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1  2  >>
Ress
월탑
약먹은인삼
사류라
 1  2  >>
 
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작가 : 라스트
작품등록일 : 2020.7.31

주인공 김준수의 일상은 평범하다 일 게임 일 게임을 반복하던중 그는 교통사고로 죽게된다.
하지만 눈을 뜨니 자신의 즐겨 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과연 평범하던 자신이 게임 속에서는 평범 할 수 있을지....!!

 
나의 인생이 게임 속으로 제2화
작성일 : 20-08-01 22:21     조회 : 253     추천 : 0     분량 : 4076
뷰어설정 열기
뷰어 기본값으로 현재 설정 저장 (로그인시에만 가능)
글자체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2)수련의 시작

 

 그렇게 나는 다음날이 되자 태어나고 처음으로

 우리 가문의 수련장을 향하여 걸어갔다.

 나는 수련장을 가자마자 아빠를 기다렸는데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도련님 벌써 오셨습니까?

 그는 바로 우리 가문의 기사 그라일 후 아시오 경이었다.

 아시오경은 아버지를 제외한 우리 가문의 실력자였다.

 그의 경지는 익스퍼트 중급의 경지

  아버지보다는 한단계 낮지만

 남작가라는 점에서 엄청난 전력임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그에게 말하였다.

 그럼 내 첫 번째 수련인데 일찍와야지

 그러자 아시오경은 날 보며 흐뭇하게 웃으며 말했다.

 도련님 열심히 수련해서 이남작가를 부강하게 만들어 주십쇼.

 나는 그말에 고개만 끄덕였고 아시오경

 또한 다른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옆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 아들 일찍 나왔있었구나!!

 바로 아빠였다.

 나는 그래서 해맑은 표정으로

 네!! 라고 대답을 하였고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말을 하셨다.

 그럼 이제 한번 수련을 해볼까??

 그렇게 말하신 아버지는 기사를 불러 그것을

 가져오라고 시키 셨다.

 

 

 그렇게 그것을 나한데 주면 말했다.

 아직 너가 나이가 어려 목검을 따로 만들었다.

 우리 남작가의 제일 가는 장인이 만들었으니

 괜찮을 것다.

 그러자 나는 목검을 집고 놀랐다.

 왜냐 그검이 균형이 잘 잡혀 있기때문이었다.

 

 

 보통 남작가의 장인이라면 이정도의 목검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 하던중 주위를 둘러 보니 보통의

 남작가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주위 기사들의 무장 상태가 매우

 깨끗했으며 훈련 체계도 잘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한번 아빠에게 물었다.

 

 

 와!! 아버지 근데 우린 남작가인데 이렇게

  좋은 목검을 만들 장인이 있어요??

 그러자 옆에 있던 아시오경이 말을 하였다.

 도련님 저희 남작가는 제국이 세워졌을때부터

 있던 남작가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제국이 세워졌을 때 저희는

 아무런 공훈이 없어 남작가이지요.

 

 

 하지만 초대 가주께서는 어젠가 우리도 싸울때가

 있다고 생각하여 그때부터 힘을 기르고 있지요.

 하지만 이 사실이 다른 영지에 알려지면 공격을 받을테니

 지금 까지 이것을 숨기고 무력을 키우며만약의 상황을

  대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남작가의 가훈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흐뭇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들아 우리는 우리를 건드리는 자만 공격을

 해야한다는초대가주님이 만든 가훈이시다.

 누가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야 힘이 있으면 다른 곳을 빼앗고 강한

 권력을 지고 싶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것은 괴물이나 하느것이나 다름 없지 않으냐

 자신의 강한 권력을 위해 다른영지의 사람을 죽인다는게

 괴물이나 할 짓이지 않으냐.

 

 

 그래서 우리는 남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단다

 하지만 우리를 공격한다면.......

 그것에 따른 갚을 치러야겠지.

 아버지가 그렇게 말하시자 나도 또한 느끼는 바가 많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 남작가가 어느정도의

 힘이 있느지 궁금해졌다.

 

 

 그렇게 생각 하던중 아버지가 눈치를 체고 말해주셨다.

 흠음 그래도 너는 우리남작가가 어느정도의

  힘이 있느지 궁금한가 보구나?

 네 아버지 그래도 우리남작가가 얼마나 강한지 알고 싶어요!!

 흠 그렇게 말하면 알려 주도록 하마

 우리 남작가는 백작가가 우리 한데

 영지전을 걸어도 이길 수 있단다.

 그러자 나는 놀랐다!!!

 

 

 백작가란 남작가보다 두단계나 높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놀라자 아버지가 다시 말을 하셨다.

 우리는 영토는 작지만 농지가 있고 광산도 또한 있기

 떄문에 이정도의 무력을 만들 수 있었단다.

 자 잡담은 이정도 하고 한번 수련을 해볼까?

 

 

 그러자 나는

 네!! 하고 답을 하면서 목검을 지고 일어나서

 아버지를 보며 마주 섯다.

 그러자 아버지가 말씀 하셨다.

 처음에는 한번 대련을 해볼까??

 물론 너는 처음이니 힘들 터 이지만

 너가 생각하느데로 검을 휘두르고 내가

  그것을 지적하며 수련을 할 것이다.

 그러자 나는 나의 앞에 상태창이 떳다.

 

 

 

 -퀘스트-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의 재능과 능력을 모릅니다.

 대련에서 아버지를 놀라게 만든 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

 1Lv업 및 스텟 포인트 5개

 

 퀘스트라!!!

 나는 이것을 보며 놀랐다.

 퀘스트란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난이도에

 맞게 무작위로 주며 이것을 깨면

 보상을 주어지는 것이었다.

 설마 퀘스트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 퀘스트를 보고 나는 이것을 꼭 깨야겠다고

 생각하고 말을 했다.

 아버지 조심하시느게 좋을 겁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하하하하하!!! 그래 한번 해보자꾸나라고 웃으실 뿐이었다,

 그렇게 대련이 시작되었다.

 먼저 공격한 것은 나였다.

 

 

 

 하지만 공격을 받은 아버지는 놀라셨다.

 아니 무슨 어린아이가 한순간에 달려와!!

 아버지가 놀라느게 당연하였다.

 자신은 물론 게임이었지만 소드 마스터라는

 경지에 올랐고 게임을 더 잘하기 위해 검술도 따로

 인텃넷으로 공부 했기 때문있었다.

 현실에서는 마나라는 개념이 없었지만 검술은 매우 뛰었났다.

 그렇기에 나는 현실의 검술이랑 게임의 검술을 둘다 이용하여

 최적한된 검술을 익혔고 그것을 지금 사용하고 있었다.

 

 

 나는 아버지가 놀라는 것을 보고 이것을 이용하여

  빠르게 공격을 나갔다.

 나는 바로 아버지가 검을 떨구게 끔 손목만 집요하게 공격하였다.

 그러다 결국 아버지는 검을 떨어뜨릴 수 밖에 없었다.

 아버지와 주위에 있던 기사들은 경악했다.

 아직 불가 다섯 살인데 벌써부터 검술의 재능을 보인 것이었다.

 그렇게 아버지와 기사들은 남작가에 복이 왔다고

 훈련장에서 소란을 떨었다,.

 하지만 당사자는 신경쓰지 않고 퀘스트를 확인하였다.

 

 

 -퀘스트 완료-

 플레이어는 아버지와 기사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본래 퀘스트는 아버지만 놀라게 만드는 것이지만

 당신의 능력은 주위에 있던 기사들까지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기에 퀘스트 보상이 높아 집니다.

 

 

 -보상-

 2Lv업 및 10개의 스텟포인트가 주어 집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예- -아니오-

 

 나는 당연히 예를 선택하였고

 스텟포인트는 모두 마력에 투자 하였다.

 왜냐하면 근력과 힘 체력은 모두 훈련을 하면 키울 수 있지만

 마력을 모으기는 힘들었다.

 그렇게 나는 수련을 맞쳐고 앞으로 매일 아빠와

  수련하면 검술과 오러를 키웠다.

 그러게 나는 단 한달 만에 검술에 입문 소드 비기너의 경지에 올랐다.

 

 

 그렇게 나는 착실히 훈련과 마나를 모으는데

 집중 하였지만 아버지는 근심에 빠지셨다.

 아버지 또한 나랑 훈련을 하시다가 나의 검술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으셨고

 소드 익스퍼트 최상급의 경지에 올랐다.

 

 

 

 하지만 아버지는 근심이 생겼다.

 왜냐하면 아들의 마법사 선생을 한달간 못찾아서였다.

 그렇게 어쩔수 없이 나에게 말을 하셨다.

 아들아 미안하지만 마법선생을 구하는게 어렵구나....

 나는 그이유를 알았다.

 

 

 마법선생을 구하려면 4서클이상의 마법사가

 가르쳐야 빠르게 배울 수 있는데

 4서클이상의 마법사를 구하려 하니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었다.

 가격은 월급이300골드인데 우리 남작가의 영지와

 기사 병사를 관리하는데 한달에 5000골드가 나간다.

 

 

 우리가문이 벌어들이는 수입은 한달에 보통 6500골드가 나온다.

 그럼 1500골드가 남고 세금으로 1000골드가 나간다.

 만약 선생을 구한다면 200골드가 남느데 그돈으로는

 혹시 모를 상황과 성의 정비등을 쓰기는 힘들다.

 그리고 농사 매해 잘되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고 아들에게 얘기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에게 말했다.

 저는 선생님은 필요 없어요.

 혼자 마법서를 보면서 독학 할 수 있어요.

 그러니 마법서만 사주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말하셨다.

 아들아 너가 아무리 똑똑하여도 마법은

  독학하기에는 힘들단다..

 그러자 나는 아무말도 없이 주문을 외웠다.

 

 나의 앞을 환하게 비춰라 라이트(light)

 그러자 앞이 환하게 보였다.

 그것을 본 아버지는 경악 하였다.

 아들아!!! 이것은 마법이 아니더냐!!

 나는 해맑은 표정으로 말했다.

 네!! 책에서 본 것을 홀로 독학 했었요.

 그러니 제가 마법을 독학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아버지는

 하하하하하!!!!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이정도면 혼자 독학 할 수 있겠구나

 마법서야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그러마

 너가 하고 싶은데로 하려구나

 네!! 아버지!!

 실제로 마법서는 구하기 쉬웠다.

 마법사는 경지를 높이려고 나라의 아무런 일이 없으면

 연구실에만 쳐 박혀사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연구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했고

 그것을 위해 마법서를 팔기 시작한 것

 

 

 처음에는 비싸서 살 수 없었지만 다른 마법사들도

 그렇게 하자 4서클 이하의 마법서들이

 싸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기에 아버지는 다음날 바로 나에 4서클 이하의

  모든 마법서를 구해 갔다 주셨다.

 그렇기에 나는 오전에는 힘을 기르고 오후에는

  오러를 저녁에는 마법을 수련 하였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8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제7화 2020 / 9 / 20 249 0 5540   
7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제6화 2020 / 8 / 23 260 0 5288   
6 나의 게임이 인생속으로 제5화 2020 / 8 / 13 255 0 4157   
5 나의 인생이 게임 속으로 제4화 2020 / 8 / 8 242 0 6651   
4 나의 인생이 게임 속으로 제3화 2020 / 8 / 2 259 0 6073   
3 나의 인생이 게임 속으로 제2화 2020 / 8 / 1 254 0 4076   
2 나의 인생이 게임 속으로 제1화 2020 / 8 / 1 260 0 4197   
1 나의 인생이 게임 속으로 프로롤그 2020 / 8 / 1 416 0 1917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전생에 내가 마
라스트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