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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싸움의기술
작가 : 새우YA
작품등록일 : 2022.6.12

주인공 도윤은 태권도를 그만두고 자신의 장래를 알아보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는데 어느 날 타 학교 학생들이 주인공 학교에 찾아와 시비를 걸게 되었다. 이에 분노한 도윤은 자신도 모르게 주먹을 휘두르게 되었다. 그렇게 타 학교 학생들과 싸움을 하게 되었고 도윤이는 싸움에서 위기를 맞게 되었다. 과연 도윤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사부와 도윤이의 만남
작성일 : 22-06-12 15:27     조회 : 200     추천 : 0     분량 :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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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강원도 평창에 한 어린이가 살고 있었다.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이도윤이다.

 이 아이는 촌에서 태어나 주위에 친구들이 거의 없었으며, 친구들보다 왜소하고 키가 작아 놀림을 많이 받았다.

 반면 도윤이의 부모님은 도윤이에게 큰 희망을 안고 있었다.

 그 희망은 바로 국가를 빚낼 위대한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바로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였다.

 하지만 도윤이는 운동하는 걸 싫어했으며 다른 아이들처럼 밖에 나가서 노는 것을 많이 꺼려하였다.

 오로지 도윤이가 좋아하는 것은 집에서 책을 읽고 게임하고 잠자는 것을 좋아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도윤이의 부모님은 oo쇼핑몰에 쇼핑을 하러 가게 되었다.

 그렇게 도윤이는 또다시 혼자가 되었고 금방 심심해졌다.

 심심해진 도윤이는 집 밖을 나가 축구를 하며 놀게 되었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을까 다시 집으로 돌아와 시간을 보게 되었다.

 오후 4시였다.

 밖에서 오랫 동안 놀다 온 도윤이는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집에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오게 되었다.

 그러나 전화는 이내 끊기게 되었다.

 하지만 1분채 안되 다시 전화가 걸려 오게 되자 도윤이는 겁이 나게 되었다.

 겁이 난 도윤이는 용기를 내어 전화를 받았다.

 그리곤 말하게 되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도윤이는 계속해서 말을 해보지만 수신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대답이 없자 도윤이는 장난 전화로 생각이 들어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은 도윤이는 배가 출출해져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현관 앞 바닦에 운동 관련 홍보용 전단지가 떨어져 있었다.

 운동 관련 전단지를 발견한 도윤이는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호기심이 생긴 도윤이는 전단지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하게 되었다.

 전화를 하자 전단지 주인이자 체육관 주인이 전화를 받게 되었다.

 "여보세요?"

 "누구세요."

 "말씀하세요."

 체육관이 주인이 말을 들은 도윤이는 체육관 주인에게 말을 하게 되었다.

 "안녕하세요.저는 이도윤이라고 해요."

 "그..전단지 잘 봤습니다."

 "전화를 한 이유는 제가.."

 체육관 주인은 도윤이의 말을 듣고 도윤이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하게 되었다.

 "음 그럼 우리 체육관에 나와 주실 수 있나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실력 검증을 위해서.."

 체육관 주인이 제안을 들은 도윤은 제안을 받아드리고 며칠 후 체육관에 가게 되었다.

 며칠 후 도윤이는 체육관에 가 체육관 주인에게 훈련을 받게 되었다.

 훈련을 받게 된 도윤이는 무척 겁이 나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체육관 주인이자 사부가 도윤이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안심시켰다.

 안심이 된 도윤이는 그 자리에서 즉각 따라하였다.

 그 모습을 본 사부는 도윤이에게 "멋있다"고 말하였다.

 사부로부터 칭찬을 들은 도윤이는 계속해서 훈련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사부가 도윤이에게 잠시 쉬라고 말을 하였다.

 그렇게 도윤이와 사부는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반면 도윤이의 부모님은 쇼핑몰에서 쇼핑을 다하고 집으로 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교통사고를 당한 도윤이의 부모님은 끝내 죽게 되었다.

 그렇게 도윤이의 부모님은 도윤이의 곁에서 떠나게 되었다.

 그 상황도 모르는 도윤이는 휴식을 끝내고 훈련을 재개하였다.

 훈련이 다시 시작 되고 도윤이는 사부를 상대로 스파링을 연습하였다.

 도윤이의 주먹 스피드를 본 사부는 도윤이에게 조금 더 연습하라고 말을 하였다.

 그렇게 도윤이는 스파링 연습을 하게 되고 이내 주먹에서 피가 흐르게 되었다.

 피가 흐르는 모습을 본 사부는 도윤이를 말리게 되고 이내 도윤이의 상처를 치료하였다.

 상처 치료를 받은 도윤이는 휴식을 취하였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도윤이는 사부에게 대회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되었다.

 "사부님 혹시 태권도도 대회가 있나요?"

 "있다면 언제 경기 일정이 있나요."

 도윤이의 말을 들은 사부는 도윤이에게 말하였다.

 "얌마, 태권도는 한국 정통 무술이자 올림픽 정식 종목이야."

 "태권도가 대회가 있지.없을 때도 가끔 있지."

 "경기 일정은 아직 찾아보질 않았는데.."

 사부님의 말을 들은 도윤이는 사부에게 말하였다.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게 도윤이와 사부의 대화가 끝나게 되었다.

 대화가 끝나게 되자 도윤이는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온 도윤이는 부모님을 찾게 되지만 보이질 않았다.

 부모님이 보이질 않자 도윤이는 울게 되었다.

 한참을 울던 그때 집에 한 통의 전화가 오게 되었다.

 전화의 주인공은 바로 도윤이의 사부였다.

 사부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도윤이는 전화를 받게 되었다.

 "도윤아 대회경기 일정 나왔다."

 "다음주에 체육관에 나와야 될 것 같다."

 "다음주 2월 26일에 체육관 와서 연습하도록.."

 사부의 말을 들은 도윤이는 사부에게 말하였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 몇시까지 가면 될까요?"

 도윤이의 말을 들은 사부는 도윤이에게 말하게 되었다.

 "오전 9시까지 와서 연습해."

 사부님의 말을 들은 도윤이는 전화를 끊게 되고 집에서 열심히 체력 단련을 하였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2003년 2월26일 대회경기연습 날이 되었다.

 도윤이는 이른 아침 체육관에 가 대회 경기 연습을 하였다.

 그러던 중 사부가 오게 되고 도윤이의 실력을 보게 되었다.

 실력을 보던 도중 사부는 잠시 도윤이에게 실력검증을 요청하게 되었다.

 그렇게 도윤이는 실력검증 테스트를 보게 되었다.

 실력검증 텍스트를 본 도윤이는 너무 긴장을 하여 성적이 낮게 나오게 되었다.

 도윤이의 실력을 파악한 사부는 도윤이에게 고난이도 훈련을 시키게 되었다.

 그렇게 도윤이는 사부에 의해 고난이도 훈련을 받게 되었다.

 그러면서 도윤이는 점차 강해졌다.

 
작가의 말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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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부와 도윤이의 만남 2022 / 6 / 12 201 0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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