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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사방신화
작가 : johnsmith
작품등록일 : 2016.9.1

먼 옛날 지상계는 지성을 지닌 두종족 인간 신의 힘으로 타차원으로 떠난 종족마수
그리고 신의 힘을 이어받을 한 소년 이무진
지금 신의 힘을 이어받기까지의 한 소년의 여정이 시작된다.

 
오늘도 고기는 맛있다
작성일 : 16-09-01 18:12     조회 : 251     추천 : 0     분량 : 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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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은현주 어디가?”

 “화린 누나 현주누나 어디로 간데요.”

 “몰라 갑자기 저러네?”

 화린과 무진은 서로를 보며 멍하게 있었고 잠시 후 현주는 자신의 손에 커다란 쇼핑백을 하나들고 뛰어 돌아오는 것이었다.

 “아 미안 차에 두고 온 게 있어가지고 무진아 너 이거 꺼내 입어.”

 말과 함께 현주는 자신의 손에든 거대한 쇼핑백을 무진에게 건네주었고 쇼핑백을 받아든 무진은 그 거대한 쇼핑백 안에 든 물건을 보고 굳어 버렸고 굳어버린 무진에게 다가가 쇼핑백 안에 든 것을 확인한 화린은 쿡쿡 대며 말했다.

 “현주야 뭐야 이거 무진이 여장시키게?”

 “어 무진이랑 같이 다니는 거는 그렇게 현명한 선택은 아니야. 우리를 아는 사람이 보면 무진이도 우리도 입장이 난처해지니까 아예 변장을 시키는 게 정답이야.”

 그렇다, 현주가 가져온 쇼핑백 안에는 여장도구가 있는 것이었다. 검은색 가발에 푸른색 원피스에 검은 스타킹에 심지어 검은색 하이힐도 있다

 “그래서 어디서 갈아입힐 거야.”

 화린은 현주에게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남자화장실로 가서 갈아입게 하면 들어갈 때에는 아무문제 없이 들어갈 수 있겠으나 현주가 챙겨온 여장도구의 퀼리티를 보면 화장실에서 나올 때 문제가 생긴다. 무진이 손목을 블링블링 하게 빛나는 은색 팔찌를 가진 아저씨 들이 잡고 잠시 면담을 신청할 정도고 여자 화장실은 들어가자마자 블링블링 하게 빛나는 은색 팔찌를 가진 아저씨랑 면담을 하게 될 것 같다.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갈아입게 만들면 블링블링 하게 빛나는 은색 팔찌를 가진 아저씨가 면담 신청할 거 같고, 솔직히 세 명이 돌아다니면서 놀아도 그렇게 문제될 것은 없다. 단지 발각 되면 학교에서 좀 시끄러울 거 같아서 여장을 시키려는 거지. 뭐 여기엔 현주의 즐거움이 약간 첨가된 건 비밀 아닌 비밀이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시끄러워 지는 거 방지하려고 무진이에게 잡았다 요놈 소리를 듣게 할 수 없지 아니한가.

  고민에 빠진 현주는 간단하게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냥 차에서 갈아입히지 선팅도 짙게 됐으니까 별 상관없을 거야”

 현주는 해맑게 웃으며 이야기했고 무진이 현주의 어깨를 잡으며 비장한 소리로 그 이야기를 막았다.

 “제가 상관있는데요. 현주누나 저 여장 안하면 안 돼요 하기 싫어요!”

 무진은 자신의 의견을 현주에게 어필해 현주를 막았고 그 효과는 대단했다

 “하기 싫다는 거 억지로 시킬 수 없잖아? 그래서 그냥 다닐 거야?”

 화린은 무진에게 물었고 무진은 고개를 저어 부정의 뜻을 내보였다.

 “그럼 어떻게 하자는 거야?”

 현주의 목소리에 가시 돋치기 시작했다

 “그냥 데리고 다니는 거 어때 내가 생각하기엔 별일이 없을 거 같은데?”

 화린은 거기에 침착하게 대응했고

 “누나들 그냥 제가 여장 말고 변장하면 안 돼요? 가발만 뒤집어쓰는 걸로.”

 무진이 해답을 내놓았다

 “하긴 가발만 뒤집어쓰고 다녀도 사람들이 못 알아보겠네. 머리가 하루사이에 폭발적으로 자라지 않을 거 아니야?”

 현주는 수긍했고 화린은 무진에게 물었다.

 “근데 가발 쓰면 불편할 거 같은데 괜찮아?”

 “네 괜찮아요. 취미 때문에 자주 써봤어요 졸업 후엔 이정도로 머리를 길러 보고 싶기도 하고요”

 그 취미는 코스프레이었고 무진이가 한 코스프레 일람으론 파워가 일시적으로 400배 증가한 형태라던가 동료를 콩나물이라 부르는 퇴마사나 아니면 엄청 시끄러운 상어 라던가를 했기 때문에 긴 가발을 사용을 애용한 무진이었다.

 무진은 가발을 잡고 뒤돌아서 가발을 뒤집어쓰고 다시 뒤돌아 현주와 화린을 보며 말했다.

 “어때요 어울리는 거 같나요? 누나들.”

 현주와 화린은 가발을 쓴 무진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 가발만 썻을뿐인데 무진의 인상은 상당히 변해 여자라고 말해도 열 명중 반은 믿을 정도로 변해 버렸다 둘도 무진이라는 걸 몰랐다면 그냥 지나갈만한 정도로 인상이 여성스러워졌다.

 변장을 마친 무진을 보며 현주가 외쳤다

 “자 이제 움직여 볼까 무진아 화린아 가자”

 현주는 무진과 화린의 손을 잡고 월성관광단지에 어서오세요라고 쓰인 아치형태의 문을 지났다.

 월성관광단지

 경주시 감포읍에서 3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만들어진 인공섬 월성 그리고 그 위에 지어진 관광단지로써 땅속에 묻힌 문화재 때문에 제대로 발전 못하는 경주 그리고 그 현실에 절망한 경주출신의 한 물리법칙은 쌈 재료로 아는 천재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 섬과 그 위에 지어진 관광단지로써 섬의 면적은 5㎢에 이르렀다.

 그리고 월성관광단지에 놀려온 사람들이 동해에 쓰레기를 버려 물을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세워진 90m 투명한 벽 크리스털가드 오브 경주 그리고 인공 섬 정중에 서있는 반지름 75m의 대 관람차 기린이 있었고 그 기린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전망대가 하나씩 서있고 전망대들의 이름은 사신 수들의 이름을 따와 각각 청룡 백호 주작 현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고 대 관람차 기린을 중심으로 동쪽은 경주에선 볼 수 없는 30층 이상의 빌딩들이 숲을 이루고 있고 서쪽은 놀이공원 및 동물원 그리고 공원이 조성되어져있다.

 관광단지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을게 개장한지 보름 만에 25만 명이 왔다가는 기록을 세웠다.

 “그럼 무진아 우리 뭐부터 할까?”

 “음 일단 밥부터 먹어요! 저 배고파요.”

 “그럼 고기먹자 고기.”

 “점심부터 고기는 그렇지 않아?”

 “무슨 소리 고기는 언제나 옳다 가자.”

 대 관람차 기린 동쪽 상가 구역에 들어선 무진 일행은 감탄 했다, 경주에선 문화재 특별법에 의거 고층건물 건설이 제한되어 있는데 인공 섬이라서 파낼 문화재가 없는 이 월성에선 문화재 특별법이 해제되어 있어 고층건물 건설이 가능해져서 이렇게 30층이 넘는 빌딩들이 숲을 이루는 경주에선 볼 수 없는 광경이 벌여지고 있는 것이었다. 각각 빌딩에는 한 가지 분류가 정해져있었고 무진일행은 그렇게 분류가 음식으로 돼 있는 빌딩을 찾아다녔다.

 잠시 후 빌딩 구르메 로비에서 무진 일행은 고기 집이 있는 층을 찾았다. 엘레베이터에 올라 고기집에 도착한 무진 일행은 자리에 앉자마자 고기를 주문을 해 열심히 구우면서 먹고 먹고 또 먹었다 그렇게 배를 채운 무진 일행은 나와서 영화를 보러 영화관으로 이동했고 요즘 유행하는 영화의 티켓을 끊은 다음 현주와 화린은 화장실을 간 사이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팜플랫 무리에서 하나의 팜플랫을 꺼내서 읽기 시작했고 잠시 후 현주와 화린이 화장실에서 나와 같이 팝콘과 음료수를 사러 가자고 보챘고 무진은 읽고 있던 팜플랫을 다시 있던 자리에 꽂았다.

 여담으로 무진이 읽고 있던 팜플랫의 제목은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개봉 기념 캐릭터 인터뷰 큐모씨는 왜 영업에 실패했나?

 좌 화린 우 현주 사이에 앉아 무진은 영화를 감상했고 1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끝나고 영화관에서 나온 무진 일행은 영화관 로비에 앉아서 자신들이 본 영화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스카이콩콩을 타고 놀던 20대 두 명이 있었는데 우연히 자신들이 타고 놀던 스카이콩콩이 타임머신이라는 걸 알게 된 두 명은 스카이콩콩을 조작해 100년 후의 미래로 갔는데 100년 후 세계가 황폐화가 되었는데 그이유가 자신들의 시간이동하고 나서 다시 원래 시대로 돌아가서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돌아가느냐 마느냐를 두고 두 명이 서로 마찰을 빚고 거기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내가 꼽은 명대사로는 우리가 우리시간대로 돌아가 버리면 세계가 이렇게 망가져 버려 이렇게 된 이상 우리는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면 안 되잖아 너도 나도.”

 “응응 그 대사 맘에 쏙 들더라 근데 결말이 두 주인공이 열심히 말싸움하고 있는데 근처에 있던 엑스트라 두 명이 타임머신을 작동시켜서 과거로 가는데 과거에 형상화될때 엄청난 에너지가 전국가의 모든 시스템을 셧 다운시켰고 그래서 전 핵무기가 발사되어서 황폐화가 되었다는 거 이었지.”

 “결론은 타임 패러독스는 안 일어납니다. 라는 거겠죠?”

 그렇게 세 명이서 신나게 영화 감상후 뒤풀이를 하고 가을 옷을 사러 가기로 한다. 그렇게 그들은 의류 빌딩 다섯 개를 돌았고 현주는 검은색 코트 화린은 하얀색 바람막이를 샀고 무진에겐 교복 안에 입으라고 푸른색 와이셔츠랑 검은색 넥타이를 선물했다 의류쇼핑을 끝낸 일행은 월성관광단지 내부에 있는 동물원에 가보기로 했다.

 동물원 인근 까지 온 무진은 이상함을 느꼈다 동물원 쪽이 소란스러운 것이었다. 그것은 동물들의 울음소리로 시끌시끌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동물들이 살려달라고 외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긴박한 느낌이었다.

 “무진아 뭐하는 짓이야.”

 “누나 빨리요 빨리.”

 “알겠어. 이것 좀 놓고 천천히 가자 동물들 어디 안가요.”

 궁금증이 일어난 무진은 현주와 화린의 팔을 잡고 동물원 쪽으로 뛰기 시작했고 현주와 화린은 그저 무진에게 끌려가면서 서로를 보면서 쓰게 웃을 뿐이었다.

 동물원 매표소에서 표를 끊으면서 같이 받아온 팜플랫을 현주가 애기했다.

 “와 여기 없는 게 없네 사자 코끼리 호랑이 나무늘보 판다 수달 펭귄 거북이 여기에 있는 거 다말 하다간 숨넘어가겠네. 그럼 무진아 뭐부터 볼 거야?”

 현주의 초롱초롱한 눈을 정면을 본 무진은 깊은 고민에 빠졌고 힘들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으음 저는 사자부터 볼래요.

 “그래 그럼 사자 보러가자 음 사자가 여기로 가면 되겠군.

 현주는 팜플랫을 보며 방향을 잡았고 출발하려는 순간,

 “무진아.”

 나지막하게 무진을 불려 세우는 화린이었다 .

 “무슨 일 이예요 화린누나.”

 “어째서 호랑이부터 안보는 거야.”

 화린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무진의 어깨를 잡고 무진의 몸을 앞뒤앞뒤로 리듬감 있게 흔들어 대던 화린이었다. 그걸 본 현주는 쓰게 웃으며 화린을 봐라보았다. 그리고 무진은 화린의 리듬감 있는 흔들거림에 약간 먹은 고기가 역류함을 감지했다. 급해진 무진은 손으로 입을 막고 대답하기 시작했다

 “우욱···. 그 질문에 답해 드리자면 누나 호랑이는 예부터 산군 즉 산의 왕이라 불리면서 경외를 받던 존재입니다 사냥꾼이 호랑이를 사냥해가면 약하게나마 곤장을 맞기도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고귀하신 존재를 맨 처음 본다는 건 산군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저는 호랑이는 맨 마지막에 볼 거랍니다.”

 무진의 대답을 들은 화린은 진지한 얼굴로 무진에게 질문을 던졌다.“그럼 무진아 넌 사자와 호랑이 중에서 어떤 게 더 좋아?”

 “누나도 참 당연히 호랑이죠 전 수사자의 갈기가 그다지 호감이 안가더라고요 호랑이가 더 예쁘잖아요?”

 “그렇지 무진이가 보는 눈이 있네. 역시 호랑이가 더 좋은 게 당연한 거 아냐?”

 묘하게 텐션이 올라간 화린이었다.

 “자 자 그럼 사자보러 가는 거에 불만 없는 거지 출발.”

 현주는 무진과 화린을 보면서 상큼하게 외쳤다.

 “출발.”

 물론 무진과 화린도 상큼하게 따라서 외쳤다.

 무진 일행은 사자우리를 찾으러 이동을 시작했고,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서 사자 우리를 찾을 수 있었다.

 사자우리로 가는 길엔 몇 가지 동물의 우리가 있다 토끼 사슴 기린 나무늘보 모든 동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데 그중에 나무늘보의 경우엔 순간 보고 저게 게으름의 대명사인 나무늘보인가 싶을 정도로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은 원숭이에 비해 결코 느리지 않았다.

 “저거 나무늘보 아니에요 누나들?”

 “음 맞는 거 같은데?”

 “저 스피드는 뭐지 나무늘보주제에 엄청 빠른데.”

 무진 일행은 나무늘보가 우리 안에 있는 나무하나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는 걸 보면서 감탄을 내뱉었고 나무늘보 다음 우리는 사자 우리였다.

 “오면서 몇몇 우리를 봤는데 동물들이 전부다 뭔가에 두려워하는 거 같은데 대체 뭐에 두려워하는 걸까요?

 “끌세. 잘 모르겠는데.”

 “나도 뭐 저렇게 두려워하는지는 모르겠는걸.”

 무진 일행은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사자우리 앞으로 이동을 했고 이윽고 사자우리 앞에 도착한 무진은 사자우리를 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었다.

 “이제까지 지나온 우리도 그렇지만 상당히 이질적인 형태의 우리를 사용하고 있어 이 동물원.”

 월성 동물원의 우리는 다른 동물원과는 다른 우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다른 동물원들은 담을 쌓아 접근을 하지 못하게 했으나 월성 동물원의 우리는 돔 형태로 만들었으며 우리를 만드는 재료로는 크리스털 가드 오브 경주에 쓰이는 임파서블 아이언이 쓰이고 있으며 임파서블 아이언는 경도 및 강도는 각각 티타늄합금의 스물 배로 새로운 방탄조끼의 소재로 채택될 정도로 우수하다

 “돔 형태를 이용해 만들 이유가 관광객들이 아무거나 음식물을 던져서 동물들이 그걸 주워 먹고 탈나지 않게 하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네.”

 “그리고 임파서블 아이언이라니 다이너마이트를 우리 앞에서 터트려도 멀쩡하겠네.”

 현주와 화린도 무진과 함께 감탄을 내뱉고 있었다.

 현재 사자 우리 안에는 사자 암수 한 마리씩 있으나 두 마리다 극도의 긴장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무진은 근처에 있는 사육사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지금 사자 두 마리다 긴장하고 있는데 어디 아파서 저러는 건 아닐까요.”

 “아니요 어딘가 아프다면 저렇게 긴장하고 있을 수 없을 겁니다. 퍼지면 퍼졌지 아프면 저렇게 극도의 긴장상태를 유지를 못합니다. 지금 저렇게 긴장 하고 있는 것도 한 시간째인데요.”

 “예 벌써 한 시간째라고요?”

 “예 그리고 문제는 사자뿐만이 아니라 동물원에 있는 전 동물들이 저 상태라는 겁니다. 심지어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새끼들도 저렇게 긴장하고 있어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저렇다 몸상 할까 걱정이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무진과 사육사는 한숨을 내쉬었다.

 “근데 재들 저러고 있으니까 꼭 길고양이 같네?”

 “진짜 왠지 다가가면 도망가 버릴 거 같은데?”

 “불쌍한 것들 뭐가 무서워서 저렇게 긴장하고 있는 거지?”

 현주와 화린은 사이좋게 사자를 구경하면서 대화를 했고 긴장을 하고 있던 사자와 눈이 마주쳤다 현주와 화린의 눈을 마주친 순간 사자는 고개를 들어 크게 울부짖었다.

 크-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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