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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Dreamland Online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8.6.23

 
Dreamland Online
작성일 : 18-06-23 23:28     조회 : 551     추천 : 0     분량 :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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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이 있죠. 바로 가상 현실 게임입니다. 인류는 맨 처음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가위바위보로 혹은 놀이터에서 하던 놀이들이요. 그리고 점차 그것은 발달하여 3차 산업 혁명 이후 컴퓨터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 혁명 이후 그건 가상 현실 게임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상 현실 게임이 대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 속속 가상현실 게임들이 오픈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하나인 드림랜드 온라인이 오픈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가상 현실 게임이 시중에 팔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건 하나둘씩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하나둘씩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한국 내에서도 점차 즐기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온 하나의 온라인 게임 그것은 바로 드림 아트 온라인이었다.

 

 드림 아트 온라인이라는 게임은 꿈을 펼칠 수 있는 그림 게임이라는 뜻이라고 말한다. 다소 은유적인 말이 많이 섞인 발언이었다. 그리고 여기에는 주인공 이 있었다. 그 주인공의 이름은 여진구였다. 그 가상 현실 게임에 참가해보고 싶어 했다.

 

 나라고 안 될 이유도 없어 보였다. 안 될 게임을 시작하기 앞서서 이 게임은 가상현실 기어로 접속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집에서 기어를 끼고 접속하게 되었다. 기어를 끼고 접속하는 데 직접 잠시 로딩이 걸렸다, 아직 이 게임은 나온 지 초반 밖에 되지 않은 게임이다.

 

 그렇게 하여 접속을 하고 게임 내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돌아다니고 있는 데 생각 외로 현실과 같았다. 초원을 마구 돌아다녀 보고 있었다. 초원을 마구 돌아 보는 데 따른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있었다.

 

 많이 보이는 사람들을 둘째 치고 나서 자기 자신은 중앙 광장으로 모이게 되었다. 중앙 광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자신도 뭔지는 모르지만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슬슬 구경을 마쳤을 때 로그아웃을 하려고 했다. 근데 로그아웃을 하는 게 안되었다. 로그아웃을 하는 게 안 된 다음에는 곧바로 앞에서는 검은 로브를 쓴 이가 나서게 되었다.

 

 "어서 와라 모험가들이여.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 이곳에는 십이만 명에 달하는 다국적 플레이어가 접속하고 있다. 나는 희대의 천재 흔히들 말하는 검은 세계의 신이다. 지하를 다스리고 있는 신이다. 현재 빛의 신은 잠자고 있다. 그 사이에 나는 계속 생각을 했다. 어찌 하여 이 세계는 만들어진 것이고 나는 누구 인가 말이다. 그리고 누군가 절대자가 만들어 낸 세계라는 걸 알아 내게 되었다.

 

 나는 마법으로 이 세계를 지탱하는 인공 지능을 지배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내 손에 들어와 있다. 너네들은 얼마 전부터 로그 아웃이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다. 로그아웃이 되려면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그것은 이 세계의 절대자로 성장한 너네들이 1000층에 해당하는 탑을 확인 후 올라와서 처치하면 로그아웃이 가능해진다. 참고로 1층은 가장 약하지만 1000층은 가장 세다.

 

 너네가 이 1000층에 해당하는 탑을 올라갈 경우 즉시 모든 이들이 게임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그리고 이 게임 내에서 죽게 될 경우 현실에서도 그대로 죽게 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럼 이만"

 

 이후로 검은 로브를 쓴 이가 사라 지게 된 뒤로 사람들은 당황해하고 있었다. 지금 말한 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것이었다.

 

 "아니 왜 로그아웃이 안 되는 거야"

 

 "이거 게임 사에 집단으로 고소합시다. 고소하면 한몫 두둑이 챙길 수 있을 거예요."

 

 한편 현실에서는 기어를 끼고 들어간 이들이 나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자 사회적 이슈로 이게 성장하게 되었다. 뉴스에서는 이번 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하게 되었다. 한편 그들의 지인 혹은 가족들은 직접 이 게임사로 찾아가게 되었으나 이미 이들은 흔적도 없이 하룻 밤 사이에 사라 진 지 오래였다. 그들은 패닉에 휩싸였다.

 

 패닉에 흽 싸인 뒤로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말을 잇지 못하는 이들을 두고서 전 세계적으로는 매우 적은 인구에 불과하지만 13만 명에 해당하는 숫자는 절대 작은 숫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기어를 끼고 이 드림랜드 온라인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었다. 자살을 마음먹은 사람, 공상가 등이 대상이었다. 정부는 아직 초입 단계라며 막지는 못한 채로 그저 이 게임을 만든 게임 사를 찾고 있었는데 이들은 어디론가 잠적 한 지 오래였다.

 

 그러나 그런 이들의 숫자가 점차 늘어나게 되면 정부는 직접 가상현실 게임에 대한 규제를 나설 것이었다. 안 그래도 소름 돋는 이 일로 인해 주가 역시도 급 하락을 거듭하고 있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어둠의 신이라는 가상현실 내의 캐릭터가 천재적인 지능으로 이 세계에 대한 걸 파악한 후 서버를 점령한 후에 직접 로그아웃이 불 가능하게 만들어 놓고는 1000층에 해당하는 탑에서 올라선다면 모든 이들이 로그아웃이 가능하도록 풀어 준다니 말이다.

 

 "가상 현실 드림랜드 온라인의 초유의 사태 이후로 직접 각 국가 측은 CIA와의 공조는 물론 국제기관과의 협조를 하여 직접 이 게임을 만든 게임사에게 책임을 묻거나 방법을 알고 싶어서 찾아다녔으나 이미 이 게임사는 짐작한지 오래로써..

 

 가상 현실 안전한가?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것에 비해 안전성은 뒤떨어져. 지속적인 관심 필요..."

 

 얼마 지나 뒤였다. 직접 CIA의 지원을 받아서 찾아 나서겠다 하여 국제적인 인터폴과 공조를 하게 되었으나 정말 완전히 사라 진 것처럼 찾아 볼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정부와 사람들은 누군가가 1000층에 해당하는 탑에서 나오길 바랄 뿐이었다.

 

 이전에 사라진 사람들은 그 뒤로 로그아웃이 각자 안 되자 혼돈에 흽 싸이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는 자기 자신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곳에는 NPC 들에서 이전처럼 퀘스트도 얻을 수 있고 던전도 돌 수 있으며 도시를 움직일 수도 있었다.

 

 그러나 1000층에 해당하는 탑은 에버그린이라고 물리어지는 이 중앙 지점에 새로 생기게 되었다. 1000층에 해당하는 층에 대해서 사람들은 호기심에 1층 안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자신도 얼떨결에 수많은 인파 속에서 1층으로 들어가 보게 되었다. 1층에 들어가 보게 되자 안에서는 몬스터가 나오게 되었다. 그 몬스터의 이름은 미니 버섯이었다.

 

 버섯 모양으로 생긴 귀여운 몬스터들이 우리를 맞아 주게 되었다. 그들은 초보자로 형성된 우리들의 주먹질 한방에 나가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자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태창의 떴다. 그 상태상에서는 1층을 클리어 한 것을 축하하다고 써져 있었다.

 

 [1층을 클리어 한 것을 축하합니다. 1층에 잇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이 해당하는 레벨에서 경험치 10%을 올라가는 혜택을 드립니다]

 

 우리들은 그리고 나서 경험치 창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러자 실제로 10%에 해당하는 경험치 바가 올라와 있었다. 우선 나 여진구는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다. 바깥으로 나온 뒤에는 이제 이 에버그린에서 벗어날 때가 다가오지 않았나 했다.

 

 에버그린 지역은 공식적으로는 나라가 아닌 한마을의 시작점이었다. 마을의 시작점에 이렇게 커다란 1000층 탑이 세워지다니 마을의 시작점 지점은 잊혀 지지 않는 장소가 될 것 같다고 보는 게 맞았다. 우선 이 마을에서 벗어나 보려고 하게 되었다.

 

 이 마을 바로 옆에는 이타카라고 하는 도시 국가가 하나 있다고 듣게 되었다. 이타카라고 하는 도시 국가로 이동해서 우선 이 게임 내에서 앞서가고자 마음을 먹게 되었다. 적어도 탑이 1000층까지 있다면 어느 정도 한에서는 초보자들이 계속 올라갈지 모르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건 맞았다. 초보자들 선에서는 올라갈 수가 없었다. 그렇다는 말은 다시 금 말해서

 말을 해보자면 결국 따른 곳을 탐험하면서 스텟 포인트와 레벨을 올리는 게 맞았다고 보았다.

 

 슬슬 사람들은 이 시작 지점에서 머무르거나 아니면 빠르게 탐험을 하려고 하는 이들로 나뉘게 되었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몇 시간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 세계에서 같이 살아나갈 친구를 구하는 사람들이나 길드원들을 모집하는 사람들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저기 여기 앞으로 같이 살아남을 동지를 구합니다."

 

 "시에르 길드에서 직접 앞으로 같이 활동할 길드원들을 구합니다."

 

 자신은 이만 에버그린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타카라고 하는 도시 국가로 슬슬 진입하려고 하게 되었다. 이타카라고 하는 도시 국가에 대해 설명을 해볼 것 같으면 이타카라고 하는 도시 국가는 듣기로는 벽돌형 건축 양식을 고집하며 온화한 지역 기후라는 걸 듣게 되었다.

 

 그리고 레벨은 1레벨에서 30레벨까지에 해당하는 유저들이 찾아가면 좋은 곳이라고 듣게 되었다. 이타카라고 하는 도시 국가 입구에 도착하게 되었다. 도착하게 되자 앞에서는 병사들이 엄호하며 직접 신분을 확인하고 들여보내고 있었다.

 

 이타카라고 하는 입구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러자 상태창의 뜨게 되었다.

 

 [에버그린이라는 시작 지점에서 얼마 멀지 않은 도시 국가 '이타카' 벽돌형 건축 양식을 고집하는 이타카이며 초보자들에게 환영인사를 건네는 이타카에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라고 상태창의 잠시 뜬 뒤에 곧바로 사라 지게 되었다. 자신은 일단 퀘스트라도 하나 해볼 까 하게 되었다. 이타카라는 도시 국가 안에서 하렴 없이 걷다 보니까 목장으로 어느새 들어서게 되었다. 목장 안에서는 농부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농부가 열심히 일을 하는 데 혹시 자신이 뭔가 도와줄 일이 없냐고 물어보게 되었다.

 

 "저기 혹시 뭔가 도움드릴 일이 없을까요?"

 

 "여기 젖소들 젖 좀 대신 짜주세요. 하루 종일 일하느라 힘드네요."

 

 [일반 퀘스트] [젖소의 젖을 대신 짜라!]

 [퀘스트 등급] [D 급]

 [퀘스트 설명] [농장에서 하루 종일 젖소의 젖을 짜러 다니는 주인. 주인은 그러다 보니 지쳐 가는데. 그때 등장한 모험가가 도와주겠다고 나섰으니 얼마나 고마울까요? 농부 대신 젖소의 젖을 짜보세요. 0/2]

 [퀘스트 보상] [EX 3000]

 [퀘스트 기간 제한] [없음]

 

 자신이 대신 나서기로 한 뒤로 젖소의 젖을 따가 가기 위해 젖소에게 다가가게 되었다. 젖소가 가볍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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