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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매력없는아이
작가 : 김준석
작품등록일 : 2017.6.18

어느한 매력없는 아이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자존감없이 살며 좋아하는 여자랑 드디어 그매력도 1도 없는놈이 간이고 쓸개고 다빼죠서 간신이 사귀게 된다 그렇게 힘들게 사귀지만 헤어지고 안보는게 더 힘들것 같다는 우리 필중이의 한결같고 바보같은 그남자의 러브스토리다

 
20.미애의 남자...그래도 너뿐
작성일 : 17-07-28 14:10     조회 : 297     추천 : 0     분량 : 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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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애에게 점점 빠져 있었고 혼자 끙끙 앓고만 있었다..

 

 보고싶어 미애야....

 

 이렇게 속으로 소리지르며....

 

 그렇게 우리는 또다시..

 

 먼 관계가 되었다

 

 난 생각했다..

 

 예전에 미애에게 잘못했던 차 뺏은 것도..

 

 이제 미애가 차가 생겼고..

 

 그리고 미애에게 그동안 많이 해주었고..

 

 이제 안보겠다는 마음에 속마음은 애리지만 아프지만..

 

 그런데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이 현실로 느껴져..

 

 나는 이제 그만 놓아주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던 중 미애는 서울에 있는..

 

 그런데 어느날 한달 후쯤 미애에게 전화가 온다

 

 미애는 말했다

 

 조금만 수입차 경리직에 입사했어

 

 내 집이랑 너무멀어 기름값이 아까워

 

 오빠가 아침마다 데려다 죠야겠어!!!!!

 

 난 한달만에 연락받은 애 전화를 받고 이렇게 뻔뻔할수가 있나 했다!!

 

 그리고 난 어이없다는 듯 대답했다

 

 그럼 난 아침에 회사 안가니???

 

 미애는 말했다

 

 괜찮아 우리회사 10시까지라 오빠회사 출근도장 찍고 와도 충분해!!

 

 난말했다

 

 싫은데????

 

 미애는 퉁명한 목소리로 말했다

 

 말던가 그대신 내가 부산같이 여행가주면 콜????

 

 난 또 정신이 나간듯 나도모르게 승락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되어..미애는 또.....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해 회사출근 셔틀을 난하게 된다

 

 미애는 매번 지각을 했다..

 

 미애는 서울에 수입차 경리를 하면서..

 

 빠서 일을 안 하고..

 

 서울에 있는 빠로 직장을 옮긴다..

 

 서울 빠는 내가 알기로는 진상이 많은 동네다....

 

 나누 더욱더 미애를 걱정했고..

 

 미애의 옆에서 떠날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걱정하네..다 부질없는 짓이야...

 

 그렇게 해서 미애는 이제 아침에 나를 부르고..

 

 밤에 또 나를 불렀다..하루에 2번씩 나를 봤다..

 

 나는 내가 일하는 회사를 도저히..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그 당시 힘들었다..

 

 그때 나는 미애를 캐어 해주느냐

 

 돈이 없어서 어느 지하 동굴의..

 

 세계로 들어가고..싶을 정도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먼저 사라졌다

 

 역시 미애는 연락이 안왔다....쿨하다

 

 그렇게 미애와 나는.....

 

 처음으로 두 달간의 시간을 떨어져 지냈다..

 

 그때 나는 정말 미애를 먹여살릴 돈이 없어서

 

 정말...괴로웠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돈이 없던 지라..친구에게 부탁을 했다..

 

 그 친구는 광희이라는 친구였다...

 

 난 말했다...

 

 광유야 나 도대체 바가 모히는 곳잇지 알고도 싶고

 

 내기 지금 돈도 없자나 회사다니면서 빠나 취직할까....

 

 광유는 쿨하게 말했다...

 

 취직은 무슨 내가 돈이 있자나 우리 손님으로 가보자...

 

 나두 마침 양주가 땡겼거든...

 

 그렇게 광유 나를 위해 빠를 보여준답시고 한 달사이에...

 

 500만원이라는 술값을 썼다...

 

 술도 못 먹는 나는.. 바란곳이 어떤 곳인가..

 

 술을 먹으러 자주 갔었다..

 

 그 당시..참..광유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단지 미애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서였다..

 

 그렇게 두 달안동안 미애를 안 만나면서..

 

 바의 여자인 선혜와 2번째로..

 

 나는 다른 여자와 잠을 잤다..

 

 그렇게 나는 다른 여자와 여행을 갔고..

 

 그렇게 갈 때도 나는 미애를 생각하고..

 

 미애랑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속으로 소리치며....

 

 미애랑...

 

 부산을 같이 못간 것을 아쉬워 하며....

 

 미애는 정말 바쁜 여자였고...

 

 친구들을..

 

 더욱더 생각하는 의리 있는 여자였다..

 

 아 맞다...나는 갑자기 강원도 놀러갈 때가 생각났다...

 

 그 여행은 재밌었다...왜냐면..내 차가 두 바퀴..

 

 돌았기 때문이다...

 

 잠깐 얘기하자면....

 

 우리는 급으로 강원도를 여행을 갔다...

 

 나는 그때 기억으로는 설날이라...

 

 아마도 갑자기 간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게 새벽바다를 보러갔고...

 

 우리는 차에서 일어나보니....

 

 차가바퀴까지...눈이 차 있었다....정말 나는 많이 당황했다..

 

 그래서 나는 미애에게 말했다..

 

 그냥 방 잡고..다음 날에 가자..

 

 미애가 말했다....

 

 다음날 설날인데..너 미쳤어????!!! 빨리 가!!!

 

 나는 체인도 안 한 상태로 차를 끌고 강원도 빙판을 달렸다...

 

 그렇게 잘 가고 있었다...

 

 이 정도 속도면....집까지 가는데 7시간은 걸릴 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60km로 밟았다...

 

 역시나 내차는 2바퀴 돌았다...

 

 낭떠러지가...바로 옆이다....진짜 죽을 뻔했다...

 

 나는 하얗게 질려 있었다...

 

 근데 미애는 태연하게 자고 일어나서 말했다...

 

 그리고 나의 얼굴을 보면서..웃었다...

 

 그리고 말했다....

 

 오빠 뭐야??? 쫄은 거야??ㅋㅋㅋㅋㅋ아 웃겨!!!

 

 난..말했다....

 

 너는 뒈질 뻔했는데 웃고 있냐...

 

 내가 워낙 착하게 살고 운이 좋아서 살은 거야 고맙게 생각해라!!!

 

 미애가 말했다...

 

 우쭈쭈~~~알았어요ㅋㅋㅋ빨리 가시기나 하세요!!

 

 그렇게 미애도 내가 겁난 모습을 보고,,,

 

 옆에서 안자고 내 어깨에 기대며 재밌게 말을 시키고 갔다..

 

 그때 참 미애 귀여웠는데...

 

 어쨌든...다시 다른 여자와 여행으로 넘어간다..

 

 그렇게 바의 여자와...나는 같은 사무실에..있는..

 

 과장님과 우리는 4명에서 인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선혜와 친구한명과 인천으로 놀러가서 함께 펜션에서

 

 파티를 즐기며 하룻밤을 보내고 왔다

 

 그러나..나는 선혜를 만나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항상 나의 마음속에는 미애가 있었던 것이었다..

 

 2달 동안 항상 그렇게 나는 멍 때리고..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지냈다..

 

 미애도 2달 동안 남사사람 또래 친구들과..

 

 여자 친구들이랑 놀러간 것들이 SNS에 올라왔고..

 

 여기서 더욱더 충격적인 것은..

 

 미애는 그 기간 남자친구가 생겼었다..

 

 미애는 그 남자랑 단기간에..나와 여행간 것들을..

 

 다할 정도로 그 남자를 좋아했던 거 같았다....

 

 내가 미애에게 같이 꼭 가고 싶다던..

 

 야구장을 그 남자와 갔었고..

 

 그 남자를 위해 미애는 차에서 기다린 인승샷과....

 

 그 남자가 공부하는데 힘들까봐..

 

 맛있는 음식도 해주는 인증샷 까지....

 

 미애는 자기가 좋아하면 무조건 잘해주는 스타일인걸 그때 알았다...

 

 그렇게 미애의 SMS만 보며 하루를 보냈다..

 

 나는 저런 사진 볼 시간에 돈이나 많이 벌자!!! 마음 먹고

 

 그렇게 열심히 또 일에 전념을 했다..

 

 그 덕에 고수익이 발생을 했고..

 

 그런데 나는 돈을 벌어도 아무런 남는 게 없었다..

 

 미애가 옆에 없으니 돈을 벌어도 그렇게 신이 나지 않았다..

 

 정말 나는 교통사고가 나서..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렸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의 심정이었다,,

 

 그러던 중 바에서 예전에 고등학교 때..

 

 잠깐 사귀었던 수정이란 여자를 만났다..

 

 그녀는 미애를 능가할 정도로..

 

 나의 마음을 거의 뺏고 있었다..

 

 나도 미애가..

 

 이제 다른 남자와 SNS에..

 

 야구장도 가고 도시락 싸가지고 가는..

 

 사진을 올리는 모습을 보며..

 

 나도 미애를 포기하고..

 

 수정이란 여자에게 마음을 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그날 미애를 떠나보낼 생각에..

 

 나는 너무 슬픈 마음에 소주한잔을 하면서..

 

 혼자 술을 먹었다..

 

 그렇게 나는 취한나머지 미애에게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냈다..

 

 미애야 마지막으로 보고 싶다.. 이렇게 말이다..

 

 역시나 답장이 없었다...

 

 그렇게 수정이와 나는 자주 만났고..

 

 그녀도 미애와 비슷하게..

 

 나에게 무언가를 사달라고 조르는 여자였다..

 

 지하상가에서 구두를 사달라고 하고..

 

 동대문 가서는 츄리닝을 사달라고 하고..

 

 밥을 같이 먹고 한 번도 자기가 낸 적이 없었다...

 

 꼭 미애와 달리...나를 뜯어 먹는 여자로 느꼈다..

 

 미애는 그렇게 얻어먹고 그래도 안 미웠는데....

 

 정말 난 미애만 하이패스 다른 사람들은 철벽인듯 하다..

 

 어쨌든 나는 그런 수정이의 모습들이 왠지 미워보였다..

 

 이제야 알았다..

 

 그렇게 사 줄 수 있는건 미애 밖에 못 사 준다는 것을..

 

 다른 여자들은 돈이 아까웠다..

 

 그렇게 나는 몇칠을 생각했다..

 

 그러나 난 수정이에게 헤어지자고 못했다

 

 나는 미애의 빈자리가 너무 큰 나머지

 

 수정이란 여자를 형식적으로 만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자고 있는데 새벽에 전화가 왔다..

 

 항상 나는..

 

 새벽에 그다지 깊게 자지 못하고 있던 터라..

 

 나는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나는 핸드폰의 발신번호를 봤다..

 

 역시나 내가 예상했던 대로 한나였다..

 

 솔직히 나는 오랫만에 전화에 가슴이 떨렸다..

 

 그 전화는 나와 한나의 2달 만에 전화였다..

 

 역시나 미애는 까칠한 말투로 말했다..

 

 야 너..지금 당장 우리 잘가는 오징어 횟집 앞으로 와~~~~

 

 역시나 미애는 술을 먹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자존심 다버리고 옷을 입고 나갔다..

 

 나는 그 횟집 앞에 도착을 했고..

 

 그렇게 앞에서 미애를 한 시간 째 넘게 기다렸다..

 

 짜증이 올라와 나는 이제 그만 기다려야지..

 

 휴 나 갖고노나 진짜 가야지 다짐 하며..

 

 남자친구도 있는데 설마 날 불렀겠어..잘못 전화 건걸 거야..

 

 라고 생각을 했고..

 

 나는 차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던 중 미애에게 전화가 왔다..

 

 역시 내가 포기할 때쯤 꼭..

 

 나를 잡는다..

 

 꼭 내 차에다 녹음기라도 달아 논 거 같았다..

 

 미애가 전화로 말했다..

 

 오빠 우리 자취방으로와..

 

 내 친구들이 오빠 싫어해서..

 

 오빠 차 못타고 그냥 나 택시타고 지금 집에 왔어..

 

 어쨌든 빨리 와..비번은 1234야..들어와..

 

 나자고 있을게..이렇게 말하고 뚝 끊었다

 

 나는 생각했다..이건 분명 백 프로 끼 부리는 거다..

 

 나는 전화를 받고 또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미애의 자취방으로 갔다..

 

 미애는 잠을 자고 있었다..

 

 누워있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가까이 가봤다..

 

 역시나 양주냄새가 진동을 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을 했다..

 

 아 혹시 지금 남자친구랑 싸워서 날 부른 건가..

 

 그래서 이렇게 술 많이 먹은 건가..

 

 그렇게 미애의 얼굴을 나는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미애가 갑자기 눈을 떴다..

 

 미애가 말했다..오빠 왔어?

 

 여기 옆에 누워 오늘만 같이 자자..

 

 나는 오랜만에 만난 그녀의 옆에 잠을 청하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 나머지..

 

 긴장이 됬고 어색해서 손도 잡지 못하고..

 

 또 미애의 자는 모습만 바라보았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미애가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그 다음 행동에 나는 화들짝 놀랬다..

 

 미애는 귀여운 잠옷으로 갈아입고 나한테 걸어왔다..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미애가 이렇게 들이대는 건..

 

 내 인생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2달만에 처음 만났는데..애가 나한테 또 몰바라나???

 

 내심 겁까지 났다

 

 그렇게 미애는 내 옆으로 누었다..

 

 정말 오늘 딴 사람 처럼 순한양 같았다

 

 2달동안 얼굴 못본 댓가라 생각하고 난 꼭 껴안아 주었다

 

 그렇게 난 밤새 그녀른 지켜주었다..

 

 왜냐면 미애는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라서.....

 

 속으로 생각하고 나는 또 참았다..

 

 그러나 미애는...

 

 나를 더 꽉 안아주었다..

 

 그렇게 무사히 하루를 넘겼고

 

 미애도 그마음이 고마웠늗지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 우리는 또 서로 웃으면서..

 

 출근 준비를 했다..

 

 미애와의 2달만의 다시 재회였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미애는

 

 나에게 잘 대해 주었다..

 

 그런 모습에 나는 기분이 좋았고..

 

 그렇게 단순하고 나를 기분 좋게 해주는..

 

 미애가 너무 좋았다..

 

 그런데 역시나 내가 기분이 좋아있는 틈을 타서..

 

 미애는 아침에 직장을 출근시켜주면서.....

 

 한 마디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미애가 말했다..

 

 오빠.. 나 지금 카드 값이 40만원이 모자라는데..

 

 좀 빌려줄 수 있어? 꼭 갚을게..

 

 오늘도 나는 미애에 꼬임에 넘어갔다....

 

 나늗 생각한다....

 

 설마 이것 때문에 만난 것인가.....그렇지만..

 

 새벽에 같이 있자고 한 것보다...

 

 2달 동안 안 만났는데 다시 얼굴을 보고...

 

 만나자마다 돈이야기 라니.....

 

 나도 힘든데 재정적으로....

 

 그런데 없으면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수가 없어

 

 일을 못하는 데미지가 너무 커....난....또....

 

 뭔가에 또 홀린 듯..

 

 40을 미애의 통장에 보내주었다..

 

 역시 미애는 기분이 좋아 차에서 신나게 춤을 추었고..

 

 그렇게 미애는 출근을 했다..

 

 돈을 보내주고 나서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그냥 주는 돈이었구나 생각했다..

 

 그래도 나는 미애를 놓치기 싫었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그냥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그리고 그 당시..그다지 아깝지는 않았다...

 

 그렇게 미애는 다시 다를 만났고

 

 그치만 미애는 그 2달 기간동안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를 아직 정리안한 상태였다....

 

 미애가 얼마나 좋았으면 난 다 용서했다

 

 니가 내옆에 떠나는게 싫어서....

 

 같이 내 차를 타고 가면서도..미애는.....

 

 내앞에서 그 남자에게 전화를 했고..

 

 미애가 가만히 조용히 있으라는 말에..

 

 어쩔 수없이 그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정말 나는..그때는 정말 맘 같아선..

 

 다 때려치고 싶었고....

 

 정말 자존심이 상했었다...

 

 그렇게 미애의 행동은 더욱더 대범해지고

 

 그남자친구와 통화에서...

 

 내앞에서 선을 넘을 정도의 통화내용을 했다

 

 나는 결심은 했고....

 .

 이제는 정말 놓아죠야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속으로 1...2...7번까지 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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