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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인간대표입니다.
작가 : 소덕
작품등록일 : 2017.12.17

인류의 형벌임과 동시에 기회
행성전쟁(PLANET WAR)
최약의 행성 15번 지구는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2. 인류 에테르의 존재를 알다. (5)
작성일 : 17-12-17 21:54     조회 : 270     추천 : 0     분량 : 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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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헌도 10 증가했습니다]

 "언제 모으지..."

 분홍빛 머리의 소녀는 자신의 귓가에 울리는 목소리에 한숨을 크게 쉬었다.

 어깨가 축 내려간 소녀의 모습에 같이 있던 중년인은 격려의 말을 전한다.

 "걱정 말게. 열심히 공헌도를 모으면 어머니를 치료할 수 있을 걸세"

 "소원을 너무 빨리 썼어요...."

 소녀의 말에 중년인은 쓴 웃음을 지었다.

 이 둘은 15번 지구에서 TOP 10 안에 들어가는 강자

 정확히는 고작 2주 만에 최하급의 경지에 도달한 재능 있는 능력자였다.

 전생 능력 각성 포션으로 인해 전생의 능력을 깨닫고 열심히 훈련을 한 결과였다.

 하지만 소녀는 후회를 하고 있었다.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10명의 능력자 중 하나가 되었고 소녀는 소원을 빌었다.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낮고 미약한 근육병 증상을 가진 소녀는 20살이 되었음에도 초등학생에 가까운 외모 잘 봐줘야 중1 수준의 체격을 가진 병약한 소녀다.

 그래서 건강한 모습을 가지고 싶었기에 소녀는 소원을 빌었고 건강해졌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어머니

 하나뿐인 자신의 어머니가 암4기 진단받았다.

 홀몸으로 몸 불편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가 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병원 진단으로는 길어봐야 3달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럴 시간이 얼른 움직이자꾸나. 공헌도를 모아서 어머니 치료를 위한 포션을 사야지"

 "네... 아저씨는 그런데 이렇게 있어도 되요? 딸은요?"

 분홍 머리 소녀의 말에 회색머리의 남성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한다.

 "걱정 마라. 내 딸아이는 강하다. 사고로 하반신 마비만 걸리지 않았으면 나보다 강한 능력자가 되었을 거란다"

 회색머리의 중년인은 미소를 지으면서 어린 소녀를 격려하였다.

 세계 곳곳에 강력한 능력자들이 활동을 실시하기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세계에 등장한 슈퍼 히어로나 다름없는 자들

 고작 이능력과 에테르 지식이 퍼진지 3주 만에 7명의 강력한 능력자들이 활동을 실시한다.

 히어로 활동을 하는 이들은 전부 최하급 능력자들

 그들은 자신보다 약한 능력자들을 포섭하고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면서 보다 많은 이들을 강해지게 노력을 하며 주변에 혼란을 잠재우는 역할을 스스로 나서서 하고 있다.

 그들이 이러한 활동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공헌도

 그들은 전부 소원을 한번씩 사용하였다.

 재력이 있는 자는 돈으로 절대로 이룰 수 없는 소원을 이뤘다.

 불치병인 지인 및 가족이 있는 자들은 소원으로 치료를 하였다.

 불편한 몸을 가진 자는 자신의 몸을 치료하는데 소원을 사용하였다.

 각자 자신의 원하는데 소원을 사용한 최하급 능력자들

 그들은 소원을 이뤄진 후 또 하나의 특전이 발생하였다.

 15번 지구에서 가장 빠르게 최하급의 경지에 도달한 이들

 그들에게는 세상을 혼란을 잠재우고 수많은 이들을 빠르게 강하게 하기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할 의무가 발생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자기 단련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한 보상으로 생기는 것이 공헌도

 공헌도는 여러 가지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전부 15번 지구의 기술력으로는 절대 닿을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소한 물품도 현재 지구의 기술력으로는 발현시킬 수 없는 것들이다.

 비슷한 효과는 있을지라도 완벽하게 따라 할 수 없는 물건들이 대부분이다.

 TOP 10에 속한 능력자들은 욕심이 생겼다.

 가지고 싶다.

 공헌도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에 TOP 10에 속하게 된 최하급 능력자는 자신의 재산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이 지구를 잠재우기 위해 활동을 실시하고 이미 활동하고 있는 최하급 능력자의 소재도 파악을 한 후 동맹을 맺고 움직인다.

 TOP 10에 속하고 소원을 빌고 공헌도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열심히 움직이는 것이 당연하기에 강자들은 빠르게 모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움직인다.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서

 "핑크 임무완료"

 "그레이 임무완료"

 [수고했습니다. 여러분 헬기는 곧 도착할 테니 쉬세요]

 TOP 10에 속하며 강력한 재력과 권력층 기반을 가진 블루의 직책을 가진 자는 통신에 간단히 대답하는 핑크와 그레이

 그는 세계 곳곳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총사령관과 같은 역할을 역임하고 있기에 다른 능력자들보다 가장 바빴다.

 그러다 보니 TOP10 중에서 가장 약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혼란만 줄어든다면 그는 열심히 훈련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약하지만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그는 TOP 10 중에서 가장 많은 공헌도를 가지고 있다.

 그의 목표는 2주였다.

 에테르 지식과 이능의 힘이 세계에 퍼진 결과 발생한 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기간 2주로 잡았다.

 일시적이라 할지라도 구심점이 필요하다.

 그 역할은 현재 블루밖에 할 수 없다.

 '남은 자리는 3자리 1위는 도대체 누구지...'

 그는 7위의 자리로 TOP 10에 속했고 TOP 10을 모은 후 빠르게 강해진 순서를 전부 물어보았다.

 그런데 2~6위는 있는데 1위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에 와서는 8위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거나 숨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그 구심점은 1위라는 생각을 하는 블루

 '1위는 어디 있는가...'

 "도련님 삼합회가 활동했습니다. 대규모 작전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중국 정부와 협상 후 움직이세요.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냥 뚫어버려요"

 "네"

 혼란을 잠재우고 전쟁을 준비하는 이들

 전쟁은 잊고 자신의 욕망만으로 위해 움직이는 이들

 뜻이 다른 이들의 격돌은 에테르 지식과 이능력이 퍼진지 고작 3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야 혼란스럽네. 혼란스러워. 그렇지 뿌이야"

 "뿌이~"

 재환은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자신의 파트너인 성수와 놀고 있었다.

 '현무라...'

 성수(星獸) 현무

 겉보기에는 거북이와 흡사하나 등껍질은 무언가 심을 수 있는 땅이 존재를 한다.

 성체가 된 현무의 등껍질에는 희귀한 소재 및 약초, 과일 등이 자라난다.

 현무의 등껍질에서 자라나는 소재는 같은 소재라 할지라도 성능이 최소 1.5배는 차이가 나기에 비싸다.

 하지만 그것은 성체가 되었을 때이며 새끼일 때는 등껍질에는 어떠한 식물도 살 수 없는데... 재환의 현무는 등껍질에는 분재나무 보다 작은 나무가 자라나고 있었다.

 '오행 신목을 통째로 먹었을 때는 놀랐지'

 현무

 뿌이의 등껍질에 잘 자라고 있는 오행 신목

 겉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재환이 엘프의 종족 특성의 힘으로 자라나게 한 오행 신목은 현무의 등껍질 땅에서 잘 자라고 있었다.

 오행 신목은 이미 10m 이상 자라났으며 엘프의 힘으로 키운 오행 나무를 통째로 먹은 뿌이는 급속도로 자라났다.

 현재 손바닥만한 크기로 줄었지만 본래 크기는 거대한 거북이의 모습이다.

 엘프의 힘으로 키운 오행 나무 때문에 급속하게 커버린 현무는 성수의 가장 위험한 시기를 넘기고 약간 힘있는 성수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지구를 정화시킬 수준의 힘은 턱없이 부족하였다.

 "뿌이~뿌이~~~"

 "그래그래 너랑 이렇게 놀고 싶기만 하다"

 "뿌이~뿌이~~"

 뿌이이라는 목소리밖에 낼 수 있지만 의사 전달이 확실하게 된다.

 아직 어린 현무 뿌이는 원래 재환과 제대로 의사 전달을 하지 못하지만 오행 신목이 자신의 신체 일부나 다름없게 되고 재환의 영혼의 일부분을 얻게 되어서 어리지만 의사 전달은 확실하게 된다.

 그렇기에 재환은 전쟁 준비를 착실하게 하면서도 현무 뿌이를 잘 키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결실을 맺을 때가 왔다.

 "뿌이야, 오행 신목 나뭇가지 굵은 거 좀 줘"

 "뿌이!!"

 재환의 말에 현무 뿌이의 등껍질에 있는 작은 나무의 줄기 일부분만 크기를 변화가 된다.

 일부만 본래의 크기로 변환시킨 뿌이는 적당히 굵은 나뭇가지가 땅으로 떨어뜨린다.

 "딱 적당하네. 고마워"

 "뿌이뿌이!"

 재환의 말에 기뻐하는 현무 뿌이는 다리를 파닥파닥 움직이면서 기쁨을 표현하였다.

 의사 전달은 되고 몸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똑똑하고 순수한 아이나 다름없는 지능을 가진 뿌이는 칭찬에 좋아라 할 뿐이다.

 '나중에 제대로 된 이름을 짓자'

 현무가 알 상태의 동면에서 깨어나자 했던 울음소리가 뿌이였다.

 재환은 그 울음소리에 뿌이야 라고 말하자 좋아라 했기에 일시적인 이름으로 정해진 것이다.

 뿌이 덕분에 오행 신목을 기르는 기간이 대폭 감소를 했으며 소비를 해도 뿌이가 건강만 하다면 오행 신목은 빠르게 자라날것이다.

 현재 오행 신목은 뿌이에게 있어서 손톱, 머리카락 같은 존재였기에 먹을 것만 잘 주면 잘 자라난다.

 '나중에는 이걸 팔아야 되겠지만'

 소재로써의 가치도 상당하다.

 하지만 아직 어려서 소재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현재 쓰는 것도 빠듯하기에 시간이 좀더 흐른 뒤에 가능하다.

 "시작해볼까"

 재환은 공구 도구 중 하나인 조각칼을 꺼내 든다.

 통나무 수준의 나뭇가지를 조금씩 깎아내기 시작한다.

 깎여나간 나무 부스러기는 빛이 되어 사라져 간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것이야 말로 엘프 장인 드루이드 비술

 겉으로 볼 때는 그냥 단순히 나무를 깍는 행위가 맞지만 정확히는 나무 소재에 담긴 힘을 압축시키고 그 결과 쓸모 없어진 부분을 없애버리는 일이다.

 대장장이 기술과 비교를 하자면 형태를 잡는 단조작업 및 담금질을 동시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행위다.

 엘프 종족의 장인 드루이드가 만드는 장비는 소재에 담긴 힘을 최대한 살리며 자신의 에너지를 주입하면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다 보니 엘프의 무기들은 대부분 철이 아닌 특수한 나무를 소재가 될 수 밖에 없다.

 특수한 나무는 철보다 더 단단하며 탄성이 있으며 에테르 에너지를 철보다는 더 잘 받아들인다.

 단점은 아무리 특수한 나무라 할지라도 레어 메탈과 비교를 한다면 강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메꾸는것이 드루이드 비술의 숙련도와 기술이다.

 잘 성장시키고 무구화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질이 달라는 것이다.

 차근차근 소재의 힘을 압축 및 에너지를 주입하면서 형태를 만드는 재환

 뜨거운 열기 앞에서 망치를 두들기는 것이 아님에도 재환의 이마에는 땀이 맺혀 있었고 등은 이미 촉촉해 젖었다.

 초월자의 신체임에도 땀이 흐를 정도의 엄청난 집중력은 그를 지켜보던 현무 뿌이마저 넉 놓고 보게 만든다.

 어리지만 성수였기에 현재 재환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살짝 배가 고파도 참고 기다렸다.

 재환이 만들려고 하는 것은 단순한 양산형태가 아닌 최고의 검

 엘프 장인 그랜드 드루이드로써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이었다.

 시간은 흐르고 소재는 거의 검의 형태가 되어간다.

 하지만...

 "됐다!"

 "뿌이?"

 재환의 말에 현무 뿌이는 의문이 생겼다.

 어째서 저게 완성품? 이라는 의문이 들었다.

 현재 재환이 됐다라고 말한 검은 아무리 봐도 미완성이었다.

 오행 신목은 5가지 속성의 기운은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재환의 힘을 받아서 강렬한 힘을 뿜어내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검이라고 보기에 문제가 있었다.

 일단 검으로써 가장 중요한 날이 없었고 단검이라 하기에는 너무 길고 일반적인 검이라 하기에는 짧은...

 "뿌이!"

 "몽둥이 아니야"

 현무 뿌이의 말에 아니라고 말한 재환은 시간을 확인하고 빠르게 냉장고로 향한다.

 밖의 시간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공방에서 24시간 이상을 보냈기에 뿌이의 식사를 챙겨주기 위해 움직인다.

 뿌이가 꺼내먹게 해도 되지만 어리기에 자신의 식사량을 제대로 컨트롤 못하고 대량으로 먹어서 배탈 날 수 있기에 냉장고는 잠겨있었다.

 "뿌!!뿌!! 뿌이!!!"

 "그래 그래 미안해 많이 줄게"

 그렇기에 재환이 직접 꺼내주지 않는 이상 굶어야 한다.

 굶게 된 상황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현무 뿌이는 뿌뿌 거리면서 화를 내지만 현재 손바닥만한 크기이기에 그냥 귀여울 뿐이었다.

 "뿝... 뿝... 뿌이!!!"

 세끼를 굶은 뿌이는 특식을 음미를 하면서 좋아라 하였다.

 방금 전까지 배가 고파서 화가 났지만 특식인 레드 드레이크 생고기 덕분에 화는 사르륵 사라졌다.

 "자, 그럼 이어서.."뿌이!!!" 알았어. 미리 꺼내놓을게. 시간은... 세끼 준비해둘 테니 하나씩만 꺼내먹어야 한다"

 다시 작업을 실시하려 하는데 현무 뿌이는 똑같은 일을 발생할거 같아서 재환에게 먹이를 요구한다.

 그 요구는 당연히 들어줘야 하기에 뿌이의 1인분 기준인 몬스터 생고기를 테이블 위에 3개 놔두었다.

 "뿌이!"

 당장이라도 먹고 싶지만 참는 현무 뿌이

 그 모습에 재환은 미소를 지으면서 일단 1차 작업을 완료한 미완성 엘프식으로 만든 무기를 들고 움직인다.

 자신의 모든 기술과 힘을 담은 무기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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