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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나의 인생이 게임속으로
작가 : 라스트
작품등록일 : 2020.7.31

주인공 김준수의 일상은 평범하다 일 게임 일 게임을 반복하던중 그는 교통사고로 죽게된다.
하지만 눈을 뜨니 자신의 즐겨 하던 게임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과연 평범하던 자신이 게임 속에서는 평범 할 수 있을지....!!

 
나의 인생이 게임 속으로 프로롤그
작성일 : 20-08-01 00:20     조회 : 414     추천 : 0     분량 :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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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허무한 인생이여

 

 내이름은 김준수 32살 모솔이었다.

 나는 하루하루 평범하게 지내는 사람이었다.

 나는 평범한 회사를 다니며 월급을 받고 생활 하고 있었다.

 그런 나여도 특별한게 있었다.

 바로 가상현실겜이자 1인겜인 월드 오브 솔져스 였다.

 이게임은 중세시대 바탕이면서 마법과 칼에 힘을

 실은 오러등을 사용하였고

 게임의 스토리는 나스롤란드 대륙에 마수와 마족등이 나타나

 나스롤란드 대륙을 침략하느 것으로 시작하였다.

 

 

 플레이어들은 이게임을 시작하면 자신의 선택할 나라와

 자신의 신분을 선택 할 수 있었다.

 평민,기사,귀족,왕족,황족중에 신분을 선택 할 수 있었다.

 이게임의 공통된 목적은 마족의 침략을 막고

 대륙을 통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게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기 시작헸디.

 그이유는 바로...!!!

 아무도 이게임을 깨지를 못 했던 것이다.

 생각을 해봐라 마족의 침략을 맞고 대륙을

 통일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게임을 시작하고 2년까지는 괜찮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게임을 깨려고 노력

 하였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 했다.

 그러면서 많은 플레이어들을 게임사에 난이도를 낮추자고

 항의 하였지만 게임사는 바꾸지 않았다.

 결국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게임을 접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나만은 이게임을 접지 못 하였다.

 왜냐 내가 이게임을 하기 위해서 지른 돈만

 1000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게임의 기기값만 3천만원이었고 나머지는

  이게임의 아이템이나 장식등을 샀다.

 근데 내가 왜 평범하게 살던내가 어떻게 이게임에

 10억을 질러는지 사람들은이상하게 생각 할 것이다.

 

 그이유는 바로 ...!!!

 우리 부모님의 재산 이었기 때문이였다.

 실제로 그의 부모님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사업가 였으며 많은 돈을 벌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김준수가 5살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그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키워줬다.

 하지만 그는 부모님의 재산에 있었고 25살 까지

  방탕한 인생을 살았다.

 

 

 그는 25살 까지 많은 돈을 사용하였고 특히 월드 오브 솔져스에

  거의 모든 돈을 사용 하였다.

 그는 26살에 돈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 했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팔아 그나만 괜찮은 방 2개가 있는 집을 구하였고

 직장을 구해 일 시작 하였다.

 하지만 그는 게임을 계속 하였고 그게임을

 깨려고 노력 하였다.

 그렇게 그는 6년이 지나 32살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6년이 지나도 그게임을 깨지 못 하였다.

 그래도 그는 이게임을 깨기 위해 노력 하였고

 노력한 만큼 돈도 없어졌다.

 그렇게 열심히 게임을 하던중 드디어 대륙을 통일 하였고 제국을 세워

 마족의 마직막 보루 마왕의 성만남기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마왕 한명만 남았다고 봐도 상관없었다.

 그는 마왕을 죽이기 전 그의 군대를 전멸 시켰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마왕을 죽이고 게임의 엔딩을 보려하였지만

 그의 길을 막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출근 알람이었다.

 아 젠장 이것만 깨면 되느데에에에에

 나는 마지막을 남겨두고 게임을 끌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걱정은 없었다.

 왜냐 나와 마왕의 렙차가 25만큼이나 차이가

 나며 나의 군대들 또한 대륙 최강의 군대 였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나는 출근을 하였다.

 나는 출근을 하던 와중에도 게임 생각이었고

 마지막을 어떻게 할지 생각 하던 와중이었다.

 나는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신호등을 건너기 시작 하였다.

 그러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주위를 보았다.

 그러던 그때.....!!!!

 

 

 내눈앞에 차가 나에게로 오고 있었다.

 나는 게임 생각에 아무 생각 없이 신호등을 건넌 것 이었다.

 나는 그제서야 알아 체고 피하려고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나는 차에 치였고 피를 흘리며 자신의 인생이 허무해졌다.

 내가 게임을 마지막을 장식 하지 못한 것이 허무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허무한 것은 따로 있었다.

 

 

 그것은 나의 연애였다.

 생각을 해봐라 나는 32살 모솔이었다.

 32년이라는 세월동안 연애를 못한 남자였다.

 젠장아아ㅏㅏ아아 나도 연애는 해보고 죽고 싶다고

 그렇게 나는 속으로 울부 짖으면 눈이 감기기 시작했다.

 
작가의 말
 

 제가 항상 좋아하던 소설을 이렇게 써 보는 것은 처음인데요.

 한번 시작한거 끝까지 열심히 소설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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