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공모전 중도 하차로 인해 글은 모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치료 과정이나 진료 방법이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소설의 재미를 위해 조금 다른 방식으로 묘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러운 시선으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