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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알제데움, 욕망의 디사이어
작가 : 팀DCHOMAND
작품등록일 : 2017.6.1

'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오늘도 꿈을 꾼다.
깊은 절망의 늪에서, 발버둥친다

 
거짓된 진실 - 만우절만두 작가
작성일 : 17-06-08 19:58     조회 : 346     추천 : 1     분량 : 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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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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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에와 같은 악몽.. 검은 그림자가 손을 내밀자 칠흑같이 어두운 사방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일로와 가족한테 돌아와. 나와 손을 잡으면 가족한테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너의 그 괴롭고 외롭고 죽고 싶은 마음 내 손을 잡아 그럼 다 해결될 수 있는걸!"

 

 그의 말에 난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검은 그림자의 손을 잡으려 했다.

 

 그 순간 든 생각 한 가지.

 

 '...괴로워... 힘들어... 외로워... 죽고 싶어... 그렇지만 난 죽을 용기가 없어 살고 싶어'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죽기싫어 아니 난 죽을 용기가 없어 살려줘 살려달라고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얼굴을 손에 파묻히고 앉아 수십 번, 수천 번, 수만 번을 되새겼다.

 

 누군가 날 구해줘...

 얼굴에는 외로움 괴로움에 의한 뜨거운 눈물이 눈에서 볼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살려줘 살려줘

 

 "제발 누군가 날 좀 구해줘..."

 

 외로움과 괴로움 때문에 작은 목소리로 외쳤다. 살려달라고 구해달라고

 

 ----------------------------

 

 "하아..하.."

 

 오늘도 식은땀을 닦으며 잠에서 깨어났다.

 

 "여기는 어디지..."

 

 일어나보고 주위를 둘러보니 끄트머리에 피가 묻은 종이를 발견한 그 동굴이었다.

 

 그 종이를 보자 다시 한 번 소름이 돋았다.

 

 "누가... 누가 갖다놨지..."

 

 다시 한 번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안심인지 깊은 한숨을 쉬고 난 뒤 몸을 일으켜 동굴을 나간다.

 난

 주위를 둘러보면서 길을 걷다가 한 사람이 와 나의 등을 두드렸다.

 

 "알드네라씨..?"

 

 그는 이름을 묻더니 얼굴에 옅은 미소를 지었다.

 

 나는 그 사람을 경계했지만, 곳 그의 말을 듣고 조금 경계를 풀었다.

 

 "제 이름을... 어떻게 아시죠...?"

 

 나는 그를 경계하는 말투로 말했다.

 

 "아, 저는 정부소속인데, 당신의 가족을 죽인 형이 라그남 행성의 갤럭시 그래퍼 라고 하더군요."

 

 난 형이라는 말에 잠깐 소름이 돋았다.

 

 ’혹시 형이 아버지를 죽인 이유가 지구의 그래퍼가 되고 시어 죽인것인가?‘

 

 그리고 다시 한 번 그 종이를 생각했다.

 

 그 종이를 생각해보고 나니 그 종이를 준 사람이 내 앞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의 말에도 나는 그 사람에게 대한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그 사실을 어디서 알았죠?"

 

 나는 그에 대한 경계심을 조금도 풀지 않은 표정으로 그한테 말했다.

 

 그 사람은 조금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당신의 형이 라그남의 그래퍼 일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당신의 형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시 진지한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당황한 듯이 난 그에게 말했다.

 

 왜냐면 그 사람이 같이 찾자는 말을 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어..."

 

 나는 꽤 당황한 말투로 말을 했다.

 

 '종이를 놔둔 사람이 그 사람이면? 아니야, 그 종이를 놔둔 사람이 저 사람이 아닐 수도 있잖아.'

 

 내가 깊은 생각에 빠져있는 사이 그의 얼굴엔 내가 따라가겠다는 확신이라도 든 듯이 얼굴에 희미한 미소를 띠었다.

 

 그 미소를 나는 보지 못했다.

 

 '...어떻게 해야지?'

 

 내 머리는 뒤죽박죽이 되어가고 있었다.

 

 '저 사람이 종이를 두었다면 여기 다시 올 리가 없잖아? 게다가 바로 다음 날에는 더더욱 올 리가 없잖아'

 

 내 생각은 점점 가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그래 일단은 따라가 보는 거야'

 

 내 생각은 이제 완전히 가겠다는 생각이 돌았다.

 

 "..협조..하겠습니다."

 

 난 그에게 협조를 하겠다고 말을 했다.

 

 그의 얼굴은 화색이 되다가 다시 옅은 미소를 띠었다.

 

 "협조하시는 거죠?"

 

 그는 재차 나에게 물었다.

 

 "네"

 

 나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 듯이 바로 그에게 말했다.

 

 이로써 나의 첫 번째 동료가 생겼다.

 

 그러나 그때는 몰랐다.

 나의 그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나는 나갈 채비를 하며 그에게 물었다

 

 “그럼 어디로 갈 것인가요?”

 

 “일단 오행성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위험한 장소로 가려고 하는 것을 알고는,

 

 “오행성이요? 거긴 몬스터가 천지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그곳에는 사람을 얼린다는 몬스터가 가득하죠. 그래서 사람들이 살 수는 있으나 몬스터들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살지는 않죠.”

 

 “몬스터가 가득하다면 그곳에 있을 리가 없지 않나요?"

 

 “몬스터가 가득해 사람들이 적게 살고 있다면 더욱더 숨기 편하겠죠. 그러니 그 행성에서 살고 있을 확률이 높죠.”

 

 “음... 그럴 수도 있겠군요. 확률이 높은 곳부터 가는 게 역시 좋겠죠?”

 

 “그럼 지금 당장 출발 할까요?”

 

 “아뇨 전 마나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럼 마나를 회복하려면 얼마나 걸리죠?”

 

 “한 3일이 걸립니다.”

 

 “그렇다면 3일 후, 다시 이 장소로 오겠습니다.”

 

 그는 자신의 말을 끝내고 동굴에서 나가기 시작한다.

 

 “음 그렇다면 마나를 회복해야 하니 일단 마나석 리안을 찾아보자.”

 

 나는 리안을 찾기 위해 알 행성 각지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전에는 사막지대에 있었으니 오늘도 사막으로 가봐야겠군”

 

 나는 그때 갔던 사막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커다란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나의 눈앞에는 낙타의 혹을 가지고 있어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 살고 있으며 머리에는 사슴보다 커다란 뿔이 달려 있는 낙알타르가 나를 지켜보고 있었디.

 

 “으 하필 마나가 부족할 때 몬스터라니.. 조금 마나가 회복된 거 같으니 이 정도의 크기의 낙알타르는 죽일 수 있겠지.”

 

 나는 낙알타르를 죽이려고 결심하였다. 낙알타르를 사냥하면 3일은 버틸만한 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조금 회복된 마나를 사용해 낙알타르를 죽이기 위해 손에다 모든 마나를 응축시키기 시작했다.

 

 “덤벼라. 낙알타르”

 

 나는 소리를 지르며 낙알타르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손은 커다란 낙알타르의 뿔에 막혀버렸다.

 

 “이런 젠장 마나가 떨어지기 전에 낙알타르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내 생명이 위험하다고”

 

 나는 뿔에 걸린 손을 힘들게 빼고는 다시 모든 마나를 한곳으로 응축시키기 시작했다.

 

 “마나가 조금이어서 그런지 손에 잘 응축시켜지지 않는군”

 

 그때 낙알타르가 나에게 모래를 뱉기 시작한다. 낙알타르의 모래는 100도의 온도를 가지고 있어 그 모래에 맞으면 화상을 입는다는 것이 생각나 손에다 마나를 응축시키며 그 모래를 피하기 시작한다.

 

 “응축 좀 빨리 되라 제발...”

 

 낙알타르가 뱉은 여러 발의 모래 중 한 모래가 내 머리카락에 닿았다. 내 머리카락에 불이 붙고 말았다. 그러자 나는 사막에 있던 모래를 내 머리에다 뿌렸다.

 

 “조금만 있으면 마나가 응축되겠군.”

 

 낙알타르는 흥분하듯 코에서 뜨거워 보이는 하얀 연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낙알타르의 뿔이 빨개지고 있었다. 그러자 나는 나에게 돌진하려는 낙알타르를 피하기 위해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때 손에 마나는 응축되어 파란 빛을 내뿜기 시작했다.

 

 “이제야 됐군. 그래 덤벼라!”

 

 나는 마나가 응축된 손으로 낙알타르의 심장을 정통으로 찌르기 위해 나에게 달려오는 낙알타르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낙알타르는 나에게로 돌진하자 나는 타이밍을 맞춰 옆으로 가 낙알타르의 심장을 정통으로 찔렀다. 그러자 낙알타르는 쓰러지며 내손에는 피가 흥건했다. 사막에는 모래 바람 소리와 낙알타르의 뿔이 불타고 있는 소리만이 들렸다.

 

 “휴 이 뿔에 부딪혔다면 4도 화상은 입었을 뻔 했군”

 

 나는 낙알타르의 혹을 떼어 혹 안에 가득 차 있는 물을 여러 휴대용 물병에 나뉘어 담기 시작했다.

 

 “3일 치 물은 구했군. 목말라 죽을 일은 없겠어.”

 

 멀리서 나를 보고 있던 낙알타르의 무리들은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 후 몇 분을 걸으니 리안이 무더기로 박혀 있었다. 나는 리안을 채집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3일이 지나자 동굴에 그가 다시 찾아왔다.

 

 “다시 왔습니다. 마나는 다 회복하셨나요?”

 

 “네 회복했습니다.”

 

 “그럼 갑시다.”

 

 그가 말을 끝낸 후 그가 어딘가로 향하기 시작하자 나도 그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그가 향한 장소에는 반짝하며 빛나는 고급 우주선이 세워져 있었다.

 

 “어서 타세요!”

 

 “네 알겠습니다.”

 

 나는 우주선에 올라타 의자에 앉았다. 그러자 그는 안전벨트를 매라고 하였다. 안전벨트를 매자 그는 우주선의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몬스터들은 그 우주선이 궁금한 듯 호기심으로 가득 찬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디. 우주선은 예열 음이 커지기 시작하며 우주선은 하늘로 향하기 시작하며 알 행성의 대기권에서 빠져나왔다.

 

 나는 그의 이름을 아직도 모르는 것 같아 물어보기 시작했다.

 

 “혹시 이름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제 이름은 아르라드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르라드”

 

 나는 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아르라드가 도착했다고 말하자 일어나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벌써 도착했군요”

 

 “오 행성은 알 행성과 다르게 추우니 이 옷으로 갈아입으세요.”

 

 나는 아르라드가 건네준 옷으로 갈아입은 후 아르라드를 따라 우주선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일단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가 몬스터가 많은 곳을 물어봅시다. 그곳에 당신의 형이 살고 있을 수도 있으니”

 

 나와 오르라드는 흩날리는 눈보라를 맞으며 마을로 향하기 시작했다. 걸은 지 몇 분이 지나자 어느 마을에 도착하였다.

 

 “오랜만입니다. 주민 여러분”

 

 아르라드가 말하자 마을의 장로로 보이는 한 남자가 아르라드를 반가워하며

 

 “오 아르라드 왔는가. 오늘은 찾아온 이유가 무엇인가?”

 

 “이분의 형을 찾기 위해 온 것입니다.”

 

 “형이 집을 나가기라도 했나?”

 

 나는 그 말을 듣고 이장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집을 나간 거는 맞지만 제 형이 저의 부모님을 죽이고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형이 몬스터가 많은 이 행성으로 도망 왔을 것 같아 찾아온 것입니다.”

 

 내가 장로에게 말을 끝내자 몬스터 무리의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르라드와 나는 그 몬스터들과 싸울 준비를 하였다. 나는 아르라드를 보며

 

 “이 몬스터는 뭐죠? 몬스터가 조금 이상한데요?”

 

 “이 몬스터는 미노타우루스입니다.”

 

 “예? 이게 미노타우루스 라고요?”

 

 “잘 보니 미노타우루스들은 실험시키고 나서 여기다 풀어 넣은 것 같군요. 그래서 다른 미노타우루스와는 다르게 추위를 잘 견디는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장은 놀라며

 

 “뭐라고? 언제 그런 일을.”

 

 “하늘에서 떨어뜨린 것 같군요. 미노타우루스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잘 다치지 않기 때문이죠.”

 

 아르라드의 말이 끝나자 미노타우루스는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일단 싸웁시다.”

 

 나와 아르라드는 파란빛을 빛내며 미노타우루스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미노타우루스가 아르라드를 잡으려 하자 아르라드를 쉽게 피하며 아르라드의 손을 발로 쳐 냈다. 내가 아르라드를 넋 놓고 보고 있을 때 나는 다른 미노타우루스에게 맞아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으윽 일반 미노타우루스보다 강하군. 그럼 더 세게 공격해야겠네.”

 

 나는 소리를 지르며 더 푸른빛이 나타나자 미노타우루스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미노타우르스에 얼굴을 때리자 미노타우루스는 입을 벌려 차가운 공기를 내뱉는다. 나의 팔이 얼어 버렸다.

 

 나는 그대로 마을에 떨어지고 말았다. 내가 떨어진 걸 본 아르라드는 그 미노타우루스에게 달려가 미노타우루스에 발을 때리자 미노타우루스는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었다.

 

 어느 주민이 나에게 다가오며 얼은 팔을 녹이기 시작했다.

 

 “고맙습니다.”

 

 “여긴 사람을 얼게 하는 몬스터가 많기 때문에 여기 주민들은 어려서부터 이런 걸 배웁니다.”

 

 “그렇군요. 저도 이제 싸우러 가죠.”

 

 “아직 멀었습니다. 제대로 녹이지 않으면 다시 얼기 시작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나는 아르라드를 바라보며 내 몸이 녹을 때까지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때 아르라드가 바닥에 곤두박질하고 말았다. 그러자 나는 그 주민을 밀고 아르라드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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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요정 17-06-10 19:45
 
새로운곳으로 떠났군
이제부터 진짜로 시작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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