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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세이비어
작가 : cjh****
작품등록일 : 2017.7.21

조작된 지구
살기위해 복수를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모든일의 원흉 오버로드를 찾아라
그리고 죽여라!

 
2. 시련 (3)
작성일 : 17-07-21 21:34     조회 : 202     추천 : 0     분량 : 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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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시간 경과 실전 테스트 통과하셨습니다.

 귀환은 가능하나 10초간 움직이지 않아야 가능합니다.

 귀환하지 않고 계속 테스트를 받을 시 1차 보상 수령 가능합니다. 목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린이 말한 그대로네'

 진규는 옆에서 싱글벙글 웃고 있는 보고 감사해 하였다.

 24시간 버티는 것 뿐이어서 남아도는 식량을 준 것 뿐인데 보상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

 '첫 번째 보상은 하나라고 했지'

 1시간 버텨냈을 때 받는 선택 보상은 하나이며 선택 사항은 3개 존재한다.

 진규의 눈에만 보이는 3개의 선택물품

 『1. 에너지 링

  2. 생존키트

  3. 기억의 보옥』

 '선택지는 하나 뿐'

 이미 진규는 린에게 그녀가 알고 있는 정보를 대략적으로 들었다.

 린은 방금 3시간을 버텨낸 테스터이며 2시간까지 얻을 수 있는 보상은 전부 들었다.

 보상 1번 에너지 링

 몬스터 랜드에 도착하기전 이능의 에너지를 자리잡게 해준 팔찌를 뜻하며 장착하게 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몸에 흡수가 되어 이능의 에너지가 용량이 늘어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진규가 선택하려는 보상이며 린이 두번째로 선택한 보상이다.

 보상 2번 생존키트

 말 그대로 생존키드인데 이것은 몬스터 랜드의 생존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품을 뜻하며 이것을 선택 시 생존성이 높아진다.

 보상 3번 기억의 보옥

 린이 처음 선택한 보상이다.

 현재 있는 장소에 관한 상세한 지식과 몬스터 상대법 및 조심해야 할 사항 등등을 알려주는 보상이며 생존키트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가 되는 보상이다.

 "에너지 링 선택"

 [1. 에너지 링 선택하셨습니다. 전송시작]

 진규의 손바닥에서 빛의 가루가 생성이 되고 서서히 빛이 밝아 진다.

 [전송완료]

 전송완료 음성과 함께 빛의 가루는 사라지고 진규의 손바닥에 자리잡은 하얀색 팔찌

 처음 장착했던 팔찌보다 두껍지 않았고 아무런 장식이 없는 그냥 하얀색 팔찌를 진규는 장착을 하였다.

 "하아~"

 팔찌를 장착하자 몸 안으로 들어오는 이능의 에너지에 진규는 기분이 좋았다.

 '반짝이지는 않고 색깔이 이리저리 바뀌네'

 진규는 처음 장착했던 팔찌와 달리 빛을 뿜어내지 않고 팔찌의 색만 바뀌는 것에 피식 웃었다.

 이곳에서 빛을 계속해서 내면 몬스터들의 사냥감만 될 뿐이기에 아무래도 신경 쓴 부분인 듯 하였다.

 "오빠, 3차부터는 보상이 늘어났고 다음 보상은 2시간 이후야"

 린은 3차 보상을 선택한 후 진규에게 정보를 공유하였다.

 3시간 버틴 결과 주는 3차 보상은 2개 추가 된다.

 

 4. 무기

 5. 상태창

 

 "상태창?"

 "응. 그런데 좋은 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린은 새로 생긴 보상에서 5번째 상태창을 선택하였다.

 "보이는거 그대로 그려줄수 있어?"

 "음... 알았어"

 진규가 내민 수첩과 팬을 보면서 약간 고민하다가 린은 자신의 상태창 내용을 써서 진규에게 보여주었다.

 

 『이름 : 코이나 린

  등급 : 최하급

  힘 : E 민첩 : D 내구 : E 에너지 : E

  이능적성 에너지 친화도 : 전기 A,

  이능 : 염동력

 PS. 수치일 뿐 자만하지 말 것 실력에 영향주지만 실력이 더 중요』

 

 "오빠도 높은 건지 아닌지 모르겠죠?"

 "그러게.. 내가 아직 3차 보상을 받지 않아서 모르겠다"

 진규는 자신의 생각 그대로 말했다.

 비교할 무언가 없으며 제대로 된 사전 지식이 없기에 높은것지 낮은건지 알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높다고 판단할 수 있는것은 단 하나 있었다.

 전기 A

 A가 최대인지 S가 최대인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일단 A라는 자체가 높다는 표시로 많이 사용되다보니 A가 높은거라 생각할 수 있다.

 "이거 보고 에너지 밖으로 배출한다는 생각으로 하니까. 이렇게 되요"

 

 파지직!

 

 린의 손에서 생성된 하얀색 전기에 진규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확히는 몰라도 일단 그녀의 몸에 자리잡은 이능의 에너지는 전기에 관련된것이다.

 '3차 보상때 무기만 괜찮다면 상태창을 선택하야겠어'

 자신의 상태를 아는것은 아주 중요하다.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린의 능력치가 다른사람보다 낮은지 높은지 알 수 없으나 중요한것은 그녀의 재능이 어떠한것인지 알 수 있다게 중요하다.

 "린은 민첩이 높으니까. 민첩 위주로 일단 성장하는게 좋은거 같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오빠 집안에서 수련시킨게 이렇게 표시되니 신기하네요"

 "집안이 닌자?"

 "네, 보면 알겠지만 여닌자 집안이에요. 너무 노골적으로 보지 마세요"

 "아.. 미안"

 로브를 입어도 팔을 움직이다보니 앞이 훤히 보인다.

 그 결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가슴이 보이게 되었고 남자로서 자연적으로 시선이 가고 그와 동시에 이미 봤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라인을 쭉 타고 시선은 아래로 향하게 된다.

 이러한 모습한 남자의 모습은 여자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지만...

 '너무 야한걸...'

 어떻게 신경을 쓴다고 써도 자연적으로 시선이 간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복장을 이해를 하기에 린은 한숨을 쉴 수 밖에 없다.

 "일단 저도 이런 복장은 선호하지 않지만 성능이 좋아서 그래요"

 린은 자신도 이런 복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닌자복장이었으며 그와 동시에 성능이 월등하다.

 "웬만한 방탄옷보다 좋아요. 소재도 불분명하고 의문의 옷이에요"

 "음.."

 '좋긴한데 아무리봐도 야해’

 결론은 야하다.

 진규는 마음속으로 야한 닌자복장을 만든 린의 선조를 감사 기도를 하고 마음의 정리를 하였다.

 끓어오르는 성욕을 가라앉히고 진지한 표정을 짖는다.

 잠깐 즐거운 시간이지만 이곳은 즐겁게 있을만한 장소가 아니었다.

 "린, 나와 같이 다니자. 혼자 다니는것보다 안전할거야"

 "음.. 확실히 그렇네요"

 진규의 말에 린은 고개를 고개를 끄덕였다.

 이곳은 몬스터 랜드이며 결코 혼자서 살아남기 힘든곳이다.

 아무리 이능의 힘을 가지게 되었다 할지라도 진규와 린은 초짜

 키메라 나이트 이상의 힘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은 손에 넣었지만 아직 그들의 힘은 아직 부족하였다.

 "좋아요. 대신 식량 공유해줘요 오빠"

 "알았어"

 초 고칼로리바의 양은 충분하였고 식량으로 인해 안전성이 높아지면 남는 장사나 다름이 없다.

 24시간쯤이 충분하였다.

 

 꼬르륵...

 

 "음?"

 "하하 오빠도 결국 왔네요"

 "왔다니?"

 "배고픔이요. 이능의 힘을 사용하면 그래요.. 그거때문에 제가 그랬으니까요"

 "배고프다라..."

 '신체능력 상승으로 인한 대사량이 증가해서 그런가?'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눈으로 확인 가능한 현상으로 인해 추론이 가능하였다.

 이능의 힘은 분명 일반인 이상의 힘을 부여되었기에 고작 에너지 소비만 있는것이 아닌것이 확인 되었다.

 

 쩝쩝쩝..

 

 '1개를 다먹을 정도인가?'

 진규는 초 고칼로리바를 먹으면서 생각하였다.

 오로지 칼로리와 포만감을 생각해서 만들어진 초 칼로리바의 칼로리는 6000kcal 되는 엄청난 고칼로리여서 몇번 안먹어도 포만감이 생기는데 생기지 않고 1개 다 먹었다.

 성인 남자 1일 권장 칼로리는 2700kcal 인데 2배가 넘는 칼로리를 섭취를 배가 약간 부른 수준이 되었다.

 고작 한번의 전투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것에 진규는 의아해 하면서 쓰레기를 주머니에 넣고 린에게 말하였다.

 "일단 이동하자"

 "네, 오빠 현재 이 지역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요"

 "뭐?"

 "제가 좀 많이 이동해서 정보에 없는 지역까지 왔거든요"

 "...."

 '내가 있는 지역까지 왔구나'

 진규는 린의 말에 쓴 웃음을 지었다.

 분명 기억의 보옥으로는 해당 지역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 및 몬스터 정보를 준다고 했는데 이곳에 와버린 이상 지역에 관한 정보는 쓸모가 없어졌다.

 "왜 여기까지 왔어?"

 진규는 곧 이상함을 느끼고 말하였다.

 기억의 보옥으로 인해 해당 지역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그곳에 있으면 생존 가능성이 더 높을텐데 이곳에 온 이유가 궁금하였다.

 "음... 거기는 좀비가 있어서... 징그러운거 싫어하거든요"

 "아... 그렇구나"

 만약 진규였다면 기억의 보옥의 보상으로 받은게 아까워서 그곳에서 생존을 했겠지만 린은 여자였으며 여자들은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징그럽기도 하고 먹을것도 없고 지식을 받아도 그냥 다른 지역을 이동하는걸 권장해서 움직였어요. 그 과정에서 많이 죽이고 왔고요"

 기억의 보옥의 정보마저 식량이 없기에 이동을 권장한 지역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만약에 진규가 그곳에 갔다면 생각 외로 잘 살았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고블린보다 잡기 쉬우니까'

 좀비는 몬스터 랜드에 사람 시체가 일정이상 방치되면 생겨나는 몬스터이지만 최하위로 손꼽히느 고블린보다 약하지만 머리를 제거해야 죽는 특성때문에 짜증나는 몬스터로 손꼽힌다.

 '먹을거? 있다는 건가?'

 현대인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몬스터 랜드에 존재하는 것은 99% 인체에 해롭다는 것이다.

 그런데 먹을게 있다는 말에 질문을 하자 린은 간단하게 말했다.

 "그냥 먹으면 돼"

 "먹어도 돼?"

 "대신 이능의 힘이 약간 감소해"

 린은 이미 진규를 만나기 전에 돌아다니면서 먹을만한것을 먹었다.

 그 결과 그녀의 몸안에 있는 에너지는 약간 감소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 수준이었다.

 단, 린이 먹은걸로는 택도 없었다는게 문제여서 진규를 보자마자 먹을걸 달라고 한것이다.

 먹을것이 있긴하다.

 "....."

 '비유하자면 독들어간 음식을 먹지만 독은 이능이 잡아주는건가?'

 현재로써는 그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었다.

 정보를 원했지만 정보 대신 전력이 상승했다.

 린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무려 3시간이 버틴 테스터

 그렇기에 최소한 진규와 동급이거나 강자로 판단할 수 있었다.

 그리고...

 '흠흠... 좋아'

 그녀의 모습을 볼 때마다 눈이 즐거웠기에 정보는 아쉽지만 그녀를 동료로 받기에는 충분하였다.

 "오빠, 이제 어떻게 할거야?"

 "일단 움직여야겠지. 일단 몇 마리 처리부터 하고"

 그 말과 동시에 울음소리를 외치면서 나타나는 3마리의 몬스터

 E급 몬스터 오크

 

 크아아~~~

 키아야!

 끄르르~~!!

 

 3마리의 몬스터는 진규와 린을 만나자 환호의 외침을 하면서 달려든다.

 몬스터, 괴인은 인간을 보면 누가봐도 좋아한다는 느낌이 든다.

 죽일 수 있는 존재를 만났다는 기쁨을

 "오빠, 내가 처리할게"

 린은 당당하게 진규에게 말을 하면서 걸어간다.

 달려오는 오크와 달리 너무 느린 걸음

 하지만 단순히 걸어가는 것이 아닌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나아간다.

 허리춤에 있는 닌자도를 꺼내고 한 바퀴 돌린다.

 그녀가 검을 잡았을 때의 습관이 나오면서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끼아아!!!!"

 가장 먼저 도달한 오크가 린을 향해 쇠몽둥이를 휘두르지만 종이 한 장 차이 공격을 피하면서 등뒤로 움직인 린은 칼로 빠르게 심장을 찌른다.

 "한 마리"

 너무나도 빠른 찌르기는 언제 순식간에 심장을 찌르고 나오고 이어서 공격을 실시한다.

 "끼아아!!"

 나머지 2마리의 오크 또한 공격을 실시하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없는 곳을 한다.

 분명 방금전에 린이 있던 장소

 그곳에는 2개의 몽둥이만 자리잡고 있었다.

 "한꺼번에 끝"

 

 털썩!X2

 

 어느새 오크들의 등뒤로 이동한 린은 칼의 피를 털어낸다.

 빠른 속도

 눈으로 겨우 쫓을법한 스피드에 빠른 공격에 오크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렸다.

 '대단해'

 진규는 순수하게 감탄을 하였다.

 그녀의 상태창을 봐서 속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녀의 상태창으로는 전기가 가장 높았는데 싸우면서 전기가 파지직 거리는 것은 보지도 못했다.

 '속도에 영향을 준건가.. 아직 에너지양이 작아서?'

 여러 가지 추측만 생겨나는 상황

 "오빠, 끝났어"

 "움직이자. 아무래도 계속 있으면 위험할거 같아"

 "응, 그런데 이상한 점 발견했어"

 "이상한 점?"

 린은 칼을 집어넣으면 진규에게 말했다.

 "전보다 최소 2배 가까이 강해진거 같아"

 "음?!"

 코이나 린

 그녀의 갑작스러운 말에 진규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오크 3마리를 순식간에 죽인 그녀가 2배 가까이 강해졌다는 말에 진규는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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