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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무협물
데빌
작가 : 로켓치
작품등록일 : 2018.11.5

이소설은 뱀파이어를 잡기위해 만들어진 더욱더 강해진 뱀파이어들에게 의해 무자비하게 살해당하는 이야기이다.

 
프롤로그
작성일 : 18-11-05 23:37     조회 : 494     추천 : 0     분량 :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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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계는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가 인간을 위협하는 세상 그 존재들은 뱀파이어 환상의 존재들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1875년 그들이 정말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들은 인간의 심장을 파먹고 결국 인간들과 대립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들은 책에 나온대로 마늘과 십자가가 약점이라고 한다 그래서 결국인간들은 그 약점으로 뱀파이어를 잡기 위해 결국 뱀파이어 헌터를 결성하고 뱀파이어들을 마구 때려잡기 시작했고 결국 뱀파이어들은 멸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뱀파이어들은 종족을 늘리기위해 결국 인간들에 손을 대게 대고 그이후로 뱀파이어들은 큰변화를 겪고 이전까지 뱀파이어들을 1세대와 지금 뱀파이어를 2세대라고 부른다. 그이후 뱀파이어는 1세대와 차원이 다른 능력을가지고 있고 약점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결국 뱀파이어 헌터는 말살 당하기 시작 했다.

 

 "여기 까지가 이 책에 쓰여진 뱀파이어에 대한 모든 내용입니다. 2세대의 약점 같은 거는 없습니다."

 

 "흠... 단서도 없다..그럼 인질을 잡아야지"

 

 "그러면 신입들 팀을 만들어서 보낼까요?"

 

 "그러지"

 

 "그러는편이 우리 협회에게 피해가 적으니 그러도록 하지"

 

 "네! 알겠습니다

 

 "24기 강민기,23기 손권영,23김우영...총 10명 준비실로 오도록"

 

 "충성"

 

 "그런건 필요없고"

 

 설명이 너무 긴 것 같다. 줄여서 말하면 7구역에 있는 뱀파이어를 정찰하고 처치하라고 한다.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출발 하겠습니다."

 

 우리는 7구역에 도착하였다.

 

 "여긴가? 여기서 출몰한다는 건가??"

 

 우리는 주변을 둘러 보았다. 아무것도 없었다.

 

 "저기 안쪽으로 들어가 보는건 어떨까??"

 

 "아 네 그 혹시 신인 인가요 만약 그러면 후방지원은 어떨까요 저 벽 뒤에서 있어 주세요"

 

 "네 그럼"

 

 "저거 뱀파이어 아니야?"

 

 "어디? 어디?"

 

 "저기"

 

 뱀파이어가 엄청난 속도로 우리에게 덤벼왔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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