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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천지 공자와 백록공주의 사랑
작가 : 고원
작품등록일 : 2019.10.12

이 판타지 소설은 중간계의 한반도 분단국인 남북한의 갈등을 둘러싼 천상계의 권력투쟁을 묘사했다. 한반도의 남북한과 주변 4대 강국의 관계를 참작해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교직시키는 방식으로 꾸며졌다는 것으로 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구 저승의 리더 옥황상제가 한반도 분단 대립 상황을 악용해 제 3차 대전을 일으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이를 ufo(미확인비행물체) 저승을 지배하는 외계인상제도 ‘평화’를 수단 삼아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개입한다.

두 상제는 자신들의 귀신 등급을 격상시키기 위해 지구인의 영혼을 자기 저승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대립한다. 옥황상제는 이승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그것을 시도한다. 반면 외계인 상제는 ufo를 통해 지구를 관리해 인류 종말을 가져올 세계 3차 대전을 예방하고 평화를 유지한 뒤 식민지로 삼아 자신의 영역으로 편입시키려는 작전을 편다.

전쟁과 평화를 수단삼아 벌이는 천상계 두 상제의 치열한 암투 속에서 반신반인계의 남북한 최고 지도자인 천지공자와 백록공주 관계를 악용한 옥황상제가 음모를 꾸민다.

천지공자와 백록공주는 한 때 연인 사이였지만 분단 대립과 전쟁으로 적대관계에 놓이면서 사랑이 식어버린 상태였다.

남한의 백록공주는 옥황상제가 보낸 저승사자에게 치명상을 입고 북한 천지공자가 그 치료약인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저승을 향해 여행한다. 천지공자는 불의 바다 등을 거치고 지옥에서 한반도 분단 죄업에 대해 끔찍한 고통, 연옥에서의 욕정을 수단으로 삼은 요괴의 유혹을 겪는 등 파란만장한 과정을 거친 뒤 저승에 도달한다.

저승에서는 옥황상제와 외계인 상제가 협상 끝에 지구 3차 대전의 발생을 걸고 한반도 출신 귀신인 남·북한신장이 주인공이 된 무술대회가 강행된다. 무술대회에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신장 등 한반도 주변 4강 출신 귀신들도 동참을 강요당하게 된다.

무술대회는 한반도를 전선으로 삼아 이승의 한반도 에서와 같은 총체적 전투력을 바탕으로 한 전쟁을 가상해 첨단 무기를 동원한 전면전, 사상전 등이 벌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4대 강국 신장들도 이합집산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한반도 전쟁에 동참한다.

남북한 및 4대 강국 신장 6명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지만 전투가 장기화되면서 승부가 나지 않게 되고 결국 남·북한신장의 진검승부로 승패를 가르는 쪽으로 결론이 난다.

진검 승부 결과는 이승의 평화와 전쟁으로 연결되는 조건으로 진행되지만 막판에 천지공자가 뛰어들어 무술대회를 중단시키고 우주 최고신이 등장하면서 옥황상제와 외계인 상제의 음모도 끝장이 난다.

천지공자는 해독제를 구해 백록공주를 구하기 위해 저승을 하직 하면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 <알림>작품에 수록된 시는 윤초화 시인의 작품입니다.

--- 등장하는 이들 ---

<중간계>
천지공자 : 백두산에 사는 반신반인 세계의 북한 최고 지도자
백록공주 : 한라산에 사는 반신반인 세계의 남한 최고 지도자

<천상계>
남한신장 : 이승의 남한 출신 귀신
북한신장 : 이승의 북한 출신 귀신
중국신장 : 이승의 중국 출신 귀신
일본신장 : 이승의 일본 출신 귀신
러시아신장 : 이승의 러시아 출신 귀신
미국신장 : 이승의 미국 출신 귀신

옥황상제 : 지구 저승의 최고 실력자
외계인 상제 : 외계인 저승의 최고 실력자

기타 남북한과 여섯 신장의 귀신 부인인 어우동, 황진이, 몬로, 양귀비, 게이샤, 소냐 등 다수의 귀신

 
3. 적 심장부에서 심야의 1:3 혈투
작성일 : 19-10-12 15:55     조회 : 270     추천 : 0     분량 :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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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어쩐다?’

 천지공자는 그들이 내뿜는 살기를 느끼면서 허공을 향해 솟구쳐 오른다.

 

 세 개의 검은 그림자도 탄환처럼 튀어 뒤따라온다. 괴한들은 천지공자를 공격할 자세를 갖춘다.

 

  백록궁 상공에서 격돌 일보 직전의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 백록궁의 그 어느 누구도 낌새조차 알아채지 못했다.

 

 자기 방에 서 책을 읽고 있는 백록공주 역시 마찬가지다. 그녀는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백록궁은 여전히 평화스럽다. 그 상공은 폭발 직전의 상황이다.

 

 ‘지금이다.’

 

 허공으로 치솟던 천지공자는 선제공격을 하기로 맘먹었다. 전신의 근육에 욱하고 힘을 준다.

 

 상승하던 움직임을 멈추면서 지상을 향해 급강하한다. 그를 바짝 뒤쫓던 존재들도 순식간에 자세를 바꾸면서 천지공자를 뒤쫓는다.

 

 “이야압!”

 

 천지공자가 날카로운 기합소리와 함께 괴한들을 공격했다.

 

 강력한 장풍을 검은 존재들을 향해 홱 뿌린다. 세 괴한은 기다렸다는 듯이 살기 가득한 장풍으로 맞받아쳤다.

 

 “파바방!”

 

 순간 세 개의 거대한 힘이 허공에서 충돌한다. 엄청난 굉음이 터져 나온다.

 

 폭탄 터질 때와 같은 강력한 폭풍이 발생한다. 천지공자의 공격력은 세 괴한만큼 위력적이다.

 

 천지공자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자신감을 얻은 그는 재차 공격할 자세를 갖춘다.

 

 ‘저자들을 물리치고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자.’

 

 천지공자는 마음이 급했다. 적진 최고 사령부가 있는 백록궁을 빨리 빠져 나가고 싶었다.

 

 괴한들을 빨리 물리쳐야 한다. 그가 공격을 시도한다.

 

  그러나 괴한들이 먼저 전광석화처럼 공세를 취했다. 그들은 한 몸처럼 힘을 합쳐 천지공자를 공격했다.

 

 “우당탕탕탕, 꽈과광!!!”

 

  힘과 힘이 맞부딪치면서 하늘이 무너질 듯 굉음이 꼬리를 이었다.

 

 거대한 태산을 가루로 만들 만한 파워다.

 

 방안에서 책을 읽던 백록공주는 섬광과 폭음에 깜짝 놀라 방밖으로 뛰쳐나왔다. 남한 수호군들도 우르르 몰려나온다.

 

 ‘저 놈들이 누구냐. 신속 대응하라!“

 

 남한 수호군은 즉각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허공에서 벌어지는 대접전에 대응 태세를 갖췄다.

 

 백록공주는 허공에서 싸우고 있는 무리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눈에 힘을 준다.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어렴풋이 보이는 모습을 볼 때 그들은 남한군 소속이 아닌 것은 분명했다.

 

 그 녀가 더 자세히 살피기 위해 이마를 찡그리면서 허공을 주시했다.

 

 그 때 백록궁 수호장군이 헐레벌떡 달려왔다. 그를 향해 그녀가 물었다.

 

  “수호장군, 싸우는 저들이 대체 누구요?”

 

  “예,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확인 중입니다. 저들이 어떻게 우리 궁궐로 침투했는지, 왜 싸우는 지 파악 중입니다.“

 

  수호장군은 머리를 조아리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그의 보고를 받고도 백록공주는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내가 직접 확인해 보겠다.”

 

 그녀는 허공으로 솟구쳐 올랐다. 싸움이 잘 보이는 곳까지 순식간에 치달아갔다.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그들의 모습이 눈에 크게 보일만한 거리까지 백록공주가 다가갔다.

 

  뒤엉켜 싸우는 존재들은 일대 삼의 형국으로 전투를 벌이고 있다. 그들 모두 남한군이 아니다.

 

 그들의 공격력은 엄청나게 위력적이다. 셋을 대적하는 존재의 무예 또한 빼어나게 보였다.

 

 그녀는 혼자 셋을 대적해 싸우고 있는 존재에게 시선을 맞췄다.

 

  ‘아니, 저이가!“

 

  그 용맹스런 존재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그녀는 숨이 턱 멈출 만큼 놀랐다.

 

 그가 바로 거기에서 싸우고 있다. 천지공자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된 그가 눈앞에서 싸우고 있다니.

 

 그녀는 경악했다. 북한의 괴수가 남한 최고 사령부를 침투한 것이다. 이는 전쟁으로 비화할 수 있는 돌발 사태다.

 

 남과 북은 원수가 되어 대치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천지공자가 야음을 틈타 남한 최고 전략요충지에 침투한 것이냐.

 

 한때 연인 이었지만 이제 적으로 대립해 있는 천지공자가 바로 눈앞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다.

 

 그녀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확 치밀어 올라온다. 그녀는 격한 감정 속에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그러면서 천지공자를 공격하고 있는 괴한들을 살핀다.

 

  ‘검은 옷을 입은 저 자들은 누굴까.’

 

 백록공주는 괴한들의 정체를 살폈다. 천지공자에게 치열한 공격을 퍼붓고 있는 세 괴한 모두 검은 옷으로 전신을 휘감고 검은 모자를 쓰고 있다.

 

 그들은 아군인 남한군이 아니다. 그들의 날렵하고 파괴적인 기세로 보아 반신반인도 아닌 듯 했다.

 

  그 녀는 그들의 싸우는 모습을 보며 놀랍고 궁금했다. 왜 천지공자가 적진인 이 곳에 나타나 정체불명의 괴한들과 저토록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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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적 심장부에서 심야의 1:3 혈투 2019 / 10 / 12 271 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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