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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인간대표입니다.
작가 : 소덕
작품등록일 : 2017.12.17

인류의 형벌임과 동시에 기회
행성전쟁(PLANET WAR)
최약의 행성 15번 지구는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2. 인류 에테르의 존재를 알다. (1)
작성일 : 17-12-17 21:51     조회 : 250     추천 : 0     분량 : 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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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약하다.

 어떠한 종족과 비교를 해도 태어날 때부터 너무나도 큰 능력의 차이가 존재를 한다.

 세세하게 따지면 너무 많지만 가장 큰 능력의 차이는 총 3가지다.

 수명

 인간의 수명은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수명이 100년으로 늘어난 것은 종족의 자체 발전이 아닌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결과

 의료기술 갑자기 사라진다면 100년이라는 수명조차 짧아진다.

 하지만 이종족은 자체 회복 능력도 높기에 평균 수명은 최소 200년이 넘는 것이 기분이다.

 의료 기술까지 포함한다면 더욱더 높아진다.

 신체능력

 여러 종족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인간보다는 태어날 때부터 신체능력은 인간보다 월등히 높다.

 그 뿐만 아니라 같은 훈련을 해도 결과는 인간보다 이종족이 더욱 훈련 효과가 뛰어나다.

 간단히 말하면 인간보다 이종족이 운동신경 및 반사신경 등등이 훨씬 높다.

 에테르 인지력

 마나, 마기, 혈기, 사이킥 에너지, 신성력 등등 이능의 힘을 발휘에 필요한 에너지인 에테르

 에테르 인지력 할 수 있는 재능은 지적 생명체가 더욱 높은 존재로 상승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필수불가결한 재능이다.

 본래 신체능력이 월등한 이종족이 에테르 에너지를 이용해서 이능의 힘을 사용하게 되면 인간과의 격차는 더욱더 높아진다.

 에테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도 최소 2배의 신체능력이 차이가 났는데 그 이상 차이가 나게 된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에테르 에너지 상위 에너지

 석유, 화학 등 에테르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 과학 기술에 해당되는 에너지는 에테르 에너지를 이길 수 없다.

 한가지 예를 들면 10만의 순수 과학 병기로 무장한 군대와 에테르 에너지를 가진 10명의 기사단이 싸우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순수 과학 기술만 가진 자들 존재들은 10명의 인원과 싸운다는 사실에 비웃을 것이다.

 반대로 10명으로 구성단 기사단의 인원들도 똑같이 비웃을 것이다.

 그리고 싸우게 된다면 학살이 시작이 된다.

 고작 10명에서 순수 과학 병기를 무참히 베어버린다.

 총?

 에테르 힘이 작용된 갑옷으로 인해 아무런 타격도 주지 못할 것이다.

 전차를 파괴시키기 위한 거대 탄환도 탱크의 포탄도 제대로 피해를 주지 못한다.

 피해를 주는 것은 고작 해봐야 먼지를 날리게 되어서 시야 방해를 하는 것 뿐이다.

 맨몸으로 맞아도 동일한 결과가 발생한다.

 피가 온몸에 돌고 도는 것 마냥 에테르 에너지도 몸은 순환하며 순수 과학 병기의 공격을 간단히 방어할 것이다.

 기사들의 약하다면 미사일은 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통하는 것도 최하급 수준의 기사만 통할 뿐 하급 수준의 기사

 흔히 소드 마스터라 불리는 기사는 맨몸으로 미사일을 맞아도 소용이 없으며 오기 전에 공중에서 격추가 될 것이다.

 순수 과학 병기로 무장한 군인들은 기사들의 기세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벌벌 떨면서 그냥 죽어나간다.

 마치 호랑이 앞에 선 새끼 사슴마냥 아무것도 못하고 무참히 죽어나갈 뿐이다.

 고작 10명밖에 되지 않지만 10만의 군대는 죽어나갈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는 가장 큰 이유가 에테르 인지력의 차이

 에테르 에너지를 인지하고 그 힘을 발전시켜서 종의 진화로 이끄는 기술로 승화시키는가?

 단순히 우연의 부산물 공상의 힘이라 무시하고 순수 과학만 매달리는가?

 이러한 2가지 선택은 인지력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이종족은 인간보다 월등한 인지력을 가지고 있어 에테르 에너지를 빠르게 발견하고 발전시킨다.

 그리고 종의 발전을 위한 기술 확립하고 발전시키고 강자를 배출해낸다.

 인간은 인지력의 부족으로 과학을 먼저 발견하게 되며 순수 과학 기술만 발전시키게 된 결과 에테르 에너지를 발견해도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천시하고 가짜로 몰아 붙인 결과 종의 발전은 없으며 단순히 편리한 도구를 만들어내는데 만족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과학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간단히 말하면 판타지, 무협, SF소설과 같은 세계는 분명 존재한다.

 소설로 존재하는 이유는 전생에 그러한 세상을 경험했으며 기억이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과 상상의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잔류 기억이 미약하게 떠오르지만 그것을 상상이라 판단하고 거기에 살을 붙여서 탄생하는 소설이 판타지, 무협, SF소설이다.

 인지력의 차이다.

 다른 능력보다 인지력 차이 하나만으로 같은 인간이라 할지라도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순수 과학의 시야로는 에테르 에너지에 대한 인지력을 저하 시킨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포션을 뿌려야지"

 1차적인 준비가 완료가 되었다.

 2달 뒤에 있을 행성 전투력 테스트에서 무참하게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포션을 뿌려야 한다.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

 에테르 에너지를 알고 있고 사용할 수 있다면 당연한 일을 세계적으로 발생시킨다.

 60억 인구의 15번 지구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보낸다.

 기초적인 에테르를 느낄 수 있는 수련법을 알려준다.

 싸울 수 있는 조건이 되는 젊은층과 중년층 30억 인구에게 전생 능력 각성 포션을 함께 준다.

 수상하게 생각하고 먹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젊은층의 대부분이 먹을 것이고 세계적인 이슈가 될 것이다.

 포션을 먹지 않고 버린 자는 다시 주워서 먹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여러 가지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시작해보자!"

 고작 세계적인 작은 혼란은 종의 위험과 비교할 일이 아니다.

 각오를 다진 재환은 손, 발, 목 등을 움직여서 몸을 풀고 자리에 앉는다.

 특수 공간

 15번 지구의 관리 시스템을 수정할 수 있는 특수 공간

 15번 지구의 인간 대표만 입장 가능한 공간에서 재환은 말한다.

 "15번 지구 관리 시스템 가동. 전 인류에게 메세지 보내기, 30억 인류에게 준비한 전생 능력 각성 포션 배포"

 [명령에 해당하는 일을 진행시 100포인트가 소비가 됩니다]

 "실행..."

 '올인 하지 않은게 다행이야'

 아발론 은행의 천사의 추천으로 시스템 구동을 위한 포인트를 남겨둔 것이 천만 다행이었다.

 설마 관리 시스템 사용에도 포인트가 소비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천사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계획은 제대로 시작도 못했을 것이다.

 재환이 인류에게 원하는 것은 강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만드는 무기를 쓸 수 있는 수준으로 강해지는 것이다.

 인간은 다른 이종족보다 약하다.

 하지만 인간은 약하기에 겁이 많기에 살아남았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느끼고 채우기 위해 도구를 만들었다.

 종족의 특성이 없기에 무엇이든지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엘프, 드워프, 수인은 각자 종족의 특성으로 익힐 수 없는 것을 인간은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에테르 에너지를 익힌 존재들이 있다.

 수많은 특수한 에너지를 가진 강자들이 탄생할 수 있다.

 그것이 인간이다.

 재환은 그러한 인간의 가능성을 믿는다.

 믿어야 한다.

 재환은 드워프의 지식과 엘프의 지식이 있었기에 상급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기초적인 수준이 될 수 있었다.

 인간은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익힐 수 있다.

 약하기에 가능하다.

 도구의 발전은 인간이 먼저였다.

 태어난 신체능력이 약하기에 도구를 어떠한 종족보다 빠르게 도구의 활용을 시작하였다.

 그렇기에 재환은 무기를 만든다.

 그리고 인류는 살기 위해서 재환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무기를 다룰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살기 위해서

 인류는 발전해야 한다.

 "제발... 당연히 여러 가지 말이 나오겠지만... 노력해라.. 음모론이 나돌겠지만.. 제발 움직여라"

 시스템을 발동시킨 재환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기도한다.

 자신이 뿌린 희망을 무시하지 말기를

 

 

 

 

 "구독 감사.. 음? 이건 뭐지?"

 <형님형님팬님 1000원 후원. 형이 보이는 거 내가 보는 거랑 똑같은 거야? 부모님에게도 똑같은 거 온 거 같아>

 ......

 ....

 ..

 .

 

 "일단 후원 고맙습니다. 전부 저랑 동일한 경험을 한 거 같은데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모두 제 얼굴 옆에 유리병에 둥둥 떠있는 거 보이시죠?"

 인터넷 개인방송 중에 자신에게 벌어진 상황과 후원과 함께 오는 메세지가 동일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시청자들을 진정시킨 후 말한다.

 "읽어보겠습니다. {전 인류에게 고한다. 3달 뒤 행성 전쟁이 발생하고 전쟁에서 패배를 하게 되면 끔찍한 결과를 맞이할 확률이 아주 높다. 이능의 힘을 단련하고 강해져라. 30억 인류에게는 전생 능력 각성 포션을 지급하였다. 먹고 전생에 능력를 각성시키고 각성되지 못했다면 포션을 먹고 생겨난 에테르 에너지를 단련해서 강해져라. 2달 뒤 행성 전투력 테스트가 진행이 된다.

 2달의 기간 동안 최대한 강해져라. 모든 메세지를 읽을 시 최소한의 이능의 힘과 에테르 에너지에 관한 지식이 전달이 될 것이다} 크윽..."

 인터넷 BJ가 모든 내용을 읽지 갑자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책상에 머리를 박는다.

 갑작스러운 고통에 머리에 피가 날 정도로 부딪치자 시청자들은 수많은 글이 올라온다.

 {형 괜찮아? 구급차 불러?}

 <1000원 후원 형 조금만 참아 금방 고통 사라지고 판타지 지식이 생겨나. 그리고 포션 얼른 먹어봐>

 인터넷 방송의 후원 시스템의 음성이 BJ의 귓가에 울러 퍼졌다.

 그 말에 인터넷 BJ는 고통을 참았다.

 '이건 대체...'

 판타지 소설에서 볼법한 지식이 머릿속에 자리잡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허공에 둥둥 떠 있는 전생 각성 포션을 잡았다.

 "여러분 저에게 판타지 지식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써먹으려면 먹어야 됩니다. 무슨 능력이 생기는지 먹어보겠습니다"

 전생에 가졌었던 이능을 각성 시키는 포션을 방송용으로 쓰는 BJ

 그는 당당하게 포션을 뚜껑을 개봉하고 단번에 원샷을 한다.

 "우오!!!!!"

 온몸에 흡수가 되는 에테르 에너지는 온몸으로 흡수가 되고 영혼에 흡수가 되어 본래 자신의 역할을 한다.

 전생의 능력 각성

 "우오!!! 저의 전생 능력은 불의 능력을 다루는 초능력자 입니다!!!"

 10개의 손가락에 라이터 크기의 불꽃을 생성시킨 BJ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환호 한다.

 [초능력자 등장!!]

 [다른 BJ들도 무수히 많은 능력 각성!!!]

 [초능력자 말고 특이한 것도 있는데?]

 [인터넷도 난리고 드라마도 일시 정지 되고 긴급 뉴스 나오고 날리남!!!]

 초능력자의 등장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더 중요한 내용은 따로 있었다.

 3달 뒤에 있을 행성 전쟁이 발생한다.

 하지만 그 전에 2달 뒤에 있을 행성 전투력 테스트

 과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인류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이능의 힘에 대해 알게 됨과 동시에 훈련을 실시한다.

 

 {이능의 힘이 가장 강해진 10명에게 소원을 이루어주겠다}

 

 가장 잘 단련해서 강해진 존재에게 소원을 들어준다.

 소원

 전세계적으로 에테르 에너지에 대한 지식 전파와 함께 30억 인류에게 특수한 포션을 전파한 존재

 그 존재는 신 또는 신에 필적한 존재일 것이라 생각한 이들은 모두 훈련을 실시한다.

 소원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룰 수 없는 소원을 가진 부자들은 노구의 몸을 이끌고 훈련을 실시하고 그것으로 모자라 자신의 재산을 이용해서 이능력자들을 매수한다.

 돈으로 불가능한 소원이 아닌 소원은 자신이 이뤄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리고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소중인 이를 구하기 위해 인류는 훈련을 실시한다.

 하지만 인류 전체가 훈련에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기존 기특권자들은 혼란스러운 세계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힘을 얻게 된 범죄자들은 더욱더 날뛰며 경찰들도 힘을 사용해서 막는다.

 기존에 존재하던 테러 및 전쟁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바뀌어 간다.

 세상은 너무나도 혼란스러웠지만 2달 뒤에 있을 테스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혼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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