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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기타
흘러내림(제3권) - 꽃잎
작가 : 말레이
작품등록일 : 2020.8.20

이 소설 "흘러내림"은 언어의 시작 점인 창세 때부터 2040 여 년 대의 미래까지를 언어와 문자를 소재로 이어가는 소설로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언어 등의 모든 것이 오늘 우리모두에게까지 흘러 내려왔으며 이 흘러내려옴은 막힐 수 있는 강과 내처럼 수평적 흐럼이 아니라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수직적인 흘러내림이고 그렇게 우리에게 주신 것 중의 귀한 우리의 문자(한글)와 언어(한국어)를 세계에 널리 알리며 그 배에 복된 소식도 나누어야 한다는 주제로서 제1권 - 뿌리, 제2권 - 나무, 제3권 - 가지, 제4권 - 광합성 중의 제3권이다.

 
한민족의 역사
작성일 : 20-08-30 18:58     조회 : 269     추천 : 0     분량 :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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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의 역사!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단순하게 살아가던 우리 민족이 삼국시대 이후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복잡한 양상으로 흘러가던 우리의 역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환국

 왕명 : 환인(桓仁)

 - 7대 3301년(환기 1~3301, BC 7198~BC 3898)

 

 배달국

 왕명 : ‘환웅’(桓雄), 천왕(天王)

 -18대 1565년(환기 3301~4866, BC3898~BC2333)

 * 단국조선 (4865-BC2333)

 

 단군조선(진한)

 왕명 : 단군(檀君), 천자(天子), 천왕(天王), 천제(天帝)

 -47대 2096년(환기 4865~6960, BC2333~BC238)

 

 마한국

 왕명 : 마한(馬韓)

 -35대

 

 번한국

 왕명 : 번한

 -74대?( ?~BC194)

 

 북부여

 왕명 : 단군

 -7대( 6959~?, BC239~?)

 * 일반적으로 1대에서 4대까지를 ‘북부여’, 5대 이후를 ‘졸본부여’라 나누어 부른다.

 

 ‘가섭원부여’ 또는 ‘동부여’

 왕명 : 단군

 - 3대 108(환기7112~7219, BC86~AD22)

 

 삼국시대

 고구려

 왕명 : 왕(王), 태왕(太王), 대왕(大王) - 성(性): 고(高)

 -28대 705년(7161~7865, BC37~AD668)

 

 백제

 왕명 : 왕(王) - 성(性): 부여(夫餘)

 -32대678년(환기7180~7857, BC18~AD660)

 

 신라

 왕명 : 거세간(居世干), 차차웅(次次雄), 이사금(泥師今), 마립간(麻立干), 왕(王) - 성(性) : 박(朴), 석(昔), 김(金)

 -56대 992년(환기7141~8132,BC57~AD935)

 

 가야

 왕명 : 왕(王) - 성(性):김(金)

 -10대 520년(환기7239~7759, 서기42~562)

 대진국(발해)

 왕명 : 제(帝), 황제(皇帝) - 성(性): 대(大)

 -12대 259년(환기7865~8123, 서기668~926)

 

 고려

 왕명 : 제(帝), 왕(王) - 성(性): 왕(王)

 -34대 474년(환기8115~8589, 서기918~1392)

 

 조선

 왕명 : 왕(王) - 성(性): 이(李)

 -27대 518년(환기8589~9107, 서기1392~1910)

 

 대한민국(1910~현)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이렇게 대를 이어 흘러왔다. 아쉬운 것은 초기의 국운이 강하여서 주변국의 문화를 선도 하는 민족이었던 우리 한민족이 어느 시점에서부터 나약하고 연약한 존재로 추락하였다는 것인데 그 시점을 눈 여겨 보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버린 때부터 이었음을 역사를 통하여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현대에 와서 대한민국이 다시 옛 영광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어 가는 나라가 되었으니 다행이나 좀 더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귀를 기울여 초기 한민족이 이루었던 고조선과 같은 순수한 신앙을 회복해야 할 필요성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런데 살펴보니 이렇게 한민족이 문자와 문화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대적인 역할을 하였던 두 왕이 있었는데 한 왕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세종대왕이고 또 다른 왕은 고조선의‘갸륵단군’이었다. 이들은 하나님이 주신‘말’이라고 하는 공간적인 도구를 시각적으로 표기하여 타인과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문자의 체계를 만들고 정리를 하여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모습이 있도록 함으로 민족과 국가의 성장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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