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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완)하늘에서 온 사자[빛의 그림자]
작가 : M루틴
작품등록일 : 2024.2.14

작품 줄거리 : 하늘에서 내려온 사자가 인간 세계로내려온다 .

내려온 사자는 우연히 인간의 간절함을 듣게 되고 , 그 간절함에 사자는 인간 을 살려준다 .

살아난 인간은 인간이 아닌 사자로 태어나게된다 .

다시태어난 사자와 하늘에서내려온 사자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되려하고 있다.

하늘에서는 사악한 빛과 직면하는데 , 사자는 하늘을 도와 사악한 빛의 부활을 막아선다 .

 
Ep.71 오령의 인수화(人獸化) ! 공간 이동.
작성일 : 24-03-18 04:39     조회 : 39     추천 : 0     분량 : 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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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71 오령의 인수화(人獸化) ! 공간 이동.

 

 오령 주위에 공기들이 무거워졌다 .

 

 오령의 형태가 점점 이상하게 변하는 모습이 크루의 눈에 비춰왔다 .

 

 

 크루는 마른 침을 꼴깍 삼켰다 .

 

 오령의 형태 검은 머리털이 갈색으로 물들었고 머리에서부터 엉딩이쪽에 털이 자라났다 .

 

 그리고 무엇보다 ... 오령의 손발이 말굽의 형태로 보여졌다 .

 

 주변의 무거운 공기들이 강한 돌풍을 일으키며 그안에 오령이 내뿜고 있는 오로라와 같이 전격을 내뿜어 크루를 위협하고 있었다 .

 

 녹색의 전격들이 강한 돌풍을 밀어내며 오령이 입을 열었다 .

 

 ” 저길봐라 . “

 

 오령을 가르킨곳을 쳐다본 크루는 말을이어 했다 .

 

 ” 그 모습 참 진귀한 모습이군요 . “

 

 크루의 말에 오령은 크게 웃는다 .

 

 ” 하하하 쉰소리말고 너의 동료 꼬라지를 보거라 . "

 

 

 

  그곳에는 세아가 걸레짝처럼 너덜너덜해져 두무릎을 꿇고 숨만 간신히 쉬는 것처럼 보여왔다 .

 

 세아의 꼬라지를 보고 오령이 다시 입을 열었다 .

 

 “ 고작 토끼한마리 상대한걸로 저렇게 기진맥진 하다니 역시 별수 없군요 . ”

 

 오령의 말에 크루는 혀를 찼다 .

 

 “ 쯧 ... 토끼 한 마리라뇨 ? 아까까진만 해도 가족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 ”

 

 크루의 발언에 실성한 마냥 오령이 입을 열었다.

 

 “ 그랬죠 ! 그런데 거기까지 ... 어차피 저희는 진정한 가족도 뭣도 아닌 남인몸 ! ”

 

 오령의 말이 끝나자 오령의 형태가 크루 눈앞에 보이지 않았다.

 

 크루가 두리번 거릴 때 하늘 위 오령의 일격이 가해진다 .

 

 “ 오봉(午捧),”

 

 받들다라는 의미를 지닌 오령의 말굽주먹에서 오령이 가지고 있던 사악한 빛에 물든 녹색의 불이 활활 타오른다 .

 

 그 불의 영향 그리고 오령의 힘으로 크루는 땅에 쳐박히는건 일순간이였다 .

 

 쿵 소리와 함께 엄청난 연기들이 사방에 깔린다 .

 

 돌풍이 이르면서 오령은 누워있던 크루를 향해 발로 찍어 누른다 .

 

 또한번 쿵 소리와 함께 땅이 갈라지기 시작한다 .

 

 크루는 오령의 발에 눌려 피를 토한다 .

 

 괴로워하는 크루를 보며 신나게 입을 열어 나간다 .

 

 “ 어떠한가 ? 후회중인가 ? ”

 

 힘든 의식을 부여잡고 크루는 입을 열어 나간다 .

 

 “ 뭐가 말씀이신지 ? ”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크루의말 .

 

 그말에 어디서부터인지 화가 나인는 듯 한 오령의 말이 들려왔다 .

 

 “ 이런 ! 아직도냐 ? 그 여유 정말 마음에 안드는군요 . ”

 

 오령은 재차 발을 높이들어 회전을 주고 바로 아래에 누워 있던 크루 배짝위에 다시한번 힘을 실었다 .

 

 “ 회전의 굽(回全 跋).”

 

 회전을 준 말굽의 발 ... 오령 발주위에 모여든 돌풍의 회오리 그안 녹색의 불과 녹색의 전격이 지지직 거렸다 .

 

 쿵 소리와 함께 땅이꺼진 땅이 무너져가는 것이 느껴져왔다 .

 

 무너지는 그 땅위에 크루는 인간힘을 쓰고 눈을 부릎떳다 .

 

 그리고 크루 온몸에 오색빛깔로 물든 녹색불을 점화 시켰다 .

 

 크루 온몸에 붙은 녹색불을 보고 오령이 심심한 듯 입을 열었다 .

 

 “그게 무엇이죠 ? 무엇인가 ? 뭐냔말이냐 ? ”

 

 말을 내뱉고 발을 여러차리 내려갈긴다 .

 

 흥분한 오령눈에는 크루를 묵살한줄 알았지만 .

 

 그곳에는 희뿌연 연기만 자욱하게 피어 오를뿐 크루의 흔적이 느껴지질 않았다 .

 

 희뿌연 연기가 사라지고 발밑을 본 오령이 입을열었다 .

 

 “ 어딨을까요 ? 쥐세끼같은 사자님이 ? ”

 

 약올리는듯한 오령의 말뒤로 위에서 뜨거운 빛이 강렬하게 느껴져왔다 .

 

 눈치를 챈 오령은 위를 쳐다보는데 크루의 일격이 작렬하는 순간이였다 .

 

 “ 일격필살(必).”

 

 크루의 마검이 오령 머리위에서부터 발끝까지 다가온 참격 바로 오색빛깔로 물든 녹색불이 작렬하게 타고있는 참격이였다 .

 

 땅밑에 내려온 크루의 마검 ... 그리고 이어지는 크루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

 

 “인망(因妄) ”

 

 크루의 말소리와 함께 마검으로 그은 일직선에서 강한 열기가 느껴져왔다 .

 

 그곳에는 오색빛깔로 물든 녹색의 불 그리고 녹색의 전격이 강하게 뿜어져 나왔다 .

 

 뒤이어 참격이 오령의 머리를 두동강내려 발버둥을 치지만 끝내 오령의 가죽을 밸수는 없었다 .

 

 웃어넘기는 오령이 입을열었다 .

 

 “ 넌 못봤냐 ? 우리의 방어력을 ? ”

 

 오령의 말을 무시하고 크루는 입을 열었다 .

 

 “ 두 번째의 신검(神劍) , 가로배기(加).”

 

 크루가 회심의 두 번째일격을 가했다 .

 

 뚫리지않던 오령의 가죽 ... 두 번째의 참격은 오령 배를 향해 가로로 내질렀다 .

 

 그참격은 빗나가 오령의 오른팔을 짤랐다 .

 

 싹둑 소리와 함께 피가 줄줄 새어 나온다 .

 

 오령은 피를 보고 흥분한건지 화를 내는 듯 보여왔다 .

 

 “ 너 이자식 어떻게 ? ”

 

 땅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폼을 잡고 있던 크루의 머리를 향해 내지른 왼손의 말굽이 크루 머리를 펑 쳤다 .

 

 크루는 차마 피하지 못하고 정통으로 맞아 학교 벽쪽에 쿵 소리와 함께 박혀버렸다 .

 

 학교 벽에 박힌 크루 그주변에는 희뿌옇게 퍼진 연기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

 

 의식이 희미해진 크루 앞에 다가와 오령은 이렇게 얘기한다 .

 

 “ 칭찬한다 ! 내 팔을 밴 것은 ... 내가 너에게 초대해주마 새로운 곳으로 ! ”

 

 무언가 다짐한 듯 한 오령의 목소리 옅은 미소를 보이고 오령이 가지고 있던 사악한빛에 물든 녹색의 불이 오령주위에 활활 타오른다 .

 

 이어서 그 불은 크루를 집어삼키고 집어 삼켜진 크루는 그곳에서 사라졌다 .

 

 크루가 사라진 자리에 자리잡고 있던 녹색의 불에 오령또한 뛰쳐나간다 .

 

 아직 신령과 싸우고 있던 ...그리고 힘이 빠져 주저앉은 세아에게 말한 마디를 건네고.

 

 “ 너희 동료는 내가 쳐죽여주마 ! 기달려라 . ”

 

 올령이 불속에 들어서자 ...그곳은 고요했다 .

 

 크루와 오령의 모습 또 기(氣)도 느껴지지않았다 .

 

 뮤아는 신령의 여의봉을 내리막으며 얘기했다 .

 

 “ 어디로간거지 ? ”

 

 신령은 아무렇지 않은 듯 입을 열었다 .

 

 “ 하하 글쌔 ? 굳이 얘기하자면 너희가 있던곳에 가지않았을까 ? ”

 

 뮤아는 신령의말에 주춤거렸다 .

 

 그걸 놓치지않고 신령은 이어서 공격을 이어간다 .

 

 여의봉을 있는 힘껏 뮤아 배를 찍어 밀어 재낀다 .

 

 여의봉은 길어지면서 뮤아를 저쪽 산 꼭대기로 대려갔다 .

 

 쿵 소리와 함께 산에는 연기가 자욱히 피어오른다 .

 

 한편 ... 사라진 크루는 눈을 뜬순간 두눈을 의심했다 .

 

 그곳에는 진작에 봐왔던 말의동상 그리고 주위에 널린 용암같이 뜨거운 불길 그 불의 색은 녹색의 불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

 

 크루는 머리를 부여잡고 얘기했다 .

 

 “ 여긴 ... 무간 지옥(無間 地獄) 이군요 .”

 

 그 말끝으로 다가오는 안보이는 공격 !

 

 말굽의 주먹이 크루에게 다가왔다 .

 

 퍽 퍽 퍽 소리와 함께 크루의 얼굴이 묵사발 되는 중이다 .

 

 피를 토하고 크루는 뒤로 빠져 상황을 지켜 보려는데 ... 그걸 기달려줄 오령이 아니였다.

 

 오령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

 

 “ 말굽(午) 얼굴찌프리기 !”

 

 점점 심해지는 말굽의 일격 그 일격은 어느 강철과도 다르지 않은 파괴력이였다 .

 

 그 강철과 더해 괴력같은 오령의 힘 그 손에는 사악한 빛에 물든 녹색의 불이 그리고 부딪힐때마다 나오는 녹색의 전격 ...너무나 이상한건 그일격을 가해도 날라가지않은 크루의 몸이였다 .

 

 마치 공기들이 잡고 있는 듯한 기분이였다 .

 

 그원인은 얼마 가지않아 크루 스스로 깨닫는다 .

 

 “ 이건 ? ”

 

 크루의 말소리를 듣고 무언가 캐치한듯한 오령의 말이 들려왔다 .

 

 “ 그 눈빛 ..말투를 보니 눈치를 챈 듯 하구나 . ”

 

 오령의 말이 끝나고 쉴틈을 주고있었다 .

 

 크루는 피를 토하며 숨을 고르는데 ... 입을 힘들게 열어나간다 .

 

 “ 중력이군요 ? 이 공간에는 알게 모르게 중력이 작용하는 것 같군요 . ”

 

 오령은 칭찬하듯이 입을 열었다 .

 

 “ 대단하군 ! 그 정신없는 와중에 그걸 캐치하다니 말이야 . ”

 

 그리고 이어지는 오령의 일격 .

 

 “ 일격 무간오필(無間 午必).”

 

 오령의 왼손에 붙은 사악한빛에 물든 녹색의 불이 활활 타오른다 .

 

 그곳에는 녹색의 전격들또한 요동을 치고 있었다 .

 

 그주먹 ... 말굽의 일격이 크루 얼굴에 닿으려던 그순간 크루는 두눈을 감는 것이 아닌가 ?

 그리고 입을 열었다 .

 

 “ 거기군요 ! 일 말가죽 배기 (一午). ”

 

 크루의 지팡이에붙은 날을 새우며 자신의 마검을 높이 들고 그곳에는 오색빛깔로 물든 녹색불 이붙었다 .

 

 그리고 안보이는 오령의 펀치를 향해 휘둘렀다 .

 

 후웅 소리와 함께 무간 지옥에 있던 공기를 반으로 가른듯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

 

 그리고 안보이던 오령이 비명을 질러왔다 .

 

 “아아악 ! 내 손이 ... ”

 

 안보이는 오령의 왼손마저도 무자르듯 잘라냈다 .

 

 잘린 오령의 왼손 절단면에 붙은 오색빛깔로물든 녹색불 그안에 지지직 거리며 녹색의 전격이 오령을 놔주지 않는 듯 보였다 .

 

 그곳에는 피가 홍건히 젖어있었다 .

 

 드디어 오령의 모습이 보여오자 크루는 바로 이어서 다시한번 일격필살의 일격을 가한다 .

 

 “ 약해진 지금이라면 밸수 있을터 ... 일격필살(必).”

 

 오령 뒤로 이동한 크루는 마검을 땅에 박고 다시한번 입을 열었다 .

 

 “ 인망(因妄).”

 

 뒤이어 오령 머리위부터 발끝까지 그어진 선이 빛을 바라면서 참격으로 변모했다 .

 

 그 참격에는 오색빛깔로 물든 녹색불 그리고 녹색의 전격이 요동쳤다 .

 

 지지직 거리는소리와함께 오령의 몸에서는 피로 흠뻑 젖어 잇었다 .

 

 오령은 입을 열었다 .

 

 “ 안됬네.. 아까웠어 아주 . ”

 

 배기는 뱄지만 관통하지 못한 크루의 일격 필살을 맞고 머리끝까지 화가난 오령이 두눈을 감고 평정심을 찿으려는 듯 입을 열었다 .

 

 “ 넌 여기서 매장시키는게 맡는 것 같아 . ”

 

 오령의 말소리와 함께 기(氣)운 또한 변해간다 녹색으로 빛나는 옅은 빛이 오령 온몸에서 빛을 발한다 .

 

 그리고 이어서 녹색의 불이 온몸을 뒤덮고 짐승의 울림 그안에 녹색의 전격이 전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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