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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일반/역사

미얀마의 아침

작가 : 바샤르

작품등록일 : 2022.4.20

조회 : 5304 글자 : 65168 선호작 : 00

첫회보기

미얀마 여행소설로 출발했다. 한국 선법의 대가들의 녹취가 담겨 있어 현실적인 방법을 구하는 MZ 세대에게 심금을 줄 수 있는지 여부를 심사받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충실하기에 꼭 후기를 들려주기를 바란다.

NO	제목	날짜	조회	글자
37	千年戒指狩猎	2022 / 4 / 24	39	464
36	她的越轨行为	2022 / 4 / 24	41	508
35	课堂战争	2022 / 4 / 24	39	1050
34	缅甸很烫	2022 / 4 / 24	41	1016
33	제주도에서의 벚꽃칩(완결!)	2022 / 4 / 24	41	903
32	돈이 갇혀진 보물갑	2022 / 4 / 24	38	1279
31	젖병 대전	2022 / 4 / 24	36	1102
30	죽음에 대한 연구전	2022 / 4 / 24	38	1537
29	현실에 치인 낙화	2022 / 4 / 24	36	1060
28	낙향 연가	2022 / 4 / 24	36	854
27	나는 안 된 사람	2022 / 4 / 24	34	1050
26	Wedding made by Seoul	2022 / 4 / 24	31	1304
25	나를 지우다	2022 / 4 / 24	34	1213
24	믿음으로 만든 시간 다리	2022 / 4 / 24	32	994
23	눈 먼 새의 노래	2022 / 4 / 24	34	997
22	로즈마리, 꽃을 피우다	2022 / 4 / 24	34	513
21	국수를 느끼다!	2022 / 4 / 24	32	1095
20	자스민차와 기스면이 있는 중국 생선집 사장…	2022 / 4 / 21	33	1206
19	1999 모토로라, 시간의 벽을 허물다	2022 / 4 / 21	35	1072
18	클라우디아 사진기, 1927 우페가에서 찾다	2022 / 4 / 21	33	929
17	발리 미용실에서 가위를 잃다	2022 / 4 / 21	37	2252
16	노을 찍는 삼각대에 마음을 넣다	2022 / 4 / 21	35	1958
15	미학의 고행	2022 / 4 / 20	34	1520
14	우연의 발견자	2022 / 4 / 20	35	684
13	개밥바라기는 반드시 진다더라	2022 / 4 / 20	37	2159
12	졸다가 책을 버린 청년을 부르다	2022 / 4 / 20	39	1711
11	필요한 것들은 만나기 마련이더라	2022 / 4 / 20	37	1334
10	꿈 잡화점에서 산 센베 아저씨	2022 / 4 / 20	38	559
9	의사의 지팡이가 숨쉬는 병원 벤치	2022 / 4 / 20	34	921
8	열기구는 싸다, 그러나 날씨는 비싸다	2022 / 4 / 20	32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