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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그놈은 악마??? 아님 천사???
작가 : 뱀앤드개
작품등록일 : 2017.6.12

차희란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강간을 당한다.
그래서 죽음 선택을 한다.
죽음 앞에선 차희의 운명을 바꿔 놓기 위해 견습생 수호천사(재민이)가 나타난다.
그 둘은 운명을 바꿔 놓긴 그 들만에 동거가 시작하는데 그들을 발목잡기 위해서 창기란 인물이 등장 한다
그런데 창기랑 차희 옛날부터 알고 지낸 사이
창기랑 차희는 그 사실을 모른다
이들의 과거를 알고 있는 단 한사람 그사람이 이들을 지켜보는데
과연 지켜만 보겠는가?

 
그놈은 악마???아님 천사??? 14화 - 과거
작성일 : 17-06-26 17:55     조회 : 252     추천 : 0     분량 :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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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화 - 과거

 

 

 그녀는 그렇게 잠을 깨후에 또 다시 잠을 청하기가 두려윘다.

 다시 또 악몽에 시달릴것 같아서 잠자기를 포기한다.

 그리고 생각에 잠긴다.

 

 "왜 이런 꿈을 계속 꾸는거지 혹시 나도 모른사이에 이런일 걲었는지도 모르겠네. 재영이 한데 내가 이런 꿈을 꾼다고 말이나 해볼까?"

 

 그녀는 친구에게 말을 하기로 하고 좀 이르지만 학교 갈준비를 했다.

 

 텅빈교실에 그녀혼자 와있었다.

 

 "교실에 내 혼자 있으니 조금 무섭네. 빨리 재영이가 왔으면 좋겠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았는지 친구가 교실안으로 들어왔다.

 친구는 그녀를 보고 반가워 했다.

 그녀도 맞찬가지었다.

 사실 아무도 없고 자기의 꿈 얘기를 하기엔 딱 좋았다.

 그녀는 자기가 이런 꿈을 꾼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그런데 친구는 꿈 애기가 끝나자 마자 표정이 변했다.

 그래서 그녀는 순간 자기 꿈과 연관된 일이 있었구나를 직감한다.

 그녀는 친구가 안좋은걸 알고 자기는 괜찮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그치만 친구는 그녀의 말이 들리지 안았다.

 

 '이 아이의 정체가 모지? 몬데 옛날 일들 관한 꿈을 꾸지? 혹시 그 일을 알고서 빗대어 말하는건가?'

 

 친구는 잠시 옛날 일들을 회상을 했다.

 

 '내 잘 못이 아니야! 순전 그 애 잘 못이었어. 누가 내 남자를 탐을 내래?'

 

 친구가 이상한 반응 보이자 더 자기가 왜 그런 꿈을 꾸는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친구의 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묻기가 꺼려졌다.

 

 '어쩌지 오늘은 안되겠고 나중에 천천히 묻지 모'

 

 그녀는 자기가 왜 그런 꿈을 꾸는지가 궁금은 했지만 친구가 이상 반응이 보이자 잠시 미려두기로 한다.

 그녀는 친구가 더 소중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다.

 

 그녀는 그 놈도 자기 꿈에 관련이 있겠구나 생각을 하게 된다.

 혹시 그 놈도 친구처럼 반응 똑같은지 궁금해 했다.

 그래서 살짝 떠 보기로 한다.

 그녀는 수업 맞치자 마자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도착는 했는데 막상 어떻게 떠 봐야할지를 잘 몰랐다.

 한참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확 안은것이었다.

 그녀는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질렸다.

 

 "켁아아아~~"

 

 그 소리에 놀란 놈은 그녀를 뒤로 안은자세에서 그녀를 돌렸다.

 자기 얼굴이 보이도록 그리고 바로 안아버렸다.

 그녀는 놈의 얼굴을 보고 더 놀라했다.

 놈은 그녀를 진정시켰다.

 

 "나야! 창기. 왜 그렇게 놀래? 사람 무안하게~~"

 "........"

 

 그녀는 놈이 안으니까 소름이 돋았다.

 그래서 그녀는 놈에게 경고 한다.

 

 "너 갑자기 이렇게 날 안지마! 그리고 내 몸에 손대지마!"

 "왜? 내 여자데 내거데 내 마음데로 못 해!"

 "나 아직 네 여자 된거 아니야! 그러니 내 몸에 손대지마! 알았어!"

 "......."

 

 놈은 그녀의 경고에 받아들었다.

 

 "그래. 알았어"

 

 그녀는 놈이 순수의 받아들인게 무슨 꿍꿍이가 있을 것 같았다.

 놈은 그렇게 받아들고 그녀를 납두고 병실로 갔다.

 그녀는 놈의 뒷모습에 흔들렸다.

 

 "왜 저렇게 쓸쓸이 걸어가고 그래. 사람 짠 하게~ 안되지~ 저 놈은 내 꿈에서 몹씁짓 한 녀석이니까. 그건 그렇고 꿈 애기를 어찌 꺼낸다지? 오늘 집으로 가고 어떻게 애기 할지를 고민해 봐야겠어"

 

 그녀는 집으로 갔다.

 

 놈은 그녀가 자기를 싫어 하는지를 잘 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자길 싫어 할지는 몰랐다.

 그래서 그녀가 자길 봐주길 기다리기로 한다.

 과거에 일도 있고 해서 그녀를 기다리기로 한다.

 놈은 잠시 과거에 사라진 그녀를 생각 했다.

 

 '그때 그일만 아니었도 그 얘는 지금 내 엎에 있겠지.

 미안하다. 차희야. 맞다 그 얘 이름도 차희었어.

 김차희.

 이름도 같고 성격도 비슷하고 그런데 왜 몰랐을까?

 내가 그 일을 잊고 살았다지만 왜 그녀랑 이름도 같고 심지어 성격까지 닮았는데 왜 몰라 봤을까?

 지금의 차희가 옛날에 사라진 차희라면 지금 내가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정신차려! 김창기! 그녀는 죽었을거야.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런일을 당했는데 안죽고 살아 있겠어! 그래 지금 차희랑 비교하지 말자.

 그리고 그 일은 죽을때까지 지켜야할 그 놈과의 약속이지.

 지금에 와서 후회해도 그녀는 내겉으로 돌아오지 않아.

 영원히 돌아 오지 않을거야!'

 

 놈은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그녀의 친구는 놈을 알고 있었다.

 그 일이 있고 친구랑 놈은 서로 아는척 하지 말자고 다짐 했었다.

 다시 그 일을 입밖으로 꺼내면 먼저 꺼낸 사람을 죽이기로 했었다.

 그래서 친구는 놈에게 그녀의 꿈 얘기를 해야될지 말아야 할지 고민 했다.

 

 "어쩌지? 우선 차희한데가서 내게 했던 말이 진짜 꿈인지 아님 과거에 일을 알고 있으면서 꿈 애기로 위장해서 말하는건지 그것부터 확인하고 그자식한데 알리던지 말던지 그래야겠다. 근데 차희란 이름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기역이 나지 않네. 모 상관없게지. 우선 차희를 만나려 가자"

 

 친구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으로 가면서 계속 생각을 했다.

 

 "차희. 차희. 김차희! 그래 생각 났다. ㅆㅂ 젠장할 그때 그 일을 당했던 그년 이름과 같잖아! ㅆㅂ 우연일 꺼야! 설마 그년 일수가 없어. 내가 봐다고 학교 옥상에서 뛰어 내린걸 내 눈으로 직접 봐다고 봐어! 단지 이름만 같을거야. 이름만!"

 

 친구 그때 그당시 일을 상세히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일 꾸미건 친구였기 때문이었다.

 그 일을 꾸미게 된 계기가 있었다.

 친구는 그녀가 자기보다 인기도 많고 늘 사람들에 주목을 받았다.

 그것까진 좋았다.

 그녀는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랑 그녀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싫어서 그런일 꾸미게 되었다.

 어찌보면 사람 욕심으로 부터 생긴일었다.

 친구는 그녀가 미웠다.

 자기가 좋하는 사람이 자길 안보고 그녀만 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없어지면 자기한데 기회가 올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렇치만 그녀가 죽길 바란 적는 없었다.

 단지 친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부터 눈에 안띄이 곳으로 갔으면 해서 그런 일을 꾸며던 것 뿐이었다.

 설마 그런 일로 자살 할거라곤 생각지도 못 했다.

 그냥 잘 넘 길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친구는 그녀가 멀리 유학 정도 가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벌린 일이었는데 진짜 아주머나 먼곳으로 가벼려줄이야 상상도 못 했었다.

 하지만 일은 이미 버려져고 친구는 그 일로 인해 그녀의 이름을 잊고 있었던 것 이었다.

 그러나 그들도 왜 자기들이 그녀를 잊고 살고 있었던 그 이유는 사실 견습생의 스승이 꾸민 계락이었다.

 스승은 조금씩 그들의 기역을 돌려주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 길이 없는 그는 지금 자기 앞으로 벌어질 일 들을 어떻게 극복하기 따라서 그의 승급을 결정하는 과제였던 거었다.

 스승는 그가 잘 극복 할 수 있을거라 믿고 있었다.

 그래서 그에게 거짓 과제를 준것이었다.

 그는 지금 거짓 과제를 수행을 하고 있는 꼴이 되었다.

 

 한편 친구는 그녀에 집에 도착은 했는데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사실 그녀는 집에 없었다.

 그녀도 지금 병원에서 집으로 오는 중이었다.

 친구는 그녀가 집에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그녀의 집앞에서 서성거리고 있는데 맞침 친구가 자기 집앞에서 서성인걸 본 그녀가 친구를 놀라게 해줄려고 장난을 치게 된다.

 그녀는 친구에게 살금살금 다가 가선 확 껴안았다.

 

 "재영아. 우리집엔 무슨 일로 왔어?"

 

 친구는 무방비 상태에서 껴안김을 당해서 순간 그녀를 밀쳤다.

 그녀는 친구의 반응에 그녀가 당황했다.

 

 "악! 저리가!!"

 "나야! 나! 이힛~~~미안. 많이 놀랐어?"

 

 그녀는 웃으면서 자기한데 놀라고 하는 모습이 과거 그녀의 모습이랑 겉쳐서 보었다.

 그래서 친구는 후다닥 도망을 갔다.

 그녀는 그런 친구의 모습을 보고 뒷따라 갔다.

 그녀는 친구를 불려 세울려고 친구의 이름 부르기 시작했다.

 

 "재영아~~어~어~ 거기서 봐~ 재영아! "

 

 친구는 그녀가 부르는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렸다.

 그녀는 친구가 부르는데도 멈추않고 달리는 모습에 그만 쫒아가기로 하고 그 자리에 서서 갑뿐 숨을 몰아 쉬었다.

 

 "어~어~ 음~어~~휴~가씨나 뛰긴 왜 그리 빨리 뛰는건지 어휴 숨차~~ 그러고 보니 우리집에 왜 왔지? 그냥 이렇게 갈거면 오지 말던가. 모 급한일이 아니었나 보네. 이렇게 그냥 가는걸 보면 급하면 다시 오겠지"

 

 그녀는 뒤돌아서 자기집으로 다시 갔다.

 

 친구는 그녀가 자기 이름을 부른 소리가 점차 자자들자 뒤돌아 보았다.

 그녀가 보이지 안자 친구도 그 자리에 서서 숨을 골랐다.

 그리고 그녀의 집에서 과거에 그녀와 지금 그녀가 겹쳐 보인걸 의야해하면서 자기 집으로 갔다.

 

 "왜 그년이랑 차희가 겹쳐 보이는 거지? 그년이랑 넌 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거야?"

 

 친구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기 집으로 갔는데 친구가 도착한 곳이 놈의 집이었다.

 

 "내가 왜 이리로 왔지. 창기가 보기 전에 얼른 집으로 가야겠다"

 

 친구는 서둘려서 다시 자기집으로 향했다.

 

 

 - 15편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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