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중인격같지만 아닌 두조각가의 이야기. 내용이 부실하지만 장면을 상상하면서 읽으면 소름끼치는 이야기. 내용이 이리저리 갈수있는 이야기. 잘부탁드립니다.
이중인격자같지만 두조각가의 이야기
한조각가는 소시오페스, 다른 조각가는 살인자.
한몸에서의 다툼.
매일매일 달라지는 사람.
더이상 더 말하면 스포같아서 여기까지만 말합니다.
상상하면서 읽어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