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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The Message
작가 : 만약
작품등록일 : 2016.8.22

달 뒷면의 세계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지금
어느 날 달뒷면에 유인우주선을 보내 탐사를 하는 프로젝트가
설계되었고, 전 세계에서 7인의 우주비행사를 만들어 달뒷면에 보낸다... 하지만 우주비행사들이 달 뒷면에서 다른 무언가를 발견하게되고 지구에 있는 사람들은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

 
The Message 2화
작성일 : 16-08-25 20:12     조회 : 1,289     추천 : 11     분량 : 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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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essage 2화

 

 대한민국 일산 2013년 12월 15일

 “여기는 이번 중국 국가항천국과 미국 항공우주국의 협력프로젝트인 Hide프로젝트의 참가를 신청하는곳인데요.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참가를 할 수 있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나라들은 Hide프로젝트를 참가할때 1$씩을 받고 있습니다.

 1$만을 받아서 현재 달러화가 올라가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아무런 상관 없다듯이 아직도 끊임없이 제가 서있는 이곳 일산지원센터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몰리는것은 부산 지원센터와 해외의 다른 지원센터들도 마찬가지라 합니다. 마치 로또와 같은 지원방법으로 인해 전세계의 분위기는 매우 들뜬 상태입니다. 이런 현상을 만든 Hide 프로젝트는 17일 까지 마감되어 합격자에게 찾아가여 통보하고

 NASA가 있는 미국에 비밀리에 입국한다 합니다.

 여기까지 일산에서 ksm 기자 이수운 이였습니다.”

 

 

 같은 시간 미국 워싱턴의 한 호텔의 방 안

 (영어)“큽..크크큭 그렇게 지원해봤자 아무도 당첨되지않을텐데 하하 멍청해 우리 주머니에 계속 돈이 쌓이게 도와주는군.”

 금발의 마른 남자가 술을 마시며 웃는다.

 

 “그만 좀 웃어 너무 시끄러워!”

 머리가 붉은 동양인 여성이 짜증을 내며 말한다 .

 

 “큭크크 아, 미안 제인 근데 너무 기분이 좋잖아?크크크”

 제인이라 불린 여자는 다시 한 번 짜증을 내며 종이컵을 부순다.

 

 “웃음소리가 하하도 아니도 크크라니 무슨 할아버지 같이 웃고있어?”

 

 콰직….

 

 “한 번만 더 그렇게 웃으면 이 종이컵처럼 될거라는 것만 알아둬.”

 

 “오우…무서워..하지만 제인 너도 가만히 있으면서 돈을 벌어서 좋은건 맞지?”

 

 “그 입 다물어, 조쉬 난 너처럼 놀면서 돈 버는걸로 보이냐?”

 제인은 조쉬에게 서류를 보여주면서 돌연 조쉬에게 서류를 던진다.

 

 “으아아! 미안해 나도 도와줄테니 물건을 던지지는 말자……”

 조쉬는 날아오는 서류에 베인 손가락을 흔들며 말을 한다.

 

 “쳇 아무튼 이미 지원자들은 뽑아 놓고 모을려고 기다리는 중이야.”

 제인은 무심한 척 호텔 방의 한구석에 놓인 티슈를 조쉬에게 건내 주며 말한다.

 

 “근데 러시아 간부의 딸도 프로젝트 지원자 중 하나래...”

 

 “응? 그건 또 무슨 소리야? 너 러시아는 돈을 받아도 끼면 안되는거 알지?”

 

 “아.. 근데 내가 받은게 아니라 중국에서 꽂았어…”

 

 “흠… 계획과는 다른데… 중국에서도 3명을 뽑는거니깐...별 수없네…”

 

 “흠.. 근데 한국에서는 지원하는 비용을 나에게 사과박스에 담아서 주더라.”

 

 “응? 왜 가방이 아니라 사과박스에 십만 달러를 담아서 준거야?

 

 “내가 너무 마르게 생겨서 돈으로 사과도 먹으라는 뜻인가? 그렇겠지 제인?”

 

 “음… 난 모르겠다 나중에 그 한국이라는 나라의 지원자에게 물어봐.”

 

 “어, 알겠어 그럼 일주일뒤 NASA에서 지원자들 모아놓고 기다릴게 제인.”

 

 “음..언제나처럼 오전 8시?”

 

 “응, 저번처럼 늦잠 자지말고 그날은 일찍 와 제인.”

 

 “알겠어.”

 

 

 

 일주일 후 미국 NASA 2013년 12월 22일 오전8:00

 (영어)“여기는 미 항공우주국 NASA입니다.

 지금부터7인의 우주 비행사들의 직업과 국적,과거등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금발의 남자가 말이 끝나는 순간 단상뒤에 있던 대형TV에 영상이 켜진다.

 

 NO.1 앨런: 프랑스인, 27세 남 대기업 인턴 컴퓨터를 잘 만짐.

 

 NO.2 루시: 러시아인, 31세 여 러시아 간호 장교 의사자격증을 소지함.

 

 NO.3 조이: 영국인, 35세 여 역사학자 역사학계에서 인정받는 사람.

 

 NO.4 이진호: 한국인, 32세 남 무직 과학고 수석졸업 카이스트출신.

 

 NO.5 나카무라: 일본인, 28세 남 편의점 알바생 고등학생때 운동선수.

 

 NO.6 샘슨: 미국인, 36세 남 NASA우주비행사

 

 NO.7 리태경: 중국인, 34세 남 중국가항천국 소속. 북한우주비행사 출신 탈북자.

 

 

 “여기까지가 최초의 달뒷면에 가는 7인의 우주 비행사입니다.모든것이 조작이라는 의견을 가진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측은 추첨을 통하여뽑고 면접을 통해 뽑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항의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7인의 우주비행사들은 5년후 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달뒷면에가는 우주선을 타고

  달 뒷면에서하루동안 탐사를 하고 로버 5대 정도를 달 뒷면에각자 다른곳을 탐사하게 설정 하고

  우주선으로 가서 달 뒷면을 공전하며 로버들이 탐사하는 결과에 대해 연구하고

 1년후 2019년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지구에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이 7인의 우주비행사들에게는여기 있는자동번역기를 쓰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였던 상호간의 소통에는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라며 금발의 남자는 특이하게 생긴 이어폰과 스피커를 든다.

 

 “또한 지금부터 7인의 우주비행사들에게는 여러가지 전문지식을 가르쳐

 더욱 완벽한 우주 비행사가 되어 지구를 떠날것입니다!”

 

 짝!짝!짝!짝!

 NASA에 모인 사람들은 금발의 남자의 말이 끝나자 박수를 친다.

 그때 한 기자가 손을 든다.

 

 “질문이 있습니다.”

 

 ‘아 귀찮게 무슨 질문을 해.’라는 생각을 하며 금발의 남자는 웃으며 답한다.

 

 “네, 말하세요.”

 

 “왜 처음부터 준비된 우주 비행사들이 아닌 민간인들을 뽑는 것입니까?”

 

 ‘흠… 꽤나 귀찮은 질문을 하네...'

 

 “음… 그 말을 지금부터 하려 했었는데 질문을 해주시는군요.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처음으로 우주에 간 인간, 달에 처음으로 간 인간은 모두 각 나라에서 경쟁을 하며 이룬 것들이죠. 하지만 경쟁이 아닌 화합으로 전문인이아닌 일반인도 우주에 갈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조건에 맞는사람들중우주 비행사와 우주비행사가 아니였던 사람을 합쳐 우주에 가면 ‘평범한 사람도 역사에 남을수도 있고 우주에도 갈 수 있다’ 라는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 더욱 긍정적인, 꿈을 갖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바람에

 의해서 입니다.”

 

 금발의 남자는 땀을 닦으며 물을 한모금 마신 뒤 다시 말한다.

 “지금까지 역사에는 위대한 인물만 남는다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이번

 Hide프로젝트를 만든 계기를 보시고 ‘나도 역사에 남을 수있다!’라고

 생각하시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보세요!

 여기까지 NASA의 우주 연구실장 조쉬 였습니다.”

 

 ‘와아아아~짝짝짝”

 

 조쉬의 말이 끝나자 모여있던 사람들은 환호를 하며 박수를 치고

 기자들은 사진을 찍느라 바뻤다.

 

 

 같은시간 미국 워싱턴

 검은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술에 취한 백발의 남자를 차안으로 납치한다.

 

 (영어)”으어억…당신들 뭐하는 사람들이야!!!!.”

 

 하지만 검은 정장들의 남자들은 아무말도 없이 눈을가리고 입을막는다.

 

 “읍! 읍읍읍!”

 

 백발의 노인은 눈과 입이 막히자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한다.

 하지만 몸부림을 하자 검은 정장의 사내가 주먹으로 명치를 가격해 기절시킨다.

 

 그리고 30분뒤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 호텔 앞 공원에 차가 멈춘다.

 

 정장 사내들중 리더로 보이는 한 사내가 손짓을 하자

 3명의 사내가 백발의 사내에게 달려들어 눈과 입을 자유롭게 해준다.

 

 다시 자유롭게 된 백발의 사내가 침을 뱉으며 말한다.

 

 “에잇 퉤퉤! 당신들은 누구지?NASA에서 보냈나?”

 

 그 말을 들은 검은 정장들의 리더는 얼굴을 찌뿌리며 말한다.

 

 “그렇다. 어디서 우리를 보냈는지 알았으니 이제 어떻게 할지도 알겠군.”

 

 순간 생김새처럼 매우 차가운 목소리가 들리자 짐칫 놀래는 표정을 하지만

 이내 다시 정색을 하며 거만한척을 하기 시작한다.

 

 “흥..죽이겠지 뭐 근데 내가 죽어도 별 상관 없을 거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 하는거지? 말해봐 로허스박.사.!”

 

 죽여도 별 상관 없다는 말에 돌연 화를 내는 검은 정장의 리더가 소리친다.

 

 “크크큭… 내가 뉴스도 안보고 산 줄 아냐…? 난 너네들이 달 뒷면에 왜

 전문적인 우주비행사를 안보내는 이유를 알고 있지..!

 그걸 알고도 가만히 있었을 줄 알았냐?

 그리고 내 이름은 알면서 너네 이름은 왜 안 말해! 이 새끼들이 빠져가지고!

 내가 5년 전까지NASA에 있었는데 너네같은 새끼들이 있었으면 바로 짤랐을 거다!

 에휴…망할 놈의 NASA새끼들..겨우 이딴 새끼들을 뽑다니…쯧..”

 

 돌연 화를 내며 비꼬는 로허스 박사를 보며

 

 ‘하.. 그냥 죽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검은 정장의 사내들의 리더는 오른쪽 허리에 달려있는

 권총에 손을 대려하지만 이내 자신의 상관이 말했던 것처럼

 이번 Hide 프로젝트에 영향이 가는것들을 모두 처리해야 되기때문에

 마음을 돌리고 이번에는 참자고 생각하며 존대하며 말을 하기 시작한다.

 

 “흠.. 우리4명은 블랙이란 명칭으로 불립니다.

 저를 캡틴이라하고 나머지는 그냥 키 큰 순서 대로 1,2,3으로 부르면 됩니다.

 그리고 우린 NASA에서 보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 것이 있습니까?”

 

 “흠.. 갑자기 착하게 나오니깐 욕이 안나오는군.. 근데 날 왜 납치했어?”

 

 “일단 저희는 로허스 박사님을 죽이러 온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박사님을

 NASA로 데려가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차를 댄것은

 잠시 박사님께 설명을 하고 저희 짐을 정리하고 데려가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로허스는 잠시 생각하다 다시 화가 난듯 말을한다.

 

 “야~! 니들 근데 처음에 왜 기절시키고 반말했어! 아이고 혈압이야!”

 

 '갈수로 가관이다'

 라고 생각하는 블랙의 캡틴은 한숨을 쉬고 말한다.

 

 “저기..원래 납치란건 피의자인 저희가 갑입니다만…?

 하지만 납치하는 과정에서 기절시킨 것은 죄송합니다. 너무 몸부림을 하셔서...

 그리고 원래 이런 성격이셨나요? 매우 당황스럽네요…

 너무 오버리액션을 취하는것 같은데 자제 부탁드립니다.”

 

 캡틴의 말을 들은 로허스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져서 말을 다시 한다.

 

 “엣헴…미안하네.. 순간 옛날 생각이 나서 자네들을 함부로 다루었네..

 아무튼 나를죽이지 않는다면 다행이군. 이제 NASA로 가보세.”

 

 뭔가 이상함을 느낀 캡틴이지만 군말없이 따라올려 하기에

 로허스 박사를 그냥 데려가기로 결정을 한다.

 

 “어~이 이제 여기는 치우고 얼른 NASA에 가자고!”

 

 캡틴이 원래 로허스박사를 납치하기위해 대기중이던 호텔에서

 블랙 2와 3에게 말을 하여 호텔 짐을 정리하고 출발할 준비를 한다.

 준비가 한창일때 로허스는 갑자기 아픈 표정을 짓고는 캡틴에게 말한다.

 

 “저기… 미안한데.. 화장실 좀 가르쳐주게… 휴지도…급해서 그래."

 

 ‘에휴…이런 인간이 중요한 사람이 맞아? 다른 사람으로 못 믿게 만드네..”

 

 “네. 저기 앞으로 쭉가서 왼쪽에 보면 화장실이 있어요. 휴지는 여기요.”

 

 “고맙네!! 이 은혜는 잊지 않도록 하지!”

 

 화장실로 달려가는 로저스를 보며 한숨을 짓는 캡틴은 마저 정리한다.

 

 30분후

 “야! 어떻게 된거야 로허스 박사.. 그 새끼 어디로 간거야!”

 

 화를 내는 캡틴에게 조심스럽게 블랙1이 대답한다.

 

 “저…캡틴이 아까 화장실에 보낸 이후로 안보입니다.”

 

 “아니! 그러니깐 너네 감시안하고 뭐 했냐고!”

 

 “정리시켜서 정리만…읍..죄송합니다..”

 

 억울한 부하들은 말 대꾸를 하려는 동료를 한번 찌르며 눈짓으로 제지한다.

 

 “으아아아악! 우리 로허스 박사를 1시간30분내에 못 찾으면 짤리는게 아니라

 조쉬한테 진짜 죽는다….

 최대한 흩어져서 찾고, 찾으면 연락하자!”

 

 “넵!!! 반드시 찾겠습니다!"

 

 

 

 아이패드로 소설을 쓰고 옮기는데 글의 끝이나 중간이 밑에 줄에 있네요... 곧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1화와 2화에서 수정할만한 부분이 있어 살짝 수정, 첨가하였습니다.

 
 
자신만의 이미지를 등록해보세요
푸우 16-08-26 13:33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ㅋㅋ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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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잘래 16-08-26 13:40
 
프롤로그때부터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가님 좋은작품 더 써주세요~
자신만의 이미지를 등록해보세요
공백 16-08-26 20:38
 
마지막이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자신만의 이미지를 등록해보세요
만약 16-08-26 21:13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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