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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판타지
13번째의 별하늘
작가 : 칸자키
작품등록일 : 2017.8.1

"폐하......지금 왕비님..........배쏙의 있는 아....이는........13번째의 붉은 달이 뜨면 영원히 눈을 뜨지 못할것입니다"
왕실의 한 축복계의 신관이 예언을 했다.
13번째의 붉은 달이 뜨기전에 나를 위해 악마와 계악을해 죽었다.
"닿으면 부서질 것 같아서 이거리를 항상 지키고 있었어....
당신과 함께 본 것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거야"
13번째의 종이 찌르는 저주처럼.......운명을 바꿀수없는 게임이 시작됬다.
[백년의 잠]이 풀리기,전에........
13번째의 별하늘 사랑과 저주의 이야기 과연 저주를 풀수있을지.....

 
2.새로운 만남
작성일 : 17-08-03 00:35     조회 : 277     추천 : 0     분량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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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내생일날에 붉은 달이 뜬지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그로 4년이지났다.

 

 [베르시아 궁전 앞]

 

 

 "오빠!루이!레이!빨리와!!"

 

 

 "그러다 넘어져 큐!!!!"

 

 

 "괜찮아!!!"

 

 

 "큐!기다려!!"

 

 

 "아야!"

 

 

 나는 리큐르의 말을 안듣고 베르시아 궁전 앞 마당을 계속 뛰어가다 누구와부딧혔다.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남자 아이였다.그 아이와 부딧혀 넘어진 나에게 말을 걸었다.

 

 

 "괜...찮으 습니까?"

 

 

 그 아이가 괜찮냐며 손을 내밀었다.

 

 

 "네...."

 

 

 나는 멍하니 그 아이를 보며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일어나며 대답을 했다.

 그리고 그 아이 뒤에 두 사람이 뛰면서 그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다.

 

 

 "비비 너거기 가만희 있어!!!"

 

 

 누구한테 쫓기는거 같이 당황하면서 갑자기 나의 손목을 잡고 도망쳤다.

 

 

 "저...저기..."

 

 

 나는 당황해서 그냥 끌려갈수 밖에 없었다.

 

 

 "ㅎ...하.....하....저...저기.."

 

 

 나는 너무 숨이차 제대로 말할수가 없었다.

 

 

 "ㅎ....하...하...하..."

 

 

 끌려다니느라 정신없어서 어디인지 몰랐지만 정신차리고보니 엘렌시아 궁전 앞이었다.

 그리고 그 아이도 역시 뛰어서 그런지 숨이 차 보였다.

 

 

 "저...저기 누구신대 저를...."

 

 

 좀 진정이 된거같아 나느 그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아아....죄송합니다.뒤에 좇아오던 그 두 사람한테 잡힐까봐....어찌할지

 몰라서 끌고와 버렸네요...정말 죄송하게 됬습니다........"

 

 

 "저....혹시 저 두 사람인가요?"

 

 

 말하기도 무섭게 그말이 끝나자마자 그아이 뒤에 두 사람이 바로 왔다.

 

 

 "ㅎ..하..하..하...비비 너 계속이럴래!!!?"

 

 

 뒤에 있던 두 사람이 말했다.

 

 

 "아아....잡혀 버렷네...."

 

 

 그 뒤를 이어 리큐르와 루이첼하고 레이첼이 뒤 쫓아왔다.

 

 

 "ㅎ...하...하....ㅋ...큐!!!도데체 무슨일이야?!

 갑자기 사라지고...."

 

 

 리큐르가 엄청 걱정한것 처럼 화내면서 말했다.

 

 

 "아....미안해....오빠 많이 걱정했어...?"

 

 

 "그야 당여하지!!!"

 

 

 루이첼과 레이첼이 내 옆에있던 아이와 그 옆에 두사람들을 가르키며 물었다.

 

 

 "ㅎ...하....하...그나저나 너 옆에있는 사람들는 누구야?"

 

 

 그 아이가 옆에있는 두 사람이 서로 처다보았다.

 

 

 "아아....저희 소개를 안했군요...안녕하세요.전 아르렌 왕국의 제1 왕자 메르헨 비비 입니다."

 

 

 "안녕하세요.저희 비비님의 소곱친구이자 호이무사 아르헨 카이렌,아르헨 카이린입니다."

 

 

 그들이 소개하고 리큐르는 뭔가가 떠오른것 같아 말했다.

 

 

 "아!!!그러고보니 아아....비비였구나....너무 오랜만에 봐서 몰랐네ㅎㅎ"

 

 

 아르렌 왕국의 제1 왕자인 비비가 당황하면서 물어보았다.

 

 

 "저를 아십니까?"

 

 

 리큐르는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당연이 알지~에....기억 안나는 구나?!뭐...나도 오랫동안 생각해서 알았으니까...

 하긴..너무어릴때니까~"

 

 

 왕자의 호이무사들이 우리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그럼 다신들은 누구시죠?"

 

 

 우리도 그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안녕하세요.저는 쿠르시스 왕국의 쿠르시스 카르공작님이자 미래시 신관님의 아들

 쿠르시스 루이첼 입니다.그리고 축복계 신관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루이첼과 쌍둥이인 쿠르시스 레이첼 입니다.

 저도 루이첼과 같이 축복계의 신관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쿠르시스 왕국의 제1 왕녀 쿠르시스 큐라소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쿠르시스 왕국의 제1 왕자 쿠르시스 리큐르라고 합니다."

 

 

 우리의 인사가 끝나자 아르렌 왕국의 제1 왕자인 비비와 호의 무사들이 말했다.

 

 

 "아아....몰라 뵈서 죄송합니다.공주님,왕자님"

 

 

 나와 리큐르는 서로를 보면고 웃으면서 말했다.

 

 

 "아닙니다.저희야 말로 못알아봐서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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