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1  2  3  4  5  6  7  8  9  10  >  >>
 1  2  3  4  5  6  7  8  9  10  >  >>
 
자유연재 > 현대물
(완)하늘에서 온 사자[빛의 그림자]
작가 : M루틴
작품등록일 : 2024.2.14

작품 줄거리 : 하늘에서 내려온 사자가 인간 세계로내려온다 .

내려온 사자는 우연히 인간의 간절함을 듣게 되고 , 그 간절함에 사자는 인간 을 살려준다 .

살아난 인간은 인간이 아닌 사자로 태어나게된다 .

다시태어난 사자와 하늘에서내려온 사자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되려하고 있다.

하늘에서는 사악한 빛과 직면하는데 , 사자는 하늘을 도와 사악한 빛의 부활을 막아선다 .

 
Ep . 08 존재의 불
작성일 : 24-02-15 10:40     조회 : 84     추천 : 0     분량 : 5025
뷰어설정 열기
뷰어 기본값으로 현재 설정 저장 (로그인시에만 가능)
글자체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Ep . 08 존재의 불

 

 뮤아는 못마땅한 얼굴오 입을 열었다.

 

 ” 잘 가르쳐 . “

 

 뮤아의 말에 세아는 기가 막히는 듯이 입을 열어 갔다.

 

 ” 너 내가 누군지 몰라서 그런말을 하는거야 ? 잘알 텐데 내실력. “

 

 세아의 자신감에 뮤아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입을 열었다 .

 

 ” 잘알지 잘난척도 여전하네 . “

 

 뮤아는 말하고 못마땅한 걸음을 재촉하며 길을 나섰다.

 

 그렇게 뮤아와 세아의 대화가 끝나고 집에남은 세아는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 민지를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흔들어 깨우는데 안일어나 화가난 세아는 소리쳐 깨우기도 했다.

 

 ” 야! 일어나 ! “

 

 세아의 불호령에 민지는 자다말고 깜짝놀라 허겁지겁 일어나 주위를 두리번 거리니 방안에는 세아의 시선만이 덩그러니 느껴져왔다.

 

 ” 뭐야 ...뭐 ! 이소리는 . “

 

 민지의 반응에 세아는 멍하니쳐다볼뿐 세아가 쳐다보는 시선이 그저 냉랭하게 느껴질뿐이였다.

 

 ” 일어났으면 마당으로 나와 . “

 

 민지의 대답을 무시한체 세아가 나오라고 한다 .

 세아의 말을 들으며 민지는 멀어져 가는 세아의 뒷모습만 멍하니 바라볼뿐이였다 .

 

 그러자 저승에서 교관이였던 세아는 민지의 굼뜬행동이 눈엣가시였나보다 ... 더욱 화가 치밀어 소리치기 시작했다.

 

 ” 얼른 안와! 굼떠야가지거 . “

 

 세아의 재촉과 이상황이 마음에 안들어 민지는 투정을 부리고 있었다 . 민지의 찡찡 거림이 세아의 기분을 더욱 망가트려왔다.

 세아는 침대위에서 꼼짝도 안하는 민지의 멱살을 잡아 들어 올리고서는 벽쪽으로 갖다되어 입을 열어 나갔다.

 

 ” 야 ! 너 내가 착해보이니 ? “

 

 세아의 말에 민지는 얼어 붙었다 . 그이유는 세아의 붉은 눈망울이 싸늘히 식어있다는 걸 알기에 민지는 몸속깊이 얼어 붙을 숭밖에없었다 . 더 나아가 반항을 하면 세아가 죽일 꺼라는 공포감이 자라나고있을 때 세아가 민지의 멱살을 놓으며 턱짓으로 가르켰다 .

 

 ” 야 ! 이제 알았으면 마당으로 나와 . “

 

 세아가 손을 놓자 민지는 잽싸게 마당으로 달려나와 세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지가 서있는걸 보고 세아는 유유히 걸어 나와 입을 열었다.

 

 ” 널 나오라고 한건 니가 니몸을 지키기위함 이라고만 말해 둘게 . “

 

 민지는 세아의 말에 반박하고있었다.

 

 ” 그걸로는 설명이 안되잖아! 넌 누군데 이래라 저래라 인데 ? “

 

 민지의 물음에 세아는 피식웃으며 대꾸한다.

 

 ” 그건 너가 알거 없고 우선 너를 지키기위한 수행은 세가지만 먼저 알아둬야 해 . “

 

 세아의 나긋한 말소리에 민지는 더욱 거세게 반항하고 있었다.

 

 ” 그게 뭐냐고 ! 설명도 없이 나안해 ! “

 

 민지의 외침에 세아의 기분을 더욱 흔들어 놓고 있었다 .

 세아는 자신의 손위에 검게물든 하얀불을 소환해 긴 봉을 만들어 민지가 서있는 옆으로 던졌다 .

 그러자 그 검게 물든 하얀 불이 활활 타고 있는 봉이 민지의 볼을 스치며 위협하자 민지는 다리에 힘이 빠져 그 자리에 털썩하고 주저 앉아 버렸다 .

 세아는 싸늘하게 민지를 쳐다보며 입을 열어 나갔다.

 

 ” 뭐 더 할말있니 ? “

 

 세아의 나긋한 말소리와 싸늘한 시선이 매칭이 안됬지만 민지는 절로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어잡고 입을 열었다.

 

 ” 알겠어 .... 아니 알겠어요 . “

 

 민지의 반항심이 접어들자 세아는 다시 입을 열었다.

 

 ” 우선 첫 번째 너가 너의 힘을 깨우칠려면 일단 누군지를 알아야한다 . “

 

 세아의 말에 민지는 멀뚱히 앉아 말을 이어 붙인다.

 

 ” 난 민지인데 ? “

 

 민지가 말하자 세아는 다시 손위에 불기둥을 소환해 무언의 압박을 하며 눈짓으로 입닫고 있으라는 시선을 날리자 민지는 그시선을 읽었는지 그 자리에 몸과 입이 얼어 붙어 세아의 입술만 바라보고 있었다 .

 

 ” 넌 저승사자가 있다고 믿어 ? “

 

 세아의 말에 민지는 곰곰이 생각하다 입을 연다.

 

 ” 저승사자 ? 그거 미신같은거 아니야 ? “

 

 민지의 말에 세아가 재차 물어본다 .

 

 ” 미신 ? 저승사자에 대해서 너가 알고 있는 지식을 말해봐 . “

 

 세아의 말에 민지는 모터를 단 듯 술술 얘기하고 있었다.

 

 ” 저승사자는 그냥 사람이죽으면 대려온다고하는 미신 아니야 ?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 “

 

 세아는 민지의 말에 수긍을 하면서 설명을 이어 가고 있었다.

 

 ” 맞지 ... 그것도 맞는데 잘못알고 있는 부분도 없지않아있아 . “

 

 세아의 말에 민지가 입을 연다.

 

 ” 그게 뭔데 ? “

 

 민지의 말에 세아는 뭔가 답답한마냥 다시 입을 열었다.

 

 ” 내가 설명하거나 말할땐 끼어들지 말기 ! “

 

 세아의 한마디에 민지는 아무대답 못하고 또 그 자리에 얼어 버릴 수밖에 없었다 .

 

 ” 인간이죽으면 보통 천국과 저승으로 간다고 들하지만 그건 틀렸어 죽으면 무로 돌아가 완전히 사라지지 그런데 무로 살아지기전 영체 ...즉 귀신이되어 24 시간 돌아 다닐수있게 해주지 그 24 시간 안에 귀신들은 어느 한 인물을 만나 이승에 남을지 아님 그냥 무로 돌아 갈지 선택하라고 강요받아

 그중 대다수가 이승에 남는다고 말하겠지 ? 그 인물은 어느 한곳으로 보내 시험을 치게한다 ... 그게 저승사자의 자격 이라고 불리우지 거기서 우린 탄생한거야 . “

 

 설명이 끝나자 꾹다문 입을 민지는 열고 있었다.

 

 ” 우린 ? 그게 무슨소리야 그럼 넌 저승사자라는 말이야 ? “

 

 마치 비웃기라도 하는 듯 민지의 반응을 보자 세아가 다시 손위에 검게 물든 하얀불을 활활 태우며 봉을 만들자 민지는 다시 입을 다물었다 . 그리고 세아가 다시 입을 열어 갔다 .

 

 ” 내가 왜 이걸 설명하느냐 ... 너도 저승사자야 라고 말해줄려고 설명한거야 . “

 

 세아의 말에 민지는 어이없는 듯이 입을 열었다.

 

 ” 무슨 헛소리야 ... 난 사람인데 . “

 

 세아는 민지의 반응에 역시라는 말을 덧붙이며 입을 열었다.

 

 ” 자각이없는 줄알았지만 자신이 사람이라고 믿고 있네 ...이건 힘들겠어 너 이전 과거의 기억은 있어 ? “

 

 세아의 말에 민지는 얼어붙어 곰곰이 생각에 잠기는 듯 했다 몸을 벌벌 떨기 시작했다.

 그런 민지를 보고 세아는 입을 열었다.

 

 ” 없지 .... 없을 거야 넌 저승사자니까 . “

 

 세아의 확고한답에 민지는 다시 대답을 이어갔다.

 

 ” 너가말한게 전부 사실 이라면 ...그럼 뭐야 난 어떤 인물을 만나 시험친적도 그리고 또 죽기 직전의 기억도 없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 거야 ? “

 

 민지의 말에 세아는 크게 한숨을 쉬며 이어 말하고 있었다.

 

 ” 이런 뮤아녀석 하나도 설명을 안해줬네 . 피곤하겠어 ...

 일단 첫 번째물음은 넌 특별한 저승사자 라는 것만 얘기해줄게 그리고 두 번째 물음은 당연한걸 묻지마 그런기억은 보통 죽으면 다 사라져 . “

 세아의 말에 더욱 종잡을 수 없는 대화였지만 민지는 이해가 안된다며 설명을 계속 요구해왔다.

 

 ”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 “

 

 세아가 답답한나머지 입을 다시 열었다 .

 

 ” 너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 난 너의 이해를 바라고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야 ... 단 너가 힘을 깨우치기 위한 절차인거지 그러니 닥치고 들어라 . “

 

 세아의 단호함에 민지는 임을 꾹 다물 수밖에 없었다 .

 

 세아가 그런 민지를 확인하고 다시 입을 열어 간다.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세 번째 내손을 잘봐 . “

 

 민지는 세아의 말대로 손을 물끄러미 쳐다보자 세아의 손위로 검게 물든 하얀 불을 활활 타오르는 걸 보고 세아의 입술을 빤히 쳐다본다 .

 

 ” 이게 뭘로 보이니 ? “

 

 민지는 대답했다 .

 

 ” 하얀색 ? 아니 ... 겉에는 검게물든 하얀색인가 ? “

 

 세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이어 갔다.

 

 ” 그래 이건 불 검게 물든 하얀색 불이야 그리고 사람들은 이불을 보지 못해 즉 다시말해 저승사자 만이 이불을 볼수 있다는 거지 그리고 넌 이 불의 이름을 알아 둘 필요가 있어 . “

 

 세아의 말에 민지는 궁금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 그게 뭔데 ? “

 

 민지의말에 세아는 대화를 다시 이어 가고 있었다.

 

 ” 이 불은 존재의 불 이야 . “

 

 민지는 대차 물어 보고 있었다 .

 

 ” 존재의 불 ? 그게 뭔데 ? “

 

 민지의 물음에 세아는 큰숨을 몰아쉬며 설명을 이어 갔다.

 

 ” 존재의 불이란 우리들 저승사자에게 주어지는 존재자체를 부여하는 불이야 . “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민지의 표정을 보고 세아가 다시 입을 열었다.

 

 ” 즉 이불이 없으면 우린 존재자체가 사라진다는 말이지 . “

 

 더욱 설명을 요구하는 민지의 표정에 답답한 감정이 세아 가슴속을 해집고 있었다.

 

 ” 그렇니까 이불이 없어지면 우리의 수명도 끝난다는 말이 된다고 귀신 ...아니 무로 돌아간다는 말이된다 ...오케이 ? “

 

 뭐가뭔지 민지는 알쏭달쏭했지만 단하나 이해한건 저 불이 없어지면 죽는다는 즉 소멸한다는 말은 이해 했다 .

 

 ” 그렇니까 그불이 없으면 죽는다는 말이지? 너가 ..? “

 

 민지의 말에 세아는 대꾸 해줬다.

 

 ” 나를 포함해 뮤아도 그리고 너도 . “

 

 세아의 말에 점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민지는 이해하려고 애써 노력 하는 모습이였다 .

 

 한편 모습을 감춘 뮤아는 KG 사옥 크루의 사무실에 스산한 어둠 속 검 푸른 불을 활활 내며 모습을 들어냈다 .

 그러자 그앞 크루가 허리를 숙여 기다리고 있었나 보다 .

 

 ” 어서 오십시오 . 뮤아님 . “

 

 크루의 인사에 뮤아는 고개를 끄덕이고 본론을 얘기하려하자 크루가 모든걸 꿰뚫어 봤는지 다시 입을 열었다.

 

 ” 오셨군요 . 그분이 . “

 

 뮤아는 크루의 그분이란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 역시 날카롭네 매번봐도 놀라운 눈이야 ... 그눈은 . “

 

 뮤아의 칭찬에 크루는 그저 고개를 떨구며 대답을 해왔다.

 

 ” 이런 과찬이 십니다 . 때가 점점 무르 익고 있습니다 . “

 

 뮤아가 크루의 말에 다시 입을 열어 나간다 .

 

 ” 그래서 말인데 .“

 

 뮤아의 말에 크루는 다시 입을 열었다.

 

 ” 그 분이 이곳에 있는지 그걸 물어보러 오셨군요 . “

 

 크루의 말에 역시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입을 열었다 .

 

 ” 그래서 ...있어 ? “

 

 크루는 뮤아의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 그건 저도 얘기해 줄수 없죠 ... 하지만 세상의 눈과 귀는 변치 않습니다 ... 단 이것만 말씀드리죠 . 그분은 멀지 않은곳에서 항상 우리들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 “

 

 크루의 알쏭달쏭한 말에 뮤아는 곰곰이 생각하다 이말에 곳 힌트가 있다는걸 깨닫고 얼마 지나지않아 스산한 어둠속 검푸른 불을 활활 내며 모습을 감췄다 .

 

 뒤 이어 뮤아의 모습이 서울 성심병원 옥상에 스산한 어둠 과 함께 검푸른 불을 내며 실체를 들어 냈다 .

 

 ” 내 생각이 맞다면 여기 있을께 분명한데 . “

 

 뮤아는 계단을 올라가며 생각 한다 . 취미가 참 고약 하다고

 뮤아는 무언가 확인 하고싶어 두눈이 충열되어 그분 이란 존재를 찿아 병실 앞에 섰다 .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30 Ep.30 실패한 여명의 첫 번째 계획 . 2024 / 2 / 18 77 0 4458   
29 Ep.29 리플레이션 (顧)시티의 존재 이유! 2024 / 2 / 18 75 0 4633   
28 Ep.28 되감는 도시 . 리플레이션 시티 ! 2024 / 2 / 18 74 0 4529   
27 Ep.27 신을 찿아서 !. 2024 / 2 / 18 85 0 4522   
26 Ep.26 영혼을 달래는 꽃 리플레시아 . 2024 / 2 / 17 95 0 4797   
25 Ep.25 알수없는 영혼(靈)! 그의 정체 영혼을 지… 2024 / 2 / 17 90 0 4578   
24 Ep.24 또 다시 느껴지는 수상쩍은 기(氣) 의 출… 2024 / 2 / 17 98 0 4763   
23 Ep.23 잡화상점 속 만물상인 . 2024 / 2 / 17 74 0 4826   
22 Ep.22 내면 (內). 2024 / 2 / 17 101 0 5114   
21 Ep.21 의지를 갖게 된 악(惡) . 2024 / 2 / 16 59 0 4550   
20 Ep. 20 다시 나타난 악마(惡) . 2024 / 2 / 16 68 0 4393   
19 Ep.19 수상한 그림자의 정체 2024 / 2 / 16 73 0 4569   
18 Ep.18 새로운 그림자 2024 / 2 / 16 75 0 4458   
17 Ep.17 악(惡)의 정체 ! 그는 영혼을 수집한다. 2024 / 2 / 16 85 0 4892   
16 Ep. 16 새로운 악(惡)? 이 악(惡)의 출처는? 2024 / 2 / 16 67 0 6335   
15 Ep.15 너의 이름의 의미. 2024 / 2 / 16 90 0 4908   
14 Ep.14 필연적인 만남. 2024 / 2 / 16 63 0 4920   
13 Ep.13 변질된 (惡)악. 2024 / 2 / 15 75 0 4619   
12 Ep. 12 사자의 행방 2024 / 2 / 15 85 0 4342   
11 Ep.11 납치 된 사자. 2024 / 2 / 15 69 0 4693   
10 Ep. 10 다시 느껴지는 불길한 증조. 2024 / 2 / 15 80 0 4754   
9 Ep. 09 존재 의 그릇 . 2024 / 2 / 15 64 0 4514   
8 Ep . 08 존재의 불 2024 / 2 / 15 85 0 5025   
7 Ep. 07 세아의 재안 2024 / 2 / 15 63 0 4421   
6 Ep.06 하늘에서 온 메신저. 2024 / 2 / 15 65 0 4476   
5 Ep. 05 하늘에서 내려온 이단아들. 2024 / 2 / 15 70 0 5633   
4 Ep.04 불길한 증조. 2024 / 2 / 15 76 0 5999   
3 Ep . 03 사자 학교 가다 . 2024 / 2 / 14 80 0 5301   
2 Ep.02너의 이름은? 2024 / 2 / 14 86 0 4703   
1 Ep.01 하늘에서 내려온 사자. 2024 / 2 / 14 198 0 6791   
 1  2  3  4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기억을 지워주는
M루틴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