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나의 생일과 일상

　그렇게나는 수련을 한지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나의 5번째 생일이

　되었다.

　우리 아들!!!!

　생일 축하한다!!!

　그렇게 어머니와 아버지가 축하를

　해주셨다.

　그리고 부모님은 나에게 말 하셨다.

　아들 혹시 선물 뭐 원하는 거 없니??

　그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나는 말하였다.

　저.....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자 아버지가 말 하셨다.

　흠음 그렇구나...

　당신 우리 아들을 위해 노력을 해야

　겠네요.

　음흠...!!

　그렇게 아버지는 엄마의 손길에 의해

　방으로 들어 가셨다.

　무슨 일인지는 다들 알 것이다.

　나는 그냥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음.. 저녁이니 마법수련 하러 가야지...

　그렇게 나는 방으로 돌아갔다.

　그일로 인해 어머니는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그다음날 아침에 부모님의 이불을

　빨게 된 시녀가 힘들어 하였지만 말이다.

　그렇게 나는 여동생인지 남동생인지

　모르겠지만 할튼 나는 동생이 생겨

　좋았다.

　그래서 나는 더 열심히 수련하였다.

　그래야 내동생이 위험해지는 일이

　없어 질 테니........

　그렇게다시 1년이 지나 아이가 태어났고

　아이는 여자아이였다.

　그렇게 나는 여동생이 태어난게 좋았고

　여동생을 보자 나는 수련하러 갸야겠다고

　생각 하던 때 였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날 보더니 말을 하셨다.

　아들아! 너가 동생의 이름을 지으렴

　그러자 나는 놀라 물었다.

　제가요????

　그래 너가 원하던 여동생이다.

　너가 한번 이름 지어 보렴

　그렇게 나는 생각을 하다 얘기 하였다.

　그란시오 폰 이레인

　Irene(이레인)의 뜻은 영어로

　평화의 여신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렇게 나는 여동생의 이름을 지어주고

　또다시 수련을 하였다.

　그러다 일년이 지나 여동생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보다는 느리지만 그래도 보통 보다는

　빠르기 때문에 나의 동생도 천재인가 하고

　생각하게되었다.

　이생각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부모님도 똑같이 생각한 것이었다.

　그렇게 또 1년이 지나 여동생이

　나를 보면 오빠라고 불러 주었다.

　나는 그때 너무 기분이 좋아고

　그래서 나는 동생에게 마법을 보여주었다.

　라이트(light)라고 말하자

　저번에 아버지에게 보여 주었던

　거 보다 더 환하게 비췄다.

　그것은 내가 마법의 성취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여동생이 나에게 말을 하였다.

　오빠!! 오빠!! 이게 뭐야???

　라고 말하자 나는

　이것은 마나를 이용한 마법이란다.

　오빠!! 오빠!!! 나도 마법 쓰고 싶어!!

　흠음.....그러니...

　나는 생각 하였다.

　이레인의 나이는 불가 2살 과연

　나는 마법을 알려주는게

　맞는지 생각을 하였다.

　흐음... 미래의 위험이 있으니

　지금 가르쳐 경지를 높이는게

　나을려나?????

　그렇게 나는 생각을 맞쳤다.

　그래 앞으로의 위험을 위해

　너에게 마법을 알려주마!!!

　그러자 이레인 좋아하였다.

　정말!! 오빠 정말이지!!!

　그래 알려주마

　히잇 오빠 고마워!!

　나는 다음날부터 마법을

　알려 주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 상상도 못하였다.

　설마 이레인이 미래에 모두에게

　인정 받는 마법사가 되줄은......

　그렇게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내가 12살이라는 나이가 되었던 해였다.

　나는 일어나자 마자 상태창을 외쳤다.

　이름 : 그란시오 판 준스(김준수)

　성별 : 남

　종족 : 휴먼

　레벨 : 15Lv

　스텟 : 근력 50 근력50 민첩 40 마력5000

　업적 : 혼자서 마력과 오러를 깨우침

　칭호 : 환생한 자/ 혼자만의 수련

　 엄청난 루키

　스킬 : 마나친화력Max /오러친화력Max

　 4서클마스터/ 소드 익스퍼트 중급

　예전 5살에 보았던 상태창 보다는

　확실히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나는 많은 노력과 수련으로

　실력을 쌓아나갔으며

　실전은 마수를 상대 하면서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마수란 오염된 마나로 인해

　주변 동물들이 포악하게 변이

　되는 것을 뜻한다.

　물론 오랜 산 마수들은

　힘이 엄청나게 강했으며

　각각의 영지들은 이것을 막고자

　자주 기사와 마법사등을 데리고

　토벌 하였다.

　거기서 나는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싶었고 나의

　실력을 아버지 에게 보여드려

　마수의 토벌에 참가 할 수 있었다.

　내가 마수토벌에 나간 것은 8살이었다.

　나는 그때 2서클마스터 였고 소드 익스퍼트

　초급이었다.

　마법도 서클에 따라 등급이 나뉜다.

　1~9서클까지 있다고 알려져 있고

　같은 서클이라고 같은 실력은 아니었다.

　서클에도 입문 중급 마스터라는 단계가 있다.

　나는 2서클에 있는 모든 마법을 익혔기에

　2서클 마스터라는 경지에 올라온 상태이다.

　그리고 검의 경지는 검의 입문이라는

　소드 비기너의 경지에서 3단계 높은 경지였다.

　나는 그래서 아버지에게 대련을 요청하였고

　아버지와 대련해 실력을 인정 받아

　마수 토벌에 나갈수 있겠되었다.

　그렇게 나는 마수토벌을 나갔다.

　물론 호위까지 필요없었지만 어머니의

　걱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호위기사 2명을

　데리고 마수 토벌에 나갔고 나는 그렇게

　첫 실전에 고블린 30마리와 코볼트

　20마리를 잡았다.

　호위기사들은 내가 뛰어난 줄을 알았지만

　내 나이에 이런일을 할 사람이 없어

　모두 경악을 하였다.

　그때부터 나는 자유롭게 사냥할 수

　있게 되었고 나는 계속

　수련을 하였다.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의

　12살이 되었고 나는 실력이

　많이 올랐다.

　우리 가족은 지금 제국의 수도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왜냐하면 제국이 황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든 귀족들을

　황실로 불렀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황실로 올라갈

　준비를 하였다.

　제국의 황제는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이 이었다.

　뭐 제국의 황제는 우리 가족과

　비슷하다.

　최상위 권력에 앉아있지만

　가족의 사이가 좋았으며

　제국의 황태자는 자신의 동생을

　엄청나게 챙긴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게 우리는 준비를 맞치고

　마차에 올라 제도(제국의 수도)로

　가고 있었다.

　나는 마차에 올라도 수련을 하였다.

　물론 가족들은 지금도 수련을

　한다며 어이가 없어 했다.

　하지만 한명은 달랐다.

　히잇!! 오빠 수련해??

　바로 5살에 된 이레인 이었다.

　어! 오빠 수련둥인데 이레인도

　할래??

　응!! 나도 할래!!!

　그렇게 나는 동생이랑

　어떨결에 같이 수련을 하였다.

　나는 탐지 마법을 하던중

　앞에서 누군가 싸우고 있는걸

　느겼다.

　나는 바로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전방 5분거리에 누군가

　사우고 있었요!!

　아버지는 놀라 나에게 말했다.

　뭐라고 !!!

　그러자 나는 말했다.

　아버지 재가 먼저 지원하러

　갈께요.

　아버지는 나의 실력을

　아시기에 허락을 하셨고

　나는 빠르게 플라이마법을

　전개했다.

　3서클 마법 플라이(fly)

　뜻데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거이다.

　물론 마법사의 마나양 때문에

　오래갈수는 없지만 나는 달랐기에

　플라이를 써서 앞으로 향하였다.

　앞에 상황은 심각 하였다.

　많은 기사들이 귀족들이

　타는 마차를 지키고 있었지만

　적의 세력이 더많았다.

　그래서 나는 하늘에서

　바로 마법을 전개 했다.

　나의 적을 불태워라

　파이어 볼(fire.ball)

　마법을 전개 하자

　내 눈앞에 10개의 불덩이가

　생기기 시작 하였고

　나는 그것을 바로 적들에게

　발사 하였다.

　그러자 이상한일이 생겼다.

　나의 마법이 몇 개가

　막힌 것 나는 그래서

　적들을 바라 봤다.

　그러자 나는 이해 하였다.

　적들은 마법전력이 많았던 것.

　적들의 마법사는 총 10명이나

　되었고 기사전력은 20명이었다.

　나는 데체 누구기에 저리 많은

　전력을 보낸는지 어이가 없었다.

　나는 저들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검을 들었다.

　나는 마법과 검을 써야

　제데로 실력을 발휘 할 수

　있기에 나는 바로 검을 들었던 것

　나는 빠르게 마법을 전개했다.

　헤이스트와 스트랭스를 전개 하였다.

　헤이스트는 속도를 스트랭스는 힘을

　증가 시켰다.

　나는 거기에 비전마법을 전개했다.

　비전마법이란 마법사마다 자신만의

　마법을 만들 것을 뜻한다.

　나는 나의 비전 마법

　파이어 블레소드를 전개 했다.

　파이어 블레소드 자신의 검에

　파이어 마법을 넣는 것이었다.

　물론 누가 보면 파이어마법을

　검에 넣는게 뭐가 비전 마법이냐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검에 마법을 넣는

　것은 하지 못 하였다.

　나는 그렇게 빠르게 적들에게 향했다.

　적들은 놀라 네게 외쳤다.

　누구냐!!! 감히 우리를 공격하다니!!

　나는 그에 말하기 귀찮았고

　그의 목을 쳤다.

　그에 적들은 놀랐다.

　하지만 나는 빨리 이 상황을 끝내고자

　적들을 향해 달렸다.

　나는 근력이 없는 마법사를 빨리

　해치우기로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마법사의 앞에 해골이 있었기 때문

　나는 그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왜냐 저모습은 바로 흑마법사이기 떄문

　흑마법사란 마족에 힘을 빌린 마법사다.

　나는 미래에 저들이 무슨 짓을 할지

　알기 때문에 나는 분노했고

　나는 마나를 끌어 올려 적을 배웠다.

　컥!!! 갑자기 한명이 죽었다.

　바로 나의 마법때문이었다.

　나는 검으로 적들을 죽이면서

　에로우 마법을 전개해 적을

　죽인거 보통이면 에로우에게

　당할 기사나 마법사는 없지만

　나는 마법의 양이 달랐다.

　나는 에로우 마법을 주문 없이

　전개가 가능할 정도 경지 였고

　나는 바로 200개에 달하는

　마법을 전개 했고 적들을 죽였다.

　그렇게 나는 적을 죽이고

　마차를 호위하던 기사에게

　말을 걸었다.

　저는 그란시오 남작가의

　장남 그란시오 판 준스라고 합니다.

　혹시 무슨 일인지 물어도 되겠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나를 경계하였다.

　너는 어떻게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있지?

　그러자 뒤에서 누가 말을 하였다.

　그아이 내아들이자 우리 그란시오

　남작가의 장남이오.

　바로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제국의 귀족을 상징하는

　패를 호위기사에게 보여주었다.

　그러자 뒤에서 여자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호위기사여 경계를 풀거라

　그러자 여자아이들이

　자기소개를 하였다.

　저는 그란델제국의 황녀

　그란델 폰 주리아라고 합니다,

　그러자 나머지 한명도 소개를

　하였다.

　저는 하시오 공작가의 장녀

　하시오 후 레아라고 합니다.

　그러자 나랑 아버지는 놀라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그란시오 남작가의 남작

　그란시오 판 그레이가

　황녀님과 공작가의 장녀님을

　뵙습니다.

　그러자 나도

　그란시오 남작가의 장남

　그란시오 판 준스가

　황녀님과 공작가의 장녀님을

　뵙습니다.

　그러자 황녀와 공작가의 장녀가

　우리를 지켜주어 고맙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아버지도 말을 하였다.

　혹시 실례가 안되다면 자초지종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옆에 있던 시녀가 말했다.

　저희는 제국의 수도로 가던중

　의문의 집단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호위기사들이 최대한

　막았지만 공격이 거세

　막기 힘들어던 중입니다.

　라고 말하던 도중이었다.

　갑자기 시녀의 목이 잘린거

　목이 떨어트린 것은

　바로 나였다.

　그러자 호위기사들은 놀라 검 빼며

　검날을 나를 향하였다.

　아버지도 놀라 말했다.

　아들아 지금 무슨짓을

　하는 것이냐!!!

　황녀와 공작가의 장녀도

　놀라 호위기사들의 옆으로

　빠졌다.

　그러자 나는 목이 잘린 시녀

　에게 말을 걸었다.

　사람들은 나를 시체에게

　말을 걸자 이상하게 쳐다 보았고

　나는 개념치 않으며 말을 하였다.

　마계의 마족이여 나를 얕봐구나...

　하지만 호위기사들은 나를 향해

　감히 황녀님의 시종을 죽이다니

　하면서 검을 들고 나를 죽이려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내말을 믿었고

　호위기사들을 향해 기세를 내뿜었다.

　아버지도 열심히 수련 하시여 드디로

　오러 마스터의 경지에 올라 있었고

　그를 막을 호위기사들은 없었다.

　그러자 호위기사들은 물러섯다.

　하지만 아버지도 놀라 나에게

　물었다.

　왜 그런것이냐 아들아!!!

　그러자 나는 그말에 답하지 않고

　다시 시체에게 말을 하였다.

　마계의 마족이이여

　같잖은 술수는 그만두고

　본모습을 드러내라!!!

　그러자 시녀의 시체가

　꿈틀거리며 검은 그림자가

　생겨 모습을 들러냈다.

　그 그림자는 나에게

　말을 하였다.

　하하하하!!!

　인간세계에서 나를

　알아보다니 대단한 아이구나!!

　그러자 주위에 있던 기사와

　황녀 공작가의 장녀가 놀랐고

　아버지는 나를 보호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마계의 마족은

　나에게 다시 말했다.

　우리의 계획을 망친

　하찮은 인간이여

　너를 죽이고 여기에

　있는 모두 사람을 죽여

　그것을 바로 잡아야 겠구나...

　그러자 나는 당당하게

　주문을 외우기 시작 하였다.

　그런 나를 마족은 그냥 납두었다.

　차피 너는 나를 못 거드린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럼에도 주문을 외웠다.

　성스러운 빛이자

　성스러운 불꽃이여

　나의 응답에 답하여라!!

　그러자 한 작은 여자아이가

　나타 났다.

　그 여자아이는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준스 무슨 일이야??

　마계의 마족을 죽여줘

　그러자 그 여자아이는

　마족이라는 말에 분노 하였고

　그러자 환한 빛이 주위로

　퍼졌으며 마족은 성스러운

　빛에 의해 타 죽게 되었다.

　그러자 주위의 사람들은

　환호 하였다.

　그러던 중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바로 준스가 쓰러졌다.

　그렇게 나는 기절 하였고

　한참이 지나서야 일어났다.

　나는 일어 나면서 주위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내주위에 황녀와 공작가의

　장녀가 있었던 것

　황녀와 공작가의 장녀는

　내가 일어난 것을 깨닫고

　나에게 말했다.

　준스님 괜찮으신가요???

　그러자 나는 말을 했다.

　말을 낮추십쇼 저는 일개

　남작가의 장남일 뿐입니다.

　그러자

　아니요 저희를 구해 주셨는데

　이정도의 대우는 받으셔야죠

　그렇게 둘이 말하자 나는

　어쩔 수 없이 수락하였다.

　나는 일단 여기가 어딘지

　물었다.

　그러자 황녀가 답하였다.

　여기는 황궁의 귀빈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