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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고양이가 맺어준 인연
작가 : 검은고양이
작품등록일 : 2018.4.15

첫소설이라 많이 부족하고 전개가 이상하고 마음에안드실겁니다
1편보고 실망하신것을2,3,4...권이되면될수록
점점 발전하는 소설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쨰이야기
작성일 : 18-04-16 23:41     조회 : 252     추천 : 2     분량 : 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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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5 17 19 21

 #2-1 흰색고양이

 

 점심을 먹고 아무 생각 없이 학교 뒤뜰을 걷는 중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혹시나 해서 한번 쳐다보니 [박지은]이 있었다 그녀는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고 있었다

 경원이는 그녀에게 다가간다‘넌 진짜로 고양이 좋아하는구나’

 박지은은 깜짝놀라면서 ‘어..어 고양이 좋아해..근데 넌 여기 왜있어?’

 ‘글쎄다 아무생각없이 걷다가 고양이 소리나길래 한번 둘러봤지’

 ‘아항 그렇구먼~이왕 온김에 너도 고양이 한번 만져볼레?’

 그녀는 고양이를 가볍게 들어서 경원이 손에 빠르게 올렸다

 ‘어..어?’ 경원이는 당황해하면서 놀란다 그러고 경원이는 고양이를 놓친다

 ‘뭐야..너 고양이 무서워하는거야?’그녀는 무언가 실망하듯한 표정으로 경원이를 쳐다본다

 ‘아..아니 그게아니라 너무갑작스럽게 줘가지고 당황했어..그..그리고

 고양이 만져보는게 처음이라서...‘

 경원이는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고 얼굴이 붉어졌다

 그런 경원이를 보고 지은이는 다시 한번 고양이를 들어서 경원이 손에 올려줬다

 ‘고양이는 차분한 동물이야 자 다시 한번 만져봐봐’

 고양이를 만지면서 경원이는 그녀를 한번 쳐다본다 ‘너는 무언가 매력있어’

 ‘으음? 갑자기(하하핳) 뭐야 고백인거야?’

 ‘아니아니 그게아니라 뭔가 아침부터 너가 신기했어’

 경원이는 얼굴이빨개진상태로 부정하기시작한다 그녀는 그런경원이를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길고양이들은 무섭게 생겼어도 마음은 여린 친구들이야 그니깐 무서워할 필요는없어’

 ‘그런거 같어 이렇게보니 귀엽네’ 경원이는 고양이를 내려두고 그녀를 바라본다

 ‘점있다 고양이까페 기대할게’

 ‘응 기대해두좋다구 고양이의매력을 알려주지’박지은은 무언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

 경원이는 기대에 찬 얼굴로 지은이에게 인사를 하고 교실로간다

 ‘고양이야....나잘했지?나안떨었지?‘지은이는 의미심장한 말을 고양이에게한다

 그러고나서 그녀는 교실로 향한다

 한편 교실에서 ‘아니 경원 너 여자로 같이 있었지? 이 나쁜놈아’

 ‘넌 나 따라다니냐? 뭔 다알어’ 경원이는 어이가없다는 듯 민서를 바라본다

 ‘이러다가 너가 말한 정신나간우리반여자애와 사귀겠어~’민서는 무언가 부럽다는 듯이 말한다

 이 말을 듣고 경원이는 얼굴이 붉어지면서‘내가?하핳 시끄러워 수업준비나해’

 민서는 무언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자리에 간다

 “드르륵” 문이열리고 박지은이 들어왔다 그녀는 자리에 앉기 전에 민서에게 간다

 ‘저 친구 나랑 자리점 바꿔줄수있을까?’ 민서는 뭔 상황인지 알지도 모른채 자리를 바꾼다

 ‘뭐야? 너가 왜 내 앞자리인거야?’경원이는 놀라면서 민서를 쳐다본다

 민서는 손짓으로 파이팅을 표현한거 같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경원이는 이게 뭔일이다냐인듯한 표정으로 수업을 준비한다

 (경원이랑 가까워졌어....)지은이는 수업전 경원이를 향해 미소를 지은뒤 수업에 집중했다

 

 

 

 #3 고양이까페-1

 

 수업이 끝나고 지은이는 경원이에게 왔다

 ‘여 박경원이 나랑 같이 어디점 가야겠어’그녀는 무언가 장난을 치는거 같았다

 ‘뭐냐 그컨셉은 아저씨 같어’경원이는 웃으면서 가방을 싸기 시작했다

 지은이는 경원이를 제촉을 한다 ‘언넝 가자 언넝 가자’

 경원이는 행동을 빨리 움직이고 후다닥 신발을 갈아신었다‘알았어 가자구가자’

 그렇게 둘은 학교에나오고 경원이는 그녀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려했다

 ‘너는 고양이가 왜 좋아?’ ‘글쎄 굳이 이유가 있다면 귀여우니깐?’

 ‘그게 다야?’경원이는 뭔가 허무하듯한 표정으로 지은이를 쳐다본다

 ‘음,,,,그게 그렇게 궁금하신가여? 박 경 원 군 (히힣)’지은이는 웃으면서 답해줬다

 ‘너가 나와 함께 고양이 까페 15번 가면은 이야기해줄게

 거기다가 너가 원하는 소원 하나이루어줄까 하는데 어떡할래?‘

 지은이는 경원이를 보면서 무언가 부끄러움을 감추는 아이처럼 말을했다

 ‘음,,,,나쁘지않은데?’경원이는 뭔가 기분좋은 상상을 하는 어린아이처럼 웃기 시작했다

 (소원이라면은 곧 나오는 게임팩? 아님 주변에 여자소개? 하.... 고민되네 허허)

 ‘내가 꼭 책임지고 너와 15번 고양이까페를 가겠어’

 ‘오~고마워 덕분에 혼자 안가도 될거 같어’지은이는 행복하다는 듯이 경원이를 쳐다봤다

 ‘아 대신 중간에 이 약속어기면은 너가 내소원들어줘야된다 박 경 원 군!’

 ‘다 들어줄게 너도 꼭 소원 이루어지게 해주어야한다’

 ‘웅(히힣)’ 대답을 시원하게 하는 지은이를 보고 경원이는 (역시 이친구는 제정신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했다

 ‘너랑 애기하다보니 벌써 까페네 들어가서 고양이보고 심쿵사 하지마세요’

 지은이는 경원이를 잡고 까페에 들어갔다 거기에는 여러종류의 고양이들이 있고

 달콤한 향기가 났으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었다 지은,경원이는 창가 자리에 앉는다

 ‘음 나는 주스마실건데 너는뭐 마실거니?’지은이는 메뉴판을 보여주면서 고양이를 쳐다본다

 ‘나는 그냥 커피 부탁할게 그럼 이제 고양이를 볼 준비를 해야겠다’

 ‘그럼 나는 주문하고 올테니 고양이 보고있어’지은이는 지갑을 들고 카운터로 향한다

 (하....경원이랑 결국 왔다 그때처럼 실수하지 말아야지)

 지은이는 혼잣말을 하면서 카운터에서 주문한 음료를 기다린다

 경원이는 고양이를 보면서 ‘후....여자와 첫데이트 떨려야하는데 왜 안떨리냐

 고양이야 너는 왜그런지 아냐 허허 내가 이상한걸까?‘

 ‘아 뭔가 이상해 이상하다....고양이야 너같으면 이상황이 자연스럽다 생각하니?’

 그렇게 경원이는 고양이와 5분동안 수다를 한다

 그것을 보고있던 지은이는 그장면을 사진을 찍었다 “찰캌”

 ‘역시 고양이를 좋아하네’지은이는 음료를 들고 자리에 앉는다

 ‘그러게 생각한것보다 낯설지 않고 무언가 편하다랄까? 그런기분이들어’

 ‘다행이네 불펀해 할줄알았는데 (히힣)’ 지은이는 경원이를 보면서 웃었다

 ‘넌 정말 잘 웃는구나 보면은 미소를 잘 짓는거같어’

 ‘그러게 왠지 모르게 행복해서....나도 모르게 웃나봐’

 지은이는 고양이를 만지면서 경원이를 힐끗 쳐다본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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