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피묻고, 잔인한 좀비들이 가득한 거리를 홀로 걸어다니는 남자가 있다. '좀비가 날 물지 않아!'
드디어 공모전 분량의 수정이 끝이 났습니다. 사실 수정은 끝이 없지만... 맘에 걸리는 설정이나 문장들을 조금씩 다듬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제 다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