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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작가 : 라스트
작품등록일 : 2020.7.31

주인공 김준수의 일상은 평범하다 일 게임 일 게임을 반복하던중 그는 교통사고로 죽게된다.
하지만 눈을 뜨니 자신의 즐겨 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과연 평범하던 자신이 게임 속에서는 평범 할 수 있을지....!!

 
나의 인생이 게임 속으로 제1화
작성일 : 20-08-01 14:18     조회 : 259     추천 : 0     분량 : 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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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새로운 인생의 시작

 

 나는 교통사고롤 죽었다.

 그렇게 죽고 끝나는 것이었는데

 갑자기 눈이 떠지면서 주위에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 하였다.

 눈을 떠보니 웬 아름다운여인이 눈 앞에 있었디.

 그렇게 내가 무슨 일이지 그여인에게 말을 하였다.

 

 

 그렇게 말을 하는데 말을 해보니 이상했다.

 나의 목소리가 한구어를 한게 아니라 옹알이를

 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내모슴을 확인 하자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나의 다리와 팔이 작아졌기 때문

 나는 그렇게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혀려고 할때

 쾅----!!!!

 하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인지 나는 확인 하려고 문을 보고 이었다.

 그러자 어떤 한 30대초반의 남자가 내가 있는 쪽으로 왔다.

 하하하하하 여보 드디어 우리 한데도 아들이 생긴 것이오?

 그러자 그남자가 나를 보면 말했다.

 그래 너가 우리 그란시오 남작가의 아들이다.

 그러자 옆에 있던 여인은 그를 보며 말했다.

 

 여보 우리 아들만 보고 있지말고 이름을 정해주세요.

 으흠 내가 그것을 잊고 있소 구려

 그래 너의 이름은 그란시오 판 준스 이다.

 스란델제국의 남작가 그란시오 판 준스다.

 하하하하하하..!!!

 그는 그렇게 호탕하게 웃으며 나를 보았다.

 그렇게 나는 조용히 이소리를 듣고 있자 한가지 생각이 났다.

 내가 플레이 했던 월드 오브 솔져의 시작 부분인 마족의 침략이

 북쪽에 있전 스란델제국 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상황을 정리 하였다.

 내가 죽고 게임 속 인물로 환생하였고

 그리고 하필이면 마족의 침략을 먼저

 당하는 그란델 제국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마취자 나는 목표가 생겼다.

 이번생에는 대륙을 통일하고 마족을 몰아내자고

 하지만 그는 그것보다 큰 목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이번생애는 꼭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자고

 나는 주먹을 꼭지며 다짐하였다.

 여보!! 우리 아들 좀 봐봐여

 당신을 뚤어지게 보고 있잖아요.

 

 

 오호!! 지금 보니 그렇군 우리 아들이

 벌서 나를 알아 보는가 보군

 그러게요 이런모습을 보니 우리 아들이 똑똑 할 것 같아요.

 허허 당신도 그렇소 허허 나고 그렇게 생각 하오.

 하하하하!!! 호호호호!!!

 

 

 그렇게 둘은 웃으며 나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자 나는

 흠음 어머니와 아버지는 사이가 좋은 모양이시네!

 그렇게 나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하였다.

 우리 남작가의 위치를 지도로 보신 전 까지는.....

 

 

 그러다가 아버지가 갑자기 나를 안으시면서 한

 그림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아버지가 한 곳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곳이 바로 우리 그란델제국이고 또한 지금 가리키고 있는 것은

 니가 앞으로 이끌어갈 그란시오 남작가의 땅이다.

 그러자 나는 놀라서 뒤로 짜빠질뻔했다.

 

 

 물론 아이인데다 아버지가 안고 있었지만 말이다.

 그이유는 바로 아버지가 가린킨 곳은 그란델 제국의 북쪽이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생각했다.

 어떻게든 힘을 길러 이번생애는 죽지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나는 지금의 년도와 나의 무력을 키워왔다.

 먼저나는 이곳의 년도와 날짜를 알아냈다.

 지금은 아스롤란드력 제150년 8월 1일 이었다.

 

 

 아스롤란드 대룩에 있는 모든 나라는 같은 달력을 사용하였다.

 그렇게 달력을 보자 나는 그나마 안심 힐 수 있었다.

 마족의 침략이 시작한게 169년 11월 25일 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19년이라는 시간이 남았기 때문이다.

 

 

 그헝게 나는 안심을 하고 무력을 어떨게 키울지 생각해보왔다.

 내가 이게임을 할 때는 나는 칼과 마법을 쓰며

 나의 적들어 쓰러트렸다,

 그래서 나는 먼저 마나를 느껴보자고 생각 하였다.

 마나란 공기중에 있으면 몸에 쌓으면서 심장에 고리를 만들면

 마법사가 되었고 마나를 단전에 쌓으면 기사가 되는 것이다.

 

 

 이세계에서는 기사와 마법사를 합친 마검사가 있었다.

 하지만 오러와 마법을 동시에 쓰는 것은 무척힘든 일이다.

 마법사는 9서클까지가지의 경지가 있으며 기사는

 그핸드 소드 마스터 까지의 경지가 있었다.

 보통 9서클의 경지는 전설상에서나 나오는 존재였고

 또한 그랜드 소드 마스터도 전설상의 경지였다.

 

 

 나는 게임속에서 마법은 8서클의 경지였으며

 오러는 소드 마스터였다.

 그렇게 나는 게임에서 한 것처럼 한번 해보왔다.

 물론 게임이여서 성공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시도는 해보와야지

 일단 먼저 숨을 자연스럽게 내쉬고 마쉬면서 그렇게 말한나는

 흠음 호오 흠음 호오 하면서 마나를 느낄려고 하였다.

 그런던 그때 띠링 하면서 눈 앞에 뭐가 뜨기 시작 하였다.

 어헉!!! 이것은 시스템 창

 그것은 바로 게임 속에서 있던 거와 똑같은 거였다.

 나는 그것을 보았는데 뭔가 이상 하였다.

 

 

 

 이름 : 그란시오 판 준수(김준수)

 성별 : 남

 종족 : 휴먼

 레벨 : 1Lv

 스텟 : 근력 5 체력 5 민첩 5 마력 5

 업적 : 없음

 칭호 : 환생한 자

 스킬 : 마나친화력 Max 오러친화력 Max

 

 

 내 시스템창은 어찌된 연문인지 내가 환생한 것을 알았고

 또한 무슨 이유인지 나의 전 이름이 써있었다.

 나는 일단 칭호에 있는 환생한 자가 뭔지 확인 하려했다.

 

 -칭호-환생한 자

 이칭호는 원래 살던 세계에서 죽어다가 어떠한 이유로 이세계로

 다시 환생을 한 것을 의미함.

 환생한 자를 위한 안배 마나와 오러의 친화력의 높아 마법과

 오러 둘다 빠른 성취를 얻을 수 있다.

 (단 열심히 수련했을때를 가장하여)

 

 이것을 보자마자 나는 어린아이의 몸으로 바로 수련을 결행 하였다,.

 다행히도 수련하는 법은 게임과 거의 비슷하여 쉬웠고

 나는 게임해서 했던 수련법으로 경지를 높이려고

 열심히 수련하였고 그때 나는 혼자만의 힘으로

 1서클이라는 마법의 입문이라는 경지에 올랐다.

 흠음 이게 1서클인가!!

 그러자 시스템창이 떳다.

 당신은 마법의 입문을 홀로 깨달았습니다.

 

 -보상-

 스텟 포인트 10을 획득하셨습니다.

 스텟 포인트는 레벨업이나 다른사람들이 상상도 못하는

 일은 할때나 얻는 것이었다.

 하지만 레벌업은 높을수록 레벨업 하기 어렵고 다른

 사람들이 못하는 것도 또한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스텟포인트는 중요하다.

 나는 그때 한가지를 생각 했다.

 나는 지금의 나이가 어리고 모든 마법을 알고 있다.

 그럼내가 혼자 마법과 오러를 모두 독학을 한다면 많은 스텟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던중 방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아들!!! 밥먹어야지

 그것은 다름 아닌 엄마였다.

 나는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말을 하였다.

 응 엄마 밥먹으러 가자.

 그렇게 나는 엄마손에 이끌려 식당으로 향하였다.

 그렇게 아빠랑 엄마와 함께 밥을 먹던중 아버지가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아들아 너도 이제 5살인데 혹시 뭐가 되고 싶은 것은 없느냐...

 여보!! 아직 아들은 어려요 벌써부터 수련을 시키려면 안되죠.

 하지만 당신 우리 아들이 똑똑하고 정숙하다는 것을 알잖소

 그랬다 나는 일찍 언어와 많은 책들을 읽었기 때문이다.

 

 

 

 물론 환생을 하였고 이게임을 했었다 보니 그것을 하는 것은 당연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알일이 없는 부모님은 내가 엄청 똑똑한거라고 알고 계셨다.

 그렇게 나는 생각을 정리하고 결심 하면 부모님에게 말했다.

 저는 마검사가 될꺼에요!!

 

 

 그렇게 말하자 엄마와 아빠의 얼굴이 어두웠줬다.

 마검사의 길이란 엄청 힐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님은 아들이 원하는 것을 하지말라고 하실 분들이 아니었다.

 그렇게 부모님은 날보면서 말을 하셨다.

 아들아 똑똑한 너가 알다시피 마검사의 길이란 힘들단다.

 하지만!!! 지금부터 수련 하면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너에게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

 지금부터 수련을 할지 아니면 포기를 할 것이냐..

 그렇게 얘기 하시자 나는 당연히

 저는 지금부터 수련을 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아버지는

 

 

 하하하하하!!!! 호탕하게 웃으면서 말을 하셨다.

 그래 너가 성장하여 이 남작가를 크게 키우거라 하하하!!!

 어머니는 아직도 약간의 걱정을 하는 표정이었지만

 결국 마음을 정하셨는지 나에게 말을 하셨다.

 아들아 한번 정한거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렴

 나는 그얘기를 듣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네 엄마!!! 열심히 할께요.

 

 

 

 그렇게 결정이 나자 나는 다음날부터 아빠와 수련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다가 문뜻 궁금하게 생겼다.

 나는 지금까지 홀로 몰래 수련을 하다보니 우리집안이

 무가인지 마법가인지도 모르고 있던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빠에게 말을 하였다,

 아빠 근데 우리 남작가는 무가에요?? 마법가에요??

 그러자 아버지가 흐뭇하게 웃으시면서 말을 하셨다.

 그렇구나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을 않했구나

 

 

 우리 집안은 무가집안이다.

 그리고 이아버지는 얼마전 소드 익스퍼트 상급의 경지에 올랐다.

 우리 아들은 똑똑하니 기사의 경지를 알고 있겠지?

 그러자 나는 웃으며 말했다.

 네 아버지 그것은 알아요.

 그걸 알기에 나는 놀랐다. 남작가인데 소드 익스퍼트 상급이라니

 이것은 바로 대단한 일었다.

 스란델제국에서도 소드 익스퍼트 상급은 백작가나

 돠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아버지는 우웃으시면서 내일 수련할 준비를 하러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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