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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작가 : 라스트
작품등록일 : 2020.7.31

주인공 김준수의 일상은 평범하다 일 게임 일 게임을 반복하던중 그는 교통사고로 죽게된다.
하지만 눈을 뜨니 자신의 즐겨 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과연 평범하던 자신이 게임 속에서는 평범 할 수 있을지....!!

 
나의 인생이 게임 속으로 제4화
작성일 : 20-08-08 22:19     조회 : 241     추천 : 0     분량 : 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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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제국에서의 이야기

 

 나는 황궁의 귀빈실이라는

 말에 놀랐지만 제국의 황녀와

 공작가의 장녀는 당연 하다는

 듯이 말을 하며 나에게 부탁을

 하였다.

 

 

 준스님 그러지 말고 저를

 그냥 주리아라고 불러주세요.

 그러자 공작가의 장녀도

 저도 그럼 레아라고 불러주세요.

 

 

 그렇게 말하자 나는 그건 안되다고

 말을 하였지만

 둘의 공세에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주리아 황녀

 레아 공녀라고 호칭을

 정하였다 단!! 사적에서만

 그렇게 호칭을 정하던중

 문이 열리기 시작했고

 나는 문이 열리는 쪽을 보았다

 

 

 그러자 황녀와 공녀가 말했다

 아바마마 오셨습니까?

 아버지 오셨습니까?

 바로 제국의 황제와

 하시오공작이었다.

 그러자 나는 예를

 갖추려고 했지만

 

 

 그런 나를 황녀와 공녀가

 나를 말렸다.

 좀 더 쉬어야 한다고

 그러자 나는 나의 이름만 말했다.

 

 

 그란시오 남작가의 장남

 그란시오 폰 준스가

 황제폐하와 공작님을

 뵙습니다.

 

 

 그러자 황제와 공작은

 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뒤에는 나의 아버지가

 있었고 황제와 공작도

 

 

 사정을 듣고 싶어해서

 나와 아버지 공작 황제

 황녀 공녀는 차를 마시기로

 하였다.

 

 

 그렇게 우리들은 차를

 먹었고 먼저 말을 꺼낸 것은

 황제였다.

 

 

 이제 한번 사정을 듣고 싶구나

 너가 마족을 죽인 것에 대하여

 나는 어쩔 수 없이 나의 이야기를

 시작 하였다.

 

 

 황제폐하 저는 5살때부터

 검과 마법을 훈련 하였고

 지금의 경지에 올라왔습니다.

 그러자 황제와 공작은 경악

 하였고 황제는 차분히 말했다.

 

 

 으흠.. 계속 말해 보거라

 그렇게 나는 다시 말을 하였다.

 예! 저는 더 높은 경지에 오르고자

 실전을 치러 왔습니다.

 8살에 마수를 토벌 하면서 말이죠

 그러던중 저의 실력을 빠르게 올리고자

 북쪽 그림자 숲을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황제와 공작 이번에는 아버지

 까지 깜짝 놀라셨다.

 

 

 북쪽의 그림자 숲이란

 제국에서 유명한 곳이었다.

 그 숲은 빛이 없으며 계속

 어둡기만 하고 들어가도 빠져

 나오는 자가 없기 때문

 

 

 그렇게 나는 다시 말을 하였다.

 그 숲에 들어가자 저는 상상도

 못 할만한 것을 보왔습니다.

 바로 마계의 군대가 집결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다 나는 북쪽이 마계의

 군대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몰래 마계의 군대를 조금씩

 죽이면서 수를 줄이고 있었던

 것 이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표정이 굳어 지고 있었다.

 그렇게 황제는 나에게 다시

 말했다.

 혹시 그것을 증명을 할 수

 있겠느냐??

 

 

 그러자 나는 어쩔 수 없이

 마계의 장수를 의미하는

 하나의 패를 황제에게

 보여주었다.

 

 

 황제에게만 보여준 것은

 이유가 있었다 예전 황제가

 젊었을 때 마계의 장수중

 한명을 죽였기에

 

 

 나는 당연히 그것을 알거라거

 생각해 보여주었다.

 그러자 황제는 눈을 감으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말을 하였다.

 너의 말이 사실 이구나...

 

 

 그러자 주위에 사람들은

 더욱더 표정이 심각해 졌다.

 그리고 황제는 물었다.

 

 

 너는 그동안 홀로 많은 마군들을

 죽였겠구나.....

 그러자 나는 아무 말도 못하였다.

 황제는 다시 주위 사람들을 보며

 말을 하였다.

 

 

 이패는 마계의 장수중 제19위에

 있는 군당장의 것이다...

 그것을 의미하는 것은 너혼자

 제19의 군단을 모두 너

 혼자서 죽인 것이냐......

 

 

 그러자 나는 답하였다.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는 강하게 다시

 말했다.

 황제폐하 아직 마계의 군단은

 남하 하지 못 하옵니다.

 

 

 그러자 황제 살짝 표정이

 풀리면서 그 이유를 물었다.

 제가 19위의 군단장을 죽였을

 때였습니다.

 저는 마족을 너무 만만하게

 보왔습니다.

 

 

 

 그냥 천천히 마계의 군을

 조금씩 없에며 그들의

 숫자를 줄여 나갔고

 나중의 피해를 줄여나가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적들을 따돌리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적들은 제가 가는

 길목에 함정을 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싸웠고 저와 군당장만이 남아

 서로 계속 싸웠습니다.

 하지만 군단장의 힘은

 남달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우 지쳤고 결국

 죽음을 각오하고 싸웠습니다.

 

 

 그러던중 엄청나게 많은

 정령들이 저를 감싸면 보호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령들의 왕들이

 나타나 힘을 모아 결계를

 쳤습니다. 다행이 그때는

 

 

 군단장 한명만 이었기에

 결계를 치는 것이 쉬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북쪽의

 숲을 방어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계의 군대들이

 갈수록 많아져 힘들어 하던중

 제가 마계의 군대를 헤집고

 다니자 틈이 생겨 결계를

 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령들이 말하기를

 그 결계는 딱 9~10년

 까지는 버텨 준다고 합니다.

 

 

 그러자 황제가

 그럼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라고 물었다.

 결계가 깨지면 마계의

 군대들이 남하 할 것입니다.

 그러자 황제는 생각이

 많아 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버지가

 말을 하셨다.

 

 

 황제폐하...

 저희..그란시오 남작가는

 북쪽의 방패가 될 것입니다.

 그러자 황제는 말했다.

 그대의 실력으로 안된다.

 우리 딸의 은인의 아버지가

 죽게 둘 수는 없다.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말하였다.

 폐하 저는 얼마전 오러 마스터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그러자 황제의 얼굴이 밝아졌다.

 그것이 정말이오!!!

 네 황제폐하!!

 저는 오러 마스터의 경지에 올랐고

 또한 저의 병사들 또한 정예군사의

 실력을 넘었으며 저는 남는 비용으로

 기사단또한 비밀리에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황제가 아버지를 보며 말했다.

 아들이 이만큼이나 훌륭한데

 아버지인 사람도 이렇게 뛰어나니

 내가 한시름 놓는 구먼....

 

 

 

 그러자 황제는 결심 하듯이

 말했다.

 그란시오 남작 나는 그대에게

 백작이라는 작위를 줄것이오.

 그런자 아버지는 놀라 말했다.

 폐하 신 폐하께 충성을

 맹세 하겠습니다.

 

 

 그러자 황제가 말하였다.

 그리고 그대에게 자금을

 줄터이니 북쪽의 방어를 준비하게

 신폐하의 명령을 받듭니다.

 

 

 그리고 황제는 황녀에게 말을 했다.

 나의 딸 주리아여

 예!! 아버지

 너는 또한 황실 아카데미에

 들어가 힘을 기르거라

 너가 싸우지 않게 하고

 싶지만 힘들어지면 너 또한

 너의 힘이 필요할 것이니

 황실 아카데미에서 힘을 기르거라

 그러자 공작도 레아에게 똑같이 말했고

 둘다 수락하였다.

 

 

 그리고 황제가 나에가 말했다.

 그란시오 폰 준스 나는 너에게

 갚을 수 없는 빚을 지었다

 그렇기에 나는 너에게 남작이라는

 작위와 너 또한 군대를 양성할 수 있겠

 해주겠다.

 

 

 예!! 폐하 !!

 신 그란시오 폰 준스

 폐하의 명을 받듭니다.

 그러자 황제는 웃으면서

 한가지 부탁했다.

 준스여 한가지 더부탁하겠다.

 너 또한 황실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주리아와 레아의

 훈련을 맡아 주면 좋겠다.

 

 

 예!! 폐하 !!

 그러자 주리아와 레아의

 표정이 밝아졌다.

 그러자 나는 폐하에게

 부탁을 하였다.

 폐하 제게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흠음.. 말해 보거라

 

 

 제가 황실의 마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황제는 하시오 공작을

 보았다.

 그러자 공작은 내게 말했다.

 우리 황실 마탑은 너를 마탑의

 간부로써 인정해주겠다.

 

 

 아시오 공작은 황실마탑의

 수장이자 7서클 마법사였다.

 그러자 나는 기뻐하여

 한가지 물품을 보여주었다.

 폐하 이것은 원래 황녀님의

 생일에 드릴 선물 이온데

 한번 봐 주시 겠습니까??

 

 

 흠음... 목걸이 같은데

 이게 무엇인가??

 페하 마나를 이용해

 실드를 외치십시오.

 실드(shild)

 

 

 그러자 황제의 주변에

 둥그런 막이 생겼다.

 그렇게 되자 황제는 놀라

 이것이 뭔지 물었다.

 예!! 폐하!!

 이것은 제가 만든

 아틱펙트입니다.

 능력은 방금 본

 쉴드이고 최대 5시간동안

 유지가 가능하고 3서클의

 마법까지 막아냅니다.

 저는 마탑에 가서 이것을

 대량을 생산 할 것입니다.

 

 

 그러자 황제와 공작은 놀랐고

 그러자 공작이 말했다.

 혹시 이거 말고 다른것도

 있느냐???

 

 

 그것에 나는 설명을 하였다.

 방어계 물품 5가지와

 공격계 물품 10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자 황제는 그것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것은 이물품을 만들려면

 4서클은 되어야하고 만드는

 시간이 5일정도는 걸립니다,

 

 

 그러자 황제는 공작에게 물었다.

 공작 우리제국의 4서클 마법사가

 몇 명이지??

 한 50명 정도입니다.

 그이상의 경지까지 포함 하면

 한 100명정도 될 것입니다.

 

 

 그러자 황제는 최대한

 많은 수의 마법사로

 아티팩트를 만들 것을

 지시 했다.

 

 

 그렇게 황제와의 만남은

 끝났다.

 나는 오늘 저녁에 있을

 황녀 레아의 생일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옷을 입고

 황궁의 연회실로 향하였다.

 나는 가족과 함께 연회실로

 입장하였다.

 그러자 많은 귀족들이

 우리를 보며 다가왔다.

 아버지가 소드마스터이고

 내가 4서클 마스터이자

 익스퍼트 중급의 경지에

 오른 것을 알기 때문에

 다가온 것이다.

 

 그렇게 많은 귀족들은

 아버지에게 말을 걸어 왔고

 딸이 있는 귀족들은 나와

 결혼시킬려고 자기 딸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일이 터졌다.

 한 공작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 공작의 이름은 우시오 시 렉스

 공작이었다.

 우시오 공작은 상업을 통해

 많은 부를 축적하였고

 그부를 통해 공작의 자리까지

 오른것이었다.

 

 

 하지만 공작이 되자

 오만해졌고 자신의

 아들조차 사고만 치는

 망나니 였다.

 그둘은 돈이 많아 먹을 것이

 많아는지 둘다 뚱뚱하였다.

 그렇게 공작은 말했다.

 

 

 그란시오 백작 그대가

 소드 마스터가 맞긴한거요.

 그말은 들은 아버지는

 열을 시키면서 말했다.

 그렇습니다.

 요번에 소드 마스터의

 경지에 올랐씁니다.

 그러자 공작은

 나를 보며 말했다.

 너는 4서클 마스터에

 익스퍼트 중급이라지

 예 그렇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공작의 아들이

 웃으며 말을 했다.

 풉... 너 따위가

 4서클 마스터에

 익스퍼트 중급이라고

 하하하... 아버지

 웃기지 않습니까??

 그러자 나는 점점

 짜증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열을

 시키며 말했다.

 

 

 저와 아버지는 황제폐하와

 하시오 공작님의 공증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그공증을

 무시하지 말아 주십쇼.

 이말의 파급력은 컷다.

 이말은 우시오 공작이

 황제폐하와 하시오 공작의

 말을 무시한다고 말을

 하느것과 같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공작의 아들은

 얼굴이 빨개 지기 시작했고

 결국 그가 참지 못하고

 나에게 주먹을 날렸다.

 나는 당연히 그주먹을 바로

 피했고 그러자 더 열이

 받은 그는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그는 옆에 있던 호위기사의

 검을 뽑은 것!!!!

 

 

 

 그러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놀랐고

 아버지는 화가 나

 결국 공작의 아들에게

 살기를 뿜었다.

 공작의 아들은

 고작 1서클 마스터

 소드 마스터의

 살기를 이기지

 못 하였다.

 

 

 그렇게 뒤에 있던

 호위기사도 자신의

 주군을 지키려고

 했지만 그들도 소드

 마스터라는 강자를

 이기지는 못하였다.

 

 

 황제폐하 납시시오..

 그러던중 황제와 공작

 그둘의 아들과 딸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그제서야

 살기를 거두었고

 

 

 황제는 말을 하였다.

 여기는 황녀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만든 자리다.

 이게지금 무슨짓을 하느

 것이냐...

 황제의 얼굴에는 화가

 난 표정이었다.

 

 

 그러자 우시오 공작은

 우리 아버지를 모함하기

 시작했다.

 폐하 여기있는

 그란시오 백작이

 저희 아들에게 살기를

 뿜어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들을 죽여 주십쇼.

 

 

 그러자 나와 아버지는

 어이가 없었다.

 그러자 황제는 우리에게

 그말이 맞는지 물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말했다.

 아닙니다.

 

 

 우시오 공작이 저와 아들의

 경지를 의심하였고

 그의 아들이 저의 아들에게

 칼을 들어 죽이려고 했기에

 막은 것입니다...

 

 

 그러자 공작은 자신의

 권력으로 주위에 있는

 귀족들을 증인으로

 앞세우기 시작했다.

 그들은 우시오공작의

 의도를 알아챘고

 그의 의도 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와 아버지에게

 벌을 내리라고 합세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지금 당신들의 말한 것을

 책임 질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귀족들은 움찔

 하였지만 다시 나와 아버지를

 욕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하나의

 구슬을 꺼내며 말했다.

 폐하 이것은 제가

 이번에 만든 영상

 저장 아틱펙트입니다.

 

 

 그러자 황제는 이것이 뭔지

 물었다.

 폐하 이것은 한시간을 기점으로

 그당시의 일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자 나의 말을 알아

 들은 황제는 그것을

 보여 달라며 말을

 하였고 나는 그것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그것을

 본 황제는 진실을

 알 수 있었고

 황제는 화를 내며

 말했다.

 

 

 어떻게 제국의 공작이라는

 자가 이런일을 일으 킨 것이오..

 거기에 동조 했던 귀족들

 또한 지금이게 무슨 짓이요..

 

 

 그렇게 공작은 아무말을 할 수

 없었다.

 그러자 황제는 이일은 나중에

 다시 얘기 할 것이다.

 그러니 공작과 동조했던 귀족들

 모두 근시하시오...

 

 

 그러자 공작과 귀족들은

 연회장을 빠져 나갔다.

 그렇게 황제는 다시

 연회의 시작을 알렸다.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 되고

 황녀는 나를 찾아 왔다.

 준스님 괜찮으세요..?

 

 

 그러자 나는

 괜찮습니다. 황녀님

 내가 웃는 얼굴로 말하자

 황녀도 웃어 주었다.

 나는 솔직히 황녀에게

 미안 했다.

 괜히 나로 인해

 생일파티를 망쳤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나는 황녀의 기분을

 즐겁게 해줄 것을 결심하고

 페하에게 청했다.

 폐하 제가 황녀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있는데

 허락을 해주십쇼..

 

 그러자 황제는 웃으며

 허락을 했다.

 

 나는 허락을 받고

 마나를 끌어 올리며

 마법을 사용했다.

 아이스 라이트 (Ice Light)

 그러자 얼음구가 하늘에

 떠올랐고 밝은 빛을 냈다.

 

 나는 그렇게 황녀에게

 말을 했다.

 황녀님 저의 선물이

 마음에 드셨습니까??

 그러자 황녀는 감동하며

 나를 갑자기 끌어 안으며

 말했다.

 정말....고마워요.....

 

 그렇게 나와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놀랐다.

 갑자기 황녀가 나를

 끌어 안아서 였다.

 

 나는 당황하여 황제를

 보았고 황제는 나를

 보며 말했다.

 

 허허 이렇게 된거

 우리 주리아와

 혼약을 해야되겠는걸

 그러자 나는 놀라 말했다.

 네에에ㅔ!!!!

 

 그러자 황제는

 뭐 황녀도 너를 좋아

 하는거 같고 여자가

 남자의 품에 안겼는데

 싫다는 것 아니겠지!!

 

 그러자 황녀 또한 말했다.

 준스님은 제가 싫으신가요??

 싫다고 하며 바로 눈물을

 흘리것 같아 나는 결국 승복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옆에 있던 레아 공녀도 나를

 좋아했기에 나에게 말했다.

 저도 괜찮으면 준스님가

 혼약을 맺고 싶어요...

 

 그러자 옆에 있던 아시오공작이 말했다.

 폐하 레아가 아직 어려

 모르는게 많습니다.

 너그러이 넘어가 주십쇼....

 그러자 오히려 옆에 있던

 황녀가 말했다.

 

 레아와 저는 나이가 같습니다.

 또한 저도 준스님이 괜찮다면

 저도 오히려 레아가 준스님과

 혼인을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공작이 말했다.

 하지만 황녀님 그것이 쫌 하...

 

 그러자 황제가 말했다.

 흠음 짐 또한 남작 그가

 괜찮다면 나또한 찬성일세

 그러자 공작은 아무런

 말을 못하였고

 나는 공녀가 우는 것을

 못 보기에 결국 좋다고

 말했다.

 

 그렇게 파티장은 좀

 소란스러웠지만

 황제의 말하나로 조용했졌다.

 

 그렇게 다음날

 황제는 전 백성에게

 이사실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제국의 백성들은

 소드마스터와

 4서클마스터이자

 익스퍼트 중급의

 나를 제국의 영웅이

 될거라면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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