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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기타
흘러내림(제1권) - 뿌리
작가 : 말레이
작품등록일 : 2017.11.6

이 소설 "흘러내림"은 언어의 시작 점인 창세 때부터 2040 여 년 대의 미래까지를 언어와 문자를 소재로 이어가는 소설로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언어 등의 모든 것이 오늘 우리모두에게까지 흘러 내려왔으며 이 흘러내려옴은 막힐 수 있는 강과 내처럼 수평적 흐럼이 아니라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수직적인 흘러내림이고 그렇게 우리에게 주신 것 중의 귀한 우리의 문자(한글)와 언어(한국어)를 세계에 널리 알리며 그 배에 복된 소식도 나누어야 한다는 주제로서 제1권 - 뿌리, 제2권 - 나무, 제3권 - 가지, 제4권 - 광합성 중의 제1권이다.

 
동방으로 향하는 언어
작성일 : 20-08-20 13:34     조회 : 249     추천 : 0     분량 : 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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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으로 향하는 언어!

 

 무궁화 =‘동방의 꿈(神國建設=弘益人間)을 잊지 말라!’

 

 ‘환웅’은 이제까지‘셈’할아버지로 인하여 동방에 대하여 항상 부담을 가지고 있던 모든 족속을 대표하여 선택받은 민족으로서‘셈’에 이어서 다시 동방으로 이동을 하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그 모든 친척들과 인사를 나누려고 한 자리에 모였다. 모든 가족들도 역시 그와 작별을 하려고 그곳으로 모여들었는데 그들의 손에는 적지 않은 선물들을 준비하여 주었는데 동방으로 가면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동방에서 좋은 민족을 이루어 하나님과 함께 하는 민족이 되라고 하는 격려의 선물들이었다.

 이 선물들은 모든 가족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셈’족 고유의 빗살무늬토기와 생활용기들, 그리고 처음 고향을 떠나올 때 가지고 온‘아라랏’산에서만 나온다는 흑요석으로 만든 공구는 정말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좋은 도구인데도 아낌없이 동방으로 향하는‘환웅’에게 내어놓은 것이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무궁화 꽃을 심으며‘동방으로 향하던 목적을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무궁화나무를 선물로 준비를 하였는데 무궁화의 학명은 “Hibiscus syracuse(a Syrian mallow)“, 즉 '시리아에서 온 꽃으로 영어로는 샤론의 꽃(the Rose of Sharon)이라 불렸'는데 바로 원산지가 수리아 지방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무궁화는 아득한 옛날부터 우리 겨레와 함께 숨 쉬어 왔던 민족의 혼이 깃 든 꽃이다. 다. 이 꽃은 동방으로 향하면서 끝까지 심고 또 심고 살리면서 동방으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 꽃을 살리면서 동방으로 가는 목적을 잊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무궁화는 후에 동방의 후예들에 의하여 한반도에 자리 잡은 국가의 국화로 사용이 될 뿐만 아니라 동남아에 있는 말레이시아에서도 국화로 지정되어 나라의 상징으로 삼고 있는 것을 보면 이 당시의 인구이동의 노선을 볼 수 있으며 이때 받았던 선물들이 모두 그 이동의 라인선상에 흔적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환웅’은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친척들에게 인사를 드리고‘셈’의 축복 기도를 받은 다음 드디어 동방으로 출발을 하였다.

 그러자‘니므롯’은 아들과의 헤어짐을 슬퍼하며 앗시리아 임금의 상징물인 천부인(天符印)과 더불어 그것을 상징하여 만든 청동 경, 청동 검, 청동 창을 그에게 주었다. 그러자‘환웅’은‘니므롯’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은 받되 앗시리아의 타락을 불러온 청동 경, 청동 검, 청동 창은 필요치 않다며 거부를 하고‘풍백(風伯)’.‘우사(雨師)’,‘운사(雲師)’와 그를 따르는 약 삼천 명의 백성들과 함께 앗시리아를 떠나 동방으로의 머나먼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그 무리 속에는 친척들로부터 청동 경, 청동 검, 청동 창을 몰래 받아들고 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오랜 기다림의 과정을 통하여 드디어 동방으로 출발을 하게 된‘환웅’은 동쪽으로 바로 가고 싶어도 바다가 가로막고 있는 카스피 해를 돌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흑해와 카스피 해 사이로 북진을 하여 일단은 중앙아시아로 올라간 후 그 곳에서는 낮은 평야를 따라 계속하여 동진을 하였다. 그렇게 시작된‘환웅’의 동방으로 행한 역사적 대 장정은 그들이 출발한 곳과 같은 위도에서 바다가 보이는 곳 한반도에 이를 때까지 계속 되었다.‘환웅’역시 동방로를 지나가면서 할아버지인‘셈’이 말한 대로 가는 곳마다 그곳에 남기를 원하는 후손이나 또 다른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는 후손들에게 그대로 갈 수 있도록 하여 주었으니“온 땅에 충만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또 다르게 지켜 가면서 또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목적을 잊지 않으며 ‘동으로!’‘동으로!‘전진!’또‘전진!’을 계속하였다.

 ‘환웅’이 따르는 백성들과 함께 발길을 동방을 향하여 평야지역을 따라 시베리아로 향하여 옮겨가다가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큰‘우랄산맥’을 만나게 되었다. 동방을 향하여 가려면 이 산은 필수적으로 넘어야 하는 산이었다.‘환웅’은 추위에 떠는 백성들이 병에 걸릴까 염려하여 그들로 하여금 추위를 이기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그 땅에서 자생하는 쑥과 마늘이 있는데 이 식물들이 추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알고 백성들에게 이것을 먹게 하니 백성들이 기운을 차려 길을 재촉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쑥과 마늘을 먹으며 기운은 차렸지만 혹한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는 나그네 같은 여정에 답답하고 힘들어서 지친‘호랑이’부족 원들은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을 두고 동방을 향하여 새로 다짐하고 출발을 하였지만 채 한 달이 되지도 못하여 자신들은 더 이상 갈 수 없 노라며‘야벳’의 족속들이 모여 살고 있는 현재의 지명 모스크바 남부지역으로 돌아가 그들과 함께 살겠노라고 하자 호랑이 부족장도 할 수 없이 그 부족 원들의 희망에 따라 자신의 민족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로‘환웅’에게 고하니‘환웅’이 아쉬움 속에서 그렇게 할 것을 허락하여 주자 그들은 자신들의 부족인‘야벳’족속에게로 돌아서 떠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수로아’였다. 그는 마음속으로‘환웅’을 연모하고 있었고‘환웅’역시‘아사녀’와 더불어 그를 몹시 아끼고 사랑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자신의 부족과 아버지를 따라 왔던 길을 돌아서서 가게 되자‘수로아’역시 할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족속과 아버지를 따라 발길을 돌려야 했고‘환웅’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그 이별이 심히 슬펐지만 아픔과 고통을 꾹 참고 사랑을 포기하며‘수로아’를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수로아’역시 눈물을 머금고 아버지와 동족을 따라 발길을 돌려 반대쪽으로 먼저 떠나갔다.

 그런‘수로아’와 이별을 한‘환웅’은 남아서 자신을 따르는‘셈’의 셋째 아들‘아르박삭’의 후손으로‘환웅’과 동족인‘곰’의 부족과 아직도 처음 출발할 때의 목적을 잃지 않고 여전히‘환웅’을 따라 동방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모든 백성들과 함께 동방을 향하여 방향을 잡고 다시 발길을 재촉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발걸음 앞에는 다시 하늘을 맞닿을 것 같이 우뚝 솟아 있는‘천산산맥’이 그들의 발걸음을 가로막고 있었다. 하지만‘환웅’은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말고 동방을 향하여 그 어떤 난관이라도 극복하고 이겨내자며 독려를 하면서 산맥을 넘으니 백성들은 그 산을 넘으며‘환웅’의 심정과 더불어 자신들의 마음과 심정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여 노래를 하였다.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이때 이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의 뜻은 이러하였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산을 넘어간다.

 그것을 포기하고 떠나가는 임(백성)아 !

 돌아와 우리와 함께 가자구나 !

 

 이런 노래를 하며 떠난 사람들에 대한 아쉬움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그 높은 산을 넘어 동방으로 향하며 산을 넘어가며 부른 노래였으니 동방에 가서도 어려웠던 시절을 추억하면서 부르는 부모와 어른들의 노랫소리에 젖어있던 그 후손들 역시 대대로 이 노래를 부르며 이어져 내려오다가 악보나 문자 없이 구전으로 내려오면서 발음이 알이랑’이‘아리랑’으로 바뀌어 오늘날 우리에게‘아리랑’이라는 우리 민족의 민요가 되고 말았으니 이 노래에는 동방으로 오던 우리 선조의 한이 서려 있는 노래였던 것이다. 특히 동방으로 이주해 오면서 넘어오던 세계적인 산맥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여전히 큰 산악지대에서 살아가던 강원도 지방의 사람들에게는 조상 때부터 불러 오던 그 노래가 여전히 진행되는 자신들의 삶이기에 더더욱 그 노래를 잊지 않고 구전되어 내려왔던 것이다.

 사실 그동안 우리는‘아리랑’을 그저 우리 민요들 중의 한 곡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아리랑’을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아리랑’은 그 흔한 민요들 중의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아리랑’에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 특별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해외의 우수한 작곡가들이 중심이 된‘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선정대회’에서 아리랑이 82%의 압도적인 차지를 얻어 1위로 선정되었다는 AP통신의 보도가 있었다. 놀랍게도 그 대회에는 국내의 작곡가들이 한사람도 참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도 거기서 아리랑이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뽑혔다니! 참으로 가슴 뿌듯하고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제 강점기에 나운규의‘아리랑’이란 영화가 암울했던 시대에 우리 민족의 혼을 일깨운 이야기가 있다. 한번은 일제 침략자들이 일본에 노역자로 끌려간 우리 젊은이들의 기운을 북돋워 일을 더 시키려고(노동력을 더 많이 착취하려고) 아리랑 노래를 들려준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한국 노역자들이 일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은 관두고 오히려 일제히 스트라이크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아리랑 노래를 듣는 순간 잠자던 민족혼이 깨어났던 것이다. 또 해외에 사는 동포들은‘아리랑’노래를 들으면‘한국인’이라는 자각이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밤을 지새운다고 한다. 도대체 아리랑에 어떤 비밀이 있기에 그처럼 그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것일까? 그 속에 바로 동방으로 향하던 우리 선조들의 한이 거기에 서려 있었고 우리가 살아온 지난 생활이 그와 비슷하였으며 우리가 자라면서 그 환경에서‘아리랑’을 들으며 동감하였을‘아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불어서‘한반도’땅의 전설에‘곰’과‘호랑이’에게 마늘과 쑥을 주고 동굴 안에서 한 달 동안 그것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고 하였는데‘호랑이’가 도중에 견디지 못하고 동굴을 박차고 나왔고‘곰’이 끝까지 하여 여인이 되었는데 후에‘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이어지면서 전설이 되었고 그 후세에 길이 알려지게 되었다.

 환웅과 함께 대장정의 길에 오른 셈의 후예들이 엄청난 산맥을 넘고 넘어 한문으로 북쪽에 있는 바다라 해서‘북해(北海)’라 불리는 바이칼 호수에 이르자 모든 백성들이 이 호수를 보고 어찌나 아름답고 맑은지 감탄의 감탄을 거듭 하였다. 마치 바이칼 산맥이 이호수를 보호라도 하듯이 둘러싸고 있었고 호수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끝이 보이지를 않았다. 어디 그뿐인가? 40여 미터의 물속까지 환히 들여다 보일정도로 맑은 물이면서도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은 호수였다. 더구나 한 여름에도 물이 차가워서 어느 정도 이상 손발을 담그고 있지 못할 정도로 신선한 호수요 그 푸름이 사방을 뒤덮을 정도로 그 경치와 풍광이 굉장히 뛰어나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이러한 경치에 환경에 백성들이 정신을 빼앗겨 넋이 나간 듯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이름을‘자연 그대로의 호수’라는 의미로‘바이갈’이라고 불렸고 그러한 발음이 후에‘바이칼’로 발음이 강화되어 불리기이 이르렀다.

 그렇게 바이칼 호수는 동방으로 이주해 오던 셈의 후손들에게 어머니의 품 같은 느낌을 갖게 하였다.‘환웅’은 오랜 이동을 해 오느라 지친 사람들로 하여금 이곳에서 한동안 쉬다가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이 사랑을 하던‘곰’부족장의 딸인‘아사녀’와 혼인하여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풍요롭게 공급하는 맑은 물과 많은 먹을거리를 접하고 나자 사람들은 점점 더 동방을 향한 마음을 은근히 포기하고 여기에서 머물었으면 하는 바램들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모습을 본‘환웅’은 백성들을 모아 놓고 말하기를

 

 “우리가 좋은 환경을 찾아 동방을 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백성답게 살기 위하여 찾았기 때문“

 

 임을 역설하며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더 남았음을 선포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 곳은 아니다.

 이곳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이 아니다!”

 

 라고 하며 다시 짐을 챙기고 계속하여 앞장서서 남동쪽으로 나아가니 백성들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환웅’을 따라 계속해서 이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드디어 온갖 풍파와 고난을 이기고 만주의 하얼빈에 도착하자 비로소 ‘환웅’이 발걸음을 멈추고 말하기를

 

 “이 곳이 실로 우리가 찾던

  홍익인간의 꿈의 땅이다!”

 

 라고 말하고는 아침의 해가 뜨는 땅이라 하여‘아사달’이라고 그 땅의 이름을 지었고 이렇게 하여 장장 9만 리의 대 장정이 약 22년여 간의 이주에 대하여 마무리 되어 감을 암시하였다.

 그러나‘환웅’은 그 새 땅을 찾은 것에서 멈추지 않고‘아라랏’산과 같이 하나님을 제사하는 성산(聖山)을 찾기 위하여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蕓師) 만을 대동하고 다시 길을 떠나 아주 높고 흰 눈으로 뒤덮여서 마치 ‘아라랏’산과 같은 큰 산을 찾고 그 큰 산의 정상에 올라보니 그곳 정상에는 하늘과 같은 연못이 움푹 파여져 있었다. 그래서‘환웅’은 그곳을 하나님께 제사할 산으로 정하였는데 그곳이 바로 백두산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부터 남쪽으로 길게 뻗은 반도에 자리를 잡으며 이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것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이곳까지 이동해 오는 동안 지금의 러시아나 시베리아 지방에서 겪은 이별의 슬픔이 여기에서도 다시 벌어지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그것은‘환웅’을 따라 먼 길을 같이 온‘야벳’과‘함’족의 족장인‘도당(陶唐)’은‘환웅’의 의형제인 동생으로‘환웅’의 밑에 있기를 좋아했으며‘신시’(新市)와 같은 천하에 같이 살기를 바랐지만 슬프게도 이들은 엉뚱한 사건으로 인하여 그곳에서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만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들이 그곳에서 힘께 살아갈 수가 없게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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