ‘허무한 죽음은 한 번으로 족하다!’

 신우는 마음을 다잡고 괴물에게 달려들었다.

 리치가 짧은 단검을 활용할 방법은 하나뿐.

 달려오던 괴물의 속도까지 더해 순식간에 거리가 좁혀졌다.

 “끄익?”

 괴물이 살짝 당황하는 찰나, 신우가 괴물의 얼굴을 향해 단검을 찔러 넣었다.

 동시에 두 개의 낫이 신우를 덮쳐왔다. 하지만 신우가 괴물 품속으로 파고드는 것이 더 빨랐다. 낫이 허공을 헤매는 사이, 단검이 괴물 얼굴에 닿았다.

 ‘성공이다!’

 

 다음 순간,

 신우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마, 말도 안 돼!”

 괴물이 입을 크게 벌리더니 단검을 와득 씹었고, 날카로운 이빨에 오히려 단검이 박살 난 것.

 신우에게는 유일한 무기이자 희망이었다.

 괴물이 너무나 손쉽게, 마치 막대사탕이라도 먹듯이 단검을 부숴버리자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끼엑!”

 괴물은 기분 나쁜 듯 괴성을 지르며 가까이 붙은 신우를 냅다 걷어찼다.

 “크헉!”

 신우는 볼품없게 나동그라졌다.

 자루만 남은 단검이 보였다. 뇌리에 절망이 스쳤다.

 

 괴물이 그런 신우를 보며 씩 웃더니 두 개의 낫을 높이 들어 올렸다.

 온몸을 모조리 뚫어버릴 기세였다.

 ‘안 돼!’

 신우는 재빨리 뒤로 몸을 날렸다.

 날카로운 날이 신우의 어깨에 닿았다.

 “지익.”

 옷이 찢어지며 어깨에 날붙이의 써늘함이 느껴졌다.

 다행히 스치기만 했을 뿐 구멍이 뚫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전신의 신경이 죽음의 경고를 보내기에는 충분했다.

 

 괴물은 쉴 틈을 주지 않으려는 듯, 낫을 다시 마구 찍어대며, 신우에게 달려들었다.

 퍽! 퍼억! 퍼억!

 신우는 안간힘을 쓰며 재차 몸을 날렸고 동시에 허물어져 가는 정신을 바로잡으며 살 방도를 찾으려고 애썼다.

 ‘정신 차려! 이대로 개죽음당할 셈이야?’

 그때, 신우 눈에 이미 죽은 사람의 단검이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이 보였다.

 신우는 다시 있는 힘껏 몸을 날렸다.

 

 괴물은 신우가 생각보다 잘 피하자 약올랐는지, 더욱 속도를 높이더니 이윽고, 땅을 박차고 뛰어올라 빠르게 거리를 좁히며, 낫을 내리찍었다.

 목덜미를 향해 곧장 날아오는 낫. 신우는 본능적으로 오른팔을 들어 목을 보호했다.

 

 쑤걱!

 다음 순간, 신우의 오른팔에 낫이 사정없이 꽂혔다.

 “크으…….”

 지독한 고통이 몰려왔다.

 그러나 쉴 수는 없었다. 기세를 탄 괴물이 낫을 거칠게 빼낸 다음, 재차 휘둘렀기에.

 

 ‘멈추면 죽는다!’

 신우는 악착같이 다시 뒤로 굴렀다.

 구를 때마다 오른팔의 상처에서 극심한 고통이 밀려왔지만, 돌볼 여유가 없었다.

 “크르르르.”

 괴물이 군침을 삼키며 기분 좋은 소리를 냈다.

 신우는 안간힘을 다해 몸을 뒤로 날리며 남아있던 단검 자루를 냅다 괴물 얼굴에 던졌다. 괴물이 그걸 쳐 내는 사이, 단검이 떨어져 있는 곳에 도착!

 “씨발, 이대로 죽을 순 없어!”

 상처 입은 후 무리하게 움직인 오른팔은 너덜너덜했지만, 아직 왼팔이 남아 있었다.

 신우는 단검을 들며 괴물을 노려봤다.

 

 전투 의지가 다시 불탔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쓰러져 갔다. 살이 찢기고 사지가 뜯어진 처참하기 그지없는 모습. 아름다운 죽음 따위는 없었다.

 두려움이 온몸을 지배했다. 하지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뇌리에 몰아쳤다.

 

 “아아악!!”

 신우가 마구 소리 지르며 괴물에게 돌진했다.

 모든 힘을 쥐어 짜낸 움직임이었다. 그래서일까? 덮쳐오는 낫보다 빠르게 단검이 괴물 얼굴에 닿았고, 이번에는 눈을 노렸다.

 “끄에엑!”

 괴물의 눈에 단검이 깊숙이 박혔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뱉을 뿐, 주춤거리지는 않았다. 재빨리 뒤로 물러나며 적절한 거리를 벌린 괴물은 독기 가득한 얼굴로 낫을 휘둘렀다.

 

 촤아아악!

 신우는 황급히 허리를 숙였다.

 낫이 아슬아슬하게 머리 위를 스쳐 가는 순간, 곧바로 두 번째 낫이 무서운 기세로 들이닥쳤다.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상황. 신우는 왼손을 뻗었다.

 ‘빌어먹을!’

 오른팔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왼손마저 잃으며 승산이 없었지만, 목을 내주는 것보다는 나았다.

 “타앙!”

 ‘어?’

 거친 쇳소리.

 오른팔을 단번에 뚫었던 위력의 날과 맨손이 부딪쳤는데 왼손은 멀쩡했고 오히려 날만 부서졌다.

 “끄익?”

 

 괴물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신우로서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의문 따위는 끊어버리고 괴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퍼억! 괴물의 얼굴이 엄청난 강풍을 직격으로 맞은 듯, 움푹 들어갔다 다시 튀어나왔다.

 “끄에엑!”

 충격이 몹시 심한지 휘청거리며 정신을 못 차리는 모양새.

 ‘끝내야 해!’

 승기를 잡은 신우는 재차 주먹을 날렸다.

 이번에는 왼쪽 눈에 박힌 단검으로 향했다. 위기를 느낀 괴물이 들고 있던 낫마저 버리고 손으로 막으려고 했지만, 신우의 왼손에 부딪히자 볼품없이 튕길 뿐이었다.

 

 퍼엉!!

 강력한 충격에 단검이 박살 났다! 산산조각이 난 단검이 터져 나가면서 괴물의 얼굴 속을 마구 헤집었다. 마치 안쪽에서 수류탄이라도 터진 것처럼.

 괴물은 그대로 고꾸라졌고, 움직이지 않았다.

 “헉, 헉. 죽었나?”

 

 온몸이 저려왔다.

 견디기 힘든 피곤이 몰려왔다. 살기 위해 한순간 극도로 집중한 탓. 잠시 잊었던 오른팔의 통증도 다시 느껴졌다. 너무나 쉬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철갑옷을 입고 대검으로 무장했던 흑인 여성은 이미 허리 아래가 없었다. 남은 자들도 모두 악전고투 중이었다.

 ‘강철 인간’처럼 괴물을 돌파할 수 있었던 소수는 이미 다들 떠나고 없었다.

 ‘이곳에서 벗어나야 해!’

 

 신우는 이를 악물며 출구로 달렸다.

 저들을 돕는다? 도저히 그럴 상태가 아니었다. 설령 여유가 있다고 해도, 목숨 건 전투는 더는 사양이었다. 더구나 전세는 이미 기운 것처럼 보였다.

 대부분의 괴물이 죽은 사람들을 잡아먹느라 바빠서, 남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강철 인간이 괴물들을 돌파할 때, 출구 앞에 몰려 있던 괴물들이 추격하려고 애쓰다가 출구 앞에서 일제히 멈춘 것이 기억났다.

 ‘그래! 출구까지만 간다면!’

 “기끽?”

 그때, 거대한 꼽등이처럼 생긴 괴물이 식사를 마치고 고개를 들다 신우를 발견했고 그 즉시, 6개의 다리를 빠르게 움직이며 신우를 뒤쫓았다.

 어지간히 배가 고픈 모양.

 ‘잡히면 죽는다.’

 이 괴물 하나는 어떻게 처치할 수 있다고 해도, 붙잡혀 싸우다 보면, 다른 괴물들까지 몰려올 것이 뻔했고, 그럼 끝장이었다.

 

 

 * * *

 

 

 신우는 사력을 다해 달렸다.

 15m, 14m, 13m…….

 출구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문득, 뒤편에서 서늘한 공기가 엄습했다.

 꼽등이 괴물이 날개를 쫙 펼치며 단번에 거리를 좁힌 것. 신우가 처치한 괴물보다 훨씬 더 빨랐다.

 

 좌아아악!

 꼽등이 괴물의 발톱이 신우의 등을 거칠게 긁었다.

 “크윽!”

 지독한 통증이 번졌지만, 비명이나 지를 때가 아니었다.

 ‘제발!’

 신우는 남아 있는 모든 힘을 쥐어짜며 달렸다.

 

 챠르르르르르!

 공기를 거칠게 가르며 여섯 개의 발톱이 쏟아졌다. 신우의 뒷덜미를 꿰뚫기 위해!

 동시에 신우는 출구를 향해 몸을 날렸다!

 발톱이 뒷덜미에 꽂히기 직전,

 우당탕!

 간발의 차로 출구를 통과했다.

 너무나 다급하게 몸을 날린 탓에 얼굴로 착지해버렸지만, 아픔도 잊고 즉시 뒤돌았다.

 꼽등이 괴물은 이미 황급히 발톱을 거둔 상태.

 아쉬운 듯 딱딱 발톱 소리를 내다가 뒤돌아 달려갔다.

 “헉, 헉. 역시 더는 추격할 수 없는 건가?”

 신우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출구에 보이지 않는 장치라도 있나 잠깐 살피다가 이내 그만뒀다.

 장치가 있든 말든 상관없었기에.

 

 “이건…….”

 주변을 둘러본 신우는 그제야 지금까지 자신이 어떤 장소에 있었는지 알 것 같았다.

 이곳은 마치 개미굴처럼 길게 이어지는 동굴 속에 수많은 공터가 군데군데 자리 잡은 형태였다.

 동굴은 어림잡아 폭이 20m가 넘었다.

 

 “으아아악!”

 다른 공터에서도 처절한 비명이 들렸다.

 ‘저기도 사람들이? 도대체 여긴 뭐 하는 곳이지?’

 다행히 공터 바깥에는 괴물이 없었다.

 ‘잠깐만 쉬자…….’

 신우는 오른팔과 등의 상처를 어설프게나마 살피며, 상황을 파악하려고 애썼다.

 

 여긴 어디고 지금 대체 무슨 일을 겪고 있는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저히 갈피를 잡기 힘들었다.

 헤르메스 말을 그대로 믿는다고 해도, 의문투성이였다.

 

 안간힘을 다해 달린 탓인지,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

 ‘일단 출구부터 찾자.’

 불안한 마음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 길이 복잡하진 않아서 얼마 안 가 개미굴의 출구를 찾을 수 있었다. 출구 위쪽 돌벽에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여기 온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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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 16-09-11 21:12
 
안녕하세요. 작가 알천입니다.

초반 분위기는 조금 암울합니다.
아무래도 한 번 죽은 다음 일어나는 일이고 배경도 지옥이다 보니…….
게다가 한 번 겪은 일을 다시 겪는 회귀물이 아니라서 주인공에게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계속 암울하기만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인공이 점점 적응하면서 전체적으로 더 밝아지고 활력이 생길 겁니다.

그럼 많은 감상 부탁드리고 1시간 뒤 10시에 3화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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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소 16-09-12 15:43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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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 16-09-12 21:59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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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16-09-13 22:18
 
재밌네요. 계속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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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 16-09-14 02:31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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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 16-10-20 13:37
 
시작이 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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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 16-10-20 21:32
 
ㅎㅎ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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