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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아이돌스토리
불사조
작가 : 창작불
작품등록일 : 2022.2.10

옛하왕국의 왕족이 환생하여 가수가 되어 활동하는 이야기

 
19-요새
작성일 : 22-02-22 17:26     조회 : 141     추천 : 0     분량 : 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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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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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문으로 쏟아진 폭탄도 사라지고,각 굴속에 연결된 사람들을 구해야 하는데,왕이 자신을 찾으러 오는사실을 사람들이 보자 서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었다.

 자신이 지금이 바위굴을 나간다면 매화는 살수 있지만,한유노인들을 비롯한 이 바위산에 갇힌 사람들은 어떻게 구해낸단말인가?

 매화는 쇠름이를 다시 쳐다보았다.

 그는 슬퍼하고 있었다.

 왕의행차를 보았으니,매화가 이 굴을 빠져나가리고 본 것 같았다.

 “귀량을 모시고 먼저 나가세요.”

 쇠름이와윤보,정충과 장량은 놀라서 매화를 쳐다보았다.

  “시간이 없어요”

 “만약 왕이 우리일행을 찾지못한다면,바위산을 폭파해버린다면 우리는 영원히 이곳에 갇혀야 할지도 몰라요.”

 

 “이 동굴안에 갇힌사람들은 여왕의 지배를 원하지 않았잖아요.”

 쇠름이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용의 꼬리의 불꽃은 적의 나라를 향해 넘어가지 않았던가”?

 “이 바위산을 폭파하지 않으면,다시 요괴같은 여왕이 나타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지도 몰라요.”

 “어서가세요”

 “두 장수를 향해 같이 가라고하자,두사람은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귀량과 같이 온 병사들은 매화에게인사를 하고 구멍난 바위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그들에게는 지금 휴식이 필요하였다

 매화는 천장에 매달린 여신상을 쳐다보고 있었다.

 어떻게 저 위로 올라갈수 있을까?

 그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오는바위산의 저주때문인것 같았다.

 저 신상에 손을 댄사람은 손에 피로 적실것이며,하늘과 땅이 노할것이며,시냇물은 붉은 피가 강이 된다고 하였다.

  또 여신상에 손을 대면 바위산이 무너진다는 것이며,여신상에 손을 댄순간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는고 했다.

 

  매화는 더 두려울것도 잃을것도 없었다.

 “훠이,훠이”

 말밥굽소리가 동굴안으로 회오리쳐듯 들려오고 있었다.

 매화는 두장수에게 손짓을 하였다.

 굴안에 있는 사람들을 빨리 통로쪽으로 오라며 돌로 두드리던지,신호를 보내라고 하자,윤보와 쇠름이도 동굴입구에서 두드리기시작했다.

 매화는 천으로 손을 묶어서 쇠사슬을 딛고 올라가기시작했다.

 “어이어ㅣ”

 “쿵쿵쿵”

 두려운반으로 매화는 쇠사슬을 딛고 올라가는데,어떤 강력한힘이 자신을 당기는 듯했다.

 지하에 노예로 사는 사람들이외치고 있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쇠사슬에 피가 묻어서 떨어지는데도 매화는 여신상을 향해 탁 다가가자,여신상의 발을 잡자,쏘옥 자신이 빙그레 도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자신도 여신상안으로 들어가고 두 눈을 통해서만 밖이 보였다.

 “이 비밀은 여왕만이 알고 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윤보노인도 이시간을 기다린다고 10여년넘게 기다리지 않았던가”?

 “찌그르”

 “탁”

 동굴문이 하나열리자 백성들이 우르르르 쏟아져나오고 있었다.

 “빨리요”

 빙그르르,,,천천히 다른문이 닫히고 또 다른문이 열리자 수많은 아이들이 뛰쳐나오고 있었다.

 “어서 나와요”

 “문이 닫혀요.”

 “빙그르르르ㅡㅡ”

 “탁,탁”

 또다른문이 열리자 여자들이 나오고 있었다.

 쇠름이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이제 우리도 도망가야해요.”

 “다음번에는 괴물이 나타날지도 몰라요.”

 천장에매달려있는데도 매화는 모든 것이 보이는 듯하였다.

 

 수십명의 병사들이 손을 들고 항복의 표시로 나가자,무장한 장병들이 에워싸고 있는 것이 보였으며,한병사에 업혀져 있는 사람을 보자 병사들이 말에서 내렸으며,매화가 준,상왕국의 증거인 칼을 보여주였고,말에다 귀량을 태우는 것을 보였다.

 지금 보이는 것이 미래의 환상인지,다가올 현실인가는 뿌연먼지속에서 어른거리는 그림의 환영처럼 보였다.

 

 

 “어어,,,,,어어”

 여신상이 천천히 돌다가 어느지점에 멈추면서 철커덕 소리가 나고거대한 쇠사슬이 더 빨리 빙그르돌면서 수십군데막혔던 동굴들문이 열리고,매화와 여신상은 밑도 끝도 없는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아’’’’’

 

 외치는 소리가 떨어지는 바닥사이로 들려오고 있었다.

 “쿵,쿵,쿵”

 “이게 무슨소리인가”?

 탁,탁,드륵드륵 ㅡㅡㅡㅡㅡㅡㅡ 끼익”

 매화가 여신상에 묶였던 쇠사슬과 함께 껴안으면서 퉁하니 바닥에 떨어졌다.

 “와우”

 “저게 무엇인가”?

 “여신이다”

 “바위산여신이 환생했다.”

 “허,허 이게누구인가”?

 매화가 껴안은 여신상이 바닥에 나뒹굴면서 반쪽으로 열려졌고매화는 바닥에 떨어질 충격이 반으로 갈라진 여신상안에서 엎드려졌다.

 평생본적이 없는 말로만 듣던 바위산여신상을 보았던 것도 놀라웠으며, 그 여신상안에 사람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충격 그자체였다.

 장병들과 왕궁에 있던 군사들은 뒷걸음을 치고 있었다.

 갈라진 여신상에 무언가 반짝하는 것이 있었는데,매화는 얼른 그것을 소매속으로 집어넣었다.

 “무엇하는 것인가|?

 “어디 감히 궁녀주제에 궁궐에 오다니”?

 “하,,하,하”

 “저 년을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하왕국왕과 협상을 해야 겠다.”

 “허.허.허”

 “왕한테 매화를 포박해서 보여주면,모든것이 끝난것이야.”

 “제발로 찾아오다니”?

 그녀의 웃음소리가 섬찟하며,왕비는 인간도 아니라는 말이 이제야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는 듯했다.

 왕궁을 죽음의 장소로 변하게 하고,피바다로 만든것도 다 진후여왕의 계략인데,지하종족의 여왕인듯했다.

 그러고보니 왕궁에서 왕비를 한번도 햇살에 거니는 것을 못보았고,밤에 활동했으며,낮에는 거의 잔다고 했다.

 진후여왕이나,이웃나라 하만왕국의 왕도 같은 사람보다는 매수를 당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저 왕비를 누가 당해낼수 있겠는가?

 매화를 만나러오는 날에도 비가오는 날이었고,겨울에는 유난히 햇살보다는 비가 더 많이 오는 날이 많았다.

 항상구름이 끼고 으스스하게 비가 흩뿌리는 날,마치 잠자던 흑룡이 몸을 움직이다보니,온통 진흙이 튀어서 바닥이 지저분했던 이번 겨울은 내내 춥고 흐렸던기억이 가물거렸다.

 매화는 엎드려있다가 고개를 약간 들었다.

 와’’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이 곳은 무슨 전쟁을 지휘하는 아지터인것 같았다.

 온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전체 바위산입구를,투명하게 비추는 유리가 있었으며,언제 이 바위산입구를 불바다로 만들지 시간을 헤아리고 있었던 같았다.

 매화는 이렇게 바위산이 거대한 지는 몰랐다.

 바위산입구에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이 보였으며,저아래에는 왕과 군사들이 깃발을 들고 출정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보였다.

 바위에 계란치기라는 말이 딱 어울렸다.

 왕은 이곳에서 이길수가 없는 전쟁이었으며,만약 이웃나라하만국이 쳐들어온다면 그야말로 독안에 든쥐와 같았다.

 바위산뒤에도 끝없는 바위가 수없이 펼쳐져있어서 비라도 오는 날이라면 걷다가 다 미끄러져 죽을 수 밖에 없었으며,바위산에서 한발짜국뒤로 가면 절벽이라는 말도 맞았다.

 수십미터 바위가 낭떠리지가 되어 있었으며,분명히 바위산 입구는 지하인데도 전체를 보면 바위산입구는 바위산꼭대기였으며 탈출할려고 나가보았자,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끝없이 펼쳐진 바위산을 지나가고 나면,다시 펼쳐지는 것은 모래사막뿐이었다.

 그때 보이는 것은 수십미터 바위산뒷벽으로 끈같은 것이 수없이 내리쳐져 있었다.

 누군가는 이 밧줄을 오르고 내리고 수없이 하는 자가 있으니,어떻게 하왕국이 전쟁에서 이긴다는 말인가?

 비상시에 탈출하기위해 수많은 쇠사슬들과 줄들이 절벽뒤로있었는데,바위중간지점에 다시 작은 요새가 있는 것 같았다.

 누가 이 거대한 암벽을 타고 내려올수 있다는 말인가?

 몇몇사람은 할수 있지만,깍아지른듯 거대한 절벽을 타고 내려가고 하는 사람 이 바위산에 숨어서 사는종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로지 살아갈수 있는 방법은 하왕국의 땅으로 내려가는 길은 기어가야하지만,그 곳에는 칼과 풀숲이 산처럼 가려져 있었고,그 길을 아는자는 다 죽여버렸는지,겨우 몇몇만 살아남아 있지 않던가?

 바위산뒤에도 다른왕국이 있다는 것도 거짓말같았다.

 바위중간에 다른 요새를 두고 한 말이라는 것을 이 바위산최정상꼭대기에 와보니 보였다.

 누가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으리라는 것은 생각도 못했을것 같았다.

 바위산은 뒤로도 하늘로도 끝없이 끝없이 펼쳐진 곳이어서,하왕국이 천년을 간다는 말도 맞았다.

 뒤로는 아무도 침입해 올자가 없었으며,이 지하에 요새를 만들어서 하왕국을 무너뜨릴계획을 세워온자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것같았다.

 하왕조에 쫒겨난 신하들,벌받은 병사들,버림받은자들이 이 만들어진 거대한 거대한 비밀요새였던 것이었다.

 예전에 이곳이 감옥으로 만들어 놓아서 절대 탈출하지못하게 한 곳이 이제는 하왕국을 공격하는 아지터로 변해버린 것이었다.

 바위산에 버려지면,살아갈수도 없기에 지하동굴에서 노예처럼 살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이웃나라인 하만이 바위산요새를 지키고 있는 자들과 내통하여 하왕국을 없앨려고 작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민심을 얻기위해,기나긴 시간을 두고,그들은 하왕조의 피를 가진자들을 천천히,서서히 죽여나간 것이었다.

 마지막남은 자가 귀량과 매화자신이 아닌가?”

 그러나 진후여왕은 매화가 왕손의 핏줄이라는 사실은 몰랐다.

 대왕마마의 병에 대한 책임으로 죽일 여자를 데려왔을뿐이라는 사실에,하왕조의 핏줄에 대한 것을 찾을수는 없었다.

 

 “빨리 저 여신상을 끌어내어,밖으로 던져버려라”

 두동강난 여신상에 엎드렸다가 겨우 고개를 든 매화의 손에는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 보였지만,지금 그것을 생각할 겨를이없었다.

 누군가 소리를 질러서,고개를 좀 더 올려보았다.

 매화가 주위를 둘러보니, 지금 바위산입구에 밀려나오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앞서나간사람들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였는데,지금 보이는 무리들은

 사람의 얼굴이라기보다는 거의 동물에 가까운 것처럼보였으며, 수없이 나오고,도대체 얼마나 많은 인원이 있었는지,헤아릴수가 없었다.

 얼굴은 햇빛이 없어서 핏기가 없어서 하얗고,몸은 성숙하지 못한 몸매에 팔다리가 유난히 길었다.원숭이에 가깝게 보였다.

 지하에 살고 있는 햇빛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종족이 살고 있었으며,누군가 저 종족을 이용하여,바위산을 요새로 만든것 같았다.

 

 햇빛속에 살수가 없는데,지하에 있는 인간들이 지상에 있는 인간을 모두 다스린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털은 없었고,머리카락도 없는 없는데,어떻게 된셈인지 옷도 모두 같은 누런때묻은 바지와 윗옷하나만 걸치고 있었는데,그들은 나오자말자 추워서 오돌오돌떨는 것이었다.

 춥다며 긴손으로 온몸을 감싸않으며 밀려나오고 있었는데,왜 자신들이 나와야 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그냥나오는 것 같이 보였다.

 그들에게는 행복한 얼굴도 아니고,두려움과 추위에 벌벌떨고 있었다.

 한겨울이라,몹시 추울수도 있었다.

 해가 잠시 숨었나보다.구름에 가려진 햇살이 바위문을 비추고 있자,그 무리들이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매화는 자신이 지옥의 문을 열였는지,감을 잡을수 조차 없을정도였다.

 “와,,와’’’

 그들무리들은 괴성을 지르며 다시 바위산으로 들어갈려고 난리였다.

 나오는 무리들과 나왔다가 다시 들어갈려는 무리들로 아우성이었다.

 바위입구에의 괴성은 전 산천을 흔들고 있었으며,그들이 괴성을 지를때마다,저끝바위산이 무너지고 흔들리고 있었다.

 태양이 이 요새를 비추자 ,아찔할정도로의 아름다운이 펼쳐지고 있었다.

 예전에 신선들이 거하다는 구름이 살고 있는 공간이었으며,

 수도하는자들이나,바위산여신을 모시는 신당이 아니었을까?

 깍아지른듯 바라본 전경은 정말 구름이 지나가는 것이 보일정도였으며,저 밖으로는 나무가 자라고 있었고,밭도 보이는 듯했다.

 어떻게 날라왔는지 ,건물이 서너채가 보였으며,모두 지붕은 기와로 만들어져 있었다.

 지하에 갇혀있던 이들이 만든것이 저 기와와 벽돌이었나?

 평생지하에서 기와와 벽돌만 만들다가 죽어가는 세대들이 한두세대가 아니었을것 같았다.

 100년가까이 되지 않았을까?

 상왕국이 무너지고 지금하왕국으로 바뀐지가 겨우 50여년밖에 되지 않았으니,그 모든것이 이 바위산에 있던 요새에서 벌인것이라 여겨졌으며,이웃집 하만국도 이미 이 바위산요새에게 넘어간 것같았다.

 그냥산속에 욕심없이 도를 닦으라고 만든곳을 피비린내나게 만든자때문에 모두가 지옥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었다.

 거울속에 무리들이 괴성을 지르면 지를수록 바위산전체가 울리는 듯했다.

 흔들,흔들,바위가 흔들거렸다.

 요새도 흔들거렸다.

 으,,으,,으,,

 이 바위산꼭대기가 흔들거리면 이곳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다 살아나기는 어려워보였다.

 매화도 어지러워 고개를 저었다.

 폭풍우치듯 천장에서 물건이 떨어지고 쭈르륵 쭈르륵 물건들이 넘어지고 있었으며,그들이 조종하는 기계장치도 삐익,삐익거리며,작동이 되지 않은듯,조종하는 남자는 힘껏 스위치를 누르는 것처럼 보였다.

 사람들은 흔들거려서 넘어지거나,붙잡을것을 향해서 몸을 지탱해야했다.

 그러고 보니 매화가 움직일때마다,이 바위산이 흔들거리는 것이었다.

 고개를 조금들었다가,다시 반쯤일으켰다가더더욱 흔들리는 것이 눈에 보일정도였다.

 “큰일나사옵니다.”

 “여신상이 움직일때마다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흔들립니다.”

 ‘뭣이”

 흔들흔들하다가 잠시 멈추었다.

 어지러운데다가 고개를 다시 내린상태에서 매화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은것이었다.

 매화는 잠시 멈추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움직이지 마라”

 “쾅’

 “쾅”

 소리가 울리고 어디에선가 모르는 폭발음이 들렸다.

 거울이 쨍하고 갈라지고 있었다.

 “안돼”

 비명에 가까운소리를 질렀다.

 병사들이 달려들어서 천으로 햇살을 막을려고 했지만,유리창은 바위산이 흔들리면서 금이 간상태로 머물렀다.

 매화는 유리창이 금이 간사이로 엄청난 햇살이 쏟아져 내려오고 있었다.

 매화는 흔들거리는 바닥사이에 드러누워버린 여신상을 들고자 하였는데,뛰어나온 병사들이 반으로 갈라진 여신상을 잡았다.

 행여나 매화가 다시 들어가버리면,영원히 이 바위산은 사라질것 같은 두려움때문인 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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