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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인간대표입니다.
작가 : 소덕
작품등록일 : 2017.12.17

인류의 형벌임과 동시에 기회
행성전쟁(PLANET WAR)
최약의 행성 15번 지구는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5. 시작! 행성테스트(부제 : 그들의 유희 그들의 절망)(2)
작성일 : 17-12-17 22:08     조회 : 257     추천 : 0     분량 : 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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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족의 행성 레셀 대표자 키류의 말에 대표자들은 각자 놀람과 동시에 자신들이 몰래 애기할 내용이면서 현재 이 자리에서 꺼내기 위한한 내용을 말한다.

 동맹을 맺게 된다면 나머지 인원들이 동맹을 맺어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중포화

 자신만만한 얼굴을 하고 있는 마족 초월자 키류와 달리 재환의 너무나도 당황스러워 한다.

 '어째서?'

 재환의 생각한 동맹관계 중에서 마족과의 동맹은 없었다.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의 지식은 인간에게 너무나도 이른 지식이다.

 마족에게 기초가 되는 지식은 인간에게 너무나도 고등 지식으로 분류가 된다.

 그 이유는 마족은 타고날 때부터 에테르 에너지의 축복을 타고났다고 할 수 있는 종족이다.

 흔히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마법의 종주라 할 수 있는 드래곤 급 재능이라 할 수 있는 마법을 타고나는 종족이 마족이다.

 그렇기에 문제가 있다.

 현재 15번 지구 문명의 에테르 관련된 지식은 걸음마도 하지 않은 아기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마족의 기초 지식을 이해하려면 최소 걸음마를 띄고 쑥쑥 커서 학생 수준까지 되야 한다.

 간단히 말하면 천재는 평범한 이를 가르칠 수 없다.

 그와 반대로 인간을 제외한 종족들은 15번 지구가 이룩한 문명과 원리를 본다면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과학의 발전은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발전되었다.

 몬스터도 없고 위험한 동물마저 총만 있으면 해결 되는 지구

 생존에 직결되는 존재는 같은 종족 뿐이다.

 인간에게 절실한 것은 에테르 에너지에 관한 아주 기초적인 지식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지만 다른 종족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의 전환

 최소한 마족 외의 종족은 15번 지구와 주고 받은 것은 있으며 마족은 주고 받을 만한 것은 없다.

 결론적으로 대표자들끼리 동맹을 성사시켜도 그 동맹이 쭉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한쪽은 절실히 에테르 관련 지식이 필요하지만 너무 수준이 높아서 지금 당장 쓸 수 없다.

 인간쪽에서 엄청난 천재가 나타나서 평생을 연구해서 범재도 알 수 있는 수준으로 지식을 풀어낸다면 모를까 최소 300년은 쓸모 없는 지식이다.

 그와 반대로 마족은 인간이 이룩한 문명만 한번 보면 된다.

 처음에 약간 있을 뿐 주고 받는 게 없다.

 동맹이 지속될 리 없다.

 대표자는 간접적으로 전쟁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동맹이 성사되도록 유도할 뿐이지 성사되는 것은 다른 애기다.

 결론은 마족과 인간은 동맹관계가 되기에 부적절하다.

 그런데 동맹을 하자고 한다.

 주변의 집중 공격을 무수할 정도로 동맹할 가치가 있을까?

 "거절이다 우리 쪽은 너무 수준이 낮아서 동맹을 해도 이득이 없다"

 재환은 이미 많은 고민을 해봤기에 바로 거절을 하였다.

 "음~ 아쉽네"

 '무슨 생각이지?'

 처음에는 전투모드가 되어서 경계를 했다.

 하지만 변신을 해제한 후에는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키류의 모습에 재환은 그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럼 전부와 싸우면 되나?"

 "!!"

 "마족 대표자!"

 "드워프를 무시하는가!!"

 "키키키, 왜 그러실까?"

 "싸우고 싶나요?"

 재환은 키류에게 물었다.

 그 말에 그는 간단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말하였다.

 "마족은 전투 종족 그런데 나로 인해 제대로 싸우지 못해서 욕구불만인 애들이 많아. 그런데 전쟁이 났다? 아주 좋은 일이지"

 마족 행성 레셀 대표자 키류

 그는 벌떡 일어나서 말한다.

 "15번 지구는 상대할 가치도 없으나 생산계 초월자의 변수로 인해 화끈한 전투를 못할 수 있어서 동맹을 요청했지. 그런데 나머지는 아주 좋은 먹이감이지 않는가?"

 이때까지 상대해보지 않은 종족

 엘프, 드워프, 수인족

 그들이 자신의 신체에 걸맞게 발달시킨 전투법은 마족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 분명하다.

 마족들은 행성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대를 하고 있다.

 자신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 줄 상대를 기대하고 있다.

 "기대하고 있다고! 각 행성의 대표자들! 우리 종족을 제외하고 동맹을 맺어도 상관없다고!"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 마족 대표자의 말에 전부 의문이 든다.

 기대하고 있다고?

 동맹을 맺어도 된다고?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지만 전혀 거짓으로 느껴지지 않는 그의 말은 대표자들에게 혼란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기만 전술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도 절대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한 행동은 절대로 기만 작전 따위가 아닌 순수한 자신감 또는 무모함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행동

 "볼일 다 봤고 이제 나갈 시간이군"

 그 말과 동시에 마족 대표자 키류는 벌떡 일어난 후 자신의 행성으로 가는 워프 게이트를 발생시킨다.

 "모두 즐•거•운 전쟁을 하자고"

 그 말을 끝으로 키류는 천천히 걸어서 자신의 행성으로 향한다.

 대표자들은 보았다.

 키류의 황홀해 하는 미소를

 각자 다른 생각이 들었겠지만 공통적으로 단 하나의 동일했다.

 

 전쟁광

 

 그는 이번 전쟁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었다.

 마치 당장 눈앞에 있는 먹이를 먹고 싶지만 참고 있는 짐승과 같은 모습이었다.

 4개의 행성의 동맹을 해도 상관없다는 패기는 단순히 전쟁광이기 때문?

 대표자들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재환은 일단 말하였다.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모두 이제 볼일 없는 거 같고 지금 여기서 고민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테스트 30분이 지나면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각자 준비해야 되지 않나요?"

 재환은 말에 나머지 대표자들도 고개를 끄덕이고 말한다.

 테이블에 있는 시간으로 이제 10분 뒤에 전투력 테스트가 진행이 되기에 준비가 필요한 대표자는 준비를 해 야할 시간이었다.

 "전쟁이 어떻게 진행이 되어도 원망하지 없기를"

 "그쪽이야 말로"

 "흥! 드워프의 힘을 보고 놀라지 말라고"

 수인, 엘프, 드워프 대표자들은 각자 대표자들에게 할 말을 하고 자신의 행성으로 향한다.

 최후에 남은 인원은 재환

 "하아... 마족 대표가 정말 거슬리네..."

 재환은 마족 대표의 자신감에 신경 쓰였지만 지금 당장의 일이 급하였다.

 [가는가?]

 재환은 15번 지구로 가기 위해서 워프 게이트를 생성시키자 들려오는 목소리에 황급히 고개를 몸을 돌렸다.

 5개의 행성을 주인인 신님의 목소리였다.

 "예"

 [아쉽네... 본래라면 더 재미있는 대화의 장이 이뤄질 줄 알았는데]

 신님의 말에 재환은 살짝 짜증이 났다.

 하지만 신님의 입장에서 재환의 짜증 따위는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그렇군요"

 [난 이미 전쟁에 관한 이득을 다 얻은 거나 마찬가지야. 한정된 기간이지만 널 얻었으니]

 신님의 말은 진심이 묻어났다.

 그는 투신이었으며 자신의 부하들에게 안정적으로 무기를 지급해줄 수 있는 재환을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구현할 수 있는 기술까지 사용 가능해졌기에 완벽한 생산계열 초월자

 행성 전쟁을 시작은 단순히 감정적인 선택

 그 선택으로 인해 생산계열 초월자를 손에 넣었다.

 신님의 입장에서는 뜻하지 않게 큰 보물을 손에 넣은 것이다.

 "그런데 왜 지금 나타난 거죠?"

 [다른 이들이 없으니까. 일단 너는 기간 한정 나의 부하이기도 하니까. 다른 대표자들이 보면 오해할 수 있으니까. 약간의 배려?]

 "감사합니다"

 신님의 입장에서는 전혀 상관없지만 재환의 입장에서는 대놓고 신님이 친근하게 말을 하면 주변에서 오해를 살 수 있다.

 행성 전쟁을 벌이는 신님이 한쪽을 편애한다고

 [나타난 이유는 간단하다. 너에게 특혜를 주지. 일정 수준으로 15번 지구가 발전하게 된다면 전쟁에서 진다고 할지라도 딱 3명은 너의 부하로 취급해서 구제해주마]

 "3명..."

 [그래 3명 그리고 일정 수준은 전쟁을 끝내는 수준보다 낮으니 걱정 마라. 현재 시스템상의 계산으로는 전쟁에서 6개월을 버티면 기준점에 도달할거다]

 "6개월...."

 [그래, 전쟁도 너무 길게 하면 재미없어. 6개월 열심히 해봐 . 그럼 너의 여동생도 구제할 수 있고 나도 재미 다 보고 서로 좋지 않지]

 신님의 거절할 수 없는 제한

 행성 전쟁 6개월은 초월자 및 신들의 입장에서는 많은 시간이 흐른 것은 아니지만 6개월 정도 되면 행성 전쟁은 재미가 서서히 떨어지는 시기다.

 통계적으로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6개월... 문명의 발전이 더 빠르다면 그 전에 끝나겠지만 느리다면 더 걸리겠지'

 "정확한 기준이 어느 정도인가요?"

 [음... 글쌔 확실하게 정하지는 않았지만 최소 마도 공학의 기본 이론은 전파될 수준은 되야 하지]

 신님의 말에 재환은 생각보다 기준이 낮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마도 공학이란 순수 과학기술이 이능의 에너지를 기술과 결합된 기술을 말한다.

 흔히 과학 기술이 많이 발전한 세계에서 이능의 힘을 알게 되면 대부분 마도 공학의 형태가 된다.

 간단히 말하면 SF 영화에서 나올법한 물건들이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생기는 것이다.

 마도 공학 기본 이론이 퍼지는데 시스템상 계산상으로 5년

 '기술자 보호 임무를 내려야겠다'

 행성 전쟁 도중에 높은 자리에 있는 이들이 승리는 당연하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면서 주변 나라를 압도하기 위해서 기술자 및 기술을 훔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가장 가망성이 없는 15번 지구임에도 다른 행성의 전력 차를 인지하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다가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수없이 많이 진행이 된 행성 전쟁에서 이러한 일은 당연하다는 식으로 발생을 했기에 행성 대표자가 잘 관리해줘야 된다.

 그게 대표자로써의 일

 [열심히 해라. 그리고 재미있는 전쟁이 될 수 있도록]

 "예..."

 행성인들의 입장에서는 전쟁

 초월자 이상의 존재들에게는 단순히 거대한 게임판을 지켜보는 유희

 신님의 말에 재환은 그냥 "예..."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세월의 무게가 다르다.

 격이 다르다.

 재환도 초월자이긴 하지만 아직 초월자들의 세계에서는 어린아이나 다름이 없다.

 마치 알 거 다 아는 어린아이나 다름이 없다.

 아는 것도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

 신님과 재환의 차이는 무수히 많지만 현재 상황에서 가장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시간

 500살을 살아갈 수 있는 드워프라 할지라도 1000년을 살 수 있는 엘프라 할지라도 과학의 발전으로 고작 100년 밖에 살지 못하는 인간도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세월을 살아온 이들의 관점은 현재 재환은 이해할 수 없다.

 [준비 잘하도록 그 정도 준비로는 너의 부하들이 테스트만으로 몇 명 죽을 거다]

 "알고 있습니다. 신님"

 [잘하도록]

 신님은 재환은 자신이 이동된 것을 느꼈다.

 "10분 남았나..."

 행성 전투력 테스트 10분전

 이미 재환이 손썼기에 행성 전쟁에 필요 없는 순수 과학 병기 대부분이 한자리로 대부분 모였다.

 전투력 테스트 장소는 오스트레일리아

 테스트장으로 선정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람들은 전부 대피를 했으며 모든 테스트가 끝나면 파괴된 모든 것은 복구가 된다.

 전쟁이 아닌 테스트이기에 시행되는 서비스

 하지만 죽은 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슬슬 시작인가?"

 재환은 일단 아발론 인터넷 개인 방송을 작동시켰다.

 크게 5종류의 방송이 송출이 되어 있으며 전부 전투력 테스트에 관해 해설을 하고 있었다.

 수인의 행성 라오

 엘프의 행성 세피라

 드워프의 행성 아이온

 마족의 행성 레셀

 인간의 행성 15번 지구

 수많은 개인 방송이 있으며 개인방송을 하는 신님들은 각자 자신들의 방식으로 시청자를 끌어 모으고 있었고 재환은 그 중에서 자신의 행성을 방송하는 채널을 선택한다.

 선택과 동시에 오스트레일리아 정중앙에 20분전부터 존재한 허무의 존재를 구속시키는 검은색 감옥이 시야에 보이며 수많은 시청자들의 댓글이 무수히 올라온다.

 "안 죽으면 좋겠지만...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뤄지지 않은 바램과 동시에 시간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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