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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작가 : 라스트
작품등록일 : 2020.7.31

주인공 김준수의 일상은 평범하다 일 게임 일 게임을 반복하던중 그는 교통사고로 죽게된다.
하지만 눈을 뜨니 자신의 즐겨 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과연 평범하던 자신이 게임 속에서는 평범 할 수 있을지....!!

 
나의 게임이 인생속으로 제5화
작성일 : 20-08-13 22:31     조회 : 255     추천 : 0     분량 : 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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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성장의 시작

 

 그렇게 파티의 사건이

 끝을 맺었다.

 우리 가족은 나와

 동생을 빼고 전부 영지

 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버지는 북쪽의 방패이자

 공작의 무슨짓을 하는지

 지켜보신다고 하였다.

 그렇게 나와 이레인은

 아카데미를 준비하던중

 저택에 편지가 도착 했다.

 

 

 - 아카데미 교수 임명서-

 

 귀하는 뛰어난 실력의

 마법사이자 기사임으로

 황제폐하의 추천으로 아카데미

 교수직을 임명함

 

 -그란델 제국 아카데미-

 

 

 나는 어째서인지 교수가

 되었고 나는 이편지를 보자

 어이가 없었다.

 그러던중 문뜩 생각이 났다.

 황제는 내게 주리아와 레아를

 잘 가르치라고 했다.

 그때 나는 그냥 학교생활 중

 도와달라고 하는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고 결국 이런 상황이 되었다.

 나는 일단 아카데미로 향하였다.

 

 

 -그란델 제국 아카데미-

 나는 그렇게 아카데미로 들어갔다.

 내가 가자마자 원장이랑

 다른 교수들이 대기 하고 있었다.

 나는 일단 원장의 안내를 받아

 원장실로 향하였다.

 

 

 안녕하십니까. 원장님.

 저는 그란시오 폰 준스

 남작이라고 합니다.

 

 허허 내 폐하께 이미

 이야기를 들었네...

 그대의 짐이 참 무겁구먼

 나는 그러자 놀랐다.

 설마 황제가 그이야기를 했을줄은...

 나의 눈이 가늘어 지자

 원장이 말했다.

 

 

 허허 그렇게 보지 말게나

 나는 폐하의 동생이자

 후란츠 공작일세

 나는 놀랐다.

 설마 아카데미의 원장이

 황제의 동생이라니

 하지만 나의 충격은

 거기서 끝이지 않았다.

 

 

 또한... 6서클 마법사이기도 하네

 물론 아카데미의 원장이

 엄청난 실력자가 되어야 하기도

 하지만 설마 황제의 동생이면서

 6서클 마법사라니

 나는 살짝 성이 이상하기도 했지만

 금방 의문이 풀렸다.

 

 

 나는 옛날에 용병생활을 하였다네

 차피 황제는 형님이 되실 꺼니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했네

 그렇게 내가 용병생활에 적응하고

 힘을 키웠지 그렇게 나는 용병단이랑

 6서클 마법사가 되었지

 그러던중 제국의 전쟁으로 인해

 나도 우리제국을 위해 참전 하였지

 그렇게 내 용병단이랑 나는 제국의

 승리에 힘이 될 수 있었네

 그런형은 나를 제국의 공작이

 되라고 하셨네 하지만 나는

 용병단을 버릴수가 없었네

 

 그렇게 형은 내게 용병단의

 이름을 성으로 주었고 용병단의

 용병들 또한 나의 가신이나

 기사가 되어 활동하고 있지

 그렇게 나는 형의 부탁으로

 아카데미의 원장을 맡고 있네

 자... 이것으로 이야기는 끝이네

 뭐 자네 이야기를 나만 알고

 있기는 뭐하니 나의 이야기도

 한 걸세 허허허허허

 

 

 황제의 동생은 황제와 다르게

 웃음이 많은 사람 같다.........

 흠음 일단 자넨 1학년 검술과

 마법을 담당하면 되네

 아카데미가 4년인 것은 알것이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네의 영지나

 기사들을 훈련시키는데 쓰게

 네 뭐 일단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러게나 참 시작은

 아카데미 입학식부터이니

 2틀후에 입학식에 오게

 새로운 교수를 그때 소개

 하기 하였네

 네 알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나머지

 교수분들과도 인사를

 하였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일단 이레인 7살 이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실력을 쌓아

 1서클을 달성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특례입학으로 주리아와

 레아와 함께 입학히기로 했다.

 주리아와 레아는 이레인을

 엄청 잘 챙겨 주었다.

 또한 이레인도 그런 그녀들을

 잘 따라 주었다.

 

 그렇게 이틀이 지났다.

 그렇게 나는 아카데미

 교수복을 입고 이레인과 함께

 저택을 나왔다. 그때.........

 저택앞에 마차가 이었다.

 우리가 그곳으로 가자

 마차에서 내리는 사람을

 보고 나는 한숨이 나왔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준스님!

 바로 주리아와 레아 였다.

 그들은 이레인이랑 더 친해지고

 같이 입학식에서 있을려고

 왔다고 한다.

 

 나야 뭐 차피 동생을

 위해서도 그게 좋겠다고

 생각하여 그냥 같이 가게

 돠었다. 물론 내가

 싫다고 할 수도 없지만....

 

 

 그렇게 아카데미에 도착하였고

 나는 교수진쪽으로 향해야기

 때문에 나는 그들과 헤어지고

 교수진으로 가서 입학식을

 준비 하였다.

 

 

 그렇게 후란츠 공작의 인사로

 아카데미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우리 아카데미는 많은 우수한

 인물을 배출한 아카데미이다.

 여러분들이 여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것을 우리 제국을

 위해 사용하기를 바란다.

 짝짝짝짝

 그러자 학생들은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그다음으로 교장은

 선생들을 소개 시켜주기

 시작하였고 마지막으로

 나의 차레가 다가왔고

 교장이 나를 소개 하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그란시오 판 준스 남작을

 소개하도록 하지

 그러자 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였고 교장은

 내 소개를 계속 하였다.

 준스남작은 4서클 마법사이자

 익스퍼트 중급의 기사로

 마검사요.

 남작은 앞으로 신입생들의

 마법과 검술 교수로 활동

 할 것이오.

 

 

 남작의 실력은 내가 보장하니

 많이들 배우도록 하게나

 짝짝짝

 그렇게 나는 학생의 박수를

 받았고 그렇게 내가 담임을

 맡게 된 반으로 향하였다.

 내가 맡은반은 S클래스로

 내 동생과 주리아와 레아등

 실력있는 자만 올 수 있는

 반이었다.

 

 

 그렇게 나는 내반으로

 향하고 반의 문을 열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그러자 학생들이 나를

 알아 보고 인사를 하였다.

 그렇게 나는 말을 꺼냈다.

 그래 만나서 반갑다.

 나는 나이가 동갑이긴 했지만

 교수의 신분이기 때문에 반말을

 사용했다.

 

 

 흠음 일단 서로의

 실력을 확인 하느게

 좋겠지!!!

 애들의 표정은 왠지

 모르게 밝아졌다.

 애들도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고 싶어나 보다.

 그렇게 우리는 아카데미의

 운동장으로 갔다.

 흠음 일단 사고가 일어나면

 안되니 내가 여러분들을

 상대 하도록 하지

 자 그럼 먼저 하고 싶은

 사람은 이름과 자신이

 특기가 뭔지 말을 해주면

 좋겠군.....

 

 

 그러자 한명이 나서기

 시작한다.

 저의 이름은 그란시오

 판 이레인이고 특기는

 검술과 마법입니다.

 참고로 오빠 동생이라고

 봐주지 마!!

 나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나도 교수이니 당연하지

 선공은 줄터니 먼저 공격해봐라!!

 그러자 이레인은 검을 뽑았고

 나에게 달려들면서 마법영창도

 같이 하였다.

 

 

 나의 몸을 가볍게 헤이스트

 그러자 그녀의 몸은 좀 더

 빨라졌다. 그렇게 그녀의

 검이 나에게 다을려고 하였다.

 나는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그녀는 나와 대련을 해봤기

 때문에 내가 왜 그랬는지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검이 닿기전 빠르게 마법하나를

 더 영창하기 시작했다.

 

 

 얼음의 화살이여 적을 공격해라

 아이스 애로우

 그러자 5개의 얼음

 화살과 검이 나에게

 향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조용히 마법하나만

 영창을 한체.....

 그렇게 마법과 검이

 나에게 닿았다.

 

 

 공격이 강한지 바닥의

 흙 때문에 나의 모습이안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당황도 하지 않은체 말했다.

 졌습니다.......

 그러자 주위에 있던 학생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나의 모습을 보고 이해하였다.

 나의 모습은 아무렇지 않았기 때문....

 나는 그렇게 말을 꺼냈다.

 이레인 너는 나와 대련을 했기에

 어느정도 대처를 하였지만

 아직 대응방법은 찾지 못한 것 같구나..

 그러자 이레인 답했다.

 

 

 오빠가 강한거라고요!!!

 허허 나는 그렇게 어른스러운척을

 하면 이레인 귀엽게 봤고

 이레인은 그것이 싫지는 않았는지

 주리아와 레와의 곁으로 향하였다.

 그렇게 나는 다시 말했다.

 이레인은 나에게 검과 마법으로

 공격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

 통하지 않았다. 이유가 뭔지 알겠나

 그러자 한학생이 답하였다.

 

 

 교수님은 4서클 마법사이니

 쉴드를 영창했을 것 같습니다.

 맞다... 나는 쉴드를 사용했고

 그것으로 막았지

 그러자 한학생이 물었다.

 하지만 교수님은 영창을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교수님은

 무영창을 할 수 있습니까..?

 호호 잘 알고 있구나

 

 

 그렇다 나는 마법영창을

 안하고 마법을 쓸 수 있다.

 그러자 애들이 나를 보면

 존경스럽게 쳐다 보았다.

 왜냐 무영창은 엄청난 고위

 마법사가 아닌 이상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6서클 정도 되면

 무영창을 사용할 수 있지만

 

 

 나는 4서클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그런나를 존경스럽게

 보느것은 당현하다.

 그렇게 나는 자뻑을 했지만

 티는 안내도록 했다.

 그러자 한학생이 또 질문을

 하였다.

 

 

 교수님은 4서클이신데 어떻게

 무영창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까..?

 흠음 뭐 특별한거 아니 알려주지

 그러자 학생들은 기대하며 나를 보았다.

 

 

 그 방법은 바로....!!!!!

 마법영창 공식을 모조리

 이해하고 외우면 가능하다..

 그러자 학생들이 표정이 어두었다.

 나는 단호하게 한마디 더하면

 대련을 이어 나갔다.

 마법이란 어련운 것이며

 높은 경지를 이루고 싶다면

 그정도는 노력하길 바란다.

 그럼 다음은 누가 나올것이냐!!

 그러자 한명이 나왔다.

 

 

 바로 나의 약혼자 주리아였다.

 저의 이름은 그란델 폰 주리아

 특기는 마법입니다.

 물론 저도 약혼자라고 봐주지

 마세요. 알겠죠 서방님....!!

 그러자 나는 흠칫 했지만

 당황하지 않으며 말했다.

 물론이죠 나의 레이디...

 그러자 주리아의 얼굴이

 불어졌다. 나는 그모습이

 귀여워서 웃으며 말했다.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그렇게 나는 주리아와 레아등을

 대련하면서 지도를 해주었고

 나는 그러면서 느겼다.

 

 주리아와 레아 이레인의

 실력은 무척 뛰어 나지만...

 나머지 다른애들은 평균정도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계속 대련을 하던중

 다른 한명의 대련으로 나는 제국의

 미래가 밝구나를 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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