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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작가 : 라스트
작품등록일 : 2020.7.31

주인공 김준수의 일상은 평범하다 일 게임 일 게임을 반복하던중 그는 교통사고로 죽게된다.
하지만 눈을 뜨니 자신의 즐겨 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과연 평범하던 자신이 게임 속에서는 평범 할 수 있을지....!!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제7화
작성일 : 20-09-20 16:46     조회 : 248     추천 : 0     분량 : 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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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아카데미의 실습[1]

 

 그렇게 반란이 끝나고

 나와 아버지는 제국의 수호자로

 칭송을 받게 되었고 나는 다시

 아카데미로 돌아가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오호 왔는가 제국의 수호자”

 “교장님 그호칭은 제발 제 앞에서

 하시지 말아 주세요.”

 “흐음 뭐 그러지 좀 아쉽긴 하지만”

 “헤휴 그래서 이번에는 왜 부르시거에요.”

 “아 그건 별다른게 아니라 아카데미

 실습계획 때문에 불렀네”

 

 

 “아카데미 실습이요...??”

 “그렇네 이제 3~4학년 실습을

 치를 생각이네 물론 실습하는 곳은

 자네 아버지의 영지인 그란시오 영지로

 정하게 되어서 말이네.”

 

 실제로 지금의 그란시오 영지는 반란사건

 이후 후작가가 되었고 나 또한 자작이 되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영지로 돌아가고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북방의 결계지역이 조금씩 힘을 잃기

 시작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그일이 발생하고 머지 않아 북방지역에서

 일주일 마다 엄청난 양의 몬스터때가

 후작가를 공격한다고 한다.

 물론 후작가는 안전했다.

 

 

 아버지는 그때동안 많은 수의 기사단과

 병사를 훈련 시켰고 북방결계지역을

 항상 주시했기에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그렇기에 이때 아카데미 학생들은

 여기서 실전훈련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였다.

 물론 후작가가 안전한건 사실이지만

 마물의 수는 엄청많았고 전투 중에 많은

 수의 병사들이 죽고 기사들이 많은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황실은 실전훈련을 빡세게

 해야 마족들로부터 안전할거라고

 생각을 해서 이일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해서 자네가 학생들을

 맡게 되었네 물론 황실에서는

 혹시 모르는 상황을 위해 자네의

 기사단을 움직이는 것을 허용했네

 물론 그유명한 그림자 기사단을 말이네”

 나는 그말을 듣고 미소를 지으며 알겠다고

 하였다.

 

 그림자기사단 제국에서 유명했다.

 다른나라의 주요인사 암살이나

 제국의 부정부패한 인사를 암살하였다,

 초반에 사람들은 권력 다툼으로 인한 것으로

 알았지만 많은 수의 귀족들이 황실파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제국의 백성들에게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제국에서 부정한 일을 한 사람들을 처리하기

 위해 만든 제국의 특수부대 일거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소문은 점차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그들을 그림자기사단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암살한 인원들을 보면 어느정도의 실력자들이

 있었고 암살하다고 기사들에게 들키면 그기사들

 역시 모두 죽었기 때문에 기사단 만큼 무력이 강하다고

 생각하여 붙힌 이름이 되었다.

 

 

 그렇게 나는 아카데미 실습 준비를 위해

 그림자 기사단을 호출하고 아카데미

 실습때 그란시오 영지까지 호위할

 빛이 기사단을 호출 하였다.

 빛이 기사단은 호위만하고 돌아가도록

 하게 하였고 그림자 기사단을 아무도 모르게

 아카데미 학생들을 지키도록 지시 했다,

 

 

 나는 그이후 학생들을 가르쳤고

 오후일정이 끝나고 주리아와 레아를

 보러 황실로 향하였다.

 원래는 영지의 일이나 훈련을 하는데

 주리아와 레아가 너무 일만 한다고

 화를 내어 일단 아카데미의 일정이

 끝나고 나면 주리아와 레아랑 함께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훈련을 하기로 하였다.

 

 

 “오셨었요 준스님?”

 “오셨었요 준스님?”

 “어 다녀왔어 주리아 레아”

 그렇게나는 그녀들과 함께

 아카데미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그럼 저희 오랜만에 아버님을

 만나게 됬네요?”

 “어.... 그렇겠지??”

 그녀들은 저번에 반란사건이후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고

 금방 친해지게 되었다.

 그렇게 그녀들은 아버지선물을

 생각했다.

 “요번에는 꼭 어머님을 만나서

 인사들여야 겠네요.”

 “요번에는 꼭 어머님을 만나서

 인사들여야 겠네요.”

 

 

 

 둘은 아버지를 만나고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 했지만 그란시오영지와

 거리가 멀어 만나기가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들은 요번에는 꼭 뵙겠다고

 한 것이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카데미 실습날이

 되었다,

 

 

 나는 호위는 기사단에게 맡겼고

 마차에 타서 주리아와 레아 이레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러다가

 나는 여자들의 이야기에 별로 할말이

 없자 그냥 훈련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오러와 마나를 훈련했다.

 

 그러다가 근처에서 기척이 느겼고

 나는 눈을 뜨고 그림자 기사단을 호출했다.

 그림자 기사단은 나의 위험상황에 대비해

 바로 호출 할 수 있도록 마법 호출기를

 만들어 기사단에게 지급했다.

 “준스님 왜그러세요..??”

 “잠만 기다려봐”

 

 

 그러자 마차안에 구석에서

 검은 그림자가 일렁그러더니

 곧 사람의 모습의 되었고

 그사람은 무릎을 굻고 말했다.

 “그림자기사단 단장 조먼 아리우스가

 주군을 뵙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주리아와 레아,이레인이

 놀랐고 그녀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흐음 오랜만이군 일단 소개부터 해야겠군..!”

 “일단 이분은 나의 기사단 중 하나인

 그림자 기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자요.”

 

 

 “그림자 기사단 단장 조먼 아리우스라고 합니다.”

 “준스님 그림자 기사단이라면 설마 제국의

 소문이 사실입니까...??”

 “그소문은 사실이야 나는 기사단을

 비밀리에 키워왔고 비밀리에 제국의

 썩은 뿌리등을 없에고 있지..”

 “준스님 이사실을 아버지께서도 알고 계십니까?”

 “이사실은 폐하와 하시오공작님과 황태자님과

 우리 아버지만 이사실을 알고 있어”

 “일단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 일단

 나중에 그들과 한번 친해져 보도록하고”

 

 

 “조먼단장 지금 우리 앞을 막는자가 있던데

 그들의 처리와 심문을 하고 나에게 보고하도록 하게”

 “그림자기사단 단장 조먼 주군의 명을 받듭니다,”

 그렇게 조먼이 살아졌고 주리아와 레아 이레인은

 그동안 궁금한 것을 물었다.

 

 

 “준스님 근데 앞을 막고 있는 자들을 뭘까요..?”

 “흐음 잘 모르겠지만 실력이 도적단의 수준이

 아니야.... 일단 조먼을 기다리자..”

 그렇게 우리는 다시 앞으로 나아갔고

 어느덧 시간이 흐른뒤 조먼이 다시

 마차 안에 나타났다.“주군 처리하고 왔습니다.”

 “흐음 누군지는 알아왔나...?”

 “예 옆나라인 칼리아왕국의 첩보단인걸로

 밣혀졌습니다.”

 

 

 “그나라는 우리에게 첩보전을 할정도로

 큰나라는 아닐텐데...”

 “예 그렇습니다.”

 “알고보니 우리제국의 백작이 배신했습니다.”

 “감히 우리제국을 배신하다니....”

 “그들의 임무는 뭐냐?”

 “황녀님과 공녀님을 붙잡고 선전포고를

 하려 했습니다.”

 

 

 “뭐!!! 감히 주리아와 레아를 넘봐!!!!”

 나는 순간 화가 났고 나도 모르게

 마력을 끌어올렸다.

 그걸 보던 주리아와 레아는 나를 말리려고

 엄청 애를 먹었다.

 “미안 나도 모르게 화가나서...”

 “괜찮아요. 준스님 그래도 저희를

 위해서 화가 나신 거잖아요.”

 “맞아요 오히려 기뻐요.”

 

 

 주리아와 레아는 자신들이 포로가 되는

 것 보다 내가 화를 낸 것을 더 좋아한 것 같다.

 “잠만 오빠 나는 나한테는 왜!!!! 아무말도 안해!!!”

 “크....흠.....”

 같이 있었던 이레인 자기만 빼놓고 말하자

 엄청 화를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레인이 화가 가라앉고 다시이야기를

 나누었다,

 “크...흠... 일단 아카데미 실습이 끝난뒤

 칼리아왕국과 백작을 처리할 것다.”

 

 

 “황제폐하께 이사실을 알리고 1개의 소대를

 운용해 증거를 확보하도록 하고 우리영지의

 기사단에게 전쟁준비를 하라고 일러놓고 와!”

 “예!! 주군 명을 받듭니다.”

 그렇게 그림자 기사단은 명몇의 기사를

 제외하고 황도와 영지로 빠르게 향하였다.

 “준스님 전쟁준비라니...그게 무슨..”

 

 

 “괜찮아 폐하께서도 바로 전쟁을 선포하실 거야”

 “그래도요... 북방의 마족군대를 때문에 소비할 병력이

 없지 않아요??”

 그래도 주리아와 레아는 걱정스러웠는지 나에게 물었다,

 “괜찮아 아버지한데 따로 빼놓을 군사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거든”

 “따른 병사들이요.....?”

 “어 혹시 다른나라의 공격이 있을까봐

 예비대를 따로 만들어 달라고 하였건든”

 

 

 “그리고 아버지께서 이일을 아시면 아버지가

 먼저 쳐들어가겠다고 할 껄”

 “아버님께서요..??”

 “어 저번에 너희를 한번 만나고

 마음에 엄청 드셨는지 나중에 한번

 영지로 놀러 오라고 하셨거든”

 그러자 주리아와 레아는 기뻐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그란시오 영지로 향했다.

 

 

 “흐음....이제 업무는 다 처리했나??”

 “예! 폐하! 오후 업무는 이게 다입니다.”

 “흐음 그런가 그럼 나는 산책이나 가볼까”

 제국의 황제는 그렇게 업무를 다 마치고

 황실기사단의 호위와 함께 산책을 나섰다,

 “폐하!!! 조심하십쇼!! 기사단 호위진형을

 펼쳐라!!!!”

 

 

 황실기사단장 그란시 하우스백작은 소드마스처

 최상급으로 실력이 아주 뛰어난 자였다.

 그는 갑자기 앞에 인기척이 느껴지자

 바로 호위진형을 펼쳤다,

 그러자 앞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무릎을 굻으며 말했다,

 

 

 “폐하.. 저희는 준스자작님의 운용하고 있는

 그림자 기사단의 단장 조먼 아리우스라고 합니다.”

 “흐음... 자네가 사위가 말한 그사람인가 보군..

 근데 그데는 갑자기 황궁에는 어인 일로 오셨소”

 “준스자작님이 폐하께 전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위를 물려주실 수 있겠사옵니까?? 폐하!!”

 “흐음.. 백작 검을 거두고 물러나게...”

 “하지만 폐하! 이자의 신원은 증명을

 못하지 않습니까!!”

 

 

 “흐음.. 조먼 단장 사위가 말하길

 그림자 기사단은 그신원을 알려줄 증표가

 있다 했네 그증표를 보여주지 않겠는가..?”

 그러자 조먼단장은 손등위를 보여주었다.

 손등위를 바라보자 손등위에 약한 파란빛이

 일렁거리고 문양이 나타나고 있었다.

 그문양을 보고 백작은 검을 거두었다.

 

 

 그문양은 제국의 방패를 상징하고 있었다.

 그문양을 알고 있는자는 많지않았지만

 백작은 그문양을 보고 검을 거두었다.

 왜냐하면 저문양은 제국의 큰 공을 세우면

 받는 것이기 때문

 백작은 엣날에 있었던 반란을 제압에 공을 인정 받아

 저문양이 담긴 아틱팩트를 받았다.

 조먼 단장이 왜 저문양을 받았는지는 몰랐지만

 그는 곧바로 검을 거두었고 황제는 백작과 조먼을 데리고

 집무실로 향하였다,

 

 

 “흐음 그문양은 제국의 썩은 무리들을 없에고

 받은 것이가..??”

 “예 자작님께서는 그일이 끝나고 이문양을 제손등에

 세기셨습니다,”

 “하하하 사위가 그문양을 줄 사랑이 있다며

 허락을 받으러 올 때 그게 누군지 궁금했는데

 그게 자네였군!!”

 

 

 황제도 제국의 썩은 뿌리를 자른 자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의 얼굴을 몰랐기에 않그래도 궁금하던 참이었다,

 “하하하 그래서 무슨 말을 전하러 왔소??”

 “그것이 칼리아 왕국이 저희 제국의 백작과 손을

 잡고 주리아황녀님과 레아공녀님을 인질로 잡고

 전쟁을 벌리려고 했습니다....”

 “뭐라!!!! 그것이 사실이냐!!!”

 “예 자작님과 함께 그란시오영지로 가던중

 자작님께서 수상한 무리를 발견하시고

 저희에게 잡으라 명령하셨고 잡은뒤

 심문 과정에서 이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뭐라 감히 황녀와 공녀를 인질로 만들려 하다니!!”

 “자작님께선는 또한 증거를 찾으라는 명령과 함께

 전쟁준비를 하고 실습이 끝나는 동시에 왕국을 치신다고

 하셨습니다...”

 “흐..음 하지만 자작이 전쟁준비할 여력이 되나

 않그래도 북방의 일로 힘들터인데??”

 “폐하! 자작님께서는 이런일을 대비해

 그란시오 후작님과 함께 군대를 따로 준비 하셨습니다.”

 “허허 그란시오 후작은 북방의 군대를 유지 하기만 해도

 힘들텐데 참으로 대단하군..”

 

 

 황제는 어떵게 자금을 조달했는지 궁금해

 조먼단장에게 취조를 하듯이 물었다,

 “크..흠 자작님께서는 황실마탑에서 벌어 들이는 돈과

 영지의 광산을 찾아 만든 돈과

 저희 그림자 기사단을 통해 다른나라에

 불법경매장을 만들고 싼아틱펙트를

 비싼값에 팔아 돈을 구하셨습니다.”

 

 

 “흐음..그럼 얼마나 후려쳤길레 그많은 돈을 구했나?!”

 “그.것,,이......”

 “어허 내가 자작을 꾸짓으려고 하는게 아니네

 그냥 궁긍해서 그러네!”

 “그것이... 1골들짜리를 10000골드에 파셨습니다...”

 

 "하핳하하 역시 사위군 그정도나 되는 돈을 구하다니"

 "크..흠..폐하 일단 이게 중요한것이 아니니..."

 "아..그래..그렇군 그럼 우리도 군사를 어느정도

 파병할지 정하고 연락을 주겠네 그렇게 자작에게

 전하도록 하게!"

 "예!! 폐하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그렇게 그들은 다시 자신이 향할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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