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1  2  3  4  5  6  7  8  9  10  >  >>
 1  2  3  4  5  6  7  8  9  10  >  >>
 
자유연재 > 로맨스
[가히리+흑집사+언더테일]W.D쿄미
작가 : 히바리쿄미
작품등록일 : 2017.7.5

공모전 용입니다

 
프롤로그
작성일 : 17-07-05 21:36     조회 : 422     추천 : 0     분량 : 483
뷰어설정 열기
뷰어 기본값으로 현재 설정 저장 (로그인시에만 가능)
글자체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나는..죽었다.

 원래 몸도 약했지만.. 하나하키병이 걸린직후로 더더욱.

 아라우디한테는 미안하다.

 내가 2대의 수호자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것도 더더욱 비의 수호자를 만나지만 않았더라면..

 이렇게 자살하지는 않았을텐데..

 나의 말이 하얀공간에 울려퍼졌다.

 그렇다,난..검은 꽃잎이 나오기전 자살했다.

 "그런데...온건 여기."

 답답하다..난 분명히 죽었는데도..

 누군가가..여기로 오는 기척이 느껴졌다.

 "누구?"

 나는 그사람을 바라봤고 그사람은 웃었다.

 "혹시 날대려갈사람?"

 "널 대려갈 사람은 아니라네 나의 이름은 체커페이스. 이곳의 주민이자 신이지."

 "신인 당신이 나를 왜.."

 "그건 저의 예지의 능력으로 당신이 초대 사신이 될것을 알았기 때문이랍니다."

 어떤여자가 걸어와 내게 말을 걸었다.

 무녀인건가?

 "제이름을 세피라 당신의 이름은 아라우디 쿄미 맞죠?"

 "아..,네"

 나도 모르게 뜸을 드려 말해버렸다.

 "그러면..사신세계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네.."

 난고개를 끄덕일수밖에 없었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2 원작진입전. 2017 / 7 / 6 252 0 319   
1 프롤로그 2017 / 7 / 5 423 0 483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등록된 다른 작품이 없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