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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작가 : 라스트
작품등록일 : 2020.7.31

주인공 김준수의 일상은 평범하다 일 게임 일 게임을 반복하던중 그는 교통사고로 죽게된다.
하지만 눈을 뜨니 자신의 즐겨 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과연 평범하던 자신이 게임 속에서는 평범 할 수 있을지....!!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제6화
작성일 : 20-08-23 20:01     조회 : 259     추천 : 0     분량 : 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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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삼일의 반란

 

 그렇게 우리는 대련 및

 공부를 병행하였다.

 나는 처음대련할 때

 내가 진짜로 키우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나는 그학생을 열심히

 가르쳤다.

 

 

 그학생의 이름은

 탄지후 가 그레이스

 그학생은 여자였고

 우리제국의 마법명가이자

 많은 마법사를 보유한

 탄지후 후작가의 딸이었다.

 그녀 역시 실력 또한 출중하였고

 2서클마스터한 마법사였다.

 그녀는 동생보다는 느리다고

 느낄 수 있었지만 제국을

 생각하면 매우 빠르다고

 할 수 있다.

 

 

 그녀는 2서클을 마스터하고

 좀더 열심히 하면 3서클을

 도달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그녀를 많이 도와주고

 이었다. 물론.....그런나를

 주리아와 레아가 질투를

 하기는 했지만 나는 그녀들에게

 함부로 허락없이 다른여자들을

 안 볼 것이고 나는 그녀들에게

 그녀이외에 다른 여자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그녀들의 얼굴이

 활짝 펴졌고 그렇게

 그레이스의 수련을 봐주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아카데미에서

 나의 수련또한 하였고

 요번에 새롭게 받은

 영지의 정비와 나의 세력을

 키우려고 노력 하였다.

 

 

 나한데는 많은 자금이 이었기에 나는 검투사

 노예들을 사기 시작했고 어린애들을 위주로 사고

 그들을 열심히 키웠고 그들이 커 기사 정도의

 실력이 되면 그들에게 자유민의 신분을 주기로

 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열심히 수련하였다.

 

 

 

 나는 그들중 특출나게

 잘하는 노예가 있으면

 그노예들을 따로

 훈련을 시켰다.

 나의 그림자로 사용하기 위해..

 나는 이게임을 시작하면서

 많은 스킬을 얻었고

 그스킬중 하나가

 은신이었다.

 

 

 나는 이것을 그들에게

 전수했다. 물론 스킬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들에게 은신과

 암기등 많은 것을 가르쳤다.

 그들의 재능은 훌룡했다.

 나는 그렇게 그림자 기사단을

 만들었다.

 

 

 그들의 존재는 아무도 모를 것이고

 나는 그들을 이용해 정보를

 얻기로 하였고 그들은 현재

 제국의 가문이나 다른나라로

 가서 정보를 알아로라고

 지시를 내렸다.

 또한 나는 그들을 받쳐줄

 상단을 만들었다.

 

 

 나는 아티팩트로 돈을 벌었고

 물량은 소량만 준비해 가격을

 올리며 팔았다. 물론 제작방법을

 모르게 장치도 했다.

 그렇게 나의 상단은 커졌고

 제국의 가문과 다른 나라에 상단지부를

 세웠고 나는 많은 사업을 하며

 돈을 불렸다.

 

 

 

 물론 그 상단 지부는

 공식적으로는 상단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그림자 기사단의

 지부로 활동할 수 있게 하였다.

 

 그렇게 나는 열심히 세력을

 키웠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경지에 진전이 크게 있었다.

 마법은 6서클을 이루었고

 검은 익스퍼트 최상급의 경지에

 올랐다.

 

 

 물론 이것을 아는 것은 소수이다.

 하지만 나만 경지가 오른 것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소드마스터 초급에서 중급으로

 오르셨고 이레인은 3서클 마스터와 비기너의

 경지에 올랐고 주리아도 3서클 중반의

 경지와 레아는 익스퍼트 초급의

 경지에 올라 모두 많이 성장하였고

 그레이스는 4서클 초반의 경지에

 오르며 다들 많이 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장한 것은 그들만이

 아니었다.

 나의 기사단 또한 많이

 성장하였다.

 나는 현재 공식적으로

 1개의 기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비공식적으로는 4개의 기사단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었다.

 그중 나의 호위를 책임하고

 있는 나에게 아리우스라는

 이름을 받게된 기사가

 익스퍼트 최상급의 경지에

 올랐고 또한 소드마스터의

 경지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고 기사단 또한 많은

 진전이 있어고 그림자 기사단은

 모두 최소 익스퍼트 중급

 의 경지에 모두 올랐다.

 나머지 기사단 역시

 익스퍼트 초급의 경지까지는

 모두 오를 만큼 성장하였다.

 

 

 나는 그들이 익스퍼트 초급의

 경지까지 오르자 기사단의

 이름을 정해 주었다.

 그림자 기사단을 빼놓고

 나머지 기사단의 이름을

 하나씩 붙어 주었다.

 

 첫 번째 기사단은

 -빛의 기사단-

 

 

 두 번째 기사단은

 -방패 기사단-

 

 마지막으로

 세 번째 기사단

 화염 기사단

 

 이렇게 이름을 붙여 주었고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기사단은 빛의 기사단이

 맞게 되었다.

 

 

 나머지 기사단 또한

 비공식적이지만 일단

 그들에게 각자의 임무를

 주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렇게 우리 영지는 점점

 번창 하였다.

 그리고 나는 마탑과

 현재 마법사단을 만들려고

 비밀리에 협력하고 있다.

 

 

 나는 그림자 기사단을

 이용하여 재능이 있는 자를

 모았다.

 재능있는자는 마탑의 협력을

 받아 마법의 재능이 있는지를

 조사하여 마탑으로 데려와 키우고

 있다.

 

 

 여기서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평민이거나 노예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높은 경지에

 오른다면 신분상승의 기회와

 많은 부와 명성을 얻을 기회를

 주겠다는 제안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마법전력 또한

 높아지게 되었다.

 검의 재능을 보이는 자들은

 황실 기사단이 맡기로 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다 한가지 소식이 들렸다.

 우시오 공작의 아들에 대한

 얘기였다.

 우시오 공작의 아들은

 파티에서 칼을 뽑았기 때문에

 그를 사형에 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

 그의 아들은 황실의 중대한 연회를

 망치고 거기서 귀족을 암살을 하려 했기

 때문에 그에게 사형을 내렸다.

 

 

 황제는 자신의 사위를 죽일려

 했다며 화를 내서 많은 귀족들이

 우시오 공작의 편을 들지 못했다.

 하지만 우시오 공작은

 자신의 아들이 죽는 모습을

 보기 싫어 했고

 결국 자신의 세력을 모아

 반란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이번 내란이

 길게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란은

 삼일만에 끝을 보았다.

 내란이 일어나자 황실은

 당황하였다.

 반란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그의 전력이 만만치 않았다.

 보병만 2만 궁병이 1만

 기사가 3천명이나 되었다.

 

 

 물론 황실이 군사를 일으키면

 빠르게 정리가 되겠지만

 황실이 그렇게 많은 군사를

 빠르게 모을 수는 없었다.

 그렇게 어느정도의 영토를

 빼앗기게 될거라고 생각했다.

 또한 다른나라에서 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나라는 그란델 제국의

 서쪽에 있는

 아시란 왕국이었다.

 아시란 왕국은 이번기회에

 영토를 넓혀 제국을

 세울려고 하였다.

 그렇게 그들은 많은 전력을

 우시오 공작에게 지원했다.

 그렇게 사태가 점점 커지자

 우려의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은 빠르게 이틀안에

 군대를 평성하고 행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황실은 대응하기 위해

 군대를 모았지만 그들의 행진에

 맞추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상황을 일단락 시킨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은 바로 나의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우시오 공작이 반란을 일으키자

 군대를 집결 시켰고 황실에 연락해

 아버지가 그들의 군대를 상대하겠다고

 한거 처음에는 사위의 아버지를

 잃을 수 없다고 그것을 허락하시지

 않았지만 아버지는 그래도 자신의

 일으킨 일이라고 굳게 버티며

 군대를 일으켰다.

 그렇게 아버지의 군대가

 

 

 행진을 하였다.

 아버지는 여태 몰래

 키우시던 기사단을

 이번에 등장시키려고 하셨다.

 그렇게 아버지는 기사단 총

 7개의 기사단을 남부지역으로

 급파하였다.

 

 물론 나 또한 가만히 있지 않았다.

 나는 여태 키우던 기사단 2개를

 꺼내 들었다.

 나의 첫 번째 기사단

 빛의 기사단과

 세 번째 기사단

 화염 기사단과

 나 또한 참전 하였다.

 

 

 처음에는 주리아와 레아가

 막아다. 나를 위험한

 전쟁터에 보내기 싫어했다.

 하지만 나또한 이일에 책임이

 있었고 나는 그렇게 그녀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그녀들의 허락을 받고

 출진 하였다.

 

 

 나는 황도에서 두 개의 기사단을

 이끌고 전쟁에 나갔다.

 황도에서 군대를 이끌고 출진하자

 우리를 위해 백성들은 밖으로 나와

 우리에게 기도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주리아와 레아에게

 포옹을 하고 말에 올라타

 남부로 항햐였다.

 

 

 그렇게 남부로 향하던중

 정찰대에서 연락이 왔다.

 우시오 공작이 빠르게

 남부를 점령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나는 일단 아버지와 합류하기로

 하였다.

 

 

 오랜만이구나 아들아!

 예 오랜만입니다 아버지!

 그렇게 나와 아버지는

 남부의 군대를 밀어내기

 위해 남부로 전진했다.

 우리는 총 9개의 기사단

 총 약 1만명쯤 에 달하는

 군대가 출진하였다.

 

 

 우리는 황실의 군대를

 기다리기 보다는

 바로 적들에게 향하였다.

 우리는 모두 말을 탔기 때문에

 빠르게 전진이 가능했고

 그렇게 우리는 남부의 우시오

 공작의 군대를 보게 되었다.

 적들은 아란텔백작의 성을

 공성하고 있었다.

 

 

 아란텔 백작은 익스퍼트 중급의

 경지였지만 많은 군대를 맞서기에는

 힘들어 보였다.

 적들의 군대는 약 1만의 보병과

 약 4개의 공성무기 기사전력은

 1개의 기사단이 있는 것 같았다.

 우리는 일단 백작의 성을 구하기로

 하였다.

 

 

 

 백작님!! 성이 함락되기 직전입니다!!

 지금 당장 성을 빠져 나가야 합니다!!

 아니 나는 여기에서 끝을 볼 것다!

 나의 고향을 잃을 수는 없다!!

 버텨라 !!!!

 

 

 그러자 산속에서 나팔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엄청나게 많은 기사단이

 돌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는 적들을 쓸어버렸고

 적들을 전멸 시켰다.

 우리는 이것으로 끝이지 않고

 바로 뒤에 있던 본대를 쳤다.

 본대에는 아란텔 왕국군과

 우시오 공작이 있었고

 우리는 빠르게 그들을 쓸어 버렸다.

 

 

 그들은 갑작스러운 기습으로 당황하였고

 그렇게 우시오 공작의 병사와

 아란텔 제국군을 쓸어 버렸다.

 우리는 끝내 우시오 공작을

 잡았고 나는 그를 그 자리에서

 처형했다.

 

 

 반란군들은 들어라 !!!

 나 그란시오 폰 준스 남작이

 적 지휘관 우시오 공작을

 죽였다!!!

 당장 반란군과 아란텔 왕국은

 항복하라!!!!!

 

 

 그러자 병사들이 무기를

 내려 놓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시오 공작의

 반란은 삼일만에 끝나게

 되었다.

 

 

 우리는 바로 아란텔 왕국까지

 향하여 아란텔 왕국의 영토를 어느정도

 정복할 수 잇었다.

 

 

 그러자 아란텔 왕국은 협상을 요청했고

 우리도 그제안을 받아들였다.

 우리는 일단 제국내부의 일을

 먼저 해결하고자 협상을

 받아들였고 우리는 많은

 배상금을 얻으며 2년의 시간동안

 침략하지 않겠다는 협상을 하였고

 그렇게 전쟁이 끝났다.

 

 

 그렇게 빠르게 내란과 적국의

 세력이 없어지자 제국의 백성들은

 우리는 찬양했고 제국의 백성들은

 이일은 삼일의 반란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많은 저작거리나 음유시인을

 통해 삼일의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이 이야기가 퍼져 나갔다.

 그렇게 우리는 전쟁이 끝나자

 황도로 개선행진을 하였다.

 

 

 백성들은 우리를 보고 환호를 하였고

 제국의 수호기사단이라고 우리에게

 이름까지 붙여 주었다.

 그렇게 나와 아버지또한

 별호를 얻었다.

 아버지는 적진에 가장먼저

 돌입하고 많은 적을 홀로

 죽인 사실이 알려지자

 아버지는 철혈군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항상 표정이 계속

 무표정이기에 붙혀진 이름이기도 했다.

 나에게는 마법군주라는 이름 붙혀졌다.

 나는 적진에 들어가면서 많은 마법으로

 적들에게 쏟아 부었으며 마법으로 적을

 죽인 숫자만 약5천명이었기에 그런이름이

 붙였다.

 

 

 그렇게 나와 아버지는 황도를 지나 황궁으로

 향했다.

 그란시오 판 그레이 백작이 위대한

 제국의 황제폐하를 뵈옵니다.

 그란시오 판 준스 남작이 위대한

 제국의 황제폐하를 뵈옵니다.

 허허허 잘 오셨네

 이번 일을 빠르게 해결에 주어

 고맙군!!!

 신 제국의 귀족으로써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허허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군

 자 그럼 우리 제국의 영웅들에게

 논공행상을 시작 해 보도록 하지

 그란시오 판 그레이 백작은

 공작위를 주도록 하고 그대의

 영지 또한 북부의 땅을 주도록 하지

 북부의 방패가 되도록 하게

 신 망극하옵니다. 폐하!!

 

 

 그럼 그란시오 판 준스에게도

 상을 내려야지

 그란시오 판 준스에게는

 백작의 작위를 주도록 하지

 또한 둘에게 상금 또한

 내리도록 할테니 제국의

 방패와 칼 이되었주게

 

 

 신 폐하의 명령을 받듭니다.

 그렇게 우리의 논공행상이 끝났다.

 나는 논공행상이 끝나자

 주리아와 레아가 기다리는

 방으로 향하였다.

 

 

 내가 방에 들어가자

 둘은 나를 환영해주었고

 내가 괜찮은지 확인 하였고

 그렇게 우리는 밤이 지새도록

 대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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