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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디 비올라[판타지 로맨스]
작가 : 피닝
작품등록일 : 2016.8.22

현 인간들의 세계를 지배하고있는 '아사쿠라' 이 세계에는 계급이 존재하고 종족이 존재하는데.....
'아사쿠라'의 3번째 킹이자 현 가장 사랑받는 킹 텐 리온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최초의 여자조커 후보인 리안 브리쉬
아름답고도 치열하며 쓸쓸한 이야기
주 1회연재 토요일날 연재합니다 디 비올라 많이 사랑해주세요

 
디 비올라:#1
작성일 : 16-08-26 22:47     조회 : 661     추천 : 0     분량 : 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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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비올라:운명(1)

 

 

 

 

 

  "이것으로 아셸 아카데미의 입학식을 마치겠습니다"

 

 

 

 

 

  '웅성웅성'

 "저 아이가 걔라며 그 최초 조커 여자 후보 말이야"

 "그것도 현 2번째 킹의 동생이기 까지 하다는데?"

 "힉! 2번째 킹이라면 그 차갑다고 소문난 킹 말이야? 아버지가 아마도 전 1번째 킹이셨지?"

 "그래! 어머니는 현재도 역대로 가장 머리가 좋았다는 전 1부대 나이트셨고!"

 "와...그런 어마어마한 분들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라면 조커후보도 별거아니네.."

 "으...나는 킹처럼 쟤도 차가울까봐 얼굴도 재대로 못쳐다보겠다.."

 

 

 

  하.....내가 무슨 동물원의 원숭이도 아니고 이게 무슨일이람

 지금 내 상황을 말할것 같으면 입학식을 끝내자마자 사방팔방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 이곳 아셸 아카데미는 이 제국에서 가장 명문학교로 귀족가문의 자녀들이 대부분 들어오는 곳이다. 이말은 즉슨 귀족이라면 배우는 교양이라는 것이 완벽하게 가추어져 있는 학생들이 있는 곳인데 이건 무슨 1,2살 먹은 어린 아이들도 아니고 사람을 세워놨으면 말을 걸든가 그럼 얼른 대답해주고 빠져나올텐데 그냥 멀뚱이 바라보면서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면 어쩌라는 것인지 왠지 오라버니께서 말씀하셨던 굉장히 피곤할거란건 이것을 알아채고 하신건지 정말로 매우 절실하게 피곤하고 짜증난다.제발 누가 나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비켜주세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아니 잠깐만 이 목소린 분명...

 "리안! 리안 브리쉬!!"

 "언...아니 선배님??"

 "에이~그렇게 부르지 않아도돼! 우리가 처음보는 사이도 아닌데 원래 부르던 대로 불러!"

 "아..네 언니"

 그렇게 한 20분 정도 있었나 갑자기 어디에서 비켜달라는 소리에 앞을 보면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어떤 키 작은 귀여운 아가씨가 내 쪽으로 올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다.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다. 언제나 날 귀여워 하면서 잘 챙겨주는 포근한 목소리가

  그녀를 설명하자면 일단 이세계에서 온 사람이다. 이세계라하면 인간들이 살고있는 곳을 말하는데 이 여인이 오기전까지는 단 한번도 이곳에 이세계인이 오는 상황은 없었다. 하지만 3년전 그녀가 오고난 뒤로는 아사쿠라에 혼란이 왔었다. 분면 역사에서도 이세계인이 오는 경우는 없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오다니 그럴만도 하다. 결국에는 그녀는 이세계로 다시 돌아가는 것보다는 여기에서 생활하는 것이 우리에게 좋을 것이라는 아버지의 명령과 그녀의 선택으로 아셸 아카데미의 이사장의 집안에 들어가기로 됐다. 그리하여 새로 생긴 그녀의 이름은 실리 남스 전에있던 한수민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현재 아카데미의 학생회 임원 이면서 1번째 퀸이자 오라버니의 약혼녀 이기도 하다.

 

 

 ***

 

 

 

  "근데 저는 왜 그렇게 부르신 건가요 언니?"

 "헉..그러고 보니까 얘들이 너 보고싶다고 데리고 오라한걸 잊어버렸었다.."

 ...가끔가다가 이 언니가 정말로 바보같아 보일때가 있다. 아마도 이런 상황이 예로 되지않을까 한다. 항상 뭐든 중요하건 까먹고 오는 경향이 많아 항상 사람들이 챙겨줘야지 사고를 만들지 않는다.

 "하하하 더 늦다가는 오라버니한테 혼나겠어요 언니 빨리 가죠"

 "응!!"

 참 해맑다.바보라고 오해할수도 있을만큼

 

 

 

 

 

 

 

 

 끼익-

 "나왔어~"

 "어서와"

 "왜이리 늦었어"

 "우왕!!니가 리안이야??"

 "안녕하세요 리안양 어서오세요"

 시끄럽다. 무진장 시끄럽다. 시끄러워도 너무나도 시끄럽다. 4번이나 강조했다. 정말로 산만하다. 오라버니는 어떻게 이 상황을 견디셨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근데 사람을 보다보니 몇몇 안보이는 분들이 계시다.

 "안녕!!나는 트린 크림이라고해 너보단 1살 더 많아! 잘 부탁해!!"

 "아..네 인녕하세요 크림선배님"

 "으항항 선배님이래! 나 진짜 오랜만에 들어! 기분 좋당!우리 학생회는 다 알아??모르지??모르지!?"

 왠지 안다고 하면 굉장히 우울해 할것같은 느낌이 든다. 오라버니를 처다보니 내 예상이 맞았는지 모른다고 답하라는 듯이 눈빛을 보내시고 계신다.아니 여기 계신 선배님들도 모두 그런 눈빛을 보내고 계신다.

 

 "네 잘 모릅니다. 오라버니와 언니가 정확히 설명을 해주시지는 않으시니까요"

 "그럼! 내가 알려줄게!그래도 되지 라온!?"

 "그래 마음대로 해 근데 내 동생의 의견은 안 물어보는거냐"

 "아!! 미안 리안양 내가 너무 설레서 그만 정신줄을 놓아버렸네 나 원래 이렇게 산만하고 어리버리한 애 아니야!!"

 음..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선배님..오라버니와 다른 선배님들 표정을 보면요..

 "괜찮습니다 크림선배님 설명해주세요"

 

 

 

 

 ***

 

 

 

 "음...일단 우리 남매를 먼저 소개하는게 가장 좋을까??우리 크림가문은 알고있어??"

 "네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다니 다행이지만 다시 한번 더 알려즐게. 일단 우리 가문은 대대적으로 최고 나이트들을 양성한 가문이야.한마디로 말해 나이트 집안인거지. 그래서 가끔가다가는 나이트를 넘어 퀸,킹이 될때도 여러 있을정도로 실력양성을 중요시하고 있는 가문이지.물론 너희 브리쉬가문보다는 한참 못하지만 그래도 귀족중에서 우리도 최고 가문으로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가문이니까"

 알고 있다. 최고의 가문으로 5위에 있는 크림가문. 현재 이 집안에 전 가주이신 크림선배님의 할아버지께 어머니께서 배우시러 직접 찾아가 간청하시기 까지 하셨으니 말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 가문에서 본가의 자식으로는 우리 남매밖에 없어. 근데 나는 이미 퀸으로 선정이 되어서 오빠는 선택권이 없이 바로 졸업하자마자 가주가되기위한 공부와 일을 병행하면서 하실꺼야. 지금도 많이 하시고 계시지만 아마도 그때가 되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 일을 하실테지. 나는 그것이 굉장히 죄송해. 오빠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었을 텐데 가주라는 무거운 짐을 갑작스럽게 얹게 되었으니까....아니 근데 나 왜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고 있을까나..어쨌든! 우리 남매는 이래.굉장히 별볼일 없지??하하하!!"

 그녀의 그런 말에 그녀의 오빠인 카임 크림은 괜찮다는 듯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트린 크림. 오빠 카임 크림. 아카데미 학생회의 임원이자 현 2번째 퀸. 능력은 예지능력으로써 퀸이 될만큼의 능력을 가져서 그런지 최대 7명까지의 미래를 한꺼번에 볼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 심지어 사람들이 누가 있는지 까지 알 수 있다. 그런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은 자신이 믿는 사람의 미래는 보가 싫다면서 자신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미래는 거의 안본다.

 카임 크림. 동생 트린 크림. 아케데미 학생회의 임원이자 크림가문의 후계자.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킹이 되지않아서 가문사람들은 물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타까워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귀찮은거 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하여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 능력으로는 써머너. 자신이 원하는 거면 어느 장소에건 무엇이건 곧바로 소환할 수 있다.

 

 

 

 

 

 

 

 

 

 아까전에 오빠의 행동에 마음이 풀렸는지 다시 명량한 목소리로 그녀는 다시 학생회 사람들을 소개했다.

  "음...그럼 이제 어떤 애들을 소개할까나...아!! 리온 가문!! 리온 가문이라면 너무 유명해서 알고있을테니까 소개는 안할게"

 그녀가 말한것처럼 리온가문은 우리 가문 다음으로 가장 부유하면서 고위 간부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일하게 우리 집안이 가장 경계해야하는 집안이다. 하지만 지금은 두 집안 다 대 놓고 으르렁 거릴 수 는 없다. 두 집안의 자식들이 친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리온 집안의 형제랑 오라버니랑만 친한 거지만 말이다. 나는 어렸을때 거의 집안에만 있었고 아주 가끔 나왔을때도 항상 시녀와 같이 있어서 형제를 만날 시간은 없었다. 결국 알 수 있었던건 오라버니의 말씀뿐.

 "아까전에 너한테 예의 바르게 인사 했던 저 남자가 바로 형제 중에 형인 에른 리온. 굉장히 잘 생겼지? 능력으로 뿐만 아니라 외모로도 이 형제는 유명하지. 어때?"

 "그러게요.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할만 하네요. 굉장히 잘 생기셨어요."

 그녀의 말에 나는 뒤레 있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도 자신의 얘기가 나와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지 나와 눈이 마주치고 잠시 멈칫하더니 온화한 표정을 지으면서 눈인사를 건냈다. 그에 나도 당황하지 읺고 눈인사를 건냈다.

 "난 솔직히 걱정했어. 에른이 너무 잘나서 텐을 사람들이 잘 모를까봐. 근데 걱정은 무슨 아주 핫 이슈가 됬지. 남자로써는 최초로 두개의 능력을 가진 아이가 됬으니까 말이야."

 에른 리온. 쌍둥이 동생 텐 리온. 아카데미의 학생회장이자 현 1번째 킹. 능력으로만 보면 오라버니께서 더 우수하시지만 사람들의 인지도나 평가로는 에른을 이길 수 없다. 뭐 그가 1번째 킹이 된거는 그것만이 아니긴 했지만 말이다. 능력으로는 다이. 즉 사후세계를 다스리고 있다. 실리 언니의 말로 그는 이세계의 하데스라는 신과 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한다. 하데스라는 신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말이다.

 텐 리온. 쌍둥이 형 에른 리온. 아카데미의 학생회 임원이자 현 3번째 킹. 능력은 파이로키네시스, 커터로 커터 능력은 잘 사용하지 못했는데 그동안 굉장한 노력으로 현재는 커터 능력도 잘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성장으로 사람들은 그가 더 노력을 하면 자신의 형과도 비슷해질 수도 있겠다고 아니 그보다 더 할 수도 있겠다고 입모아서 말하고 있다.

 

 

 

 

 

 

 

 

 "음..이번에는 시르비아!!라곤 하지만 그 집안에 대해서는 우리도 잘 몰라. 워낙 잘 알려져있지 않은 집안인거니와 한번도 퀸이나 킹을 만들어내지 않았어서 말이지. 그래서 엘한테 물어볼려고 했는데 애가 워낙 무뚝뚝한 아이여서 말해주지 않더라고 그러니까 너도 그 애한테 뭐 물어볼려 하지만 표정도 별로 안좋거든. 집안에 대해 물을때마다."

 엘 시르비아. 형제 불명. 소문으로는 누나가 있다지만 아무도 진실은 모른다. 아카데미 학생회 임원이자 5반째 킹. 시르비아 집안에서는 처음으로 킹이된 사람이다. 능력은 공간이다. 자신의 마음대로 공간을 움직일 수 있으며 사람을 마음대로 옴길 수있다. 킹이긴 하지만 정보가 많지 않아 사람들은 5번째 킹의 이름조차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실리는 내가 말 안해도 니가 더 잘 알고 있지?"

 "네"

 실리 남스. 2위 가문 남스 집안에 차녀. 아카데미 학생회 임원이자 현 1번째 퀸. 이세계에서 온 그녀지만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능력과 컨트롤 능력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갔다. 능력은 쉴드로 범위는 아사쿠라를 뒤엎고도 남는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그녀를 킹과 퀸들 중에서도 가장 좋아한다. 성격도 성격이지만 능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있기 띠문이다.

 

 

 

 

 

 

 

 

 

 

 "마지막으로 벨 집안!! 벨 집안도 잘 알지? 3위 집안이니까 말이야.뭐 그리도 1,2위 집안보다는 한참 못미치지만 우리 한테는 위협적인 가문이지. 아직 오지 않은 얘들 중에 본가의 자식과 그이 사촌이 있어. 둘이 사촌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입학할때부터 너무 붙어있어서 우리는 처음 봤을때 둘이 애인관계인줄 알았지 뭐야. 그정도로 둘은 맨날 붙어있어."

 크리쉬 벨. 벨 집안에 유일한 본가 자식. 사촌 소리아나 윈스. 아카데미 학생회 임원이자 4번째 킹. 4번째 킹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능력은 대단한데 컨트롤이 부족하여 4번째가 되었다. 능력은 지배로 사람을 자신의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다. 그러나 앞서말했듯이 컨트롤을 잘 못하여 한번에 최대 4명까지 지배할 수 있다.

 소리아나 윈스. 사촌 크리쉬 벨. 아카데미 학생회 임원이자 3번째 퀸. 차분한 성격이지만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드는 느낌을 뿜어내는 사람이다. 능력은 물. 물에 관한 모든것을 움직이거나 변형시키거나 할 수 있다. 물 사용도 돼고 얼음으로 변형시킬 수 도 있다. 그녀도 능력 컨트롤은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굉장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가문. 브리쉬 가문. 현재 아사쿠라서 가장 대단한 가문은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브리쉬 가문이라 한다. 우리 가문은 지금까지 가장 많은 퀸과 킹을 양성하였고 가장 대단한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

 라온 브리쉬. 동생 리안 브리쉬. 아카데미 학생회의 부회장이자 현 2번째 킹. 원래 능력으로는 더 뛰어나지만 별 변명으로 2번째 자리에 앉게 되었다. 말로는 자신보다는 에른이 더 좋을 것아라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1번째와 2번째의 일량이 월등히 차이가 나니까 좀 더 언니랑 같이 있을려고 그러는것같았다.능력은 마인드 킹. 만약 그가 진심으로 능력을 사용하면 그 뒤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 그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다.

 리안 브리쉬. 오빠 라온 브리쉬.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실력으로 여자로써는 최초인 조커 후보에 올라와 있다. 조커는 여자가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직급이고 그녀가 나오기 전까지는 한번도 그 자리에 올라간 여인은 없다고 알려진다. 능력은 달과 피. 말그대로 달의 능력과 피의 능력을 가진 것으로 처음으로 나온 능력이라서 모두들 놀라워하고 있다.

 

 

 

 

 

 ***

 

 

 

 세계에서 가장 강한 그들의 이야기. 아무도 모를 그들의 달콤하고도 아픈 사랑의 이야기를 사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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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 비올라:#1 2016 / 8 / 26 662 0 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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