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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알제데움, 욕망의 디사이어
작가 : 팀DCHOMAND
작품등록일 : 2017.6.1

'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오늘도 꿈을 꾼다.
깊은 절망의 늪에서, 발버둥친다

 
처음 느끼는 느낌들 - 만우절만두 작가
작성일 : 17-06-24 19:19     조회 : 345     추천 : 1     분량 : 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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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다시 벌금을 내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투기장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다시 접수하는 여성에게 다가가 접수하려고 말을 걸었다.

 

 “또 참여하려면 당신과 한 번 더 싸워야 되는 건가요?”

 

 “아니요. 저에겐 이기셨으니 그냥 참여 가능합니다.”

 

 다시 나는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하기 시작했다. 그때 대기 선수들 중 라드가 보였다. 나를 본 라드는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또 다시 참여하려는 거야? 나에게도 이기지 못해놓고?”

 

 “꼭 벌금을 내서 이엘에서 빠져 나가서 나의 형을 찾아야 돼서”

 

 “아... 형하고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거야? 그럼 슬프겠네.”

 

 나는 그 말을 듣고는 정색하며 라드에게 저음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니. 나의 형은 나의 부모님을 죽이고 가서 부모님의 복수를 하기위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슬프다는 말 하지 말아줄래?”

 

 “어.... 그....그렇다고 그렇게 정색을 할 필요 없잖아. 내가 모를 수도...”

 

 나는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라드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대기실에서 뛰쳐나가 먼 산을 보고 있을 때 뒤에서 라드가 나를 부르기 시작했다.

 

 “미...미안해 2:2 투기에 같은 팀으로 나가줄게. 생쥐형의 형 라그남의 그래퍼지?”

 

 나는 그래퍼라는 말을 듣고는 ‘벌써 소문이 여기까지...’ 라고 생각을 한 후 뒤돌아보았다.

 

 “정보길드에서 몇 일전 당신의 형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봤다고 하는 소리를 우연히 들었어. 어서 돈을 벌어 벌금을 낸 후 정보길드로 가자고.”

 

 “......고마워”

 

 나와 라드는 2:2투기 신청을 하기 위해 또 다른 지하 투기장으로 향했다. 여기에 접수자는 처음에 만났던 접수자와는 다르게 몸집이 커다란 남성이 있었다. 그곳에 접수자와 이야기하고 있던 루드는 라드의 모습을 보고는

 

 “어? 뭐야 1:1투기장 결승에서 나와 붙기로 해놓고는”

 

 “아. 미안 일단 이 사람 좀 도와주고”

 

 

 루드는 라드에게 짜증을 내며 소리를 질렀으나 라드는 그 것을 신경 쓰지 않고 나를 데리고 접수자에게 다가갔다.

 

 “이 사람과 같은 팀으로 2:2투기 참여할게”

 

 “그런가. 라드, 너의 실력은 알고 있으나 난 이 사람의 실력을 모른다. 그러니 이 사람은 나와 대결을 해야되?”

 

 “또 접수하려면 겨뤄야 하나요?”

 

 “다른 투기대회에 참여 할 때마다 접수자와 겨뤄야 합니다.”

 

 “뭐가 이렇게 고지식해? 내가 데리고 왔다면 그만큼 강하다는 거잖..”

 

 “네 하겠습니다.”

 

 나는 무심코 그 대답을 하고 그 접수자를 따라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래 덤벼라”

 

 나는 팔짱을 끼고 있던 접수자를 보며 검에서 파란빛이 나오도록 마나를 모으기 시작했다. 마나를 모은 후 나는 그 접수자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

 

 접수자는 나의 공격을 손쉽게 피했다. 어떻게 커다란 몸으로 이 공격을 피할 만큼 스피드가 빠른 것을 느끼고는 검을 칼집에 집어넣고 활과 화살을 꺼냈다.

 

 “음 이번엔 원거리 공격인가?”

 

 나는 근접공격이 잘 통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 후 그 접수자에게 한발한발씩 날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접수자는 그 원거리 공격을 하나 둘씩 피하고 있었다. 나는 어떻게든 화살을 맞히기 위해 여러 발을 날리기 위해 준비하기 시작할 때 접수자는 나에게 빠른 속도로 달려오기 시작했다. 달려오는 접수자를 보고는 칼을 다시 뽑아들었다. 그런 후 칼에다 마나를 모은 후 칼을 휘둘렀다. 그러자 접수자의 뺨이 살짝 긁혀 피가 흐르고 있었다. 접수자는 손으로 피를 닦으며

 

 “으흠. 긁혀버렸군. 하지만 아직 치명상을 입히지 못했군.”

 

 나는 가까이 다가온 접수자를 보고는 뒷걸음질 하고 말았다. 내가 예전에 느꼈던 위압감이 다시 느껴지는 것 같았다.

 나는 접수자와의 거리를 넓힌 후 다시 화살을 장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접수자에게 화살을 날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 초 차이로 접수자는 달리며 계속 피하고 있었다. 그러자 나는

 

 [여러 발이여 나뉘어 떨어지리]

 

 화살을 날리자 여러 발이 처음으로 날린 화살을 따라가며 접수자에게 날아가기 시작한다. 접수자는 놀라며 화살이 날아오지 않는 곳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날려 보낸 화살은 각기 다른 장소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접수자는 피하기 위해 나에게 달려오기 시작했지만 내 앞으로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접수자는 내 앞에 떨어진 화살을 보고는 흠칫하며 다시 돌아서 나에게 다가오려고 했지만 내 주위에서 화살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접수자는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을 때 난 이때라고 생각해 접수자가 서있는 곳으로 화살이 쏟아지도록 하였다. 그렇게 몇 분 동안 화살이 계속 쏟아졌다. 화살이 다 쏟아지자 접수자는 그 곳에 없었다. 나는 놀라 뒤돌아보자 접수자는 내 뒤에 서있었다.

 

 “음 역시 라드가 데리고 온 이유가 있었어. 그래 접수 되었네.”

 

 라드는 나를 보고 놀라며 다가오며

 

 “뭐야. 강하잖아. 내 동생은 이길 수 있겠는데!”

 

 루드는 라드를 찾고 있다가 발견한 듯 라드에게 다가와 라드에게 짜증을 내며

 

 “야 라드. 내말도 다 안 듣고 가냐?”

 

 “아. 미안 그런대 이 사람 너보다 강하더라!”

 

 “뭐? 그럼 내가 형보다 약하다는 거야?”

 

 “그런 거나 마찬가지지.”

 

 라드와 루드는 서로 으르렁거리며 이야기하지만 라드와 루드의 표정은 밝아보였다. 난 라드와 나의 순서가 될 때까지 대기실에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루드와 라드는 내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물어보기 시작했다.

 

 “일단 나는 우리가족과 오행성에서 살고 있었어.”

 

 “오행성은 아무도 안살지 않아?”

 

 “우리가족이 그 행성을 사서 우리가족만 살고 있었지. 그런대 어느 날 나의 형이 나의 아빠와 엄마를 죽여 놓고 어딘가로 도망갔어. 그렇게 나는 그때 아무 짓도 못한 나를 저주하고 있었지. 그때....”

 

 내가 말을 하던 중 갑자기

 

 “라드씨와 알드네라씨 들어오세요.”

 

 “어? 이제 들어가야겠네. 이따가 자세히 알려줄게.”

 

 “아 뭐야 궁금하게? 형은 이미 알고 있어?”

 

 “나도 잘 몰라. 이따가 알려준다잖아! 너 관객석에서 보고 있어.”

 

 “아 싫은데”

 

 “어서가 루드”

 

 루드는 라드의 단호한 말에 짜증내며 관객석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라드는 나를 보며

 

 “동생이 고집이 세서 미안.”

 

 “아니야. 날 도와줘서 정말 고맙군.”

 

 커다란 소리가 들리며 투기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10위 안에 든다는 라드와 함께 라드가 강하다고 적극 추천한 알드네라의 팀과 겨룰 상대는 누라와 수로라드의 대결입니다. 지금부터 스타트!”

 

 나는 들어오는 누라를 보며 예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단발에다 그 커다란 눈망울에 그녀는 너무 예뻤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그렇다고 누라의 팀에게 질 수는 없다. 하지만 수로라드에게 질투가 나고 있었다.

 

 “야 누라 처음부터 나와 겨루게 돼서 어떡하나? 그것도 수로라드와 같은 팀이라니”

 

 “자만은 안 좋다니깐.”

 

 누라는 그 말을 듣고는 화난 듯 라드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로라드는 나에게 달려왔다.

 

 “당신은 이 투기장에서 자주보지 못한 사람 같네요?”

 

 “투기장으로 온지 얼마 안돼서 저를 처음 보는 것일 겁니다.”

 

 수로라드는 주먹으로 나의 명치를 때렸다. 아프긴 하였으나 참고 나의 손으로 수로라드의 손을 밀고는 나의 다리로 수로라드의 머리를 가격했다. 그러자 수로라드는 나의 발을 잡고는 나를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때 누라의 얼굴이 보였다. 누라는 나를 보고 웃은 후 다시 라드에게 공격하였다. 나는 누라를 한참 보다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칼을 들고는 뒤로 뛰어 수로라드를 보고 마나를 모은 후 수로라드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수로라드도 칼을 꺼내 나의 칼을 막아섰다.

 

 나는 옆으로 돌아 수로라드를 공격 하려 했으나 수로라드는 손쉽게 피해버렸다.

 

 ‘역시 강해. 라드와 같은 팀이 된 것이 행운이었군.’

 

 그때 나는 라드를 보았다. 누라는 지친 듯 바닥에 누워 가만히 있었다. 라드가 누라를 이긴 것이다. 라드는 내가 수로라드에게 고전 하는 걸 보고 나에게 빠른 속도로 다가와 마나를 모은 뒤 수로라드의 뒷목을 치자 수로라드는 기절했다. 심판은 수로라드와 누라가 쓰러진 것을 보고는

 

 “라드와 알드네라의 1연승! 아쉽네요! 누라와 수로라드의 2연승이 깨져 버렸습니다.”

 

 수로라드는 정신을 차리고는 일어나 나에게 악수를 청했다.

 

 “즐거웠습니다. 당신과 승부를 더 겨루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누라도 일어난 후 나에게 인사하며

 

 “반갑습니다. 누라라고 합니다.”

 

 “네 저는 알드네라입니다. 혹시 수로라드와의 관계가?”

 

 누라는 웃으며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걱정하지마세요. 제 남동생입니다.”

 

 “아. 네”

 

 “1시간 후 2라운드가 시작되니 1시간 동안 휴식시간 드리겠습니다.”

 

 나와 라드는 루드에게 다가갔다.

 

 “이제 하던 이야기 이어서 해줘.”

 

 “그때 편지가 나에게 왔는데 나의 형이 살아 있다는 말을 듣고 나는 형에게 복수하기위해 어떤 사람과 형의 소식을 듣기 위해 오 행성으로 가서 어떤 마을에 실험된 미노타우루스가 쳐들어와 싸웠는데 마을 사람들이 우리를 버리고는 정신을 잃고 정신을 차리니 3달이 지난 후 어떤 천막에서 나를 치료해주고 있을 때 난 일어나게 되었지. 그 어떤 사람은 아르라드라고 하는데 아직 일어나지 못해서 일어나면 여기 븨 행성으로 오라고 했었지.”

 

 루드와 라드는 이해가 안 되는 표정으로 날 보며 물어보기 시작했다.

 

 “실험된 미노타우루스라니? 그게 뭐야?”

 

 “어떤 실험단체가 있는데 평범한 미노타우루스들을 실험해 오 행성의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한 것 같아.”

 

 “음 그렇구나.”

 

 그때 어떤 다정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건 누라였다.

 

 “그런 일이. 아무리 몬스터라도 사냥을 하고 실험을 하다니.”

 

 나는 누라의 말을 듣고는 뜨끔했지만

 

 “네 실험을 한 것은 나쁜 것 같네요.”

 

 그때 루드와 라드는 누라의 말에

 

 “몬스터는 사냥하라고 있는 거 아니냐?”

 

 누라는 소리를 지르며

 

 “몬스터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면 건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

 

 나는 누라의 말을 듣고 끄덕거리며

 

 “맞아. 그렇지.”

 

 라드와 루드는 내말을 듣고는

 

 “그런가?”

 

 “그러네.”

 

 그렇게 계속 이야기를 하던 중 1시간이 지나 버렸다.

 

 “각 팀들 모두 들어오세요.”

 

 나와 라드는 그 말을 듣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그러자 루드와 누라, 수로라드는 나를 응원 하겠다고 하였다. 나는 웃으며 알겠다고 한 후 다시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번 2라운드는 1연승을 이뤄낸 라드. 알드네라의 팀과 알 행성에서 온 치르와 후라드의 팀의 대결입니다.”

 

 나는 알 행성이라는 말을 듣고는 그 사람을 보았다. 그 사람들은 나와 아르라드를 버리고 간 마을 사람들이었다. 나는 화가나 시작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자 라드에게 이번엔 나 혼자 싸우겠다고 말하고 단검을 뽑은 뒤 치르와 후라드에게 달려갔다.

 

 “이 자식들. 나와 아르라드를 버리고 가?”

 

 “아? 너는 알드네라? 일부러 버리고 간 것이 아냐”

 

 “그래도 나와 아르라드를 버리고 간 것은 바뀌지 않아.”

 

 나는 단검에 마나를 최대치로 모은 후 치르와 후라드를 죽일 기세로 달려들었다. 내가 치르와 후라드의 목을 베려고 할 때 라드와 나의 칼을 잡고는

 

 “생쥐형. 이러지마 이러면 벌금뿐만이 아니라 이곳에서 3년 동안 빠져나가지 못한다고 그러면 형을 찾기가 어려워지잖아. 그러니 진정해.”

 

 나는 아직도 화가 난 상태였지만 3년 동안 이곳에 있어야 된다는 소리를 듣고 칼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치르와 후라드는 항복 선언을 하였다.

 

 “치르와 후라드의 팀의 기권으로 라드와 알드네라의 팀 2연승!”

 

 나는 벌금을 낼 만큼의 돈을 벌어 지하 투기장에서 나왔다. 그리고 나는 라드, 루드, 누라, 수로라드와 함께 정보길드로 갔다.

 

 “혹시 저의 형을 행방을 아시나요? 전 알드네라입니다.”

 

 “당신의 형이라면 라그남의 그래퍼?”

 

 “네.”

 

 “엘 행성으로 갔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엘 행성으로 가려면 대규모 투기대회에서 8강안에 들으면 호위로서 엘 행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삼 주 뒤에 대규모 투기대회가 열립니다. 그리고 4명의 팀을 짜 나가야 합니다.”

 

 내가 그 소리를 듣고 고민 하고 있을 때 라드, 누라, 수로라드는 같은 팀이 되어주겠다고 하였다. 루드는

 

 “나는 내가 팀을 짜서 나갈게.”

 

 “어 그래.”

 

 루드의 말이 끝나자 라드는 나를 보며

 

 “그 형의 동료 아르라드는 3주안에는 올 거야. 아니면 정보길드에 부탁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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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요정 17-06-25 01:17
 
알 행성에서도 븨 행성으로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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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지 17-06-26 19:51
 
흐잌 오타가 빗발친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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