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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전생에 내가 마법제왕
작가 : 라스트
작품등록일 : 2020.8.23

2100년 우리는 몬스터와 전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몬스터를 죽이는 각성자들이 생겨났고
나는 그러던중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전생에 내가 마법제왕 - 프롤로그
작성일 : 20-08-24 09:31     조회 : 300     추천 : 0     분량 :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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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전쟁의 서막

 

 2085년 북쪽의 러시아땅에서

 갑자기 몬스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러시아는 그 몬스터들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못했다.

 

 러시아 북쪽의 땅은 검게 물들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몬스터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막기 쉬었지만

 갈수록 그것은 어려워 졌고

 결국 러시아는 북한위의 북쪽땅을

 포기 했다.

 

 그러자 북한과 우리나가 비상이

 걸렸다.

 몬스터들은 곧바로 북한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북방한계선에

 벽을 쌓았다.

 

 

 북한은 우리에게 항의 했지만

 우리는 그들의 말을 무시했고

 우리는 빠르게 군수물자를

 사고 벽을 쌓는데만 집중했다.

 그러자 미국이 우리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자기 나라만 살려고 벽을 세운다는게

 말이 되냐면서 시비를 걸기 시작한거

 하지만 우리는 몬스터의 위험이 크다고

 생각하고 즉각 특수부대를 급파해

 우리나라의 미국부대를 급습했다.

 미국부대는 우리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하였고

 결국 모두 포로가 되었다.

 

 

 미국은 우리에게 바로 항의를

 했고 우리는 물러서지 않고

 포로협상을 요청했다.

 

 

 솔직히 말이 안되다고

 생각할 수 이었다.

 미국은 지금까지도

 세계경찰이었기 떄문

 하지만 우리는 강력하게

 밀어 붙였다.

 

 

 그때 우리나라 대통령은

 엄청 젊었다.

 30이라는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된 것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젊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말아 먹네 마네

 그소리를 했지만

 

 

 그때 정부는 몬스터를 엄청난

 위험으로 생각했고

 몬스터들이 러시아에만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도박을 건것이었다.

 만약 러시아만이 아닌 미국북쪽

 캐나다에 나타나면 상황이 뒤집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

 

 

 그렇게 우리는 포로를 상대로

 협박을 하며 협상을 하였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일이 터지기 시작했다

 우리정부의 생각데로

 캐나다 북쪽땅에 몬스터들이

 생겨나기 시작한거

 그렇게 캐나다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미국도 비상이 걸렸다.

 그러자 미국은 빠르게 포로협상을

 하였다, 우리는 이기회에

 많은 군수물자를 요청했고

 미국은 결국 수락했다.

 그렇게 우리는 그 군수물자로

 병력을 충당했고 많은 벽과 벙커

 등을 만들어 대비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그때까지만해도 우리를

 어리석다고 말했고 그들은

 벽이 없었도 그들의 화력만으로

 막을 수 있다며 호언장담을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않았다.

 현대무기로 죽지않는

 몬스터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국은 많은 땅들을 내주었다.

 우리도 현대 무기가 통한지 않아

 당황했고 결국 북한이 몬스터들에게

 멸망했다. 그렇게 우리는 많은

 

 

 군사력과 지형지물을 이용해

 몬스터들의 전진을 늦쳤다.

 하지만 몬스터들은 강했고

 결국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렇게 북방한계선에서

 힘든 싸움이 지속되었지만

 그때 판타지에서 볼듯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들을 각성자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들은 게임처럼

 상태창이 존재했고 그들은

 몬스터를 죽이면 성장하는

 존재들이었다.

 

 

 정부는 빠르게 그들을 모았고

 그들을 군대로 오게끔 만들었다.

 많은 부와 명예 가족의 안전과

 언론등을 이용하여 그들이

 스스로 군대로 오게끔 하였고

 그들은 그제안을 보고

 군대를 입대하였다.

 

 

 그렇게 그들의 활약으로

 몬스터들을 막기 쉬었졌다.

 이상황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했다.

 유럽의 북쪽땅에도 몬스터가 생겼다.

 그렇게 사람들은 안전한 땅 섬으로

 향하였고 그들은 안전한 삶을 살 줄

 알았다.

 

 

 반면 우리나라는 다르게 생각했다.

 섬에 나타나기 시작하면 많은 피해가

 우려되 우리나라는 제주도를

 포함해 많은 섬들의 사람을

 강제로 이주시켰고 섬을

 버렸다.

 

 

 또한 우리는 바다 쪽에도

 벽을 쌓았고 함대를 운영할

 곳만 빼고 벽을 쌓았다.

 우리나라는 또한 버려진 섬을

 다른나라에게 비산값에 팔아

 군수물자를 사고 자급자족이

 가능하게 땅들을 농사지을수

 있도록 하였다.

 

 

 그렇게 또 일주일이 지나고

 우려했던일이 일어났다.

 태평양을 비롯한 많은

 곳에서 해양몬스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 그렇게 많은 섬들은

 타격받고 섬나라인 일본은

 결국 멸망하였다.

 

 

 각성자들은 이것을 받기위해

 노력하였고 나라에서는

 각성자들의 중요성을 알고

 각성자 학교등을 세우기

 시작했으며 무기또한

 몬스터들의 부산물로 발전하게

 되었고 사회는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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