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1  2  3  4  5  6  7  8  9  10  >  >>
 1  2  3  4  5  6  7  8  9  10  >  >>
 
자유연재 > 판타지/SF
신의트릭
작가 : 반짝반짝슈이치맨
작품등록일 : 2016.10.28
신의트릭 더보기

쥬크상상연재
https://www.jooc.kr/service/my...
>

이 작품 더보기 첫회보기

 
곧.......
작성일 : 16-10-29 15:29     조회 : 340     추천 : 0     분량 : 5816
뷰어설정 열기
뷰어 기본값으로 현재 설정 저장 (로그인시에만 가능)
글자체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그렇게 성철을 만나고 나서 사람을 함부로 만나선 안 된다는 참된 교훈을 곱씹었다.

 

 그 후에 연락이 온 것이 운영진 쪽의 연락이었다.

 

 나는 잠시 그 연락을 받고서 만나자는 연락에 성철의 더러운 계획을 불어 버릴 것인지 말아야 할 것인지 고민 해야 했다.

 

 운영진 쪽에서 일단을 만나자고 하는 말에 나는 일단을 만나서 그것을 결정 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다 똑 같은 놈들이다.

 

 아니 내가 만난 쪽은 여자이니 년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도대체가 제대로 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씨라도 말라 버린 것인지 이래서야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는 말들이 착착 맞아 떨어지고 있으니 나는 깨 벗고 춤이라도 춰서 그 말의 증명을 온몸으로 해야 하는 건지 뒷 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고 귓속에서 뎅뎅하는 종소리가 들릴 정도이니 말이다.

 

 여자는 혼자 왔다.

 

 생각 보다 수수한 차림의 여자였다.

 

  나는 주변을 두리번거렸던 것은 그녀의 주변에 그녀의 신변을 보고 하고자 하는 보디가드까진 아니지만 수행원 몇은 따라 나왔으리라 생각 했지만 홀연 단신으로 나를 만나러 온 여자가 믿어지지 않아서였다.

 

 그래서 나는 나를 알아본 여자를 향해 더듬거리며 말했다.

 

 “혼 혼자 왔어요?”

 

 여자는 더웠는지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서 땀을 닦으면서 내 말의 의도를 몰랐던 거지

 

 놀라 말했다.

 

 “네?”

 

 “운영자 맞으시죠?”

 

 “네 왜 혼자 오신 거죠?”

 

 여자는 그제서야 알겠다는 듯이 말했다.

 

 “아 네 왜 이상한가요? 혼자 온 것이”

 

 “아니 그렇다기 보다는”

 

 “어떤 이야기를 들으신 모양이군요.”

 

 “뭐 어떤 이야기라기 보다는 불미스런 일이 생길 거라는 말을 들어서요”

 

 “그런 이야기는 뭐.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해요.”

 

 “왜 저에게 연락을 하신 거죠. 그냥 잘 활동 해달라고 연락 하신 건 아닐테고.”

 

 “왜 아니예요 . 좋은 활동 부탁하는 거죠.”

 

 “그거 아세요. 미친 놈이 많다는 거. 그리고 당신 네가 말하는 수련회의 본 목적이 뭐든 상관 없지만 그 수련회를 향해 테러가 있을 거라는 거.”

 

 여자는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웃었다.

 

 “알아요.”

 

 나는 그녀의 대답에 놀랐다.

 

 “아는 사람이 이러고 있어요. 녀석은 지금 미쳤다 구요. 제정신이 아니에요”

 

 “이 세상에 제 정신인 사람이 어디 있나요?”

 

 “아니 그게 아니라 정말 미쳤다니까요. 진짜 할 거라구요. 녀석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구요.”

 

 “괜찮아요. 그렇다고 해도 우리의 일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을 거니까”

 

 여자의 눈이 서늘해졌다.

 

  이 여자도 미친 것이다.

 

 무엇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든 것일까?

 

 “당신네 일의 본질이란 뭐죠? 다 알고 있고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면 나에게 연락한 이유는 뭐죠? 당신이 나에게 원하는 게 뭐냔 말 입니다.”

 

 “당신이 특별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당신도 우리와 같이 할 것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을 뿐입니다.

 

  세상이 그렇죠.

 

  힘이 들죠. 세상은 우리를 알아 주지 않아요.

 

 당신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왜 삽니까?

 

  그렇게 힘이 드는데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말하잖아요.”

 

 이 여자는 나에 대해 알고 있었다.

 

  나의 병에 대해서

 

 “당신 나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지?”

 

 “왠만 한 건 다 라고 보면 되겠지.

 

 당신이 보기에 나라는 사람의 힘이 얼마큼이라고 생각 하는 지는 모르지만

 

 나는 꽤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조직에는 꽤 힘있는 정계 인물들도 많이 있죠.

 

 그리고 이미 가신 그 분들이 스스로 삶을 놓는데 힘이 되어 드리기도 했고 그래서 많은 혜택을 얻기도 했구요”

 

 “사람의 죽음으로 인한 혜택이라”

 

 나는 더 이상 이들과 상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 했다.

 

 그냥 미친 것들이고 그냥 제정신이 아닌 것 들이었다.

 

 나 이상으로 세상에는 미친 것들이 많다.

 

 여자는 돌아갈 때는 혼자 가지 않았다.

 

 책이 많아서 북 카페라고 불리는 하지만 아무도 책 따위를 읽지 않는 카페를 나갈 때는

 

 선글라스를 쓴 사내가 와서 귓속 말을 하곤 제 시계를 보곤 이런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그럼 당신은 우리와 같이 하지 않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하지만 입은 조심 하셔야 할 겁니다.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른 것이 사람이지 않습니까? 하고 말했다.

 

 뒷목 잡고 쓰러져야 할 판이었다.

 

 협박을 두 번이나 받았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고 동네 잔치 해줄 것도 아니고 아무튼 세상은 두 가지가 나를 대하고 있었다.

 

 광기와 협박 이런 미친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적었다.

 

 언론 경찰 검찰 그리고 네티즌 사이트 내 회원들 그들에게 사실을 알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이럴 줄 알았다면 녹취라도 할걸 하면서 머리를 쥐어 뜯었다.

 

 얼추 어림 잡아도 천명 정도 될 것이다.

 

  그 중에는 죽는다고 알고 죽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뭣도 모르고 따라온 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은 그 미치광이들 손에 놀아나게 할 수는 없었다.

 

 왜라고 하는 물음이 뒤 따라 왔지만 나는 몰라 하는 대답만 할 뿐이었다.

 

  생명에 대한 존중 그 따위는 모른다.

 

 그냥 그 인간들이 얄미워서 그들이 하는 짓에 초를 치고 싶을 뿐이다.

 

 신문사에 전화를 걸었다.

 

  목소리가 딱 비스켓 같이 말라 있는 한 사내가 받았다.

 

  나는 제보 좀 하고 싶은 데요 하고 말했고 그 사내는 한 손으로 귀 구멍을 쑤시고 있을 법한 그런 모습이 상상 되는 목소리였다.

 

  아니다 하고 해도 그 정도 귀찮아서 미칠 것 같다고 영혼 깊이 표출을 하고 싶어했다.

 

  나는 전화기를 들어 잠시 있다가 맙시다 하고 말하자

 

 그 자는 뭡니까 하고 다시 대답했다.

 

  바쁜 사람 붙잡고 장난 하냐고 하고 말하고 싶은 듯 했다.

 

 나는 다시 한 숨을 쉬고 에이 맙시다 하고 말했다.

 

 그는 전화기를 갈기듯 끊었다.

 

 나는 뚜뚜뚜하는 신호음을 들으면서 내가 하는 말을 믿어 줄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 자신도 그 사실들 내가 들었음에도 그 미치광이들의 광기를 눈 앞에서 확인을 하고도 설마 하는 아니었으면 하는 소원과 같은 것이 믿음을 만들어 낼 수 없었다.

 

 핸드 폰을 만지작거리면서 그런 불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

 

 두 가지 감정이 썰물처럼 밀물처럼 멱살을 쥐고 어어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는 노인네들처럼 왔다 갔다 했다.

 

 쉭하고 바람이 빠져서 그만 두자 하는 시간이 두어 시간이면 네 이 놈들은 가만 두지 않을 거야 하는 식의 마음이 꼭 두어 시간이었다.

 

 어느 감정이 정확한지 어떤 감정으로 행동해야 할지 그것을 알 수 없었다.

 

  귀찮기는 더럽게 귀찮았다.

 

 그래서 좀 덜 움직이고 효과적으로 그들에게 물 먹일 수 있는 방법을 떠 올렸다.

 

 그것은 사이트 내에 폭탄을 설치하는 것이다.

 

  사이트 내에다 상황을 떠 벌려 볼까 싶어서 컴퓨터를 켜고 사이트를 접속 했지만 나의 컴퓨터는 사이트에 접속이 제한이 되어 있었다.

 

 이런 니미럴 욕지기가 흘러 나왔다.

 

 성철의 전화가 오지 않았다면 나는 이대로 포기하고 내가 살던 삶으로 돌아가서 수초처럼 살았을 것이다.

 

 화면에 뜬 성철이라는 이름을 보면서 이 전화가 나에게 행동할 계기를 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잠시 그 전화를 보면서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했다.

 

 전화를 받지 않으면 나는 눈 감고 일어난 일에 아 그렇구나 결국에는 일을 내고 말았네 하고 TV를 보면서 안타까운 신음을 흘릴 것이다.

 

 하지만 전화를 받아 다시 성철이라는 미친 놈에게 자극을 받는 다면 나는 행동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나는 장담을 할 수 없었다.

 

 그 결과는 나에게 세 갈래로 갈라지는 것이었다.

 

  하나는 실패를 해서 성철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고 그것에 나는 얻을 것이 별로 없고 잘 못 하면 성철과 같은 패거리가 되어서 경찰의 조사를 받으며 난 그 미친놈과 상관이 없어요 하는 억울한 호소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실패를 하고 내가 성공을 한다면 나는 사람들을 구한 영웅이 되겠지 그래서 얻어 질 것 을 생각 하기에는 그 성공의 확률이 너무 낮았지만 그래도 잠시 그 속에서 미친 세상의 미치광이들에게서 목숨을 걸고 인명을 구한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고 유명해 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의 병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이 나에게 향한 것이고 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명을 구한 훌륭한 이라는 칭호를 덤으로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철도 실패를 하고 나도 실패를 하는 경우이다.

 

 그 경우는 왜 그 경우를 생각 하는데 불꽃 놀이를 구경하는 뒷모습이 떠 올랐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 경우는 구경꾼이겠지

 

 그래서 우리는 우리라 함은 성철과 소희와 성계와 나는 그냥 허탈해 질 것 같았다.

 

 허무 허탈 나는 그저 상상 하는 것 만으로 어깨가 툭 하고 떨어지는 것을 느꼈는데 어쩌면 성철이 그 감정에 대항하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련한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보통 사람들이 자살한 자들을 보는 그런 심정이 그것일 것이다.

 

 그 사람에게 뭘 해줬던가?

 

  그 사람에게 그 순간 내가 있었다면 그는 죽음을 생각 했을 까?

 

 하는 엄청난 자만심이 든다.

 

 자만심은 자괴감으로 얼굴을 바꾼다.

 

 그런 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은 것은 네가 뭘 할 수 있냐? 하고 말하고 싶다.

 

 잠시였다.

 

 성철의 마음을 이해하려던 나의 마음이 생겼던 것은 그것은 성철의 설득에 의식이 마취 된 듯 미혹 된 것일 것이다.

 

 소희나 성계처럼 하지만 나는 다르다.

 

  나는 그것에 미혹 되지 않는다.

 

 내가 아는 것은 성철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스스로 죽으려 하는 자들 역시도 마찬가지겠지만 네 녀석들도 그러니 나도 그런다 하는 식은 마치 무정부주의자와 같다.

 

 그것은 옳지 않다.

 

 정의 따위가 아니다.

 

 그냥 아닌 것을 아니다 하고 그것을 막을 수 있다면 막는 것이 인간의 도리 인 것 이다.

 

 생각이 그렇게 흘러 가자니 더 이상 성철의 전화를 안 받을 이유가 없었다.

 

 성철이 행동한다면 나도 행동 할 것이다.

 

 이것도 저것 안 된다면 무식 하다 할지 모르고 위험 부담이 있을 지도 모르는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형님 아시죠.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았습니다.”

 

 안다.

 시간은 그렇게 대책 없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운영진 쪽에는 벌써 버스를 10대 대절 해서 자살 부대를 만들어 자기들이 말하는 신의 피의 제물로 바치려 하고 있었다.

 

 그들은 뭐가 되었든 피의 잔치를 하면 그만이고 그것이 자살이든 폭탄 테러이든 상관이 없었고 성철은 이상야릇한 이론으로 사람들을 살생하려 하고 있었다.

 

  나는 경찰에 전화를 했다.

 

 경찰은 내가 얼마나 큰 마음을 먹고 제보를 하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ARS상담원이 경찰을 대신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전언을 하고 있었다.

 

 이러니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경찰을 믿을 리 있나.

 

 녹음된 목소리가 최선을 다하겠다는데 야 그 목소리의 증명할 수 없는 진실성을 대해야 하는 제보자의 갈등을 심화 시키고 있었다.

 

  아 하는 탄식이 녹음 기 속의 나의 진심을 대변하며 듣는 이에게 전달이 된다면 그는 사태의 심각성을 얼마나 느낄까?

 

  다시 탄식이 나왔고 나는 천천히 말했다. 1

 

 0일에 폭탄 테러가 있을 것이다.

 

 대상은 자살 동아리 회원들인데 그들은 300여명이 된다.

 

 그들은 수련회라는 명목으로 모이지만

 

 그들 역시 자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나는 익명을 원했다. 하지만 상대는 나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원했다.

 

 나는 전화를 끊었다.

 

 완전히 마무리가 되지 않고 끊으면 녹음된 음성이 지워 지지 않을까?

 

 나의 미약한 음성에 누가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경찰은 특공대를 거느리고 10일 20시에 경광들을 울리고 수양산 수련 관에 와 줄까?

 

  외로웠다.

 

 정의 따위가 아닌데도 더럽게 외로웠다.

 

 나도 나를 믿어 줄 수 없는 그 상황에 나는 눈물이 날 정도로 외로웠다.

 

  왜 하는 물음이 다시 떠 돌았다.

 

 나를 납득시키지 못 하고도 나는 행동하고 있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를 타고 있다.

 

  차는 미친 듯이 달리고 있었다.

 

 아무리 브레이크를 밟아 봐도 속도는 줄지 않는다.

 

 충돌 만이 답이다.

 

 그 충돌로 얼마큼 다칠지 죽을 지 그것은 모른다.

 

  시동을 걸어 차를 달리게 한 것은 나였지만 이제 그것을 멈추게 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니다.

 

  그것은 신의 손에 넘어 갔다

 

 나는 차 안에서 소리를 지를 뿐이다.

 

 그냥 핸들을 부여 잡고 있을 뿐이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34 끝 또 다른 시작-완결 2016 / 10 / 29 382 0 5119   
33 폭발 2016 / 10 / 29 439 0 3972   
32 행동 2016 / 10 / 29 367 0 5017   
31 바로 이 순간 2016 / 10 / 29 479 0 4186   
30 D-1 2016 / 10 / 29 335 0 5494   
29 곧....... 2016 / 10 / 29 341 0 5816   
28 획책 2016 / 10 / 29 354 0 6830   
27 나는 김하룬 입니다. 2016 / 10 / 29 444 0 5170   
26 그들 2016 / 10 / 29 390 0 4638   
25 신의 트릭 2016 / 10 / 29 356 0 4555   
24 영웅을 기다리며 2016 / 10 / 29 342 0 3559   
23 강 하 연 2016 / 10 / 29 385 0 6669   
22 B, A 2016 / 10 / 29 344 0 5376   
21 B, 세토 2016 / 10 / 29 348 0 6072   
20 B- 나는 혼자다 2016 / 10 / 28 394 0 3826   
19 죽음 2016 / 10 / 28 492 0 3952   
18 의도의 오류 2016 / 10 / 28 354 0 4960   
17 수의 방문 2016 / 10 / 28 347 0 4984   
16 새로운 루트 2016 / 10 / 28 381 0 3873   
15 노인 2016 / 10 / 28 357 0 4157   
14 의혹 2016 / 10 / 28 362 0 3440   
13 보스의 자살 2016 / 10 / 28 352 0 5024   
12 통증 2016 / 10 / 28 345 0 4666   
11 떠돌이영 2016 / 10 / 28 335 0 4713   
10 이성계 2016 / 10 / 28 370 0 5911   
9 허무와 하룬 2016 / 10 / 28 361 0 5542   
8 인간의 오염 그 예 쪽팔리게 2016 / 10 / 28 399 0 6403   
7 1등급 마계 저승 사자 수 2016 / 10 / 28 343 0 7885   
6 보스와 B 그리고 자박령 2016 / 10 / 28 330 0 5742   
5 진실 그리고 보스 2016 / 10 / 28 357 0 3401   
 1  2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쌍둥이와 두개의
반짝반짝슈이치맨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