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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인간대표입니다.
작가 : 소덕
작품등록일 : 2017.12.17

인류의 형벌임과 동시에 기회
행성전쟁(PLANET WAR)
최약의 행성 15번 지구는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5. 시작! 행성테스트(부제 : 그들의 유희 그들의 절망)(3)
작성일 : 17-12-17 22:08     조회 : 267     추천 : 0     분량 : 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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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시간 5분 남았습니다]

 모든 인류의 인원들이 들을 수 있는 경고음

 행성 전투력 테스트 5분 남겼다는 말에 인류의 모든 과학병기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앙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미 각국의 대표자들은 핵병기 발사 준비도 마친 상태

 빠른 발사를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를 둘러싼 거대 항공모함에 옮겨진 핵병기는 발사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5분 뒤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

 "매튜 대장님! 오스트레일리아가 쑥대밭이 될 겁니다"

 "나도 안다. 내 말은 고작 TOP10 이라는 녀석들의 말로 인해 전세계의 모든 병기를 이곳에 써야 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렇다"

 군대의 지휘권을 잡고 있는 총대장은 현재 이뤄지는 상황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TOP 10 이라는 존재가 도대체 뭐길래 그들의 말로 인류의 모든 과학병기가 이곳에 모여야 하는가?

 군 지휘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 총대장인 그의 입장으로써는 각국의 대통령 및 대표자들의 선택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TOP 10

 현재 지구에서 가장 강한 10명의 이능력자들을 총칭하는 말이지만 그들에게는 큰 발언권이 있을리 없다.

 그 중 한명

 TOP 7 블루

 세계적인 재벌 2세의 힘이다.

 그의 이름은 크리스 크레시터

 세계의 뒷면과 앞면의 금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가장 영향력이 높은 가문이며 기업인 가문이다.

 현재 그의 아버지의 뒤를 이를 후계자이며 이미 상당부분이 넘어왔기에 현재 이러한 상황이 가능하다.

 본래라면 엄청난 재력을 써도 불가능한 행위였지만 세계의 위기와 함께 현재 지구의 대표자의 이름까지 사용했기 가능한 행위였다.

 만약 단 하나라도 부족했다면 전 세계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알고 있어도 기분 나쁘네'

 총대장으로써 아니 인간으로써 매튜는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능력이 강력한 것은 인정한다.

 인류의 모든 과학 병기를 사용한다?

 수백년전에 완성한 무인 조종 시스템을 이용해서 전투의 장이 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원격으로 탱크, 비행기, 2M 크기의 보병로봇까지 전부 투입이 되었다.

 해킹의 위험성때문에 완성되었음에도 사용되지 않은 무인 병기를 이용하는 이유는 생명체가 가까이 있으면 더 위험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도대체 뭐가 위험하다는 건지...'

 해킹의 위험도 있지만 가격 또한 비싼 무인병기들

 현재 모인 무인 병기들만으로 순식간에 하나의 나라를 없애버릴 수준이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다.

 핵무기도 사용한다.

 절대로 지지 않는다 확신할 수 있는 병력들이다.

 그런데 이 병기들은 행성 전쟁이 진행이 되면 필요 없어진다?

 '그럴리 없지'

 수십년간 그는 수많은 전장을 봤으며 기상천외한 무기를 보았다.

 하지만 그런 무기가 있어도 결국에는 기존에 있던 병기들이 통하였다.

 좀더 단단하고 공격력이 뛰어났지만 결국에는 통했다.

 '이능력이 훌륭하다는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전투력 테스트 1분 남았습니다]

 "최종 확인! 실시"

 "확인 이상무! 모든 부대가 전투 준비 완료했습니다"

 "거대한 박스가 열리자마자 공격이다!!"

 '현대 병기도 충분히 통할 것이다!'

 [전투력 테스트 30초 남았습니다. 29...28...]

 

 

 

 "예, 모두들 오랜만입니다! 행성 전쟁 전문 개인 방송을 하는 초인 최상급! 반신의 경지에 최근에 도달해서 hig 기분인 레이입니다!!! 형님(신님)누님(여신님)동생들(상급) 오랜만입니다!!!"

 『

 오오옹 : 오~ 초인 최상급에 도달!! 이제 권능만 얻으면 최하급 신 되겠네 ㅊㅋ

 전쟁광 : 언제 같은 전장에서 볼 날이 오겠네

 초월자만 10만년째 : 부럽습니다 형님... ㅠ

 ...』

 "처음 재미 삼아 했는게 엇그제 같은... 아니 엄청 길죠 하하하하 일단 제가 추첨에 당첨된 행성은 15번 지구입니다!!! 오랜만에 화학냄새 풀풀 풍기는 전장을 구경하겠네요"

 

 『

 444444444 : 이야 쿵쾅쿵쾅거리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네

 호구용사 : 아.... 또 이렇게 안타까운 행성이... 용사해서 다행이지

 레이 뺀!!!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번 행성 전쟁은 5개 밖에 없지만 대신 대표자들이 전부 적극적이라던데!!

 진실은 진리!! : 뭐!! 진짜!! 헐!

 거짓이다! : 그렇다던데!!!』

 전쟁을 하는 행성이 5개인 것은 역대 기록상에서 적은 숫자였다.

 하지만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따로 있었다.

 행성 대표자들이 적극적이다.

 이러한 사실 하나만으로 개인방송 시청자들은 흥분하였다.

 아니 행성 전쟁을 지켜보는 모든 시청자들이 흥분하기에 충분하였다.

 역대 행성 전쟁 중에서 대표자들이 전부 적극적이었던 전쟁은 극소수였으며 적극적이었던 행성 전쟁은 항상 재미가 보장이 되었다.

 행성 전쟁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지만 대표자들의 간접적인 간섭은 전쟁의 판도를 바꾸기에 충분하였다.

 역전을 하지 못하고 패배하기 직전인 상황에서도 대표자의 간섭이 상황을 역전을 해서 말도 안 되는 전쟁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한 모습은 모든 시청자들이 재미를 보장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열립니다. 허무의 존재를 포획한 블랙 박스가 열립니다. 안에 있는 것은... 거인 타입이네요. 등급은 하급... 15번 지구 위험하겠네요. 이능력 전파가 된지 고작 2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반신 레이의 중계에 시청자들은 좋아라 하면서 채팅창에 글을 올린다.

 온통 검은색의 15m 거대함을 자랑하는 거인모습의 허무의 존재

 가장 기본적인 모습은 인간을 거인화 한 모습이지만 손 하나는 촉수처럼 꿈틀꿈틀 움직인다.

 

 [$#^&$%#&^%$%^#$]

 

 "하급 허무의 존재의 외침! 아무래도 갑작스러운 장소 이동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거 같은데 이거 과학 병기로 시간을 벌겠다는 15번 지구의 작전이 얼마나 통할까요!"

 『

 레이 뺀!!! : 소리질러!!! 쾅쾅!!!

 전쟁광 : 쾅쾅! 그래도 머리썼다! 주변에 생명체는 없으니까

 444444444 : 다 파괴된다!!! 복구보다 허무의 힘 정화하는데 더 에너지 소비되겠다. 뭐 그래도 이렇게 중계료 및 여러 가지 이익으로 메워지겠지만!!

 팩트폭행은 진리! : 네, 감사해요 스피드맨!

 』

 

 "우와 총대장이라는 사람이 허무의 존재를 보고 놀라 합니다. 이 정도로 놀라 하면 행성 전쟁 어떻게 진행하려고?"

 반신 레이는 화면을 잠깐 돌려서 지휘실에 있는 이들을 비췄다.

 그들은 전부 허무의 존재의 등장에 놀라 했으며 그와 동시에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이해할 수 없는 공포심이 생겨났다.

 만약 먼 거리에 있지 않고 가까이 있었다면 그들은 그냥 허무가 되어 사라졌을 것이다.

 "자, 지휘실에 있는 사람들도 보았고 이제 오! 거대한 불꽃이 날아오네요!!!"

 반신 레이가 불꽃 놀이라고 말했지만 불꽃은 아니었다.

 초월자 이상의 존재들만 불꽃놀이라 칭할 수 있지 전혀 아니었다.

 수백 개가 넘는 미사일이 하급 허무의 존재

 검은 거인을 향해 날아온다.

 "자, 불꽃 놀이는 적당히 먼 곳에서 봐야겠죠"

 그 말과 동시에 비춰지고 있던 화면은 달라지고 거대한 폭발이 터지는 장면이 단번에 볼 수 있는 장면이 나타난다.

 거대한 버섯 구슬이 연속적으로 생성이 되며 수백 발의 미사일은 전부 핵미사일이라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전 세계에 있는 핵은 전부 만개 이상이며 전부 오스트레일리아를 향해 발사가 되는 중이었다.

 만발 이상 계속해서 쏟아지는 핵 미사일은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지만 그외의 지역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고 있었다.

 "센스있게 한 피해를 한쪽 지역으로만 한정시켜놨군요. 그런데 허무가 가만히 있을 리 없죠"

 

 [@#%@#$!@$!$!]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버섯구름과 공중에 있던 미사일은 흔적도 없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화면은 또 다시 지휘실을 비췄고 그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방영이 된다.

 『

 궁경꿍이에요 : ㅋㅋㅋ 대박!

 로리는 진리 : 레이의 방송 잘한다! 타이밍 지리네!

 누님은 진리 : 전체 방송도 좋지만 역시 타이밍 좋게 이렇게 넘겨주는 개인 방송이 최고지!

 』

 "하하 감사합니다. 형님, 누님들!!! 이거 이거 핵 미사일이 추가적으로 날라오는데 그냥 소멸해버리네요"

 거인을 기준으로 주변에 모든 것이 사라지는 모습은 15번 지구 뿐만이 아니라 다른 4개의 행성 종족들에게도 15번 지구와 비슷한 모습을 목격함으로 인해 놀라 한다.

 허무의 존재의 외침에 흔적조차 남지 않고 그냥 소멸하는 모습은 생명체에게 엄청난 두려움을 선사하였다.

 "음~ 우리 총대장님 엄청 무서워 하고 있군요. 아무래도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했다가 그 생각이 박살 난 거 같습니다. 그래도 빨리 정신차리고 명령 내리네요"

 반신 레이는 상황 중계를 자연스럽게 상황 중계를 하였다.

 추가적인 핵 미사일도 발사는 일시 중단을 하고 전투기, 헬기, 탱크, 보병 로봇이 투입이 된다.

 『

 기계덕덕덕 : 오! 오랜만이구나!!! 탱크!!! 헬기!!! 전투기!!!

 빵야빵야 : 광범위 공격이 아닌 깔짝이 공격으로 시간 벌 생각인가 보네

 후후루룩 : 오! 탱크의 포탄이 날아가서 터진다! 참 멋지구나! 탄약 냄새가 느껴지는 거 같아!!

 』

 전투기, 헬기, 탱크, 보병 로봇 등등 무인 조종을 하는 이들은 명령에 따라서 최선을 다해서 허무의 존재를 공격한다.

 현대 과학 병기의 공격을 계속해서 맞지만 멀쩡한 허무의 존재

 거대한 폭발음이 울려 퍼지지만 미동조차 없었다.

 그냥 움직인다.

 폭발의 힘은 허무의 존재의 이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단순히 귀찮을 뿐

 허무의 존재가 움직이는 이유는 단 하나

 미약한 생명의 기운을 느끼고 생명을 없애버리기 위해서다.

 무인기는 허무의 존재에게 있어서 먼지나 다름없는 존재

 하지만 먼지가 너무 거대하면 털어내는 게 정상이다.

 [#%$^ㅆ#$%@#]

 왼손에 수없이 많은 촉수들은 더욱더 많은 수로 변화하고 움직인다.

 

 쾅과과과과과고광!!!

 

 왼손의 수많은 촉수가 눈으로 쫓을 수 없는 속도로 움직이자 주변에 있던 무인 병기들이 일제히 폭발해버린다.

 "이야, 폭죽의 성능이 아주 좋네요. 그것보다 저 타입 싸우게 되면 참 짜증날 거 같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형님, 누님들"

 

 『

 패애애애엑트: 인정! 일단 오버 마인드는 절대로 아니니까 잘 싸우기면 하면 되는데 문제는 촉수네. 어떻게 움직이지 예상하기 힘들어. 단 하급 이하만!

 되냐? 실화냐? : 되냐? 15번 지구 망하는 거 아니야? 저 지역에서 벗어나면 생명체를 느끼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끝장나는데

 호구용사 : 그렇게 되면 그냥 끝? 에이 그렇지 않겠죠

 』

 

 개인방송 시청자들은 15번 지구에 나타난 하급 허무의 존재의 신체 부위를 보고 간단하게 판단하였다.

 오로지 생명체를 없앤다는 목표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 허무의 존재는 일정 패턴만 안다면 힘들지만 같은 하급의 격이면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촉수들로 인해 패턴은 기존의 하급 허무의 존재보다 많으며 패턴을 알아도 잡기 힘든게 정설

 그리고 현재 15번 지구는 하급은 존재하지 않고 최하급만 존재한다.

 그것도 딱 10명

 "시간은... 고작 5분 지났네요. 남은 시간은 25분 무인 병기들은 하나 둘 파괴가 되고 폭죽은 가끔씩 날리네요. 확실히 시간 벌기용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핵미사일과 무인병기를 통해서 허무의 존재를 공격하지만 겉으로 봐도 아무런 타격이 없으며 정말로 아무런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

 "오! 형님, 누님들 정보에 의하면 핵 병기 및 무인병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계산상.. 음... 길어도 5분이 한계일겁니다. 이제 능력자들의 대결이 나오겠네요"

 TOP10의 등장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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